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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중고가구 거래 플랫폼 '오구가구' 론칭

현대리바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고 가구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이사, 인테리어 등으로 처리가 곤란했던 중고 가구를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오픈형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인 '오구가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매년 국내에서 버려지는 폐가구가 약 5000톤에 달하는데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에 그쳐, 폐가구 대부분이 매립되거나 소각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내 가구업계에선 처음으로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 '오구가구'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구가구'는 현대리바트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 내 카테고리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서며, 별도 '오구가구' 앱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오구가구'를 통해 중고 가구를 판매하려는 고객은 별도의 판매 수수료 없이 가구 이미지 또는 동영상과 판매 희망 가격, 배송 출발 장소 등을 페이지에 기입하면 된다. 중고 가구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배송 받을 장소와 날짜를 기입하고 안전결제를 통해 제품 비용과 배송 설치비를 지불하면 배송 받을 수 있다. '오구가구'는 특히 중고 가구 판매와 구매만 이뤄지는 기존 중고 거래 플랫폼과 달리, 현대리바트의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가구 해체부터 배송 및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게 특징이다. 중고 가구를 거래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움이 컸던 배송 및 설치 문제를 보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리바트는 기존 300여 설치팀 외에 붙박이장이나 침대 등 별도의 이전·설치가 필요한 품목을 전담하는 50여 팀도 추가로 구성했다. 현대리바트는 '오구가구' 서비스로 통해 연간 264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체 쓰레기 1톤 소각 시 대기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1.1톤"이라며 "매월 약 20톤 가량의 가구를 소각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순환 체계가 갖춰지면 연간 264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오구가구' 오픈에 앞서 탄소중립 및 목재 재활용을 통해 국내 가구업계에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스티로폼 사용 제로화'를 추진해 온 현대리바트는 가구 배송 시 완충재로 사용되는 스티로폼 대신 100% 재생 종이로 제작한 친환경 완충재 '허니콤'을 사용 중이다. 또한, 목재 폐기량을 줄이는 '라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80여 톤의 자투리 목재를 5,000여 친환경 책장으로 제작했으며, 가구 배송 차량의 약 20%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이밖에 산림청과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오는 2025년까지 약 33만㎡ 규모로 조성되는 '탄소중립 숲'에 1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측은 "ESG 리딩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5: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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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격 동결로 물가안정 동참 …외식 업계는 줄인상?

