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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국제학회서 장 재생치료제 연구결과 잇달아 발표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은 지난 10월5~8일 제주 ICC에서열린 아태 조직공학재생의학회 세계 학술대회(TERMIS-AP 2022)에서 재생치료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이 학술 대회는 세계 각국 조직공학자와 재생의학자가 모여 적극적으로 연구 성과나 기술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회로 손꼽힌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돼지 실험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유하고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 진입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해 소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한 '조직 재생을 위한 오가노이드' 세션에서 돼지 모델에서 성인 조직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ATORM-C)가 난치성 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생체재료학(Biomaterials)지에 게재된 편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모델 개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항 바이러스제 개발 전략 또한 소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측은 "현재 여러가지 규제들로 인해 임상 및 산업에 오가노이드의 적용이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의 재생치료제로서 최초로 임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시간에 진행된 조인트 세션에서는 김혜진 사업개발 매니저가 재생의학 및 이식 분야에서 유망한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에 성공한 자사의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치료제 임상을 위한 GMP 시설을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국내 오가노이드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선보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는 11월 8~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 참가하여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현지에 소개한다. SITC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면역항암분야의 글로벌 학회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이번 SITC에서 선보이는 주제는 오가노이드 기반 효능 평가 플랫폼인 'ODISEI'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1:17: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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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만건 달성

삼성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로봇수술 1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8년 1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14년만이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 한 해에만 전립선암 등 비뇨암 로봇수술을 1700건 시행해 세계 3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올해 4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은 5000건을 넘어섰고, 지난해 8월과 9월에는 로봇 방광 적출술 300건, 로봇 신절제술 2000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 덕에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측에서 올해 국내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비뇨암 분야 '에피센터'로 지정했다. 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로봇 수술 시설 및 역량을 갖춘 병원 및 기관을 엄선해 지정하는 곳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조사해 발표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에서 전 세계 5위에 올라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전성수 비뇨의학과장은 "후발주자로 로봇수술을 시작했지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수술 메카로 발돋움하여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환자들의 성원과 케어기버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로봇수술을 더욱 더 고도화하여 비뇨의학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4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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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엠디뮨으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 기술 특허 이전

이대목동병원이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개발기업 엠디뮨과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특허 기술 이전 업무협약을 지난 10월31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IBD는 원인 불명의 설사, 혈변이 계속되는 난치질환으로 최근 젊은 사람들의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며 많은 약물이 개발되고 있지만, 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 연구팀은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베지클'의 IBD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동물실험 데이터를 확보하며 IBD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우수함을 증명했다. 구체적으로 '중간엽줄기세포 유래 베지클 치료제'가 생체 외(in vitro) 및 생체 내(in vivo) 연구에서 결장 세포의 세포 증식능을 증진시키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하고, 세포 이동을 촉진하는 효과를 보인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 교수 연구팀의 IBD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엠디뮨으로 이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글로벌 IBD시장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은 엠디뮨과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22: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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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튀르키예로 기술수출

동아에스티가 튀르키예(구 터키) 기업, 폴리파마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또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으며, 완제품 독점 공급을 맡는다. 상업화 후 생산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가 담당한다. 폴리파마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및 공급에 따른 매출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DA-3880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2014년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DA-3880은 2019년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한 후 2020년 80억, 2021년 125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제약사다. 미국, 유럽, 브라질, 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허가 경험을 쌓은 저력 있는 제약사다. 동아에스티 R&D 총괄 박재홍 사장은 "이번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통해 DA-3880이 일본 시장을 넘어 튀르키예, 중남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동아에스티 바이오의약품 R&D 능력과 글로벌 사업 전개 능력을 선보여 글로벌 진출 국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15: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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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사내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1년 종이컵 9만개 줄인다

광동제약은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은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본사를 시작으로 R&DI연구소, 물류센터, 공장 등 전사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광동제약은 본사 내 휴게공간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한 컵은 별도로 마련된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전문 업체가 수거해 살균, 소독 등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제공되며, 1컵당 최소 30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광동제약 임직원이 사내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하루 평균 횟수는 250잔이다. 약 1년 동안 9만여 개의 종이컵을 절약할 수 있는 수준이다. 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따르면 종이컵 한 개를 만드는데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데, 이 수치로 환산하면 광동제약이 저감하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은 1톤 정도다. 소나무 30년생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소나무 152그루, 즉 작은 숲을 보전하는 효과를 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는 물론 회사 구성원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해 올바른 환경인식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며, "회사 인근 카페에도 캠페인 동참을 유도해 지역상생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11: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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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1월 이달의 와인은 '아르헨티나 vs.미국'

