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GC녹십자웰빙, 염증성 장질환 예방 및 치료용 유산균주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이 개인 맞춤형 유산균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대한 유산균주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은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대장에 염증이 발생해 복통, 설사, 혈변 등을 야기하는 만성질환이다. 최근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 기간이 8년 이상 경과하면 대장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에 특허 출원된 유산균주 7종은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모유 ▲김치 ▲치즈 ▲유아 변에서 분리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특허를 위해 을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세은 교수와 협업해 자체 개발 유산균주 7종의 효능을 검증했다. 대장염 동물모델(쥐)에 유산균주 7종을 투여한 결과, 장 융모와 길이가 회복돼 장 조직이 건강해지고 영양분의 활발한 흡수로 체중 감소가 개선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의 김재원 연구소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반복적인 복통과 설사를 일으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자체 개발 유산균주의 항대장염 효능을 기반으로 염증성 장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개인 맞춤형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균주 라이브러리를 확대하고 기능성 유산균 소재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4:18:5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상웰라이프, 제품 포장재 'FSC 인증' 획득으로 친환경 경영 박차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울트라 가뿐한 관절(좌)'과 울트라 눈 밝은 세상(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대상웰라이프의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좌)'와 '알티지 오메가3(우)'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제품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포장재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FSC 인증은 비영리단체인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삼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인증제도로,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의 10가지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 및 상품에 부여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자체적으로 FSC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부터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상반기부터 대상웰라이프 FSC 인증 포장재를 도입한 제품 출고를 시작했다. FSC 인증 종이 외에도 오염 물질이 적고 생분해성이 높은 식물성 소이 잉크(콩기름)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이외에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환자용식품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 차원에서도 환경을 존중하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4:16: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칠성사이다 마시고 깨끗한 물 나눔하세요"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손잡고 친환경 ESG 경영 실천과 깨끗한 물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음료영업본부장,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 김태윤 가공식품부문장, 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 협약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기후 위기로 삶의 기본인 깨끗한 물 조차 마실 수 없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기업, 국제구호개발기구가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작은 발걸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무라벨 칠성사이다 제로 및 펩시 제로슈거 각 300mL 페트병 6본입으로 구성된 친환경 'RE:EARTH 패키지'를 포함해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과 이중 절취선인 에코 라벨이 적용된 사이다 플러스, 트레비 플러스, 탐스제로 페트병 제품을 별도의 매대를 구성해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1만2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총 6000개 한정으로 리유저블(다회용)컵을 선착순 증정한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깨끗한 물 나눔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뜻을 모아 기획한 친환경 ESG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스팜은 지난 80년간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식수문제 해결, 식량 원조와 같은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해온 단체다. 특히 식수위생 개선사업은 옥스팜의 핵심역량 부문으로 2021년에만 188만 명의 사람들이 옥스팜으로부터 깨끗한 물을 전달받았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은 기후변화 취약국인 방글라데시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2022-05-26 14:12: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유망중소기업 지원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참가기업 모집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 지원을 위한 지원사업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다음달 3일까지 중소협력사 육성을 위한 패키지형 종합 지원사업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은 제품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사의 홈쇼핑 신규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현대홈쇼핑의 지원 사업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인서트(제품 홍보) 영상 제작비용 ▲상품개발 비용 ▲판촉비용 ▲수수료 무료방송 등이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전년도 참여 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판촉비용 지원 범위를 기존 경품 및 사은품 비용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 등까지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2022년 현대홈쇼핑 TV 및 데이터 방송에 신규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업체별 신청 항목에 따라 최대 5000만원씩 총 15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송 거래가 없었으나 올해 재입점했거나 재입점 예정인 업체도 참여 가능하다. 