정부의 압박에 식품업계가 상반기 가격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한 반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격을 줄인상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식품업계 고위 임직원들을 모아놓고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상반기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풀무원은 당초 3월부터 생수 출고가를 5%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철회했다. CJ제일제당도 가공식품 가격 인상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 예정대로라면 원부자재 부담을 고려해 이달 1일부터 가쓰오우동, 얼큰우동, 찹쌀떡국떡 등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9.5% 올리기로 했었다. 같은 기간 고추장 등 조미료와 장류 6종 가격을 최대 11.6%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이 것 또한 보류하기로 했다. 다른 식품기업들도 상반기 가격 인상을 자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농식품부 간담회에 참석한 농심, 동원F&B, 롯데제과, 매일유업, 남양유업, 동서식품, 삼양식품, 오뚜기, 오리온, 풀무원, 해태제과, SPC 등 식품기업 모두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과 삼양식품의 경우 지난해 제품 가격을 조정한 바 있으며 오리온도 지난해 9년만에 16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때문에 추가 인상 계획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를 비롯해 물류, 에너지 등 비용이 일제히 상승해 추가 가격 인상 요인은 있지만, 소비자들이 느낄 부담감을 고려해 당분간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오비맥주 등 주류 회사들도 당분간 주류 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원재료, 인건비, 세금 등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식품회사에만 부담을 지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낸 오리온, 삼양 등을 제외하면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3~4%대에 불과하다. 매출은 늘었지만, 제반 비용이 크게 늘며 수익성이 떨어진 것이다. 특히 정부가 제품에 부과하는 주류세와 관세 등 세금과 공공요금은 인상하면서 기업에는 출고가격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것은 시장원리상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는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주류세는 ℓ당 30.5원 올라 885.7원이 된다. 지난해 맥주 주류세가 ℓ당 20.8원 상승한 것보다 세금 인상 폭이 커진 것이다. 한 소비자는 "정부의 개입으로 물가 부담을 한시름 돌렸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나중에 더 큰 폭으로 인상될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햄버거와 피자 프랜차이즈는 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먼저, 맘스터치는 오는 7일부터 버거류 가격을 5.7% 올리기로 했다. '싸이버거' 단품은 기존 4300원에서 4600원으로 오르고, '불고기버거'는 기존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인상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두 차례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 2월 버거 종류 300원, 치킨 종류 900원 인상을 단행했다. 이후 6개월 만인 같은 해 8월 버거 200원, 치킨 1000원, 사이드 메뉴 100~400원 등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2일부터 파스타와 리조또 등 일부 사이드 메뉴와 음료 가격을 최대 18% 올리고 배달비도 인상했다. 배달비는 기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가량 올랐다. 다만 피자 가격은 인상 품목에서 제외됐다. 앞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 2월 일부 피자 제품 가격을 평균 6.7% 올린 바 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피자를 비롯한 일부 메뉴 가격을 4~5% 인상했다. 프리미엄 피자의 경우 미디엄 사이즈는 5.6%, 라지 사이즈는 4.3% 인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햄버거나 피자 가격이 반년에 한번씩 오르는 것 같다. 가격 인상 주기가 짧아지니 외식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또 최근 가격 인상을 철회한 식품업체들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조업체와는 달리 가맹점주들의 수익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계획된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했고,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판매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3-03-05 15:0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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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복귀하는 서정진 회장..美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나선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2년만에 돌아온다. 올해 그룹의 중점 과제인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24조원 美 시장 선점 나선다 5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서 명예회장은 지난 2021년 3월, 경영 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면서 그룹을 둘러싼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생길 경우 '소방수' 역할로 다시 현직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룹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재정비를 추진중인 현 경영진이 그룹의 창업주인 서 명예회장의 한시적 경영 복귀를 강력히 요청함에 따라 상정됐다. 서 명예회장의 복귀 여부는 오는 3월 28일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이 서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를 추진한 배경에는 올해 셀트리온그룹의 글로벌 점유율 확장에 중요한 기점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특허가 만료된다. 휴미라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24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5월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미국 현지 직판 체계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급선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미국 현지 직판 체계 본격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그룹측은 서 명예회장이 경영 복귀를 통해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신속 출시와 현지 유통망 확보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유럽에선 이미 급속도로 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는 램시마SC가 지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거쳐 올해 말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며 "서 명예회장의 리더십이 그룹의 미국 성장 발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현 경영진은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약 개발사 면모 갖춘다 바이오시밀러를 벗어나 신약 개발사로 도약하는 일도 경영에 복귀하는 서 명예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다. 셀트리온은 2023년을 항체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및 신규 제형 확보를 통해 신약 개발 회사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목표를 제시 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신규 항체치료제, ADC 항암제, 이중항체, 마이크로바이옴, 경구형 항체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는 등 제품 개발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데 보폭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준공해 신약 연구 개발 역량에 집중하고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최근 암젠, 화이자 등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공 경험이 풍부한 토마스 누스비켈을 미국 법인 최고사업책임자(CCO)로 선임하고 글로벌제약사 출신의 임원급 현지 인력들을 대거 영입해 현지 법인 규모를 50여명 수준으로 확충하는 등 미국 내 직판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그룹 관계자는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서 명예회장의 빠른 판단과 의사 결정이 절실히 필요해 이번 이사회에서 일시 경영 복귀를 적극 추진한 것"이라면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이번 선임안이 최종 확정되면 서 명예회장 특유의 리더십이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4:0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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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3월 신학기·봄 맞이 행사 최대 70% 할인

