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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하반기 00명 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작

GS리테일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MZ세대 직원들이 대거 투입된다. GS리테일은 5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공개 채용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모집분야는 편의점 사업부 GS25와 수퍼 사업부 GS더프레시의 ▲영업관리 ▲점포영업 직무이며 총 채용 인원은 두 자릿 수(00명) 규모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예정)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할 수 있다.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GS리테일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 ▲MZ세대 면접관 ▲메타버스 설명회 등을 도입했다. MZ세대 면접관은 4~7년차 직원들로 선발됐다. 함께 일하고, 성장하고 싶은 동료를 MZ 면접관이 직접 발굴한다는 취지로 신설된 제도다. 팀장급 이상만 참여했던 채용 면접관으로 MZ세대 직원들이 나선 것은 처음이다. MZ세대 면접관은 1차 실무진 면접에 참여하며 MZ세대 인재 발굴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15일·16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라이브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참여는 GS리테일 채용사이트 내 게시 된 QR코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번 라이브 채용설명회에는 채용 담당자와 선배 근무자들이 참여하며 ▲익명으로 진행되는 Q&A 시간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합격 노하우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4 10:52: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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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7만9746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만9746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9840명 줄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2명 늘어나 520명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9746명으로 국내발생은 7만9423명이며 해외유입은 32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9586명)보다 9840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49만7048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하루 74명이 더해져 2만7014명이 됐다. 이어 재택치료자는 49만7484명으로 전날(50만1707명)보다 4223명 줄었다. 이어 지난달 27일(9만5583명)보다는 1만5837명 줄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필수로 하던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한다.그간 국내 입국자는 이동수단에 탑승 전 48시간 안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또는 24시간 내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RAT)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이같은 확인서 제출 의무가 사라진 것.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3899명 ▲경기 2만1130명 ▲인천 4503명 ▲충남 3702명 ▲전북 2931명 ▲전남 2795명 ▲충북 2880명 ▲대전 2512명 ▲경남 4978명 ▲경북 4371명 ▲대구 4238명 ▲부산 4172명 ▲강원 2408명 ▲광주 2235명 ▲울산 1449명 ▲제주 793명 ▲세종 736명 ▲검역 14명이다.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인 1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8일(8만5235명)→29일(4만3116명)→30일(11만5617명)→31일(10만3936명)→1일(8만1573명)→2일(8만9586명)→3일(7만9746명)으로, 일평균 8만55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3 13:27:3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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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번째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국내 두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이 있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신고돼 유전자 검사 결과 최종 양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원숭이 두창이 확인된 환자는 유럽 방문 후 지난달 18일 국내로 입국한 내국인이다. 같은달 28일 발열을 동반한 두통 및 어지럼증이 지속되자 30일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일 환자가 직접 보건소로 문의해 인지했으며 이후 서울시 역학조사관이 의사환자로 분류해 유전자검사를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했다. 중대본은 환자의 경과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접촉자 추가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환자의 상태는 경증으며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은 현 방역 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국민들에게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은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나타났다. 여행 빈도가 높은 유럽, 북미 등의 대륙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원숭이두창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와 같은 2급 감염병으로 분류했다.

2022-09-03 13:06: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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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용등급 A-에서 BBB+로 하향…대형마트 부진 어떡하나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또 다시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기업어음(CP)과 사채 등으로 자금을 조달한 만큼 자금 사정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지난 3월 이후 한국신용평가도에서 하향한 등급을 적용 받아 당장은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30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한 단계 내렸다. 지난 3월 한국신용평가도 홈플러스의 신용도를 'BBB+'로 강등한 바 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조정 이유에 대해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 지연으로 인한 사업경쟁력 약화 ▲영업적자 확대 등 수익창출력 저하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등을 꼽았다. 이번 신용등급 하락 배경에는 채널시프트로 인한 집객력 약화와 e커머스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집객비용 증가 등 대형마트 업계 전반의 실적 부진이 있다. 오프라인 점포 중심인 만큼 고정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가격 소구 중심의 e커머스와의 경쟁이 결국 수익성 약화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더불어 인수금융 상환 등 자금 사정에 의한 미흡한 투자도 발목을 잡았다. 홈플러스는 시화점, 울산점, 구미점에 대한 S&LB를 진행하고 안산점, 대전둔산점, 대구점, 대전탄방점, 부산가야점, 동대전점을 매각했으나 대금 상당 부분을 인수금융 상환에 활용했다. 이로써 순차입금이 2020년 2월말 7.1조원에 이르렀다가 지난 5월 기준 5.3조원까지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각각 696.8%, 57.4%를 기록했다. 한기평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인수금융 상환에 집중하면서 점포 리뉴얼 등 투자가 미흡했다"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실행될 예정인 점을 감안할 때 과거보다 투자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재무안전성이 미흡할 것으로 봤다. 한편, 최근 홈플러스는 2030세대를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계속해서 점포 리뉴얼을 단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연내 17개 점포를 비식품 영역을 크게 줄인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할 계획으로,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또한 내년까지 전국 330여개 매장 중 총 250곳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선·간편식 전문매장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더불어 e커머스와의 경쟁을 위해 점포를 풀필먼트센터로 한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1 17:3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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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연구 특화 기지 '대상 이노파크' 마곡에 확장 이전