더불어 현대홈쇼핑은 맞춤형 제품 제작·개발 플랫폼 '아이디어오디션'과 협업해 신규 협력사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현대홈쇼핑 미입점 업체 중 아이디어오디션에서 선발한 기업들에게도 지원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참여는 다음달 3일까지 '히든챔피언 스케일업' 모집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신청서 및 필수 서류 등은 현대홈쇼핑 공식 홈페이지 내 상생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히든챔피언 스케일업'을 통해 20여 중소기업사를 지원한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3:53:2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 엔데믹에도 주방가전 매출 쑥↑ …고물가·결혼준비 영향

전자랜드는 엔데믹이 도래했음에도 주방가전 판매량이 계속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원인으로는 외식 물가가 크게 늘면서 모임이 아닌 때 직접 요리를 해 아끼려는 심리와 함께 미뤄졌던 결혼 준비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 된 것으로 해석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방역규제 해제로 외출인구가 크게 늘었지만 주요 주방 가전의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전기오븐은 81%, 정수기는 44%, 식기세척기는 28%, 전기밥솥은 19%, 전기레인지는 18% 판매 성장했다. 전자랜드측은 사적모임 제한이 풀렸음에도 주방가전의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은 이례적인 일로 설명하고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자재 가격의 상승 때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미뤄왔던 모임을 진행하는 동시에 집에서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며 퀄리티 좋은 식사를 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의지가 주방가전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결혼을 미뤄왔던 예비부부들의 혼수 장만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주방 가전을 필수로 구비하는 부부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도 판매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주방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만 필수로 구비하던 과거와 달리 고품질의 요리와 편리한 주방 생활을 돕는 가전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인 냉장고, 음식물처리기 등 다양한 주방 가전이 더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월마다 품목을 바꿔서 행사를 진행하는 '릴레이 체인지업(UP)' 행사를 5월에는 식기세척기와 전기레인지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전자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식기세척기와 전기레인지 행사 품목을 동시 구매하면 최저 100만원 대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3:51:5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델리미트 시장 선도…육가공 브랜드 '육공육' 론칭

모델들이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과 풍미의 후랑크 제품을 앞세워 '델리미트(Deli meat)' 대중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40여 년간 쌓은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프리미엄 델리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을 론칭하고, '육공육 더블에이징(Double-aging) 후랑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냉장햄 시장에서 맛 품질을 차별화한 수제 스타일의 '델리미트' 카테고리는 지난해 약 1000억원대를 기록하며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델리미트 후랑크는 압도적 1위 제품이 없고 구매 접근성도 낮은 상황이다. CJ제일제당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4종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시장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 3종 제품 /CJ제일제당 '육공육'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음식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새로 선보이는 '육공육 더블에이징 후랑크'는 후랑크, 킬바사, 통후랑크 등이다. '더블에이징 후랑크'는 커브 모양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브런치, 캠핑 등에서 메인 요리나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말 발굽 모양의 '더블에이징 킬바사'는 바비큐나 캠핑에 특히 잘 어울리고, '더블에이징 통후랑크'는 핫도그나 김밥에 활용하면 좋다. 해외나 외식에서 경험하던 수제햄의 정통성은 살리면서도 한국인이 선호하는 풍미, 풍부한 육즙, 톡 터지는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위해 CJ만의 6가지 독보적 기술인 ▲기존 제품 대비 2배(12~48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더블에이징' 후 한 번 더 열풍 건조해 육즙과 식감 극대화하는 공법 ▲기존 햄에 사용하지 않는 삼겹살, 소고기 등을 배합해 최적의 맛 구현 ▲원재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씹는 식감 향상 ▲정온 숙성고로 풍미 구현 ▲전문 마이스터의 독자개발 시즈닝 ▲팬조리·워터프라잉·에어프라잉 등 다양한 조리법 등이 적용됐다. CJ제일제당은 신규 브랜드 및 제품 론칭 기념으로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CJ더마켓 매장에서 6월 12일까지 '육공육 더블에이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구매한 육공육 제품이나 매장 내 델리를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이나 브런치 등에서 수제 스타일의 델리미트를 즐기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1:51: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개점 