롯데온이 6일부터 12일까지 '3월 퍼스트먼데이 및 브랜드픽'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수요가 높아지는 브랜드 및 상품으로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6일 퍼스트먼데이 당일에는 롯데온 앱(Ap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일부터 12일까지는 '브랜드픽' 행사를 진행해 패션, 뷰티, 식품, 리빙 등 봄 맞이 인기 브랜드를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먼저, 퍼스트먼데이에서는 봄 나들이 및 신학기 시즌에 맞춰 뷰티, 패션, 명품 등을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봄 맞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을 위한 '에뛰드 순정 클리어런스'를 1만원대에, 설화수 및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봄 맞이 패션 상품으로 '나이스클랍'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고, '키즈꼬모 신상품 상하복'을 반값 특가에 선보이며, 인기 스니커즈로 오트리, 나이키, 뉴발란스 등을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롯데온은 지난 1년간 고객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픽' 행사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실제로 '브랜드픽'은 지난해 2월 시작해 올해 2월까지 20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브랜드 혜택을 받기 위해 2회 이상 재방문한 고객의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등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행사다. 이달 '브랜드픽' 행사부터는 브랜드 쇼핑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쇼핑 편의성 및 혜택을 강화했다. 브랜드픽 행사 페이지를 매거진 형태로 바꾸고, 시즌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한다. 더불어 단순 할인 혜택을 강조하는 것을 벗어나 각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스토리 및 설명을 덧붙이고 직원들의 생생한 리뷰 영상을 함께 소개한다. 각 상품은 단독 구성 및 혜택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3월 브랜드픽 행사에서는 '새로운 봄'을 테마로 봄 준비에 필요한 12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먼저, 롯데온 단독 구성 상품으로 봄 신상품 '맥 리차드퀸 컬렉션' 구매 시 '립 프라이머'를, '입생로랑 엉크르드뽀 쿠션&리필' 구매 시 '브러쉬 3종 키트'을 증정하며, 랑콤의 2023년 첫 신상품인 '랑콤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세럼'을 롯데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고, 구매 시 16만원 상당의 '브라이트닝 키트'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아베다, 핏플랍, 한샘, 네스프레소, 레고 등 봄 시즌 인기 브랜드를 제안하고 할인 및 증정 등의 혜택으로 선보인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신학기 및 봄 나들이 준비를 위한 뷰티, 패션, 명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행사를 개편한 '브랜드픽'에서는 12개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고 단독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3:3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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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억원 상당 시각장애인용 점자 패드 기부

이마트가 시각장애인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마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오후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용 점자 패드인 '닷패드' 12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의 이번 기부는 지난해 선보인 '사e좋은 랜더스'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e좋은 랜더스 캠페인은 야구단 SSG랜더스와 연계해 고객, 팬, 선수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사e좋은 랜더스 캠페인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발달 장애 아동들과 이마트 고객, 팬, SSG랜더스 선수들이 참여한 벽화 포토존을 제작했다. 고객들이 해당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릴 경우 게시물 1건당 2000원을 이마트에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에 작년 한 해 동안 올라간 SNS 게시물 수를 토대로 기부금을 계산하고 이마트가 금액을 더해 약 1억원 상당의 닷패드(12개)를 인천광역시교육청에 기부했다.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은 "해당 기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들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한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3:2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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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INNO Play' 개관…사내벤처·소통 강화 역할 기대

