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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링거' 포카리스웨트로 건강한 수분 충전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폭염에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습도 높은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말하는데, 비교적 가벼운 탈진(일사병)부터 체온 조절 중추 신경 이상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은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수증세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습관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15분~20분마다 규칙적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물로도 충분하지만,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일정한 체내 환경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체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지만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때, 수분과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따라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포카리스웨트 탄생의 아이디어는 환자가 맞는 링거(수액으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이다. 사람의 체액(땀)과 비슷한 수액을 물처럼 마신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체내 수분보충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포함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적절한 당분이 소진된 활동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또한 무색소,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건강한 수분 보충을 지향한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7년 노인,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포카리스웨트 수분 히어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매 여름마다 폭염 관련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활동으로 폭염과 온열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동아오츠카는 사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여름철 폭염 등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는 협약에 따라 2020년 폭염 취약 계층 지원, 2021년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09:3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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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환율'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 대신 '알뜰·실속'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맞아 주요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이 시작됐지만 업계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다. 2020년과 지난해 명절은 보복소비의 여파로 프리미엄 고가 선물세트가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유통기업마다 '프리미엄' '고급' 등 수식어를 단 선물세트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반면 올해 추석은 사상 초유의 고물가, 고환율 사태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한 기업에서는 '실속' 또는 '알뜰' 등을 내세운 선물세트가 전면에 나왔는데, 아직 정확한 예약 개시일자 조차 못 정한 곳도 있다. 25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해 추석 선물세트는 지난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기조에서 벗어나 중저가 선물세트가 대세를 이룰 예정이다. 이번해 추석은 오는 9월 10일로, 지난해 추석보다 열흘 빠르다. 지난주부터 몇몇 기업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을 시작했지만 지난 설을 앞두고 백화점·마트 업계는 평균 7일 이상 일찍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후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유행해 12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연말연시 송년회 등이 어려워지면서 유통업계는 신년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설 선물세트로 몰릴 것으로 보고 이른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하며 초고가 선물세트를 쏟아냈다. 실제로 당시 롯데마트는 사전 예약판매기간인 2021년 12월 9일부터 2022년 1월 11일의 전체 선물세트 판매실적이 12.6% 늘었으며, 10만~20만원 미만 상품의 매출은 49.7%의 큰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의 해당 가격대 매출 신장율은 45.8%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설은 오미크론 유행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른 설 연휴, 보복소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개정 등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업계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핸 경쟁이 치열했다"며 "반대로 이번 추석은 고물가 사태로 선물세트 단가 자체가 올랐지만 고객들의 소비심리는 얼어붙은 상태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업계는 21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했다. 이마트 측은 이번 명절 선물세트의 목표를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으로 정하고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 '리미티드 딜'을 작년보다 3배 가량 많은 11종으로 확대했다. 리미티드 딜 선물세트는 대량매입과 사전비축을 통해 기존 선물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40% 가량 낮춘 한정판 선물세트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건강식품 명절 선물세트 공동 펀딩구매를 진행해 최대 7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해 역대 명절 중 가장 긴 예약기간을 정했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늘린 이유를 "본 판매기간보다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 가격 인하 프로모션이 많은 점을 감안해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총 585종의 사전예약 선물 세트 중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비중을 전체의 72%로 늘렸다. 특히 3만원대 이하의 선물세트도 전년 추석 대비 27% 늘리며 '한가위 물가안정'에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도 전 지점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총 800여개 품목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 ESG 선물세트와 SNS 인기상품 선물세트 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가성비' 선물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전년도 추석보다 10% 가량 늘렸는데, 한우 등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 상품도 10만원 미만대로 마련했다.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한우갈비세트(1등급 한우 찜갈비 600g×2)'와 '미국산 프라임 LA식 갈비세트(냉동 꽃갈비 1.2㎏×2)'가 있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3만원 미만의 과일선물세트도 준비했으며 김 선물세트도 9900원대로 준비했다. 