23주년 맞아 전국 공원돌보미 캠페인 전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5월 25일 서울 노을공원에서 묘목 씨앗을 심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3주년을 기념해 파트너들과 함께 전국 23개의 숲과 공원을 방문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2019년에도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개점의 의미를 담아 20개의 숲을 방문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개점 23주년을 맞아 23개 숲으로 규모를 늘려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월 서울숲 공원을 시작으로 전주 인후공원, 대전 은구비공원, 부산 APEC공원, 서울 푸른수목원, 청주 구룡공원 등 전국 각지의 숲과 공원을 방문해 나무 심기, 쓰레기 줍기 등 숲과 나무를 가꾸는 다양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달 25일에는 50여명의 파트너와 함께 서울 노을공원에서 묘목 씨앗 심기를 비롯해 쓰레기로 인해 자연 회복이 필요한 공원 일부 공간에 6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숲을 조성했다. 올해 공원돌보미 활동에는 현재까지 220여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총 66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전국의 파트너들이 지역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심은 교목 및 관목, 초화는 총 2172주에 달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국장은 "나무 1그루는 1년간 에스프레소 한잔(약 35.7g)정도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고, 나무 47그루는 1년간 경유차 1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약 1.68kg)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그만큼 도시 내 공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스타벅스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도시 공원에서 보다 맑은 공기를 선사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는 공원돌보미 활동을 연중으로 진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수원,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23개의 숲을 방문해 파트너들과 공원 정화 및 환경 조성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1:38: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비빔면 시장 신흥강자 '농심 배홍동'

농심이 올해도 배홍동비빔면의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발빠른 마케팅에 나섰다. /농심 해마다 여름이면 비빔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농심이 지난해 선보인 배홍동비빔면은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며 신흥 강자로 화려한 데뷔를 했다. 누적 판매량 3400만봉을 기록하며 단숨에 비빔면 시장 2위까지 치고 오른 것. 농심은 올해도 일찌감치 여름 비빔면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홍동비빔면의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발빠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농심이 선보인 새로운 광고는 유재석이 '배홍동 상사'라는 회사의 대표와 영업부장, 홍보과장 등 1인 3역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홍동 상사에서 '전국민 배홍동 알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영업부장 '매콤유'는 유통채널 활성화에 힘쓰고, 홍보과장 '비벼유'는 디지털 광고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는 내용이다. 배홍동 비빔면/농심 ◆맛의 비밀은 비빔장 배홍동비빔면이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에게 맛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배홍동비빔면을 즐겨찾는 소비자들의 시식후기를 살펴보면 배와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독특한 소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에 공개된 한 웹 예능에서는 출연진을 대상으로 시중에 판매하는 비빔면 3개 제품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배홍동비빔면이 가장 맛있는 비빔면으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홍동비빔면은 농심이 여름철 비빔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꺼내든 비장의 카드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비빔면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케터와 연구원은 1년여간 전국의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 다니며 각 지역별로 각양각색의 비빔국수를 맛보고, 한식과 면요리 전문 셰프를 만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비빔면의 비법을 찾았다. 이를 통해 얻은 결론은 '비빔국수의 본질은 비빔장'이라는 것이었다. 농심은 비빔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맛은 '매콤'과 '새콤'이라고 판단하고, 매운 맛을 내는 재료로 홍고추, 새콤한 맛을 내는 재료로 동치미를 선택하고, 배를 넣어 시원한 맛까지 더했다. 특히 많은 비빔국수 맛집과 셰프들이 깔끔한 비빔장의 맛을 내기 위해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홍고추를 그대로 갈아 넣고, 배와 동치미 등 재료와 함께 숙성시켜 고유의 비빔장을 완성했다. 제품명은 세 가지 주 재료(배, 홍고추, 동치미)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배홍동 비빔면/농심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농심은 이렇게 완성한 비빔장을 기존 제품 대비 20% 더 넉넉하게 담았다. 소비자들이 비빔면에 각자 취향대로 각종 재료를 더해 먹는 트렌드를 고려한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에는 배홍동비빔면에 만두와 삼겹살, 육회, 참치 등 각자의 취향대로 토핑을 더해 먹은 사진과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면발은 더욱 쫄깃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건더기스프는 볶음참깨와 김을 풍성하게 넣고, 별도로 포장해 고소한 맛과 향이 더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게 했다. 