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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버거 성장세에 패스트푸드 입지 좁아져…너도나도 매각나서

패스트푸드·버거 프랜차이즈들이 너도나도 매각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해외 유명 버거 브랜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버거 시장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리오프닝에 야외활동이 늘면서 배달 위주로 재편된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서둘러 매각해 최대한 몸값을 챙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는 저렴하지만 패스트푸드의 이미지가 강해 영양학적으로 좋지 못하나는 인식이 강하다. 가성비와 접근성을 앞세워 성장했지만, 해외 브랜드가 유입되고 수제버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가성비보다는 프리미엄이 대세 SPC그룹은 2016년 신논현역 인근에 '쉐이크쉑' 1호점을 연 뒤 청담점과 두타점, 센트럴시티점, AK플라자 분당점 등 꾸준히 매장을 확장해왔다. 또 지난해 진경산업이 서울 잠실에 '고든램지버거'를 론칭했다. 고든램지버거는 1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에도 오픈 이후 인스타그램 등 SNS 인증 사진이 줄을 이으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 1위의 엑셀비프(EXCEL BEEF)도 정통 미국 스타일의 수제 버거를 선보이며 국내 버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패스트푸드 이미지를 벗고,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버거의 수요가 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갤러리아가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를, bhc그룹이 '슈퍼두퍼'를 국내에 선보이며 외식 사업 확장에 나선다. ◆치열한 경쟁…수익성 개선 한계 프리미엄 버거의 성장세에 밀린 기존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매각에 돌입했다. 최근 맘스터치는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투자은행과 회계법인에 전달했다. 오는 6일 제안서를 마감하고 이달 중순 주관사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맘스터치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보유한 지분 79.18%다. 맘스터치는 지난 3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자진 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매출 3010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50% 급등했다. 지난해 미국 진출에 이어 올해는 태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맘스터치의 글로벌 진출이 매각 전 기업 가치를 띄우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맥도날드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인 8679억원을 달성했으며 가맹점 매출까지 더하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계속 오르는 인건비와 원부자재값 상승이 본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버거킹과 KFC도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 버거킹의 한국 및 일본 사업권 매각을 진행중이다. KFC를 보유하고 있는 KG그룹도 올해 초 삼정KPMG를 매각사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G그룹은 지난 2017년 초 글로벌 사모펀드 시티벤처캐피털파트너스로부터 KFC 한국법인인 SRS코리아 지분 100%를 약 500억원에 인수했다. 희망 매각가는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버거 브랜드들이 입소문을 타고 시장에 자리잡으면서 국내 버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까지 기존 프랜차이즈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프랜차이즈들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올해는 리오프닝으로 배달 수요가 줄면서 호실적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몸값이 떨어지기 전에 매각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2조8000억원이었던 버거 시장이 지난해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3:3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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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국내 론칭 25주년 기념행사 성료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노스페이스 국내 론칭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97년 국내 진출 이후 노스페이스의 주요 모멘텀들과 활약상을 담은 히스토리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축하하며 향후 발전을 기원하는 세리머니 및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영원아웃도어와 관계사인 영원무역홀딩스 및 영원무역의 주요 임직원, 파트너사 관계자, 초청 인사 및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등 5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속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노스페이스가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며 국내 아웃도어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온 대리점주, 파트너사 관계자 및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노스페이스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낸 소비자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올 25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영원아웃도어가 지난 1997년에 국내 도입한 노스페이스는 2003년에 국내 아웃도어 매출 1위에 오른 후 현재까지 업계 선도 브랜드 자리를 수성하면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 영원아웃도어는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2007년)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2011년)' 등을 선보이면서 한국 아웃도어 시장 외연 확대에 기여했고, 업계 최초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2005년)' 창단을 통한 국가대표 선수 및 탐험가 지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최장기(2014년~현재) 후원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고유의 친환경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리사이클링 소재 및 자연 생분해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면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3 13:34: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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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유통업계 최초 백종원 막걸리 '백술가' 판매…2030세대 겨냥