백화점 업계는 8월 1일을 기점으로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갤러리아 백화점은 이보다 이른 이달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갤러리아의 경우 '가성비' 상품을 크게 마련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물가급등에 따른 가공식품 선물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이를 전년 보다 20% 더 늘렸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지난 설, 추석과 달리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실용성에 좀 더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5 15:57: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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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실적 개선 움직임…사업 전략 '주목'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로드샵으로 유명했던 화장품 브랜드들이 각자의 전략을 모색한 결과, 실적 개선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가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킨푸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 162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5%로 성장하며 흑자 전환하게 됐다. 스킨푸드는 재도약을 위해 그간 판매·마케팅 채널 및 매체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회사 측은 흑자 전환의 가장 큰 요인으로 올리브영, 국내 온라인, 해외 온라인 수출과 같이 판매 채널 강화와 임직원의 팀워크 상승으로 인한 경영 시스템 안정화를 들었다. 이외에 '당근 패드'로 불리는 캐롯 카로틴 라인과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라인의 미나리 패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칠링 에센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땡큐푸드박스 등의 기획 상품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또 다른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달 명동 상권에 위치한 명동유네스코점·명동충무로점 2곳의 운영을 재개했다. 이 가운데 명동유네스코점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매장 문을 닫았던 곳이다. 앞서 부산지하철 14곳과 수도권 메트로 6개 매장, 가맹점 3곳 등도 신규 오픈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로드샵 인기 하락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10년대 후반 적자 길로 들어선 대표 브랜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비효율 매장 정리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한 바 있는데, 최근 들어 오프라인 매장들을 추가 오픈하면서 오프라인 화장품 수요 증가에 대비할 준비를 갖췄다. 한편으로는 유튜버 마케팅 및 각종 체험단 운영을 통해 SNS를 중심으로 제품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어퓨를 비롯해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주력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디지털 전환을 지속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현재 미국과 일본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고 동남아와 남미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핵심상품의 선별적 마케팅과 성장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060 고객층 대상으로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비중이 높은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특성과 임대료 효율, 경영 효율 등을 고려해 운영, 수요를 다잡는다는 전략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에 해외 수출 증대 및 경영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효율화 덕으로 9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바 있다. 토니모리는 오랜 시간 공석이다가 올 3월 대표 자리에 오른 김승철 사장을 필두로 온·오프 투트랙 전략을 통해 흑자전환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온라인과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토니모리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줄여, 적자 폭을 개선한 바 있다.

2022-07-25 15:50: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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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DSMB서 '임상 지속' 권고... 코로나19 임상2상 재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이 임상2상 중간평가에서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에서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코로나19 임상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전원 동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하기 때문에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이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이 없는 결과를 냈다고 판단하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이번 심의 권고로 CP-COV03의 후속 임상 진행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권고가 1959년에 바이엘이 최초로 상용화한 '니클로사마이드'가 60여년 만에 약물 재창출을 통해 CP-COV03이란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운다"며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세포 효능실험 등을 통해 코로나뿐 아니라 원숭이두창과 간염, 에이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했으나 생체 이용률이 너무 낮았다. 동물이나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효능 입증에 성공한 사례는 CP-COV03 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현대바이오는 자사 첨단 원천기술인 약물 전달체 관련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최고 43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CP-COV03을 개발, 동물실험에 이어 임상 1상을 통해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CP-COV03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면 세포의 오토파지(autophagy, 자가포식)를 촉진, 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세포 표적 항바이러스제다. 바이러스의 종류나 변이와 관계없이 효능 발휘가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로 꼽힌다. 현대바이오는 범용 항바이러스 효과를 기반으로 CP-COV03의 파이프라인을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과 에이즈, 간염 치료제 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5 14:14: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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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년 만에 돌아온 '2022 화천 토마토축제'후원

㈜오뚜기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2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를 매개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농산물 축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돼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축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내달 5일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총 6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되며 총 3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약 45톤의 파지 토마토가 뿌려진 곳에서 황금반지를 찾는 이벤트로, 총 30돈의 황금반지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토마토 월드존'에서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켓·전시존'에서는 ㈜오뚜기 홍보관을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본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비롯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제품 시식, 시음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4:1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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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시술로 흔한 보툼리눔 톡신 제제, 치료 목적 위해 '내성' 고려해야

