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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덱셀, 강원테크노파크 등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협약

강원테크노파크는 베리안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 라덱셀과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 및 규제 합리화 노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 체계 개발 ▲방사선 융합치료 기술 확산과 제품 상용화 등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암을 치료하는 표준방법은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로 이루어진다. 특히 방사선치료는 치료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다양한 치료 방법과 접목되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방사선 암 치료 분야에 있어 합리적 규제 개선과 견고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암 치료 의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방사선 종양학 관련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라덱셀과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인 베리안, 암치료 의료산업 육성·규제 합리화에 노력중인 강원테크노파크의 협업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암치료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라덱셀은 다수의 특허를 기반으로 자기장과 방사선 기술을 융합한 '자기 조절 방사선치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암치료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방사선 종양학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는 베리안은 최근 방사선 암치료 시간을 낮춘 인공지능 기반 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를 지난 8월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4 08:0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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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후 첫 연말, 유통가 키워드는 '홈파티' & '뷰티'

유통업계가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 유통가 연말 프로모션 키워드는 고물가에서 비롯한 '홈파티'와 임박한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를 대비한 '뷰티 선물'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엔데믹 후 첫 연말이지만 올해도 연말 홈파티 트랜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급등한 외식물가 대비 식재료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 중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0% 오르며 전월(5.7%) 대비 상슥폭이 둔화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축소 되면서 상슥폭이 꺾였다. 반면 외식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했다. 올해 1월 5%대로 시작한 외식물가는 지난 9월 9.0%를 기록한 후 계속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가는 실속있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지향하며 '가성비'를 앞세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1번가는 22일까지 '해-삐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6개 테마 1000여 개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11번가 측은 "계속되는 외식물가 상승 여파로 레스토랑 대신 집에서 홈파티, 혼파티(나홀로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홈마카세' 트렌드로 인기가 높아진 프리미엄 식재료 등을 산지 생산자와 협업해 선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메리키스마스' 기획전을 연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 파티 음식 등 38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 카테고리별 최대 12% 할인쿠폰 이벤트도 연다. 웹시트콤과 라방 등 영산 콘텐츠와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전용 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특히 13일부터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 TVON을 통해 진행하는 다양한 연말 먹거리 프로모션을 크게 준비했다. 마켓컬리도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날', '오스테리아 샘킴 부라타치즈 토마토 파스타' 등 간편식과 '로얄코펜하겐 스타 플루티드 양식 세트' 등 테이블 웨어까지 컬리가 분석한 연말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큐레이션 제품을 추천한다. 세븐일레븐은 1년간 준비한 '2022 최종결산 와인 성지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내 최대수량의 샴페인 행사를 필두로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유명와인을 엄선하고, 가성비 넘치는 데일리와인과 겨울시즌 와인까지 약 50종의 차별화 샴페인과 와인을 준비했다. '12월 주말엔 샴페인파티' 이벤트를 열고 12월 한 달간 금~일요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이번 기획전은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심사 숙고해 준비한 만큼 모든 와인 애호가들의 취향저격을 목표로 지난 연말, 오픈런 현상을 일으켰던 샴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와인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역대급 물량과 구색을 준비했으니 세븐일레븐과 함께 로맨틱한 와인 파티를 기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말이면 빠질 수 없는 선물 관련 프로모션도 다양한 가운데 올해는 특히 실내 마스크 해제 조치가 임박해 뷰티, 패션 관련 상품 매출이 여느 때보다 높을 거라는 예측이 많다. 정부는 지난 9일 이달 말까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로드맵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연말 시즌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과 나를 위한 선물 등 패션과 명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마스크 완전 해제 조치가 가시화 되면서 관련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18일까지 뷰티, 명품, 패션 전문관이 총출동하는 '온앤더위크'를 진행한다. 각 전문관은 이번 겨울 시즌 및 연말 선물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홀리데이 에디션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에서는 '해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프라다, 몽클레르 등 인기 명품을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SSG닷컴도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유아동·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중심으로 '원더풀 홀리데이 위드 SS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더 기프트 가이드 매지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휴고보스, 가니, 르라보, 디오르뷰티 등 백화점 인기 뷰티·패션잡화 브랜드 상품에 적용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2-12-13 16:24: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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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신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 사업 7개월만에 누적 100만건 돌파

