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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가격은 오르는데, 소비자가격 어떡하나…식품업계 '전전긍긍'

추석 연휴 이후 식품 물가 인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식품업계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당장 10월부터 우유 가격이 오르는데다 설탕 수급의 불안정으로 국제 설탕 가격도 치솟고 있는 것.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달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남양유업과 매일유업도 25일 나란히 가격 인상 계획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내달 1일 흰 우유 제품인 '맛있는우유GT(900㎖)' 출고가를 4.6% 인상한다. 할인마트 판매 가격은 2800원에서 2900원대으로 오른다. 남양유업은 또 다른 유제품 출고가도 평균 7% 인상한다. 매일유업은 우유 제품 가격은 4∼6% 올리고 가공유 제품은 5∼6%, 발효유·치즈 제품 가격은 6∼9% 각각 인상한다. 이에 매일유업의 흰우유 제품 가격도 900㎖ 기준 2900원 후반이 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0월부터 편의점 우유 가격을 4.9~11.7%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편의점 기준 흰우유는 200㎖ 제품 기준 기존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한다. 흰우유 1L 제품은 3050원에서 3200원으로 4.9% 올린다.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흰우유 1L제품의 인상률은 최소화해 2000원대 후반대로 책정할 계획이다. 유업계의 우유 가격 인상은 원유(原乳) 가격 인상에 따른 것이다. 곧 우유값 인상이 아이스크림과 커피, 빵 등 우유를 사용하는 제품들의 연쇄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 이상 기후에 따른 영향으로 태국과 인도 등 주요 설탕 생산국의 생산량이 줄면서 국제 설탕 가격도 치솟고 있다. 런던국제금융선물거래소(LIFFE)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설탕 선물 가격은 1톤당 729.6달러로 1년 전(580.2달러)보다 25% 정도 뛰었다.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19년 8월 설탕 선물 가격은 300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이때와 비교하면 140%가 넘게 올랐다. 전세계 사탕수수 생산 4위 수출국인 태국도 가뭄으로 작황이 악화해 생산량을 줄였다. 올해와 내년 설탕 수확량은 직전 년도 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설탕 수입량의 76.4%를 태국에 의존하고 있다. 백설탕과 설탕 원료로 쓰이는 원당 가격도 상승세다. 원당 가격은 전년대비 47% 가량 올랐다. 설탕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식품업계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당과 설탕 선물가격은 보통 국내 설탕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약 6개월이 걸린다"며 "가격 인상 요인이 누적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식품업계는 정부의 물가안정책에 따라 가격조정을 자제해왔지만, 이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에 따라 가격 인상 카드를 빼들 수도 있다. 다만 가격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업계의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소비자들의 반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강한 물가안정책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인상률이 과도하다는 반응이 나올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다음 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요거트 '비요뜨' 가격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11.1%) 올릴 예정이다. 당초 2300원으로 500원(27.8%)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인상률이 너무 높다는 부정 여론을 의식해 가격을 재조정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리브유 가격이 크게 올랐고, 육계를 비롯한 다른 원재료 가격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량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BBQ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BBQ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올리브유 구매가는 평균 2500유로였지만 현재 올리브유 구매가는 8000유로에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여론 의식으로 쉽사리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4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매출 1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 상반기 전체로 놓고 봐도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감소했다.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은 다분하지만, 올해는 정부가 물가인상 자제를 요청한 상황이고 소비자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므로 대다수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4:2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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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해양환경보전 활성화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해양경찰청과 환경재단이 손잡고 진행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해양경찰청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해양경찰청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 이미경 환경재단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전국 442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환경재단을 통해 민간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 중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환경재단과 협업해 해양환경보호와 안전문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는데 쓰여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은 ▲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Win-win with stakeholder) ▲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 ▲ 환경보전 활동(Vital action for earth) ▲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등 4가지 전략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일관되고 지속성 있게 추진하며 선한 영향력 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2:0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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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故 김상홍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삼양그룹은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故남령 김상홍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김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해 1999년 출간한 자서전 제목과 같은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를 테마로 진행됐다. 