대상㈜이 마곡동 소재의 대상 이노파크(DAESANG InnoPark)를 연구 특화 기지로 삼아 미래 식품·소재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단계 성장한다. 1일 대상㈜ 서울 강서구 마곡동 대상 이노파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대상㈜ 박용주 식품사업총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 이노파크는 2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6월 준공됐다. 연면적 약 3.5만㎡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약 1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각 층별로 연구시설, 업무지원시설, 부대시설, 공공시설 등을 갖췄다. 대상 이노파크는 대상㈜이 식품 및 소재 분야 글로벌 R&D 리더로 앞장서기 위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첨단 원천기술 확보의 주요 기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연구시설은 식품 부문 ▲식품 연구소 ▲김치 기술 연구소 ▲Global연구실 ▲식품안전센터, 소재 부문 ▲전분당 연구소, ▲BIO 연구소, 건강 부문 ▲건강연구소 등으로 구성됐다. 식품 부문은 청정원, 종가집 및 글로벌 오푸드 브랜드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식품연구소에서는 원물별 특성을 고려한 전처리, 제품의 맛과 향을 배가시키는 조미·소재·배합·가공 기술, 품질과 안전성을 고려한 보존 기술과 전통 장류의 과학적 해석을 통한 신제조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치 기술 연구소는 글로벌 No.1 김치를 개발하기 위해 품질과 제조 공정에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Global연구실은 세계로의 도약과 현지화를 위해 글로벌 전용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안전 게이트 및 안전정보 사전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식품안전센터가 있다. 소재 부문은 미생물과 효소 기반의 생명공학 관련 기술을 융합해 식품·의약·사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 등의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건강 부문은 환자용 영양식/단백질 보충 음료 제조 기술, 기능성원료 적용 기술 등을 통해 뉴케어 ·마이밀·대상웰라이프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 및 연구를 담당하는 건강연구소가 있다. 대상 이노파크는 사내카페, 헬스장, 맘스룸 등 직원들을 위한 각종 복지시설도 완비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연구소의 모태는 1980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자리를 잡고 출범한 기술연구소다. 이후 기술연구소는 1989년 명칭을 바꿔 대상중앙연구소로 정식 설립됐고, 이후 1996년 3월 경기도 이천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상중앙연구소는 2022년 8월 마곡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26년 만에 다시 서울에 자리를 잡고 대상 이노파크로 확장 오픈했다. 대상㈜은 마곡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최대 융·복합 클러스터 연구단지로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상㈜은 대상 이노파크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부가가치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해 동종 산업군 최고 수준의 우수 연구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근에 입주한 대기업, 중소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 이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식품·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며 "2030년까지 해외계열사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 및 미래 식품·소재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1 17:1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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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갈샷' 유행에 편의점에는 '달콤한 크림이 가득'

편의점 업계에 '크림빵'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 CU, GS25 등 주요 편의점 3개사가 크림 디저트를 내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크림빵 마니아들은 '반갈샷(빵을 반으로 가른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인증샷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연수 이마트24 디저트 식품팀 파트너는 "작년부터 카페를 중심으로 사이즈가 크고 내용물이 풍부하게 들어간 디저트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입안 한 가득 크림을 베어 물 수 있는 크림 디저트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비주얼로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편의점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양산빵에서 많이 쓰는 식물성 크림 대신 우유 함량이 높은 우유생크림, 바닐라빈을 첨가한 커스터드 크림 등 퀄리티 높은 크림을 풍부하게 넣은 다양한 디저트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림빵 열풍의 시작은 지난 1월 CU가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본격 전개됐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빵으로는 비교적 비싼 26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됐으나 파격적으로 생크림을 가득 채워 반갈샷 유행을 선도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은 출시 직후부터 CU 역대 디저트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개를 돌파했다. 입사 8개월차의 'MZ세대' 1996년생 신입 MD 김소연씨가 기획, 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첫 상품 출시 후 팥+크림, 초코크림, 메론크림빵 등 후속 시리즈가 출시됐고, 팥+크림빵은 발주 제한까지 걸렸다. GS25도 지난 7월 출시한 크림빵 '마리토쪼(Maritozzo)'를 출시하고 30일만에 30만개를 팔아치우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리토쪼가 생크림빵 카테고리 전체 매출을 견인하면서 현재 생크림 상품 5종 매출이 8월 첫 주 대비 마지막 달 256.2%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리토쪼는 이탈리아어로 남편을 뜻하는 마리토(Marito)에서 파생된 말로 풍부한 생크림 속에 반지를 숨겨 프로포즈 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GS25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는 출시된 마리토쪼에 힘입어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21년 2월 13%에 불과하던 비중이 지난달 46%대까지 올랐다. 이마트24는 올해 크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4종을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디저트 상품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기준 디저트 상품 매출 상위 10개 품목 중 4개 품목이 올해 출시된 크림 디저트다. 이마트24는 올해 초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인 마리토쪼를 콘셉트로 '생크림품은브리오쉬'를 출시한 데 이어 우유생크림빵빵도넛, 커스터드크림빵빵도넛을 선보였고 대구지역 3대 유명 베이커리 중 하나인 근대골목 단팥빵과 컬래버해 크림단팥빵까지 출시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1 14:19:0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