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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럭비 국가대표팀에 은메달 포상금 전달

대상웰라이프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총 2000만원의 축하 포상금을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대한럭비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27일 정재희 대상웰라이프 마케팅본부장과 임직원들은 럭비 대표팀의 인천 국제공항 귀국 현장을 찾아 포상금 2000만원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수 및 코치진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럭비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홍콩과의 접전 끝에 7-14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 17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웰라이프는 2025년까지 3년간 6억원 규모의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지원 및 체력 관리를 돕고 있다. 럭비 특성상 격렬한 몸싸움으로 체력 소모가 큰 점을 고려해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제품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대표팀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은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진심으로 축하하고자 포상금을 전달했다"며, "대상웰라이프는 앞으로도 럭비 국가대표팀의 꾸준한 영양 관리와 럭비 스포츠 진흥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10월 9일까지 '럭비 국가대표팀 승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웰라이프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공식 후원 음료인 '아르포텐 에너지샷' 기프티콘 1장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아르포텐 에너지샷' 한 박스를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9 07:3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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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섞어먹는 재미…'음료 페어링'으로 온 가족이 즐겁게

올 추석 연휴는 10월 2일까지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길게 연휴를 즐길 수 있다.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과 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라면, 명절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은 음료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향에 따라 레시피를 조합해 주류 및 음료를 즐기는 믹솔로지(Mixology)가 트렌드다. '2022 주류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2030 소비자는 주류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확장하는 것에 적극적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탐색하고 구매한다고 분석했다. 유통업계에서도 개인 선호도에 따라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위스키, 브랜디, 럼 등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위스키 수입량은 지난 2021년 상반기 6800톤에서 지난해 상반기 1만1200톤으로 63.8% 늘어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만6,900톤을 기록하며 또다시 50% 넘는 증가폭을 보였다. 보드카 수입량 역시 지난 2021년 2266톤, 지난해 2347톤, 올해 상반기에만 1046톤을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의 다양한 주류 및 음료 클래스들도 덩달아 인기다. 클래스101에서는 와인, 맥주, 보드카, 칵테일, 막걸리, 전통주 등 각 주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클래스부터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주종별 클래스가 있어 개인 또는 가족들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번 배워 두면 추후 다양한 주류를 이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믹솔로지 트렌드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보드카, 위스키, 하이볼 등의 주류를 만들 수 있는 클래스로는 ▲조선바텐더 <현직 바텐더에게 배우는 홈텐딩 칵테일 레시피 70종> ▲리니비니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드는 칵테일> ▲오하우스 <집에서 쉽게 만드는 월드 클래스 티 칵테일 만들기> 등이 대표적이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들을 소개해 주는 것은 물론, 각 주류의 특징도 설명해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맥주, 와인 이외에도 막걸리 등 전통주를 배울 수 있는 ▲하얀술 <직접 피워낸 누룩으로 빚은 내 생애 첫 막걸리> ▲윤주당 <남산 아래 술 빚는 주막 '윤주당' 주모의 홈 막걸리 클래스> 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8 12:0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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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엔데믹 맞아 해외병원 본격 재가동..K-메디칼 전파