삼양그룹 주요 고객사를 비롯해 재단 관계자, 전·현직 임원, 관계 기관 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약력보고, 화보집 헌정,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기념영상은 삼양그룹 전직 임원들과 주요 재계 인사들이 남긴 회고메세지와 김 명예회장의 생전 모습, 경영철학인 중용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 박종헌 삼양사 전 사장은 영상을 통해 "김 명예회장님은 업무에서는 늘 엄격하고 철저하면서도 직원들에게 너그러우며 인정이 넘치셨다"며 "엄격함과 온화함이 조화를 이룬 명예회장님의 모습은 '중용'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화보집을 편찬하고 헌정했다. 화보집은 ▲삶과 철학 ▲기업가로서의 경영활동과 비전 ▲가족들이 보내는 편지 ▲지인들이 추억하는 이야기 총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김건호 삼양홀딩스 경영총괄사무가 대표로 나서 헌정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친은 삼양그룹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온 사업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국가 발전에 일조하고자 했던 정도의 의지를 가진 분이셨다"며 "선친이 남긴 철학과 유산을 계승해 미래를 향한 정도의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1:5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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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OKR어워즈' 2년차...혁신 프로젝트 수행한 임직원 격려

롯데온이 지난 25일 오후 사내포상제도 'OKR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온은 올해 OKR 도입 2년차를 맞아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 격려 및 성과 인정을 위해 'OKR 어워즈'를 기획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해 상반기 우수한 성과를 낸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한 임직원들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롯데온은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및 공정한 성과 평가를 위해, 지난해 목표·핵심결과지표인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평가체계를 도입했다. OKR은 전사 목표에 맞춰 조직 전체가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조율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평가 도구다. OKR 어워즈는 팀 및 프로젝트 단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 및 인정, 공감하는 제도다. 시상식에는 올해 상반기에 세운 도전적인 목표에 맞춰 수행한 업무 및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공모받았으며, 약 2주간 90여 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접수된 사례들을 각 부문별 리더들이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전체 임직원 대상 투표를 통해 최종 20건의 성공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5개 부문으로 나눠 성공 사례를 선정했다. 먼저, 10%의 개선보다는 10배의 혁신에 도전한다는 뜻의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의 의미를 담아, 달성하기 어려운 영역을 개척하고 높은 목표를 달성한 '문샷(Moonshot)' 부문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부족한 자원에도 혁신을 통해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낸 '벽돌(Brick)', 내외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및 의미, 가치 등 다양한 측면해서 고민해 성과를 낸 'M.O.T(Moment of Truth)' 등의 5개 부문으로 나눠 적합한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대표적으로 올 상반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받은 '풀 문샷(Full Moonshot)' 수상은 롯데온 상품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모델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획한 '상품 표준화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상품정보 경량화 정책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비용 효율화,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인공지능(AI) 활성화, 먹태깡 눈치게임 이벤트 등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온은 올해 OKR 도입 2년차를 맞아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 격려 및 성과 인정을 위해 'OKR 어워즈'를 기획했다. OKR 어워즈는 팀 및 프로젝트 단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 및 인정, 공감하는 제도다. 김인호 롯데온 피플실장은 "조직문화는 기업의 성과와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OKR 어워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충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문샷 싱킹'을 향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1:38: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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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결식ㆍ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결식ㆍ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GRS는 결식ㆍ미혼 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지자체를 통한 기부금 전달 및 물품 기부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더해 성장하며 많은 경험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견문을 확대하고자 키자니아 프로그램 지원을 기획했다. 키자니아는 실제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한, 현실 세계의 약 10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모든 시설물을 2/3 크기로 제작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즐길 수 있게 꾸몄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 역시 '버거 연구소' 콘셉트로 2010년에 입점해 누적 방문객 135만명을 달성하며 아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키자니아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연계해 매년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꿈꾸고 희망한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1:3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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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발달장애 청년 농부 일손 도와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에서 작년 9월 건립한 곳으로 토마토, 버섯,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맥도날드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3분기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맥도날드 본사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 농부들과 토마토를 수확하고, 수확 후 가공 및 포장 작업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만큼 수확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청년 