세븐일레븐은 11월 MD 추천 와인 기획전으로 '아르헨티나 vs 미쿡' 와인전을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 세븐일레븐의 '이달의 MD추천 와인'은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와인MD가 엄선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매월 콘셉트에 맞게 그 달에 즐기기 좋은 가성비 와인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르헨티나 vs 미쿡 와인 기획전은 최근 편의점 와인에 대한 인기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전통 와인 강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구대륙 와인에서 벗어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대륙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소개하는 와인은 '브로켈 말벡',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덕혼 디코이 멀롯' 등 5종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은 해발 9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 포도밭에 흐르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와인으로 꼽힌다. '브로켈 말벡'은 미국 유명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Best Buy'로 선정한 특급 가성비 와인으로 아르헨티나의 대표 품종인 말벡 열풍을 일으킨 와인이다.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에게 "약 25년 이상 숙성이 가능한 유혹적인 쉬라즈"라며 극찬을 받은 와인이다. '덕혼 디코이 멀롯'은 사랑스런 오리 심볼로 유명한 미국 와이너리 '덕혼 티코이' 의 대표 와인으로 다크 초콜릿 향과 미네랄리티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밖에도 '트리벤토 리저브 말벡(아르헨티나)', '서브미션 까버네쇼비뇽(미국)', 덕혼 디코이 까버네(미국)'도 이번 와인전에 함께 출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10:0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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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 판매

GS25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지난달 31일부터 '토트넘 홋스퍼' 컬래버레이션 상품 '토트넘신발튀김' 판매에 나섰다. 지난 8월 편의점 업계 최초 체결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의 첫 상품이다. 닭가슴살을 축구화 모양으로 형상화해 튀긴 상품이다. 고물가 사태로 주점이나 식당에서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이들보다 집에서 즐기는 이가 많을 것으로 보고 기획했다. GS25관계자는 "출시 전인 지난달 25일 한 SNS에 해당 상품의 이미지가 올라간 이후,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출시 후 현재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상품보다 매출이 30% 이상 날 정도로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했다. GS25는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믹스넛, 피쉬앤칩스삼각김밥, 닭가슴살, 우유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11월 중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GS25는 이달 말까지 토트넘신발튀김을 구입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가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3개당 한번의 응모가 가능하며 토트넘 굿즈는 물론 GS25 30만원 상품권,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한편 내년 1월까지 '손흥민과 함께하는 2022 크리스마스 씰' 독점판매도 하고 있다. 전국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 중이다. 14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손흥민 축구공, 뱃지세트, 응원타월, 포토카드 등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10:04: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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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튜브 쇼핑 파트십 강화해 새 판매채널 확보

11번가가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한 라이브 쇼핑 방송을 40여개 선보이기로 했다. 11번가는 오는 11일 열리는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20여 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영자씨의 부엌(요리) ▲애주가TV 참PD(요리 리뷰) ▲산적TV 밥굽남(먹방) ▲꾸삐(레고) ▲에이트(IT/테크), ▲히밥(먹방) ▲서울리안(IT/테크) 등이다. 여기에 더해 연말까지 20여 개를 더 추가 방송할 예정이다. 11번가는 지난 5월부터 앱 내 'LIVE11' 방송을 LIVE11 유튜브 채널 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채널에서 동시송출했다. 지난 10월 말까지 총 140여개 방송을 진행했으며 11월에 130여개 방송이 예정 중이다. 11번가는 10월부터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에 11번가 판매상품을 연동하는 기능을 본격 활용하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쇼핑'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 11번가 상품을 연동하기 시작하면서, 방송 중 크리에이터들이 소개한 상품은 방송 화면 및 하단에 생성된 '상품' 배너를 통해 11번가로 이동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을 매개로 새로운 판매채널과 신규고객 유입의 기회를 창출한 것이다. 지난 10월 총 6명의 크리에이터와 유튜브에서 진행한 라이브 쇼핑은 하루 거래액 최대 3억원(서울리안×삼성전자)을 달성하기도 했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평소 11번가를 자주 이용하지 않던 '패밀리(FAMILY)' 등급 고객의 비중이 방송 전 10%에서 방송 후 80%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1번가는 유튜브를 활용한 쇼핑 방송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상공인부터 대기업 제품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판매상품 엄선 ▲라이브 상품 콘셉트에 맞는 크리에이터 섭외 ▲예능 콘텐츠 기획 및 방송운영 가이드 지원 ▲기획, 편성, 송출 등 기술 지원 ▲방송 사전 홍보마케팅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7 09:40: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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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하루 1잔 이상 커피 마시고 월 10만원 이상 지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6일 월간소비자 10월호를 통해 우리나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홈카페 소비자 인식 및 지출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75.8%는 하루 1회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2회 이하로 마시는 사람은 4.0%에 불과했다. 주 5~6회는 12.2%, 주 3∼4회는 8.0%로 나타났다. 커피 구입비를 지출처는 커피 전문점이 40.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캡슐커피·원두커피·드립백이 36.4%, 배달앱 25.5%였다. 응답자 4명 중 3명은 가정에서 캡슐커피 머신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는데 이용자의 75%는 커피머신 구입 후 커피 음용 빈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44%는 커피머신 구입 후 커피 관련 외식비 지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커피머신은 최고 288만원에서 최저 6만 4000원으로 조사 됐고, 전자동, 반자동, 캡슐머신 순으로 비쌌다. 김진아 서울YWCA PM은 "수입 커피머신의 경우 국내·외 가격 차이가 커 가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홈카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지향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6 15:53:0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