CU가 백종원 대표의 양조장인 백술도가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 '백걸리'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백걸리는 예산쌀을 활용해 만든 막걸리로, 발효 및 유통 과정에서 세 번의 담금 과정을 거친 삼양주(三釀酒)다. 해당 상품은 술을 한 번 빚어 만드는 일반 막걸리보다 여러 번 빚어 깊은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백걸리는 물 첨가를 최소한으로 한 원액에 가까운 음료로, 알코올 도수가 일반 막걸리(5~6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4도다. 따라서 고도주처럼 스트레이트 잔에 담거나 물 또는 얼음에 희석해 마시는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이를 안내하는 '농밀한 막걸리 원액 그대로'라는 문구와 함께 '얼음에 타서 마시는 생막걸리'라는 그림이 인쇄됐다. 내용물도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CU가 이런 프리미엄 막걸리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은 막걸리가 중장년층의 술이라는 인식과 달리 최근 개성 넘치는 막걸리를 찾는 MZ세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CU가 지난해와 올해 막걸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21년 상반기 20대 비중은 6.1%에서 올해 9.1%으로 늘어났고 30대 역시 9.5%에서 14.7%로 증가했다. 두 세대의 비중이 14.6%에서 24.0%로 기존보다 10%p 가까이 커진 것이다. 특히 MZ세대는 기성 막걸리보다 재미가 있고 새로운 맛,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들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CU에서 판매한 테스형 막걸리, 말표 검정콩 막걸리 등 차별화 막걸리들은 2030세대에게 더 큰 인기를 끌었다. 막걸리를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지자 매출도 오름세다. CU 막걸리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19년 16.7%, 2020년 23.2%, 2021년 36.9%로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역시 39.3%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진영 MD는 "기존 수제맥주, 와인 등으로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나타냈던 MZ세대들이 차별화 막걸리를 구매하는 트렌드에 맞춰 백걸리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CU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막걸리 맛집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백걸리를 서울 지역에서 우선 판매한 뒤 순차적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3 13:32: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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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직장인 골퍼 취향 저격 성공…매출 전년대비 35% 신장

엔데믹에도 골프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직장인 골퍼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코로나로 달구어진 골프의 인기가 엔데믹에도 시들지 않고 더욱 뜨거워짐에 따라 롯데백화점의 골프 매출도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골프 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35% 신장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1~6월)에도 40% 이상 고신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본점은 지난해 6월 '지포어', '어메이징크리', '세인트앤드류스' 등 영골퍼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골프 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골프관을 리뉴얼 오픈한 결과, 최근 1년간(2021년 7월~2022년 6월) 골프관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0% 신장했고, 그 중 2030세대의 매출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직장인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접수한 것이다. 먼저, 총 1100여명의 참가자 중 상위 24명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전에 참여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7월 10일까지 골프존 프로그램이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자유롭게 '롯데스카이힐 김해' 코스를 선택해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아마추어 직장인 골퍼들을 위한 대회인 만큼 GTOUR 프로 및 프로 자격증 소지자는 참여할 수 없으며, 경기 중 각종 유료 아이템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24명은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8강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7월 31일 결승전이 치뤄질 계획이다. 최종 우승자는 물론, '홀인원', '롱기스트' 등을 위한 특별상도 수상해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대회의 1등에게는 롯데상품권 3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퓨처레트로' 상하의 착장 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그 외에도 4등까지 롯데상품권과 '김효주' 골퍼의 사인 볼캡, '퓨처레트로' 제품을 차등 지급하며,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로 선정된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골프 브랜드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랭킹과 상관없이 예선만 참여해도 '볼빅' 골프공 12구 세트 및 골프 상품군 10% 금액할인권 등의 쇼핑 혜택을 참가상으로 제공한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 골프관 리뉴얼 1주년을 맞아 단순 프로모션보다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2:3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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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보아와 '드림 어게인' 캠페인

버드와이저(Budweiser)가 가수 보아와 함께 MZ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드림 어게인(Dream Again)'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버드와이저는 최정상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는 '현재 진행형' 아티스트 보아를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버드와이저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했다. 보아와 함께 기획한 한정판 캔 패키지와 신규 TV 광고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한정판 캔 패키지에는 보아가 꿈에는 한계가 없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작사한 곡 'No Limit(노 리미트)'의 가사와 보아의 일러스트를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변온 잉크를 제품 라벨에 적용,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캔 색상이 변하는 것도 특징이다. '보아 캔'은 4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500ml 캔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규 TV 광고는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정상에 오른 보아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냈다. 대중들의 시선과 평가에 대한 부담감을 딛고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는 보아의 이야기를 VR 아트로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힘든 현실에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며 "보아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와 열정, 도전정신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1876년 탄생한 아메리칸 스타일 프리미엄 라거로 약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랜 발효 시간과 공을 들인 양조 과정으로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맥주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1:3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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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7월 알뜰 할인 행사… 최대 75% 할인