농부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하며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푸르메재단이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는 임직원 분들이 많아 매 분기 이어지는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의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봉사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뜻 깊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시행하며 장애인 고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에 근무 중인 장애인 크루는 약 200명이며, 이 중 10년 이상 근속자는 약 100명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0:5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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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에게 '감사의 간식차' 전달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소방서를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로 4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하이트진로는 성남소방서를 시작으로 6개월간 전국 7개 소방본부(경기, 강원, 충북, 창원, 경남, 경북, 전북) 산하 30개 소방서를 방문했다. 소방공무원분들께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간식차를 만난 소방공무원은 3300여명에 달한다. 감사의 간식차 행사와 함께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의 소방서와 안전 및 화재예방활동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의 강원공장, 청주공장, 마산공장, 전주공장은 각각 홍천소방서, 청주서부소방서, 마산소방서, 완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 물품 지원 및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청 후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 산불 예방 캠페인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소방가족 캠핑 페스티벌 ▲ 소방가족 힐링캠프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0:5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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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프리미엄 캔햄 자리매김…1인당 40개 섭취

올해로 국내 출시 36주년을 맞은 CJ제일제당의 '스팸'이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프리미엄 캔햄'으로 자리매김했다. CJ제일제당은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인 '스팸(SPAM)'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이 19억개(200g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팸 약 40개를 먹은 셈이다.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21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팸이 국내 생산을 시작한 1987년 이래로 30년 이상 업계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차별화된 맛 품질에 있다. 90%가 넘는 압도적인 돼지고기 함량으로 고유의 풍부한 향미와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 최고의 원료 선정과 위생관리, 한국인 입맛에 맞게 짠 맛을 줄이는 등 CJ제일제당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거치고 있다. 여기에 급변하는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개발도 한몫 했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7월, 건강 및 저염 트렌드에 맞춰 '스팸 25%라이트(제품명: 스팸 마일드)'를 선보였다. '스팸 25%라이트'는 나트륨 함량이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100g당 평균보다 25% 이상 낮은(510㎎) 제품이다. 스팸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담백함과 깔끔함을 살린 맛 품질로 아이들 밥 반찬이나 야식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출시 2년만에 누적 생산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스팸 김밥햄'을 선보였다.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2020년 추석부터는 업계 최초로 노란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많은 소비자가 선물세트로 스팸을 찾을 것에 대비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스팸복합 5호'는 실속있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캔햄 카테고리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양한 세대의 취향과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6 10:2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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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숙박 세일 페스타’ 동참...국내숙박 최대 13만원 할인한다

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이하, 숙박 페스타)'에 동참해 국내 여행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숙박 페스타'는 추석 황금연휴 등을 맞아 국내 여행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민관협력 캠페인으로, 오는 27일부터 내달15일까지 '추석편', 내달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국편'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1번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5만여 개의 국내 숙박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전국 국내 숙박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숙박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5만원 초과 결제 시)을 발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0% 카드 추가할인(최대 1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NH농협카드 전용 15% 할인쿠폰(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할인)을 발급한다. 10% 카드 추가할인은 '숙박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해 최대 13만원 할인된 가격에 국내 숙박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1번가는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해, 오는 27일부터 온다, 동무해피데이즈, 종이비행기투어, 올스테이 등 11개 중소여행사와 함께 기획전을 연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신화월드, 금호리조트 등 인기 숙박시설을 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하며, 중소여행사 상품 대상 '3만원 할인쿠폰'(15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도 발급한다. 권용무 11번가 제휴사업담당은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중소여행업계와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11번가가 마련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전국 곳곳에 숨겨진 국내 여행지의 매력을 찾아보는 가을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9-26 09:29: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