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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1.1조 위안 기록한 광군제에 국내서도 연말 기대 '솔솔'

중국 초대형 쇼핑 축제 '광군제(독신절·11월11일)'가 거래액 상승세는 둔화했으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고 사태와 이태원 참사 등에 따른 소비 침체를 전망하던 국내 유통가에서도 조심스럽게 4분기 실적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군제는 중국 최대 e커머스 기업 알리바바와 계열사 주도 할인행사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견되는 행사로, 지난해 알리바바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알리바바 내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5403억 위안(약 99조9070억원)에 달한다. 올해 광군제는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사태와 중국 내 제로코로나 정책 등으로 전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1.1조 위안(약 207조원) 거래액을 달성하면서 침체 된 유통가에 연말 대목을 향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광군제는 2009년 첫 시작 후 매년 10% 이상 거래액이 증가하며 세계적 수준의 쇼핑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내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제재와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소비침체로 전년 보다 못한 실적을 예상하는 전문가 그룹이 많았다. 특히 최대 주최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은 광군제 기간 중 거래액을 비공개하면서 실적 둔화설이 힘을 얻는 듯 보였다. 실제로 이번 광군제 기간 동안 발생한 거래액 추정치에 따른 상승세는 예년만하지 못하다. 그러나 현재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표되는 거래액 통계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14일 씨티그룹이 추정한 알리바바의 광군제 기간 중 거래액은 전년 대비 최대 3.6% 늘어난 5600억 위안(105조6464억원)이다. 알리바바와 2위 기업 징둥 외 다른 e커머스 기업으로 매출이 분산됐다는 설명이다. 더우인(틱톡), 콰이서우(숏폼 플랫폼) 등에서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발생한 전자상거래 규모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더우인은 156%, 콰이서우는 515%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군제의 폭발적인 성장에 몇 년 전부터 국내 유통사는 블랙 프라이데이 전 몸풀기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광군제에 할인행사를 쏟아냈지만 올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앞선 이태원 참사 당시 핼러윈 분위기를 유통업계가 북돋았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받은 데다 국가 애도기간을 거치며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광군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인 11월 말까지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유통기업은 쿠팡, 11번가, 티몬, 무신사 등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네이버쇼핑, 롯데온, SSG닷컴 등 e커머스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쏟아낸 데 비하면 1/3 수준에 불과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광군제가 부정적인 요소로 둘러싸인 상황 속에서도 크게 약진한 것을 두고 국내 소비심리 또한 당장 침체 상태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3고 사태와 이태원 참사 등 다양한 사회 현안 때문에 대대적인 소비축제를 벌이지는 못할 뿐, 여전히 리오프닝에 따른 효과는 존재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외출을 위한 의류, 뷰티상품, 아웃도어 상품 매출 증가세를 예로 들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연말연시로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에 '샤이 컨슈머'들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대적인 쇼핑 이벤트를 홍보하지 못할 뿐 여전히 할인전과 같은 쇼핑 행사는 진행 중이고 3고 사태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광군제를 맞아 '로켓직구 광군제 세일'을 진행한 데 이어 14일부터 로켓배송 직수입 제품으로 구성된 '미리 블랙프라이데이'를, 21일부터는 '블랙프라이데이', 28일부터는 '사이버먼데이'로 직구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론칭한 11번가도 오는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할인 행사를 계속 이어가며 소비심리 진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번가는 1일부터 10일까지 자체 연중 최대 쇼핑행사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 뒤 11일에는 메인행사로 '2022 십일절'을 진행했다. 이날 170개 메인브랜드가 참여했고 1만 여 판매자가 특가 상품을 쏟아냈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와 연계한 대규모 해외직구 행사를 준비 중이다. 다만, 여전히 회의론도 존재한다. 중국 내 상황과 국내 상황은 다르다는 주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는 3고 사태뿐 아니라 부동산 침체 등 다양한 문제가 혼합된 상태기 때문에 중국 내 쇼핑 축제 성료를 두고 우리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며 "이태원 참사로 많은 유통사가 대대적인 홍보를 삼가는 상태로 지난 11일 빼빼로 데이 당시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면서 매출이 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14 16:02: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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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에 변화하는 유통업] ①분유=유아식 공식 깨졌다…단백질·케어푸드가 미래 먹거리