힘찬병원이 코로나19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힘찬병원의 본격 재가동에 들어간다. 28일 힘찬병원에 따르면 이수찬 대표원장과 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은 지난 23~27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척추센터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환자초청행사를 열고, 현지 정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는 등 K-메디컬 전파에 나섰다. ◆우즈베키스탄과 '힘찬 나눔의료' 지속 부하라 힘찬병원은 25일 지난 2019년 한국에서 무료수술을 받았던 우즈베키스탄 환자 6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환자들은 힘찬병원의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힘찬 나눔의료'를 통해 강북과 부평힘찬병원에서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힘찬병원은 2019년과 2020년에 총 9명의 현지 저소득층 환자를 초청해 무료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힘찬병원은 코로나 19팬데믹으로 잠시 중단했던 '힘찬 나눔의료' 활동을 부하라주(주지사 자리포브보트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개할 예정이다. 부하라주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환자 3명을 올해 안에 한국으로 초청,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한다. 무료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은 물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부하라 힘찬병원에서 무료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힘찬병원과 부하라주는 '힘찬 의료나눔'을 통해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상호간 의료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우즈베키스탄 복지부로부터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저소득층 환자의 무료수술 등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로 최고 훈장을 받았다.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환자초청 이벤트 지난 23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척추센터에서는 7만번째 물리치료환자를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는 2018년 11월 개소 후 5개월 만에 누적 외래 환자수가 3000명을 넘어서며 샤르자대학병원의 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시술과 수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2020년 11월 개소 2년 만에 외래환자가 2만1000명을 돌파하고, 물리치료 환자 수도 전년 대비 3배나 증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내원환자가 증가하며 꾸준하게 현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해외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 높은 의료진 파견부터 첨단 영상장비 및 수술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와 중동, 북부아프리카 등 선진 의료기술 수요가 높은 시장의 선도적 진출을 통해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힘찬병원 브랜드의 세계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28 11:56: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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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유치...명동 상권 활기

화장품 업계가 중국인 관광객 맞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443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 특히 관광특구인 서울 명동에는 중국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 등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대표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외국인 상권 특화 행사를 진행해 사은품 증정 등 구매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브랜드 제품 정보와 혜택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중문·영문 안내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오는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동안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일부 늘어남에 따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최근 명동 메가스토어점 매장 인테리어를 리뉴얼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 명동 메가스토어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장 순매출은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월 평균 3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신규 오픈한 미샤 매장은 총 4개이며 명동 상권에서도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명동점을 기준으로 상권을 이루고 있는 케이뷰티샵 명동점, 명동 H&B 스토어 망고비지 등도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사용하는 '알리 페이'와 '위챗 페이'를 통해 쿠폰을 발행하고 있다. 구매액에 따른 면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들을 위주로 30% 할인이나 세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비알티씨(BRTC) 명동점은 조우조우 쩐커아이의 대형 브로마이드를 매장 전면에 걸었다. 조우조우 쩐커아이는 중국 인플루언서다. 해당 매장 직원은 "조우조우 쩐커아이가 매장을 방문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 때는 아무도 찾지 않았는데 이제 중국 인플루언서도 초대하게 된 만큼 명동이 활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의 에이프릴스킨은 자사몰에서 지난 2021년 국경절 대비 지난 2022년 국경절 시즌에 158.19%의 매출 증가율이 나타난 바 있다고 밝혔다.

2023-09-28 08:02: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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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TV 홈쇼핑 첫 판매...베스트셀러 토퍼 현대홈쇼핑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토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누스가 TV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제품은 '포레스트워크 메모리폼 토퍼(7cm)'이다. 포레스트워크 메모리폼 토퍼는 일반적인 토퍼에서 볼 수 없는 5단 레이어 설계로 사용자의 신체 굴곡에 맞게 변형되는 메모리폼과 푹신한 퀄팅 충전재가 함께 내장돼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지지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침구 및 가구 제품의 안전성과 환경 친화성을 인증 제도인 미국의 'CertiPUR-US' 인증을 통과했으며, 세계 섬유 안전성 검증 표준인 '오코텍스 스탠다드100(OEKO-TEX Standard 100)' 인증과 라돈 안전 검사 등의 품질 검증도 거쳤다. 더불어 세계 최대 검사 기관인 '인터텍'으로부터 항균 기능성을 인정받은 '코퍼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슈퍼싱글(SS) 사이즈 22만 9,000원, 퀸(Q) 사이즈 28만 9,000원이며 생방송 중 구매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3만 1,000원 상당의 '지누스 컨투어 필로우(베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할인 프로모션 등 자세한 혜택 내용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누스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진출 등 다각화된 유통망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국내 소비자에게 양질의 수면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28 06:29: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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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색조 역량 강화에 나서