CJ제일제당이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최초의 전용 공간을 신설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가속화한다. CJ제일제당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INNO Play'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INNO Play'는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 및 혁신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오피스로 서울 대치동에 4개 층 968㎡ (약 300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노베이션이 365일 플레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혁신 Hub' 의 역할을 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INNO Play'를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과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는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INNO100'을 거쳐 선발된 5개 팀과 운영팀인 INNO Lab을 비롯해 식품성장추진실 산하 뉴프론티어(New Frontier)담당 조직이 입주해 있다. 향후 선발되는 'INNO100' 팀뿐 아니라 바이오 사업부문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R(Revolution) 프로젝트' 팀도 입주할 예정이다. 'INNO Play'는 ▲오피스존 ▲커뮤니티 라운지 ▲키친랩 세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피스존은 파티션이 없는 개방형 사무실 형태로 자유롭게 좌석 선택이 가능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사내벤처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어디서든 비대면 온라인 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커뮤니티 라운지는 사내벤처 데모데이(Demo Day) 또는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등 외부와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키친랩에서는 신제품 연구 개발 및 맛 품질 검증이 가능하고,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마련됐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INNO Play 구축은 임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고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는 수평적 조직문화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CJ제일제당만의 혁신적인 DNA가 국내 및 글로벌 전체로 확산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2: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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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건 대중화 나선다…'플랜튜드' 2호점 용산에 오픈

환경과 건강에 이로운 채식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2호점을 오픈하고 비건 대중화에 나선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7층에 217.85㎡ 규모의 플랜튜드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조리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로 총 69석이 마련으며, 1호점 운영 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족, 직장모임도 가능한 10인룸도 마련했다. 10인룸은 매장으로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작년 5월 강남구 코엑스몰 지하 1층에 플랜튜드 1호점을 오픈하고 100% 식물성 식재료로 즐길 수 있는 메뉴 13종을 선보여 비건 열풍에 앞장선 바 있다. 2호점은 기존 1호점과 달리 메뉴 차별화를 통해 MZ 세대부터 가족 단위까지 타깃을 확장해 비건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1호점에서 인기를 끈 메뉴 5종과 2호점에만 만날 수 있는 메뉴 9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아이파크몰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 특히 '구운 알배추 컬리플라워 샐러드'는 스윗 머스타드 소스와 버무려 아삭하게 구워낸 알배추와 빵가루, 치즈를 곁들여 바삭하게 구워낸 콜리플라워의 두 가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플랜튜드 대표 샐러드 메뉴다. 수제 로메스코소스로 낸 감칠맛이 특징이다. '순두부 인 헬'은 특제 토마토소스에 순두부, 양송이,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를 넣고 끓인 중동지역 대표음식인 삭슈카 스타일의 순두부 요리로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플랜튜드의 인기 메뉴를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 세트와 4인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플랜튜드의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플랜튜드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플랜튜드 2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루꼴라 그로우키트를 제공한다. 구운 알배추 컬리플라워 또는 모둠 버섯 두부 강정을 주문한 1인 1메뉴 주문 테이블에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플랜튜드 린넨 장바구니도 증정한다. 또, 플랜튜드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플랜튜드 스킨의 포토매틱(인생4컷)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파크몰 멤버쉽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비건 트렌드와 맞물려 지난해 5월에 오픈한 플랜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호점이 비건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곳이었다면, 2호점은 시장의 확장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플랜튜드가 비건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는 부산 엘시티 전망대 '엑스 더 스카이'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5 12:4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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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물가 안정 프로젝트, 봄맞이 '굿민 특가 세일' 진행

세븐일레븐이 봄맞이 '굿민 세일'을 진행한다. '굿민 세일'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세일 프로모션 프로젝트로, 계속되는 물가 인상에 힘든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굿민 세일 행사는 3월에 편의점의 음료, 아이스크림, 주류 등의 수요가 큰 폭으로 오르는 점에 착안하여 시즌 중점 상품군 중심으로 기획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3월 주요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유음료와 음료, 아이스크림은 각각 전년대비 30% 이상 상승했고, 주류도 전년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하겐다즈 등 고급아이스크림과 인기 아이스크림에 대해 2+1등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겐다즈 파인트 7종, 미니컵 7종, 바 7종 등 하겐다즈 21종 전품목에 대해 2+1행사를 진행하고, 해태시모나꿀호떡 등 인기 샌드류 아이스크림 3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주류에 40여종에 대해서는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로쉐마제까베르네쇼비뇽, 배비치블랙쇼비뇽블랑 등 인기 와인 8종은 최대 30%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몬테프리오, 카르멘샤도네이 등 특가와인 6종은 2개 구매시 최대 5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클라우드500ml캔을 비롯한 클라우드 캔맥주 3종은 4개 구매시 1만원에 구매 가능한 'Again 클라우드 WEEK'행사를 진행하고, 하이트제로캔355ml와 카스제로캔355ml 등 무알콜 음료 베스트 2종은 3개 구매시 40% 할인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힘든시기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기 위해 굿민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별해 주기적으로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4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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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대용량 장보기 상품 잇달아 출시..최대 50% 파격 할인