태어나는 아이의 수는 줄어들고,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고령화 속도는 출산율 감소 속도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960년 당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 비율이 2.9%에 불과하던 한국 사회는 2000년 노인인구 7%를 넘어서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형적인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기업들은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유통업의 변화를 세 편의 시리즈를 통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통계청이 지난 9월 발표한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국내 인구는 2022년 5200만명에서 2070년 3800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2년 17.5%에서 2070년 46.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출생아 수는 급격히 줄고 있다. 2016년까지 40만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26만500명으로 하락했다.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만 15∼49세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1명을 밑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업계는 신생아 분유 사업보다 단백질 파우더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고, 급식·식자재 기업들도 케어푸드와 노인 맞춤형 건강식단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국내 분유 시장 규모는 2017년 4291억원에서 지난해 3180억원으로 줄었다. 매일유업의 경우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제조분유 매출액이 2000억원을 넘었지만, 지난해 매출액은 1079억원에 그쳤다. 전년 대비 11.5% 줄어든 수치다.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분유 매출액과 달리 생애 주기별 영양식 브랜드 '셀렉스'의 매출액은 2019년 200억원을 돌파, 2020년에는 500억원대에 이르렀으며 지난해 800억원을 넘었다. 매일유업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셀렉스 비중은 2020년 3%에 불과했지만 올해 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 분유인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일동후디스는 2020년 분유 제조 노하우를 살려 단백질 제품 '하이뮨'을 선보였다. 분말과 음료로 이뤄진 하이뮨은 출시 1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 상반기에도 하이뮨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0% 가량 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90억원 규모 수준에서 지난해 3430억원으로 3배이상 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업계가 유아식보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단백질·노인식에 눈을 돌리는 이유다. 남양유업도 건강기능식품과 단백질 음료 등 신사업 발굴 및 확대에 주력하며 수익성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건기식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출시 이후 제품군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운영 중이다. 급식·식자재 납품 기업들은 케어푸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환자 또는 몸이 약한 노인 등을 위한 건강식을 의미한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11년 5104억원 규모였으나 지난해 2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케어푸드 사업에 적극적인 회사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다. 국내에 처음으로 연화식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했으며, 2020년 식품의약안전처가 영양성분에 민감한 만성질환자를 위해 '식단형 식사관리 식품' 유형을 신설함에 따라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에 착수했다. 자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을 운영해 의 정기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도 전국 요양원과 병원, 어린이집을 비롯한 B2B 시장에 연화식을 공급해 왔으며 이후 연화 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생애주기별 케어푸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앞서 아워홈은 '2016 고부가가치식품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용 저작용이, 저작기능개선 식품 개발' 연구에 참여해 2017년 업계 최초로 육류, 떡류, 견과류의 물성을 조절하는 기술 3건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시니어 영양 증진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의 AI 돌봄 서비스가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시니어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핼씨누리'의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헬씨누리는 CJ프레시웨이가 2015년 출범한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영양 식단 제공, 시니어 서비스 컨설팅, 사회공헌사업 등을 아우르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헬씨누리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수도권 노인복지시설 식자재 납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수도권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472곳 가운데 107곳의 식자재 납품 업체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인구절벽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생아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사업보다는 고령층 인구를 겨냥한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분유 대신 단백질, 케어푸드 사업에 주력하는 것은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14 15:5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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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최호진 대표 사내 첫 부회장 승진..백상환 신임 대표 선임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그 자리에 경영 전략 전문가인 백상환 대표이사가 새롭게 취임했다. 동아제약 내에 부회장 직급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춰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일자로 이와 같은 대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기업으로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구상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핵심은 내부에서 각 분야의 인재들을 발탁, 승진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사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 촉진을 위해 전진 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은 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최 신임 부회장은 신임 부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동아제약 광고팀장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 실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한 홍보맨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6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동아제약의 외형 성장과 조직 문화 개선 등 회사의 발전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첫 내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표이사 자리는 백상환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이 승진해 이어 받았다. 백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하고, 2016년 동아제약 경영기획팀장, 2018년 동아제약 경영기획실장,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거치며 그룹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 백 사장은 앞으로 경영 전략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동아제약의 성장 경쟁력 제고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최 부회장과 백 사장은 함께 호흡을 맞춰 동아제약이 추진해 왔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의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사업 발굴에 있어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약품 보관과 운송을 담당하는 자회사 용마로지스 역시 금중식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용마로지스 내에 부회장 직급이 생긴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 신임 부회장은1980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2015년 영업본부장, 2016년 대표이사를 거쳤다. 신임 사장 자리에는 이종철 전 영업본부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그룹의 IT 서비스를 담당하는 DA인포메이션에서는 이성근 전 동아에스티 경영관리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이 대표이사로 새롭게 승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4 14:3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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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ER 바이오 코어 입주기업 선정..바이오 벤처 적극 지원