LG생활건강이 색조 화장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5일 프리미엄 색조 브랜드 'hince(힌스)'를 보유한 비바웨이브의 회사 지분 75%를 42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생활건강은 힌스만의 브랜드 역량을 확보해 색조 화장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특히 시즌 별 무드에 집중한 컬러 전개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제품 출시 등 힌스의 상품 기획력 활용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LG생활건강은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뷰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힌스 인수로 MZ세대 고객 기반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힌스는 지난 2019년 1월 처음으로 선보인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온라인 자사 몰과 올리브영을 비롯한 H&B 스토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힌스의 인스타그램 국내 계정 팔로워 수는 21만2000명, 일본 계정은 8만3000명이다. 힌스는 일본 직영점인 '힌스 루미네이스트 신주쿠'를 비롯해 '힌스 아오야마', '이세탄(伊勢丹)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오픈하며 일본에서 대표적인 K-뷰티 인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힌스 인수로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MZ세대 고객을 선점하고 향후 스킨케어 등 중·고가 화장품 영역에서도 사업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7 17:00: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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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로 K-톡신 선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글로벌 전역에서 'K-톡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올 상반기 매출이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톡신 제조 기업 매출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의 매출은 매년 급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04억원 수준이었던 전체 매출은 2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나보타의 해외 매출은 지난 2021년 492억원에서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바 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753억원 매출 중 해외 매출이 629억원을 차지한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의 비중은 올해 상반기 83%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9년 2월 아시아 국가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 에볼루스와의 파트너십를 통해 '주보'라는 이름으로 나보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에볼루스는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누시바(나보타 유럽명)'를 출시해 유럽으로 판매 영역을 넓혔다. 오는 2024년에는 중국과 호주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올해 나보타 3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가동 중인 1, 2공장만으로는 해외시장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나보타 3공장은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며 대웅제약은 완공 때 연간 나보타 생산량이 지금보다 26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미용시장은 물론 빠른 시간 내 글로벌 치료시장까지 진출해 전 세계 대표 톡신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7 16:56: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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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직원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경기와 식사 함께

광동제약이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경기 직관 및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임직원 대상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광동제약은 e스포츠 프로선수단 '아프리카 프릭스'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MZ세대와 e스포츠 팬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을 위한 관련 사내 행사를 펼치고 있다.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는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권과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지원했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e스포츠 체험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 3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광동제약 본사에서는 광동 프릭스 선수단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 코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게임 플레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 'LoL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젊은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27 16:07: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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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자회사, 차세대 TPD 분자 접착제 연구 성과 발표

SK바이오팜의 미국 연구개발(R&D) 자회사 프로테오반트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디스커버리 온 타겟 2023'에서 표적단백질분해 기술(TPD)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현지 시각 27일~2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프로테오반트는 분자 접착제(MG) 발굴 혁신 플랫폼인 MOPED™(분자 접착제 스크리닝 플랫폼)와 면역 항암 타겟인 'IKZF2'에 대한 선택적 분자 접착제의 우수한 약물성 및 전임상 효력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MOPED™는 오작동하는 단백질을 파괴하고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분자 접착제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분자 접착제는 기존 PROTAC 대비 분자량이 작은 물질로 표적단백질 분해가 가능하여 개선된 약물성 확보를 기반으로 개발 가속화 및 적용 질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차세대 TPD 영역이다. SK바이오팜과 프로테오반트는 표적단백질분해 기술(TPD)연구와 MOPED™를 통해 기존에 치료제가 없던 표적에 작용할 수 있는 best-in-class 및 first-in-class 분해제를 발굴 및 개발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최근 새로운 'Financial Story'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방법론) 중 하나로 TPD를 천명한 바 있다. TPD 기술은 체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이용해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단백질을 제거하는 기술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중 가장 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이를 위해 SK바이오팜은 지난 7월 프로테오반트를 인수하였으며, 해당 인수를 통해 단번에 글로벌 수준의 TPD 연구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SK㈜의 투자 역량과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역량이 합쳐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TPD 유망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면서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나오고 있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프로테오반트를 통해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분자 접착제 연구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최고의 TPD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 글로벌화와 혁신 플랫폼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차세대 TPD 영역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27 16:04:4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