미간주름, 사각턱, 입꼬리 등 미용시술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시술 시간이 짧고 간단해 생애 첫 미용시술로 꼽힌다.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주로 멍, 붓기 정도여서 우리나라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는 사례가 흔하다. 이러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인 것은 마찬가지다. 빠른 효과 대비 지속기간이 6개월 정도로 짧아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적정량과 시술 간격을 지키지 못하면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내성이 생겼을 경우 미용 목적이라면 시술을 중단하면 되지만, 치료 목적의 경우 치료 효과를 아예 볼 수 없어 치명적이다.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약 60%가 치료제 시장에 달할 만큼 치료제로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활용도는 상당하다. 실제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사시 치료제로 시장에 처음 등장했으며 과민성 방광염, 편두통, 다한증 등 여러 질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톡신'은 눈꺼풀 경련, 경부근긴장이상, 소아뇌성마비 환자의 첨족기형,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등 다수의 치료 적응증을 확보한 상태다. '보툴렉스'도 이중 3가지 치료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적응증 확대를 위해 경부근긴장이상, 양성교근비대증 등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만약 내성이 발생하게 되면 이러한 치료 목적에서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치료보다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성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라며 "내성에 대해 부주의한 채로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면 정작 필요할 때 못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톡신 내성에 대해 조기에 환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코어톡스, 제오민 등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내성 발생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서 "시술 전 환자들에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내성을 예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멀츠사의 제오민과 국내에서는 메디톡스가 유일하게 150kDa의 신경 독소 제제 '코어톡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외에 휴젤, 휴온스, 에이티지씨 등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내성 발현율을 낮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25 13:56: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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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현장교육 진행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정부 주도로 진행하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에 참여한 각국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훈련의 중심지인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에 단독 지정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국제백신연구소(IVI) 주관으로 2주 동안 진행되는 단기 교육에는 25개 중·저소득 국가에서 온 106명의 생산인력과 국내 교육생 32명이 참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민간 파트너십으로 이번 교육 지원에 참여해 항체 제조 공정 및 GMP 생산시설 운영 등에 대한 소개와 생산시설 견학 등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셀트리온의 현장교육에 참가한 교육기관 관계자와 교육생들은 회사내 생명공학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되는 항체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셀트리온 주력 품목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각분야 부문장 및 본부장급 임원들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부상하는 대한민국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선정돼 각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셀트리온도 회사가 축척해온 노하우와 역량이 현장 교육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에 앞서 우리나라의 인력양성 허브 지정 당위성을 설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정부가 주도하는 국내외 바이오 산업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교육생들의 첫번째 본사 방문을 시작으로 이후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 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5 13:0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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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몰, 5주년 기념 '생일이 애5' 프로모션

KGC인삼공사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정몰)'에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정관장몰, 생일이 애5'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시즌이슈와 연계하여 '에브리타임', '화애락', '활기력',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에 대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부문 1위를 차지한 '정관장 활기력'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숀(SHAUN), 레이든, 설리반 킹, 캐쉬캐쉬 등 세계적인 가수부터 DJ까지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정관장 홍이장군 1~3단계' 구매시 그로잉맘의 '아이 기질분석 테스트'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비대면 육아분석 앱인 그로잉맘 '아이 기질분석'은 온라인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검사하고 구성원간의 성격적 특성의 차이를 분석하여 맞춤형 훈육, 놀이, 학습 등의 양육팁을 제공한다. '정관장몰'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매장픽업', '특별포장', '정몰트레이', '입점사 제품' 쿠폰을 제공하며 25~26일에는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과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 제품 1포씩으로 구성된 세트를 100원에 제공한다. '정관장몰'에 입점한 4000여종의 제품은 기획전 4종(건강식품, 안심먹거리, 건기식 브랜드, JQ 브랜드) 쿠폰을 제공하여 최대 5만원의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 10/20만원 결제 시 5000/1만원의 혜택을 즉시 제공하고 행사기간에 구입한 전제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기존대비 2배로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홍순기 디지털사업실장은 "'정관장몰'은 헬스&뷰티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써 자사몰 성공 신화의 대명사가 되었다"면서 "5주년을 기념하고 엔데믹 여름 실속있는 휴가철 건강을 위해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2:13: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