이대목동병원이 ER(Enterprise Rising) 바이오 코어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연구 기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2월 1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9층에 입주할 기업은 ▲뉴로소나 ▲엑솔런스 ▲스키아 ▲티에스바이오 ▲시너지에이아이 등 총 5개이다. 입주 당일에는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 개소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뉴로소나는 저강도 집속초음파를 사용해 뇌의 특정영역을 비침습적 조절을 통해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팀과 공동연구가 진행 중이다. 엑솔런스는 엑소좀을 활용한 DDS 제작 플랫폼 및 활용기술을 개발하는 곳으로 이화의대 교수 출신 권기환 대표를 포함한 전문연구인력 14인을 확보했다. 이어 스키아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의료기기 제품 고도화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이대목동병원과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유방암 수술보조 솔루션의 탐색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티에스바이오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탐식하는 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해 국내외에서 재생의료 기술과 세포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시너지에이아이는 부피체적을 위한 MRI 영상이미지 분할 알고리즘을 연구한다. 김영주 ER 바이오 코어 구축사업 부단장은 "ER 바이오 코어 사업으로 바이오 벤처 기업을 지원해 기업 병원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입주 기업들이 세계 바이오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4 14:23: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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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실력파 뮤지션 발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성료

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국내 유일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이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 521팀 중 1차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정했다. ▲김규리 ▲김하루 ▲범진 ▲별17 ▲연정 ▲유재인 ▲이형주 ▲장은정 ▲주태중 ▲황다정 등 10팀이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 경연에 올랐다. 지난 12일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본선 경연은 2018년 대상 수상자 최유리와 2013년 동상 수상자 홍이삭이 진행을 맡았으며,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호원대학교 정원영 교수와 지영수 교수, 오지영 SBS 라디오 PD, 강승원 KBS 음악감독, 김민구 쇼파르 엔터테인먼트 이사 등 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 대상의 주인공은 'A Brilliant Day'를 부른 황다정이 차지했다. 황다정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인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과 자작곡을 선보이며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김규리, 은상은 유재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동상은 이형주, 장은정, 주태중 그리고 장려상은 김하루, 범진, 별17, 연정이 수상했다. 특별상으로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CJ문화재단상'은 금상 수상자이자 19세 싱어송라이터인 김규리, 유재하 동문회에서 직접 선정해 의미가 깊은 '유재하 동문회상'은 이형주가 수상했다. 총 10팀의 수상자들은 대상 500만 원, 금상 250만 원, 은상 2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3기 유재하 동문 기념음반' 제작 및 발매를 지원받고, 기념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J문화재단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도 실력과 재능을 갖춘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해 방시혁, 유희열, 김연우 등 한국 대표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한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맞는 무대를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성 있는 '유재하 동문'들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국내 대중음악의 다양성 회복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과 문화 다양성을 추구하는 재단의 가치에 따라 국내 유일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2014년부터 후원하며, 천재 뮤지션 유재하의 예술성과 도전정신을 계승해 실험정신과 잠재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14 14:1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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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마스크 200만장 취약계층에 지원..'통 큰 방역' 나선다

지오영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방역지원을 위해 마스크 200만장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 200만장은 사회복지구협의회 및 장애인복지관, 한부모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오영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약사회 등의 요청으로 국내 마스크 공급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회사가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44개 자체 물류센터를 풀가동하는 한편, 크고 작은 13개 국내 물류기업들과의 '공동 컨소시엄' 방식을 전격 도입해 물류업무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국내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올 겨울은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개인방역 지원을 통해 추가적인 확산과 재유행을 신속하게 조기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쉽게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독감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오영이 통 큰 후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방역활동에 우리사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4 13:39: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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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뉴케어 당플랜' 구매 이벤트 전개

대상웰라이프는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웰라이프몰에서 11월 한 달간 당플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11월 14일은 국제당뇨연맹과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제정됐다. 뉴케어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당뇨인들의 원활한 식이조절을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뉴케어 당플랜은 당뇨병 환자는 물론, 혈당이 높아 당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프리미엄 당뇨환자용 식품 브랜드다. 다수의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전문성을 토대로 균형영양식부터 저당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웰라이프몰에서 11월 '당플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플랜(호두맛, 곡물맛) ▲당플랜 프로(호두맛, 곡물맛)를 2박스 이상 구매, 또는 ▲당플랜 볶음밥(렌틸콩 소고기, 퀴노아 닭가슴살) 12개 이상 구매 시 당플랜 한입영양 안심바 18개와 적립금 3000원을 100% 증정한다. 구매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당플랜·당플랜 프로·당플랜 볶음밥 등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54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권(1명) ▲쿠쿠 트윈프레셔 저당 밥솥(3명) ▲자가혈당측정기 '아큐첵' 교환권(50명) 등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5일 이후 웰라이프몰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당플랜은 다양한 이벤트와 한국당뇨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당뇨인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뇨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플랜을 통해 간편한 식이조절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14 13:22: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