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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판교 개성 살린 '랩 오브 파리바게트' 오픈

▲25일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에 오픈한 미래형 매장 '랩 오브 파리바게뜨' 내부 모습. /SPC그룹 SPC그룹이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트에 지역 차별화 전략을 접목한 신규 매장 '랩 오브 파리바게트(Lab of Paris Baguette)'를 선보인다. SPC그룹은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랩 오브 파리바게트'을 정식 개점해 25일 운영에 들어갔다. SPC그룹은 '랩 오브 파리바게트'를 통해 로컬라이징(Localizing, 지역화)과 디지털라이징(Digitalizing, 디지털화)을 적용한 미래형 매장을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매장이 모든 점포에서 일관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 문을 연 랩 오브 파리바게트는 지역 특성에 착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 판교에 선보인 랩 오브 파리바게트는 IT 기업들이 집결된 판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구소(LAB)' 콘셉트로 꾸민 직영 매장이다. IT밸리라는 지역 특성에 맞춰 매장 곳곳에서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했다. 매장 간판과 내부 벽면에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한 대형 투명 OLED를 설치했다. 무인 픽업박스와 무인 결제 시스템 '해피스테이션' 등 온·오프라인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즌 홍보물과 네임택도 디지털로 교체하고 AI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화도 추구한다. 젊은 IT분야 종사자들의 데이터와 소셜버즈(Social Buzz, 소셜미디어 상의 입소문)를 분석해 한정판 제품과 서비스도 준비했다. 파리바게트는 애견문화가 활성화된 판교 지역 특성에 맞춰 반려견용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바DOG'도 함께 운영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13:59: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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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파인 다이닝' 포리스트 키친 개점

농심이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여는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키친' 내부. /농심 농심이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개장한다. 포리스트 키친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채식주의자를 위한 고급 식당)으로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음식점 예약 앱 캐치테이블에서 하면 된다. 171.5㎡(약 57평) 규모에 34석을 마련했다. 농심 측은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점에 더해 기존 파인다이닝에서 볼 수 없었던 비건 파인다이닝을 처음 열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포리스트 키친 디너 코스. 단일 코스 요리만 제공한다. /농심 메뉴는 단일 코스요리다. 저녁에는 10종, 점심에는 7종의 요리를 제공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은 특히 그동안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를 접목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이 메뉴는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 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도시적 이미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데코레이션,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농심은 지역 농가와 협력을 통해 제철 채소를 엄선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대체육의 조화를 최대한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각각의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의미를 담았다. 김성환 농심 외식사업팀 상무는 "새로운 비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해 비건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13:57: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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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키즈, 실종 아동의 날 맞아 '지문 등 사전등록' 안내 캠페인

아동복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가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인 '더 웨이 홈(The Way Home)'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협력해 아동 실종 시 발견을 돕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알리고 고객들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는 뉴발란스 키즈 매장(더현대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등 41개 매장)에 지문등록 안내 게시물을 설치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등록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거나 가정에서 직접 '안전드림 사이트'와 '안전드림 앱'을 통해서도 5분이면 가능하다. 안전드림 앱을 통한 등록은 사진 및 지문 정보란에 아이의 사진을 가져와 등록한 후 지문을 카메라에 대면 자동으로 촬영되어 편하게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뉴발란스 키즈 매장에서 직원이 안내를 돕는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라고 생각해 경찰청과 협력하게 됐다"며 "매장에 방문하는 부모 고객들에게 최대한 많이 사전등록 시스템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지문 등 사전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마일리지 200만점 상당'을 증정한다. 공식 SNS에 댓글을 달거나 인증 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2만여 건의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보호자 인계를 기준으로 사전등록이 안된 미아는 발견 소요시간이 평균 56시간인 것에 비해 지문 등 사전 정보를 등록한 미아의 발견 소요 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다.

2022-05-25 13:56: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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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홈쇼핑 보다 빠른 방송에 라방 '샤피라이브' 인기만발

GS샵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에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판매하고 있다 GS샵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샤피라이브'에서 식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홈쇼핑이 많은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는 특성상 방송까지 시일이 다소 걸리는 데 반해 라이브커머스는 적은 물량을 빠르게 준비해 방송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GS샵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13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식용유품절 우려 이슈가 발생하자 업체와 긴급히 준비한 상품으로,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식품 평균 매출의 두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프리미엄 과일인 산지애 블랙라벨 사과도 라이브커머스에서만 가능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당도 14브릭스의 프리미엄 사과로 생산량이 적어 TV홈쇼핑에서는 판매하지 못했다. 그러나 샤피라이브에서는 지난달 30일 17000만원, 이달 12일 1500만원어치를 판매했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선주문후 생산 상품도 가능하다. 대전 유명 빵집 한스브레드의 108겹 크루아상 세트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방송하고 있는데, 3회 방송에서 총 37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한스브레드 크루아상은 미리 빵을 만들어 두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방송 후 들어온 주문수량에 맞춰 빵을 만든 뒤 배송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TV홈쇼핑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샤피라이브를 통해 고객들이 더 다양하고 좋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13:01: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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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코로나19에 중단한 이동형 편의점 운영 재개