CU가 알뜰 쇼핑족을 겨냥해 대용량 생필품 판매를 늘리며 정상가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들은 1인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용량 상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편의점 장보기가 보편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형마트에서 찾아볼 수 있던 대용량 상품들을 업계 단독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달 새롭게 출시되는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들은 세제, 샴푸, 바디워시, 섬유유연제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3~4인 가구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통신사 할인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 구매 시에는 다회용쇼핑백을 무료로 제공한다. CU는 장보기 전용 대용량 생필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CU가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주요 생활용품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생리용품 52.6%, 세제 29.0%, 샴푸·린스 28.5%, 칫솔·치약 21.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제의 경우 단위당 가격이 낮은 1ℓ 이상 대용량 상품의 매출신장률이 1ℓ 미만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았다. 저렴한 대용량 상품 선호 현상은 식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CU의 초저가 PB 상품인 득템 시리즈는 1.8Lℓ 우유, 15구 계란, 180g 핫바 등이 각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편의점은 소규격 상품이 인기라는 통념을 깨고 있다. 득템 시리즈는 지난달 누적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CU는 대용량 상품이 인기인 트렌드에 맞춰 '김득템'을 이달 8일 선보인다. 1봉(5g)당 가격은 237원으로 대형마트나 식품 전문 제조사에서 선보인 동일 용량의 NB 상품과 견주어도 최대 40% 가까이 저렴하다. BGF리테일 오준영 생활용품팀장은 "근거리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면서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것을 반영해 상시 파격 할인 상품들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40: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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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패션명품 쓱세일' 역대급 물량 준비..최대 80% 할인

SSG닷컴이 역대 최대 물량을 준비해 패션 및 명품에 혜택을 집중한 카테고리 특화 행사를 선보인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공식브랜드관 상품과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적용 명품 등 상품 신뢰도를 앞세워 1월 뷰티, 2월 디지털 가전에 이은 '쓱세일'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패션 및 명품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패션명품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대 80% 할인한 봄 스타일링 상품을 소개하고 S/S 신상 명품 재고를 확보해 선보인다. '쓱세일'은 쓱닷컴이 라이프스타일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1월부터 정례화한 카테고리 단위 대형 행사다.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인만큼, 관련 자원과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신뢰도가 중요한 패션 및 명품 카테고리 특성을 고려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식브랜드관'과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서비스, 무작위로 상품을 구매해 정품 여부를 감정하는 '미스터리 쇼퍼 제도' 등을 운영하며 상품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패션명품 쓱세일' 행사에서도 신뢰도를 강조해 봄 쇼핑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봄 스타일링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버버리' 공식브랜드관을 통해 퀼팅 재킷을, '막스마라' 공식브랜드관을 통해 트렌치코트와 자켓을, '피아제'. '파네라이' 공식브랜드관에서는 오픈링, 브레이슬릿, 럭셔리 시계를 선보인다.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 발급이 가능한 '프라다' '생로랑'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스톤 아일랜드' '메종 키츠네' 등 올 S/S 신상 명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차별화된 디자이너 브랜드를 보유한 W컨셉 상품을 연동해 '유어네임히얼' '모한' '아바몰리' '르니나' '해바이해킴' '마론에디션' '아르카익'의 재킷 및 원피스 등 봄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한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1담당은 "올해는 봄맞이 패션을 일찍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 3월 쓱세일 테마로 패션명품을 선정해 신상품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며 "쓱닷컴의 강점인 신뢰도 높은 상품을 앞세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5 11:28:2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