7월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풍성한 혜택이 찾아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미니스톱과 통합 후 함께하는 첫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7월 한 달간 '물가 잡는 알뜰장보기' 콘셉트로 대규모 알뜰 할인 행사를 함께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주요 상품 17종을 선정하고 1+1행사에 더해 KB페이 내 국민카드로 결제 시 5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적용 시 최대 75%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대상 상품은 '오뚜기죽', '프링글스', 샴푸, 린스 등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또한,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대표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양사 자체 원두커피 '세븐카페 아이스', '미니카페 아이스'부터 '종가집 열무비빔밥', '마일드넓적다리' 등 대표 상품 6종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금·토·일에는 인기 맥주 8종을 번들로 구매 시 3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버드와이저(4입)', '호가든(4입)', '스텔라아르투아(4입)', '칼스버그(4입)', '캬소리나는맥주(4입)', '칭따오맥주(6입)', '밀러제뉴인드래프트(6입)', '블루문(6입)' 등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즐겨 사용하는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즉석밥, 통조림햄, 휴지 등 대표 장보기 상품 15종을 국민·삼성·BC·농협 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수박, 냉장치킨 7종은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30일 초저가 장보기 브랜드 '굿민(Good People)'을 론칭했으며 '안심달걀 10입', '한입삼겹살 500g', '대패삼겹살 500g', '한끼두부 300g' '안심콩나물 300g' 등 5종을 1차로 선보였다. 7월 한 달 동안 굿민 5종을 국민·삼성·BC·농협카드로 5000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이 함께하는 첫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놀랄만한 혜택을 가득 담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세븐일레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1:2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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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말레이시아 20호점 오픈…"올해까지 30개점 목표 순항 중"

이마트24는 말레이시아에서 1호점을 오픈한 후 7월 3일을 기준으로 20개점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6월,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 유나이티드 프론티어스 홀딩스(United Frontiers Holdings)와 손잡고 이룬 결과다. 당초 계획대로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지난 1일 현지 수도권 외곽에 위치한 미쓰이 아웃렛 파크에 20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30점, 향후 5년 내 300개점까지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주택가 상권뿐만 아니라 오피스, 대학가, 관광지 등 다양한 지역과 상권에서 이색 콘셉트 매장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쿠알라룸프루 남서쪽 외곽 자연과 가든을 모티브로 한 이마트24 말레이시아 16호점은 파격적인 인테리어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매장은 자연을 담은 힐링 쇼핑을 콘셉트로 자연 친화적인 외관뿐만 아니라 영업 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꾸며 이목을 끈다. 현지 특성에 맞춘 점포 특화 상품 또한 고객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가든 콘셉트의 이마트24 타마린스퀘어점에서는 다육식물 모양의 다양한 컵케이크를 판매 중이며 최근 3개월 동안 매출이 매월 전월 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해당 상품은 매장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점포 성장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 18호점은 대한민국 명동과 흡사한 쿠알라룸푸르 중심부 부킷빈탕 내에 위치해 여러 쇼핑객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으며, 19호점 또한 '구름 위의 라스베이거스'라 불리는 현지 유일의 카지노 리조트 겐팅 하이랜드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썬웨이 대학교 인근에 오픈한 이마트24 말레이시아 5호점은 대학가에 위치한 특징을 살려 매장 외관과 내부를 그래피티로 꾸민 것은 물론, 내부를 힙한 공장형 카페 스타일로 꾸며 현지 젊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감각적인 매장 외형뿐만 아니라 현지 상품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K-푸드 전략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식당이나 카페로 인식되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24 말레이시아 데이터를 확인하면 컵밥, 떡볶이, 닭강정, 빙수, 삼각김밥 등 K-푸드를 포함한 즉석 먹거리 매출이 전체 상품의 51%에 달한다. 이마트24는 말레이시아 최초 진출 시에 우리나라의 스트리트 푸드를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즉석 먹거리 MD(상품 구성) 전략을 수립했고 그 전략은 유효했다. 컵밥과 떡볶이, 닭강정은 하루 최대 1000개가 판매되며 이틀치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또, 한국과 동일한 원두와 기기를 사용해 즉석에서 제공하는 이프레쏘 원두커피를 비롯해 이마트24 PL상품(자체개발상품)인 '아임e'도 반응이 좋다. 이프레쏘 원두커피는 카페의 역할까지 하고 있는 이마트24 말레이시아 10여 종의 즉석제조차류 중 1위를 차지한다. 과자류의 경우 이마트24 말레이시아는 현지화 전략으로 현지 상품을 72%, 아임e 등 한국 과자 상품을 28%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는데, 한국 스낵 상품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할 만큼 반응이 좋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마트24 말레이시아가 20호점을 오픈하며 계획에 맞춰 지속 확대 중"이라며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상권에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매장과 K-푸드를 통해 현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3 11:17: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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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대회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 성료