지난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CU 이동형 편의점을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BGF리테일 CU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했던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지난 2009년 대형 화물트럭을 개조해 고객들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이동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동형 편의점을 선보였다. CU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이동형 편의점은 ▲냉장 쇼케이스와 상품 진열대 등을 갖춘 3.5톤형 ▲즉석조리 특화형인 1.2톤 ▲일반 소형점포와 유사한 컨테이너형 3종이다. CU의 이동형 편의점은 대학 및 지역 축제 등을 중심으로 스팟성 이벤트로 인해 비정기적 수요가 늘어나는 곳에서 활용된다. CU에 따르면 도심권에서 진행되는 지역축제의 경우 축제 장소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주변 점포 매출이 최소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반짝 상승하며, 지방권 축제 역시 행사 장소와 20km 이상 떨어진 점포의 매출을 20~50% 견인할 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 CU는 지난 5일 천안시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당일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재개했다.이날 하루 방문객 수는 2천여 명에 달했으며 단 13시간 운영에도 인근 점포의 하루 평균 대비 2.4배나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동형 편의점에서 발생한 매출은 이동형 점포를 신청한 가맹점의 추가 매출로 연계되기 때문에 점포 수익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뛰어난 기동성을 활용해 지역 구호활동에도 활용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지역축제가 모두 잠정 연기된 지난 3년 동안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대규모 침수 피해가 일어난 전남 구례 등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출동해 이재민과 소방 인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식음료를 무상 제공하는 지원 센터로 활약해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13:00: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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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국제 트레일러닝 버추얼 레이스 참가자 2500명 모집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22 노스페이스 100 강원 버추얼 레이스(이하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의 참가자 2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노스페이스 100'은 중국, 태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 국내에서는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단일 브랜드가 개최하는 국내 트레일러닝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Discover your trail with VECTIV'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 버추얼 레이스로 형태로 진행되며 종목은 10㎞, 20㎞, 30㎞ 등 총 3개 부문이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참가비는 3만원으로 3개 부문 모두 동일하다. 참가자에게는 노스페이스 공식 레이스 티셔츠와 기념 모자, 메달, 배번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킷이 제공된다. 대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자가 선택한 거리(10㎞, 20㎞, 30㎞)를 달리고, GP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를 통해서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각자의 버추얼 레이스를 인증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라이트 벡티브, 벡티브 엔듀리스 II 및 벡티브 에미너스 등의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온국민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는 기회를 삼는 한편,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힐링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과 효과적인 러닝 방법 소개를 위한 '트레일러닝 클래스'를 입문자 및 중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5월 28일에 예정된 중급자 클래스에서는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의 2018년 남자 100㎞ 부문과 2019년 남자 50㎞ 부문 우승자인 김지섭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가 15명의 참가자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의 14㎞ 코스를 달리며 트레일러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6월 26일 입문자 클래스에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가수 션이 15명의 참가자와 함께 서울 남산 일대 10㎞ 코스를 달리며 트레일러닝에 대한 기초 지식과 안전한 트레일러닝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재킷, 티셔츠, 바지, 힙색 등으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 신제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2022-05-25 11:09: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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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美월마트 단독 브랜드 공급협약 맺고 판매 시작

홈플러스가 오는 26일 '미국 월마트 단독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1탄'으로 첫 선을 보이는 캠핑용품 단독 브랜드 '오자크 트레일'과 BBQ용품 '엑스퍼트 그릴'의 대표상품. /홈플러스 미국 내 1위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의 단독브랜드 상품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 들어온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 공급 MOU를 체결하고 오는 26일부터 월마트가 운영 중인 각종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미국 월마트와의 홈리빙용품부터 캠핑용품, 식품 등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한 주요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공급받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홈플러스는 내년까지 월마트 대표 단독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부터 '메인스테이즈(Mainstays)', '홀리데이 타임(Holiday Time)' 등 식품, 홈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 단독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1탄으로 영등포점, 금천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주요 70개 점포에서 ▲캠핑·아웃도어 단독브랜드 '오자크 트레일(Ozark Trail)' ▲BBQ용품 단독브랜드 '엑스퍼트 그릴(Expert Grill)' 등 나들이/캠핑용품 37종을 선보인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홈플러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더 캠핑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등 주요 캠핑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상품인 '오자크 트레일'과 '엑스퍼트 그릴'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재용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은 "홈플러스가 갖고 있는 글로벌소싱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미국 대표 유통사 월마트와 정식 MOU를 체결, 현지에서 판매하는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다양하게 들여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09:17: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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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후원 논란에 S사 "개인의 적법한 후원…회사와 무관"

23일 오후 진행한 경기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전직 임원 2인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후원과 관련해 언급된 S사가 개인적인 일이라고 선을 긋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S사와 관련한 언급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거액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있었다. 두 후보는 방송 중 관련한 문제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회사 측은 "회사와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단정지었다. S사 관계자는 "회사 자금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일에 회사가 언급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회사는 이번 이슈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알지도 못하는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논란 역시도 적법한 후원으로 올바른 정치를 위한 선의의 후원 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런 선의의 행동들이 선거의 도구로 활용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후원 논란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후원임에도 제기됐다. S사는 사실이 왜곡돼 쟁점화가 되는 부분이 부담스러운 모양새다. 사실이 왜곡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명예훼손 등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TV토론회에서는 국민의힘 김은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정의당 황순식, 무소속 강용석 등 여야 후보들이 상대후보들에게 제기돼온 의혹들을 중심으로 공방전을 이어갔다. 김은혜 후보는 김동연 후보의 '거액 후원금' 의혹을, 김동연 후보는 김은혜 후보의 'KT 취업 청탁' 의혹을 집중 공격했으며, 강용석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통화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검증 대상이 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4 16:33: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