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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바이미프로젝트' 4기 모집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업체 코스맥스는 '바이미프로젝트'(BY ME PROJECT)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미프로젝트는 브랜드&콘텐츠 전략팀 주관으로 진행하는것으로 현직자들과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만나 제품을 함께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드는 신개념 OBM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 5월 처음 시작해 4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4기에선 화장품뿐만 아니라 유산균,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OBM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도 모집한다. 건기식 사업은 화장품 사업과 함께 코스맥스그룹의 양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며 ▲기획 ▲영상 ▲디자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영상 및 디자인 분야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22일에 발표한다. 이어 25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4기 참가자는 9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약 3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기획한 브랜드는 기존 화장품 브랜드사와 협업해 제품화 후 론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우수 활동자는 코스맥스 신입 공채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바이미프로젝트 4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방법은 코스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앞선 기수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Z세대가 전문가 못지 않은 기획력을 보여줬다"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은 Z세대들이 적극 지원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4:4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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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미네마인', 디자인 리뉴얼 출시

동원F&B가 먹는샘물 '미네마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 출시된 '미네마인'은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이 풍부한 먹는샘물 브랜드로, 건강에 관심이많고 온라인 장보기를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온라인 경로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네마인'은 'Mineral(미네랄)'과 'Mine(마인)'의 합성어로, '미네랄이 살아있는 맑은 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원F&B는 김보라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물 마시기 ▲등산 ▲플로깅 ▲러닝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일상적 실천을 일러스트로 다채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해 페트병 라벨에 적용했다. 또한 일상 속 다양한 챌린지를 인증하고 공유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건강 챌린지 앱 '물로(mullo)'와 연계하여 앱 다운이 가능한 QR 코드를 라벨에 부착했다. 해당 앱은 동원F&B의 먹는샘물 브랜드 '동원샘물'이 건강관리 플랫폼 '써클인'과 협업하여 지난 4월 샘물 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 챌린지 앱이다. 하루 동안 2L의 물을 마시는 '물 마시기' 챌린지와 등산,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 챌린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앱 내에서 동원샘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와 숲 조성 등 환경 및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을 제공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챌린지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MZ세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미네마인'에 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4:37: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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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매출 12.7% 영업이익 46%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39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7%, 영업이익은 46% 각각 증가했다. 2021년 1분기부터 6분기 연속 성장세다. 일반적으로, 2분기는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은 의류를 판매해 일년 중 가장 큰 계절적 비수기로 여겨진다. 그러나 올해는 리오프닝의 본격화로 패션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면서 자체 및 수입 패션 브랜드가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진행한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처음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522억원, 영업이익은 331억원이었다. 이번 2분기에도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아 고가 수입 패션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갔다. 또 골프 열풍이 불면서 제이린드버그와 신규 브랜드 필립플레인 골프 등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사무실 출근이 재개하고 외출과 여행이 늘며 보브, 지컷, 스튜디오 톰보이 등 자체 여성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다. 코스메틱 부문은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딥티크,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의 니치 향수를 주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신장했다. 프랑스와 미국 등 해외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매출과 인지도 향상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사업부문은 언더웨어, 냉감소재 침구, 파자마 등의 연이은 히트 상품 육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지난달 초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AI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편의성 극대화 작업을 마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0 14:16: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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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장 닭가슴살 시장 확대 앞장

CJ제일제당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반찬과 요리 소재로 좋은 냉장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와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식이 부담스러워 도시락이나 샐러드를 직접 준비하거나 반찬 등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내놓았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는 자주 즐겨먹는 소시지 반찬을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적당히 큼지막한 한입 크기에 닭가슴살이 꽉 차 있고 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은 짜지 않고 담백해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에도 잘 어우러진다. 쌈으로도 즐길 수 있고 굽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잡내가 없으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들 출시로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은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한입큐브 등 총 10종이 됐다.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0%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로 화이트 미트(White Meat)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때문인데, 올 상반기에는 닐슨 IQ코리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0% 가량 증가한 약 500억원 규모에 육박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1000억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닭가슴살 소비가 식이요법 목적에서 일상식으로 확대되며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도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다. 2020년 이전만 해도 통살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2년새 소시지, 큐브 등으로 다양화하며 올 상반기에는 이 제품들 비중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맞춰 CJ제일제당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7일간 하루 한끼 즐기는 닭가슴살'을 주제로 닭가슴살 김밥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신제품 2종을 중심으로 최대 33% 할인하는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을 활용해 요리를 하거나 도시락, 샐러드 등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트렌드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4: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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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3년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후원