동아오츠카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은 라이엇게임즈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대회로, 아프리카TV와 유명 LoL BJ 이상호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은 아프리카TV LoL BJ 총 8팀, 40명이 참가했다. 전 LoL 프로게이머 '칸' 김동하, '스맵' 송경호, '투신' 박종익과 인기 게임 BJ 저라뎃, 백크 등의 화려한 참가자들로 e스포츠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본선을 거쳐 저라뎃 팀과 백크 팀이 결승에 올랐다. 접전 끝에 저라뎃 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1위 저라뎃 팀에게는 500만원, 2위 백크 팀에게는 300만원, 4강에 오른 쿼드, 준밧드 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이 상금으로주어졌다.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현장은 결승전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찾은 350여명 e스포츠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번 결승전 경기에 앞서 동아오츠카는 BJ 이상호와 함께 e스포츠 팬들의 현장 직관(직접 관람)을 위해 오로나민C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무작위로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결승전 입장권을 제공했다. 총 3000개 수량의 한정판 패키지는 모두 판매되며 대회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결승전 경기부터 티저 영상, 한정판 패키지 등 대회 기간 동안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신 e스포츠 팬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는 e스포츠 팬들과 더욱 유쾌하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 드링크 최초로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한 오로나민C는 지난 2020년부터 2년 연속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e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1:0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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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B DAY' 맞아 노브랜드 버거 유니폼 구매 고객에 스페셜 버거 증정

신세계푸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NBB DAY'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해 '랜더스 NBB 에디션' 유니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판 메뉴인 '랜더스페셜 버거'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SSG랜더스 선수들과 야구팬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랜더스 NBB 에디션' 유니폼은 노브랜드 버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버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 랜더스샵 바이 형지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NBB DAY 기간 동안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샵 바이 형지를 방문해 유니폼을 구매한 고객에게 '랜더스페셜 버거'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랜더스페셜 버거'는 커리 특유의 향과 매콤한 맛이 두툼하고 바삭한 치킨 패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함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NBB DAY 기간 동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NBB DAY'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NBB 굿즈(유니폼, 모자, 쿠폰, 부채, 쿠션 등)를 증정하며 노브랜드 버거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NBB DAY를 맞아 선보인 '랜더스 NBB 에디션' 유니폼과 '랜더스페셜 버거'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 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3 10:5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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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보성녹돈 버거' 공개

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두 번째 버거 메뉴 ‘보성녹돈 버거’를 공개했다. ‘Taste of Korea’ 프로젝트는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시작된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전남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된 해당 업무협약은 맥도날드가 새로운 ‘한국의 맛’으로 전남 보성의 보성녹돈을 선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소고기, 닭고기를 패티로 활용한 신메뉴들을 주로 선보여왔다. 이번 보성녹돈 버거의 경우 기존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 ‘에그 불고기 버거’ 등에 이어 맥도날드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돈육 패티 버거로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보성녹돈 버거에 사용된 보성녹돈은 다른 돈육과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보성녹돈은 전남 보성의 고품질 녹차잎으로 가공된 전용 배합사료를 먹여 충청 지역 축산 농가에서 키워낸 프리미엄 돈육이다. 타 돈육 대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잡내가 적은 것은 물론, 비타민 B1, 리놀렌산 함량이 높으며 콜레스트롤이 적다. 또한 조리에 의한 수분 및 영양의 손실이 타 돈육에 비해 낮아, 조리 시에도 영양과 육즙이 꽉 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보성녹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113g의 두툼한 패티로 재탄생 시켰다. 패티 조리방식 또한 보성녹돈의 풍미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100% 그릴에 조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버거 구성 요소 하나하나 역시 보성녹돈 패티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구성됐다. 맥도날드는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와 생으로 먹어도 순한 적양파, 신선함을 더할 토마토와 감칠맛을 주는 베이컨 등 보성녹돈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조합을 완성했다. 소스 또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치즈 특유의 풍미와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스파이시 치즈 소스’를 개발해 보성녹돈 버거의 디테일한 맛까지 살렸다. 보성녹돈 버거의 출시 이후 맥도날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내 관련 게시물에는 ‘소스와 패티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 ‘진짜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 가장 입맛에 맞는다’ 등 고객들의 호평이 담긴 댓글들이 이어졌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이미 ‘Taste of Korea’의 첫 번째 버거 ‘창녕 갈릭 버거’를 선보여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버거 한 개당 경남 창녕 햇마늘 6쪽이 들어가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 창녕 갈릭 버거는 그 인기에 힘입어 전국 조기품절 사태를 일으켰으며, 한정 판매 기간 한 달간 158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마늘에 진심’인 국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창녕 갈릭 버거에 보내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엔 버거의 메인 재료인 패티에 한국의 맛을 담은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맛’을 담은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지자체 및 협력업체와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녹돈 버거에 들어가는 양배추와 적양파, 토마토는 100% 전량 국내산이 사용돼 ‘한국의 맛’에 의미를 더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통해 약 140톤의 보성녹돈을 수급할 예정이며, 녹차잎을 생산하는 전남 지역 농가를 비롯해 녹돈이 사육되는 충청 홍성, 예산, 보령, 청주 4개 지역의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2-07-01 19:04: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