13일 hy는 '프레딧 배송서비스' 누적 배송량이 사업 본격화 7개월만에 100만건(11월 말 기준)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hy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신사업이다. 자사 생산 제품에서 타사·매입상품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hy는 지난 2014년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CoCo) 개발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7년에는 신갈물류소를 완공하고 안정적 배송체계를 갖췄다. 현재 월평균 배송량은 15만건이며 목표는 연간 500만건이다. hy는 논산물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5월 이후 처리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 중이다. 프레딧 배송서비스는 1만1000명 규모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배송시간 조정·반품 등 고객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배송 직전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과일·도시락·샐러드와 같이 취급이 까다로운 제품도 배송할 수 있다. 스티로폼·냉매 등 저온 유지를 위한 필수 부자재가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제 개선에 따라 포장육 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취급 품목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hy는 현재 20여개 업체와 사업 제휴를 완료했다. 취급 품목은 구독형 면도기부터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다양하다. 신용카드·진단키트·커피 원두도 배송 중이다.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물품 전달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3 15:0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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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2022년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시상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한 '2022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제약은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인천서구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영등포구주니어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시상하고,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야구용품들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동국제약은 리틀야구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제약이 시상한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10년 넘게 꿈나무 육성을 통해 리틀 야구 발전에 기여해 주신 동국제약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는 뜻에서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 동안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하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리틀야구연맹과 협의해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3 14:58: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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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美 학회서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 효능 재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1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혈액학회(ASH) 연례 학술대회에서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B12의 오리지널 의약품 솔라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등의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9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실시한 PNH 환자 대상 임상시험(3상)을 통해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해당 임상시험의 주요 결론에 대한 견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통계적 분석 결과를 학회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12 임상 3상의 1차 유효성 평가 결과로 측정했던 것은 처방 후 '26주차의 LDH 수준', 14주차부터 26주차까지 및 40주차부터 52주차까지의 '기간이 조정된 LDH의 효과곡선 아래면적'이다. 이번 학회에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가지 분석 방법 모두에서 1차 유효성 평가 결과와 일관된 결론을 얻음으로써 임상시험 결과의 견실성을 검증했다. 이로써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재차 입증할 수 있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SB12는 '초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확대'라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본질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외에도 안과질환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내분비계 질환 치료제 SB16(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임상시험을 모두 종료함으로써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에서 선두적 지위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2-12-13 14:54: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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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각종 시상 휩쓴 한미약품 “지속가능 혁신경영 입증”

한미약품이 우수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연말 각종 시상을 휩쓸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정부 및 주요 기관 등이 주최한 시상에서 현재까지 9건에 이르는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수상 범위도 한미약품에서부터 한미약품연구센터, 계열사인 제이브이엠과 온라인팜까지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먼저 한미약품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신약 연구개발 성과와 해외수출 실적, 기술 이전 등의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미약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제약산업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올해 조사는 49개 산업 분야의 210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지속가능성 점수는 전년 대비 3.46점 상승한 55.32점으로 제약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우수한 연구개발(R&D)도 인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 원외처방약 시장에서 4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하고, 국내 제약산업에서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점도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2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서 단위에서의 시상도 이어졌다. 한미약품 법무팀은 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의 계열사인 법률정보매체 ALB이 주최한 'ALB Law 코리아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혁신 법무팀' 및 '올해의 ESG 분야 최고 법무팀'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미약품연구센터 연구지원팀은 과기정통부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진행한 '2022 연구노트 작성·관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계열사도 수상 영예를 이어갔다. 우선 제이브이엠은 제조·품질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동환 전무가 '국가생산성대상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는 '2022 전자문서 유공 포상'에서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는데, 우 대표는 전자문서 기술 개발과 보급·확산 등 전자문서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올해 31주년을 맞은 IR52 장영실상은 우리 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선정하고 그 개발에 공헌한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현재까지 총수상자는 6315명에 달하는데, 이들 수상자 중 단 36명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13 14:41: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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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모델 '루시' 업계 최초 라방 진행 시도

롯데홈쇼핑의 가상인간 모델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나선다. 가상인간 모델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송 출연은 업계에서 처음 시도된다. 루시는 14일 오후 9시 롯데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의 완더호보백 가방 4종과 카드케이스 3종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양방향 소통을 위해 시각특수효과(VFX), 리얼타임엔진 등 최신 전문 기술을 루시에 적용했다. 첫 방송을 기념해 '루시를 찾아라(Where is Lucy)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지역 8곳에서 진행 중인 '루시' 옥외 광고를 비롯해 모바일 쇼핑, SNS 등에서 '루시'를 찾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미우미우 카드케이스'를 증정한다. '루시'는 지난해 2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1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신차 발표회 자동차 마케터, 국내외 기업 홍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유명 콘텐츠 제작사 소속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골프 예능에 출연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루시'를 데뷔시키기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업 포바이포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루시'에 최신 전문 기술을 적용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3 14:40:1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