'청정라거-테라'가 대한민국 대표 지역맥주축제인 '전주가맥축제'와 3년만에 다시 만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내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테라를 공급하고 풍성한 축제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뜨거운 여름밤을 선사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를 살려 기획돼 전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내 하이트진로 맥주 공장을 활용해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를 표방, 올해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함께 전운가맥, 안행광장 등 20여 곳의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열린 2019년에는 3일간 11만명의 방문객이 참여, 맥주 8만병이 완판됐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이트진로와 축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지침 하에 축제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원제한과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9년에 비해 30% 축소한 4000석을 마련하고, 자리에 앉아 앱으로 안주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며 진행요원이 취식 때 외에는 마스크를 꼭 쓰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축제 3일간 당일 생산한 청정라거-테라를 매일 공급,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극강의 맥주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주 판매 부스를 '테라 댐'으로 꾸며 볼거리를 갖췄으며, 첫날에는 테라 로고를 연출하는 드론쇼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브랜드 홍보부스에서는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는 물론, 페스티벌 스티커, 타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축제 둘째 날(12일)은 '테라 데이(TERRA DAY)'로 운영, 관객들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진행한다. 맥주병 따기 달인, 테라사운드 이벤트 등 관객 이벤트를 시작으로 K-pop 댄스 공연과, 축제의 흥을 폭발시킬 DJ 클럽파티,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예정돼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3년을 기다려 즐기는 전주가맥축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매년 축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전국의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즐길거리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3:4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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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임금조정 조인식 열고 경기 침체 위기 극복 위해 힘 모아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전날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임금조정 조인식에는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덕우 아워홈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하여 노사 교섭위원 등이 참석했다. 아워홈 노사는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노사가 더욱 힘을 모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1등 아워홈' 재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올해 아워홈 노사 합의 주요 내용은 전 직원 임금 평균 6% 인상을 포함해 ▲직원 심리케어 프로그램 운영 ▲난임 휴가 및 휴직 지원 ▲장학자금 대상자 확대 ▲장기근속 포상 확대 등이다.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단체급식 및 식재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이번 아워홈의 임금인상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21년 구 부회장 취임 이후 2년 연속 아워홈 임금인상률은 기존 인상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이는 구 부회장의 '인재 경영을 통한 위기 극복'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부회장은 올해 초 이사회에서 '무배당'을 결정하고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사업 적자 가능성에 대비해 위기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부회장을 비롯한 아워홈 경영진의 '인적 자원 중시' 기조와 위기 극복 의지에 대해 노조도 공감하며 빠르게 합의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노사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노조는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위원장과 노조 교섭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노사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져 다시 '1등 아워홈'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0: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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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BA5 변이 대응 빨라

유한양행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진단키트의 약국 공급을 시작했다. 유한양행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유한 자체 브랜드인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약국 공급을 통해 국가 방역 및 의료 대응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이 공급할 자가검사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비강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진단해 감염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임상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올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 유럽 공식적합성 인증(CE COC)도 획득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BA 5, BA 2.75 등)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높은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제조사 오상헬스케어는 2020년 국내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PCR) 진단키트의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세계 85개사가 지원한 국제기구 FIND Dx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저개발국가 공급 프로젝트에서도 국내업체 중 유일하게 최종 4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08-10 10:23: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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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굿즈 기획세트' 출시

㈜오뚜기가 '진비빔면 한정판 굿즈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기획세트는 진비빔면 멀티(4개입)과 새롭게 개발한 굿즈 '진비빔립'으로 구성됐다. '진비빔립'은 진비빔면의 시원한 매운맛을 부풀어 오르는 느낌으로 재현할 수 있는 립 플럼핑 틴트로, 맑고 투명한 발색과 영롱한 수분광으로 탱글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일명 '물먹립'을 연출할 수 있다. 진비빔면 취식 후 입술에 착색되는 색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에서 착안해 배사매무초 소스의 색과 시원한 매운맛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마치 진비빔면의 매콤함이 만든 것 같은 입술 볼륨과 시원한 박하향이 특징이며 호호바씨 오일, 로즈힙열매 오일, 시어버터 등을 함유해 촉촉한 사용감으로 립밤 대용으로 쓰기 좋다. 이번 진비빔면 굿즈 기획세트는 11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5000개 한정 세트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오뚜기는 '진비빔면'을 리뉴얼 출시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빔면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를 업그레이드해 기존에 없던 원료인 배, 매실, 무 등을 추가하고, '진비빔면' 고유의 시원하게 매운맛은 유지하면서 새콤달콤한 맛과 풍미를 더했다. 비빔면 한 개로는 한 끼 식사로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중량을 20% 늘린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오뚜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진비빔면' 브랜드에 대한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진비빔립을 활용한 '진비빔면 굿즈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만큼, 시원한 매운맛의 느낌으로 재현하는 립 플럼퍼 아이템으로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0:2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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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프로스트앤설리번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혁신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로부터 '2022년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산하 비영리기관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을 매년 선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초기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단기간 내 구축했다. 사업 진출 7년 만에 3개 공장을 건설해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인 4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글로벌 CDMO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할 전망이다. 더 나아가 mRNA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공급을 더욱 원할하게 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펜데믹 상황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한 백신 및 항체치료제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해 전세계적 백신 공급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특히 최근에는 mRNA 원제의약품(DS)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미국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mRNA 백신을 생산해 저개발국 백신 보급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업해 백신 및 치료제를 생산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접근법을 통해 전세계적 질병, 탄소배출량, 산업재해를 모두 '제로(0)' 로 줄이기 위해 전념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로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CDMO 파트너로서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산업 분야에 더욱 혁신적이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0 10:16: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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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GSK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유통 본격화

지난해부터 GSK의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올해 본격 판매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지난 2016년 이후 배우 차인표를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한 이후 '차인표 독감백신'으로 불리며 프리미엄 컨셉을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인 9월부터 전국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독감 유행 시기는 11월부터로, 백신의 효능 발현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백신접종은 9월부터 권고된다. 올해 광동제약의 유통 부문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GSK의 소아용 백신품목을 공동 판매하고 있으며, 그간의 업력을 통해 백신 유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탄탄한 국내 영업망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세계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4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백신이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4개국에 약 1억 도즈 이상을 공급하며 축적한 방대한 사용 경험으로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당뇨병환자, 만성호흡기환자, 심혈관질환자, 만성간질환자, 암환자, 뇌혈관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를 포함한 임상 연구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이 백신은 독일과 프랑스, 벨기에 등지의 생산 설비에서 100회 이상의 품질 검사를 통해 GSK가 생산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0 10:13: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