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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리비스킷' 커피와 즐기기에 제격…이디야커피와 컬래버

오리온은 신제품 '마리비스킷'이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 수 1위인 '이디야커피'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초기부터 '티푸드 비스킷'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리비스킷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리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엑스트라 사이즈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총 14만 봉 한정으로 마리비스킷을 증정한다. '마리비스킷×이디야커피 인증샷'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리비스킷과 이디야커피를 함께 즐기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마리비스킷 1박스를 증정한다. 마리비스킷은 19세기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티푸드 비스킷을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이다.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한 밀크 풍미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특유의 풍미와 식감으로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리는 만큼, 따뜻한 봄에 즐기는 티푸드 비스킷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0 13:0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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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처장, 美 FDA 찾는다..마약 안전관리 등 혁신 방안 모색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찾아 마약류 안전관리 등 혁신 제도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미 식의약 규제기관 수장이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식약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식의약 규제혁신 2.0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 처장은 오는 23일까지 미국 FDA등 식·의약 정책현장을 찾는다. 오 처장은 우선 FDA 기관장인 칼리프 박사를 만나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조직·인력·규제혁신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두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제품 개발 주도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방안과 규제과학 인력양성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인력·정보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을 타진할 계획이다. 오 처장은 이어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류 예방 및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는 미국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교육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피고, 국내 적용 시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도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업계, 규제·연구기관 관점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과 식약처의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다. 식품·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하여 수출 활성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규제시스템 구축, 기술규제 장벽 해소, 글로벌 진출관련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혁신과 안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규제혁신 2.0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 식약처의 우수한 규제역량과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한 노력을 알리고 더불어 수출의 기회까지 늘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0 11:22: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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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비대면 트렌드에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MOU

하이트진로는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티오더는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2019년 8월 태블릿 메뉴판 런칭 후 현재까지 약 1700여개 매장에서 매달 1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업계 1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박형철 하이트진로 상무, 권성택 티오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티오더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력과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비대면 주문 확산 트렌드를 반영, 티오더의 태블릿 메뉴판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브랜드 광고 노출은 물론,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티오더는 하이트진로의 전국 영업망을 통한 직·간접적인 홍보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김현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하이트진로와 티오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분들의 편의와 재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0 10:4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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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SAVE2SAVE 캠페인' 서울대공원서 자원봉사활동

동아제약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어린이가그린 세이브투세이브(SAVE2SAVE)'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가그린 SAVE2SAVE는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구강건강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SAVE2S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동물보호 및 복지사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가족 약 8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물의 행동 풍부화를 위한 동물 장난감을 제작해 동물원에 전달하는 봉사활동 및 서울대공원 전문 박제사의 동물 표본의 관한 강의를 듣고 수장고를 견학하는 체험활동을 하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021년부터 서울대공원과의 MOU를 통해 SAVE2SA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0 10:0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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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스포츠를 더 가까이… '광동 프릭스 展' 개최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에 위치한 가산천년정원에서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소개전시인 '광동 프릭스 : We are KDF 전(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동 프릭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KDF, 게임(GAME), 이벤트(EVENT)를 주제로 공간을 나누어 각각 선수단 연혁, 경기종목 소개, 온더게임 시음 등으로 전시를 구분했다. 특히 이벤트 존은 '게이머의 방'을 재현해 게이밍 기어 등 일반적인 사무용 컴퓨터, 주변기기와 다른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 광동제약은 2021년 12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프로 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잠실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비타500 콜로세움' 출범, 게임전용 음료 브랜드 '온더게임' 개발 등 선수단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다. 사내복지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한 경기직관 이벤트도 펼쳤다. '광동 프릭스'는 2016년 아마추어팀 '레블즈 아나키'를 인수하며 창단한 이래 총 7개 종목 5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팀은 2018년 LCK 스프링시즌 준우승, 2016~2021년 리그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과 함께 시즌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0 09:24: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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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완전히 벗는 봄철, 꽃단장하는 男心 잡기 나섰다

3년 만에 벗은 마스크에 '상남자'도 '꽃단장' 중이다. 외모 단장을 자신의 개성 표현 수단이자 경쟁력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남성이 늘면서 남성 패션·뷰티 시장이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최근, 실내 마스크 착용까지 완전 해제 되면서 패션·뷰티 상품에 대한 남성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업계는 각종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남성 전문 매장을 확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남성 뷰티·패션 시장 성장세가 가팔라지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외모 치장에 노력하는 남성을 뜻하는 '그루밍족(Grooming족)'이라는 신조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10년대다. 지난해 오픈서베이가 1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0명 8명에 해당하는 79.8%의 남성이 "평소 피부 관리를 한다"고 답했으며 피부과 등 전문시설을 이용하는 비중도 16.3%에 달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18일 남성특화방송 '멋진 남자 쇼'에서 남성용 화장품 패키지를 TV홈쇼핑 최초로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남성용 화장품 패키지는 피지오겔 DMT 포맨으로 기초화장품 세트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남성 고객의 화장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해 선제적으로 남성 전용 화장품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남성을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멋진 남자 쇼는 지난 1월 처음 론칭한 3040 남성 특화 방송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3040남성 고객의 매출이 2021년과 비교해 약 35% 증가하고, 재구매율 또한 65%에 달하면서 본격적으로 남성층 공략에 나섰다. LF는 지난 1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5층에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2호점을 열었다. 시그니처 스토어는 기존 프리미엄 남성 수트 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할 수 있는 '소셜 라이프 웨어'를 중점 소개한다. 특히 데님 비스포크 존과 레더 존을 꾸려 특별한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겨냥했다. 데님 비스포크 존은 '허정운 비스포크 데님'과 협업한 맞춤 데님 바지 제작 서비스다. 신세계 또한 스튜디오 톰보이 맨 경쟁력 강화를 선언 한 후 이달 브랜드 모델 최정훈을 메인으로 한 2023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맨은 올해 매장을 20개까지 늘리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으로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남성복 단독 매장을 열었다. 스튜디오 톰보이에 따르면 지난해 톰보이 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했는데, 올해에도 64%나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며 남성들의 화장품 구매도 늘고 있다. 위메프가 2월부터 3월까지 한 달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다. 특히 아이브로우를 찾는 이들은 1127.1%, 비비크림은 109.2%까지 판매가 급증했다. 파운데이션(66.5%), 선크림(40.7%) 등도 많이 팔렸다. 남성 향수 카테고리 매출은 20.2%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외모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많아진 데다 자유로운 야외 활동이 가능해지는 봄을 앞두고 그 수요가 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상 회복에 맞춘 다양한 트렌드 패션·뷰티 아이템을 큐레이션, 관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9 15:38:0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