또한, 건더기스프 포장지에 '참깨토핑을 봉지째 으깨면 더욱 고소해집니다'라는 안내문구를 넣어 소비자들이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깨보다 깨소금이 더 고소하기 때문이다. EARP EARP와 손잡고 출시한 한정판 배홍동비빔면 굿즈/농심 ◆이색 컬래버로 MZ세대 사로잡아 배홍동은 타 업계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며 MZ세대 마음잡기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일 옥스포드 타운과 손잡고 블록세트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농심 배홍동비빔면 멀티팩 2개와 옥스포드 타운이 제작한 '배홍동스토어'로 구성되어 있다. '배홍동스토어'는 배홍동비빔면 광고에 등장하는 작은 점포를 구현한 것으로 광고의 스토리에 따라 배홍동 알리기에 힘쓰는 '배홍동 상사' 직원들의 모습을 아기자기한 블록과 피규어로 재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패션 편집숍 'BIND',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와 손잡고 배홍동비빔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 하늘색과 빨간색의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배홍동비빔면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그립톡, 에어팟 케이스, 티셔츠, 잠옷, 앞치마, 행주,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디자인 소스는 농심이 제공하였으며, 각 상품에 맞게 디자인을 입히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가 담당했다. 판매는 편집숍 BIND에서 단독으로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비빔면은 기존 비빔면들과 차별화되는 매콤새콤한 비빔장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비빔면 1등 브랜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26 11:24: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브랜디, 서울산업진흥원과 MOU 체결…"중소 판매자 성장 돕는다"

브랜디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우수 패션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서정민 브랜디 대표이사. /브랜디 패션쇼핑앱을 운영하는 브랜디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 판매자 육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온라인 플랫폼 연계 서울 패션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에 브랜디가 협력 파트너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중심의 버티컬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역량 있는 중소 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브랜디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의 우수 패션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브랜디는 중소 판매자들이 어려워하는 초기 영업과 마케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 20대 여성 5명 중 4명을 회원으로 확보한 패션플랫폼 브랜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기획전 운영과 콘텐츠 제작, 운영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패션 제품을 판매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를 기초로 정성정량적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브랜디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중소 판매자들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신진 디자이너 및 브랜드 육성을 추진해 동반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쇼핑앱 브랜디는 패션 상품도 주문하고 하루만에 가능한 '하루배송'이라는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1020세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앱 다운로드 수 1700만 돌파, 회원 수 500만을 돌파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6 10:56: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티몬, 포항에 커머스센터 '오렌지스튜디오' 개관

티몬이 25일 '티몬 커머스센터 오렌지스튜디오 포항' 개관식을 열었다. 티몬 장윤석 대표 외 지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는 모습 /티몬 티몬이 25일 포항시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티몬 커머스센터 오렌지스튜디오 포항'을 개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장윤석 티몬 대표를 비롯해, 이종수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장, 라정기 포항시 북구청장 등 주요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개관식은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을 생중계됐다. 커머스센터는 지난해 9월 티몬이 포항시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티비온과 연계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마련할 방침이다. 커머스센터는 포항의 구도심인 북구 상원동에 위치한 지하 1개층, 지상 4개층 건물을 통으로 쓴다. 1층은 포항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쇼룸으로 꾸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2층은 라이브방송 스튜디오로 만들었다.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라이브방송을 하며 온라인 상품판매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커머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도 라방을 참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3층은 교육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 진입을 위한 기본 교육과 더불어 상품 기획, 구성 등 온라인 판매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하1층은 상품 보관을 위한 물류창고로, 4층은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이다. 티몬과 포항시는 이번 커머스센터 도입으로 구도심 유동인구를 늘리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공동화 방지,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문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티몬커머스센터는 티몬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자체 상생은 물론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도울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항을 첫 기점으로 지자체들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0:56:0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