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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위한 대유위니아 조력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유위니아 자문단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파견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대주주측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 20명 규모의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직원들과 함께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자문단은 남양유업 본사 사옥을 비롯해 공장 및 영업지점 등 전국에 위치한 남양유업 사업장들도 방문하여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고객 신뢰도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들을 남양유업과 함께 개선해 갈 예정이다. 또한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는 협력 관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인 가운데,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다양한 사회적 문제 개선을 위해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전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과거 삼원기업과 창업상호저축은행, 위니아만도, 동부대우전자 등 경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인수해 흑자 전환 등 성공적인 M&A 사례들을 경험한 바 있다. 대유위니아는 이러한 성공 경험과 기존 확보한 B2C, B2B 채널을 활용해 현재 국내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남양유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일련의 사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200여 명의 임직원과 1600여 개의 대리점, 그리고 430여 낙농가와 합심하여 회사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유위니아의 이번 협력을 통해 남양유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 정상화 작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1: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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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 지속환경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가 '2021 지속환경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환경 성과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환경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 본사와 강원, 이천 등 지방소재 6개 생산사업장을 포함한 하이트진로의 2020년 연간 종합환경성과와 올해의 주요 성과, 환경경영전략, 비전을 담았다. ▲기업소개와 중장기 목표, ▲CSV활동, ▲환경경영 정책 및 대응체계, ▲기후변화 대응 및 위험관리, ▲종합환경성과, ▲부록까지 총 6개 부문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보고서를 통해 '25! CHALLEN'을 중장기 목표로 잡고 지속가능 환경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5! CHALLEN'은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물질을 각각 원단위(생산물 1개 또는 일정량의 생산물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원재료나 연료, 또는 소요시간 등의 수량) 25%씩 감소하고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2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하이트진로의 도전을 담은 계획이다. 또,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함께 생산사업장에서의 오염물질 개선, 환경 스타트업 투자 등의 성과도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생산사업장에서 온실가스와 질소산화물,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절감한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는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보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었고,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품질재단(KFQ)'으로부터 검증받았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업계 1등이자 국민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과 임직원, 파트너사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운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지역사회 자원보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6 11:3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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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커머스 부문서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CJENM 커머스 부문이 지난해 신규 개원한 단독 직장내 어린이집 키즈빌의 모습. CJ ENM 커머스부문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하면서 11년째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이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률이 90%를 넘고, 남성의 출산휴가 사용률은 100%에 달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가 보편화되어 있다고 평가받았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법적 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 외에도,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가족친화제도를 개발함으로써 남성 직원들에게 태아 검진 휴가 및 배우자 유사산시 3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초구 본사 사옥 인근에 약 100억원을 투자하여 총 120명 정원, 4층 규모의 단독 직장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옥상 정원, 지하 놀이시설 운영 및 원어민 특별활동 등을 진행한다. CJ ENM 커머스부문 인사담당 관계자는 "CJ ENM 커머스부문의 여성 직원 비율은 2020년 기준 약 55%로,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이 20% 초반대인데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40: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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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어바웃펫, 네이버 AI 솔루션 적용

모델이 어바웃펫과 네이버클라우드 제휴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 어바웃펫이 16일부터 네이버의 AiTEMS(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시스템)를 자사몰에 적용한다. AiTEMS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관심 가졌던 웹페이지, 상품 조회 및 구매 이력 등을 분석해 원하는 상품, 영상 등을 추천하는 네이버의 큐레이션 서비스다. 어바웃펫은 지난 5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TEMS 도입을 위해 8월부터 구매 고객 중 5만명 40만건의 데이터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추천 상품이 구매까지 이어진 적중률이 기존 서비스 대비 7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바웃펫은 네이버클라우드가 AiTEMS를 대외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이는 일정에 맞춰 어바웃펫의 상품 추천에 최초 적용한다. 양사는 향후 ▲AiTEMS 서비스의 확대 ▲펫 케어 전문 상담 제공 ▲반려동물상품 제공 및 물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어바웃펫의 사업 역량과 네이버의 IT 역량을 서로 활용하고 시너지를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하 어바웃펫 프로덕트기획팀장은 "이번에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로 선보이는 AiTEMS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어바웃펫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0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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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사적모임 4인, 영업시간 9시 제한..위드 코로나 끝났다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전국 사적모임 인원이 4인으로 축소되고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은 한달 반만에 끝나고 다시 강력한 거리두기로 선회한 것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했다. 이어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은 마스크 착용 여부와 취식 여부 등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에 차등을 뒀다. 김 총리는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며 "3그룹 시설 중에서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되,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18일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 정부는 연말 방역상황을 다시 평가해 추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6 08:52:1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