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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ESG 경영으로 행복과 나눔 가치 실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업무용 차랑을 친환경차량으로 전면 교체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ESG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는 것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수석 등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사가 동참하며, 업무용 차량을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디엠바이오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임직원 대상 친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친환경 교육은 임직원 환경보호 생활화의 일환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친환경경영의 필요성과 효과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8년 그룹의 정도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전담부서인 정도경영팀을 신설하고, 정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오고 있으며, 관련 사안에 대한 심의 및 의사 결정을 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지난해 7월부터 재생용지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종이봉투로 전면 교체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도 친환경 패키지를 통한 제품 생산으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을 따라 고유한 방법론과 실천적 지표를 담아낼 것이며 인권경영, 환경경영, 공정경영, 소비자중심경영, 사회공헌을 실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사회와 더불어 일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27 14:59: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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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K-패션 알린다…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

오아이오아이 브랜드 공식 모델 로제/신세계면세점 FCMM 공식 모델 NCT드림/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K-패션'의 성지로 부활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8일 글로벌을 무대로 성장할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 오프화이트(Off-White), 탬버린즈(Tamburins) 등 단독 브랜드들을 입점해 차별화된 쇼핑 명소로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앞서 널디(Nerdy),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 피브레노(Fibreno), 키르시 (Kirsh)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패션 브랜드들을 입점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은 바 있다. 이번에 입점하는 K-패션 브랜드 중 일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정상급 아이돌 그룹 멤버가 모델로 활동 중으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먼저, 최근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모델인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Oi )'를 선보인다. 21FW 브랜드 화보에서 로제가 착용해 화제 되었던 후드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FW 신상의류 구매 시 로제 굿즈를 증정한다. 또, 화려한 색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 'FCMM'도 문을 연다. FCMM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남미까지 글로벌 팬덤을 쌓고 있는 보이그룹 NCT 드림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FCMM 로고가 새겨진 대표 후리스 제품과 숏패딩, 트랙팬츠 등 다양한 21AW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와 트렌디한 색감이 특징인 '어피스오브케이크(APIECEOFCAKE)'와 위트있는 곰돌이 디자인이 매력적인 '앰블러(Ambler)'도 입점한다. 이외에도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럼프(Crump)'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가 면세 최초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도 이에 발맞춰 새로운 MD를 선보이게 됐다"며 "내외국민 고객들이 다시 안전하게 명동에서 만나고, 입점된 K-브랜드들이 글로벌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5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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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회용 컵에 음료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 진행

스타벅스가 50주년을 맞아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오는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 '리유저블 컵 데이'는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과 세계 커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가치와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대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고객 행사다.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진행한다. 28일 매장을 방문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이 적용된 그란데(16oz) 사이즈의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컵의 사이즈를 고려해 하루동안 숏, 톨, 그란데 사이즈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많은 고객들이 '리유저블 컵 데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렌 오더 주문 제한과 동일하게 1회 주문 시 최대 20잔까지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다회용 컵 소진 시에는 기존처럼 매장용 다회용 컵이나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번 '리유저블 컵 데이' 운영을 통해 다회용 컵 사용에 따른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사 이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속적인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9일부터는 개인 컵을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개인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기존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던 3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은 유지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4:54: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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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글로 프로 슬림' 출시…국내 소비자 공략 나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소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적극 반영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공개했다. BAT코리아의 위탁판매 계약이 지난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브랜드 보유사인 BAT로스만스가 본격적으로 사업 운영을 하면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지난해 초 내놨던 '글로 프로'에 이은 BAT의 최신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 프로 슬림 출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는 "시장 트렌드의 화두로 떠오른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에서 제품 혁신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재도약할 것"이라며 "글로 프로 슬림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에 부합하는 다양한 '위해 저감 제품' 출시와 ESG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글로 프로 슬림은 감각적이고 슬림한 외관을 바탕으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편의성이 특징이다. 또 기기 충전상태 및 사용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컬러 LED 표시등을 탑재했으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색감의 블랙, 네이비, 옐로, 화이트 4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소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최은지 브랜드 매니저는 "글로 프로 슬림은 '극도의 간결함'을 모티브로 미니멀한 스타일이 제공하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슬림(Slim)' 디자인을 콘셉트로 얇은 두께는 물론,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라운드 엣지(Edge), 74g의 경량화를 구현해 휴대성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글로 프로 슬림은 네오스틱을 360도로 감싸는 혁신적인 서라운드 히팅 기술로 최대 280도까지 스틱을 태우지 않고 균일하게 가열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글로 프로에서 호평받은 듀얼 모드 기능이 탑재돼 고온고속 히팅을 통한 부스트의 강렬한 맛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가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공식 출시했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프로 슬림 출시에 맞춰 국내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에 두 개의 캡슐을 적용한 신제품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을 출시한다.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은 각각 상쾌한 맛의 멘솔 캡슐과 달콤한 맛의 캡슐을 터뜨려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글로 전용 스틱 출시로 총 9가지의 네오 제품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글로 프로 슬림 기기는 글로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본에서 출시된 '글로 하이퍼'의 한국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출시했던 글로 프로의 소비자 반응이 좋고,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글로 프로 슬림'을 먼저 출시했다"며 "글로 하이퍼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BAT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로스만스는 2000년부터 BAT 그룹의 글로벌 담배 브랜드 '던힐', '켄트' 및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비연소제품의 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판매권자로서 BAT그룹의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48: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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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홍보대사로 나서

롯데온이 '먼저 가보는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 롯데온은 오는 30일까지 '먼저 가보는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메종 동부산을 비롯해 최근 리뉴얼을 마친 롯데백화점 본점 남성 명품관, 롯데몰 여수점 등 새롭게 선보이는 오프라인 점포를 소개하고 해당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포함해 9월에는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를 오픈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부산 기장군에 리빙 전문관인 메종 동부산 등 신규 점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 남성 명품관, 롯데몰 여수점 등 기존 점포를 리뉴얼하며 점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롯데온은 거리상의 이유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새로워진 롯데백화점을 온라인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먼저 가보는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에는 각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공개 및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경우 배우 함연지와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고객이 동탄점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동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 남성 명품관 리뉴얼을 기념해 남성 패션 및 골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준비했으며, 본점 5층에 위치한 '빅 파일럿 바 바이 IWC 앤드 센터 커피'를 방문하는 롯데온 회원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권(1인 2매)를 제공한다. 황형서 롯데온 백화점마케팅팀장은 "롯데온은 이번 '미리 가보는 새로워진 롯데백화점'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의 새로워진 모습을 소개하고, 해당 점포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백화점과 마트 등 계열사의 오프라인 자산과 연계한 통합 마케팅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4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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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브레디크 1000만개 판매 돌파…베이커리 시장 평정

브레디크 소금버터브레드/ GS리테일 GS리테일이 만든 프리미엄 빵 '브레디크(BREADIQUE)'가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 수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후 100일 만에 510만개 판매량을 기록한 '브레디크'는 1.7초당 1개가 팔리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안착했다. 올 1월 출시 이후 이달 24일까지 GS25 프리미엄 빵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17% 신장했으며 같은 기간 GS25 빵 전체 상품의 매출도 32.3% 늘었다. 이러한 신장세에 힘입어 GS리테일은 맛과 품질면에서 월등한 시그니처 상품 '소금 버터 브레드'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브레디크 시그니처 상품은 자연 친화적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한 상품으로 알프스 산맥의 암염과 네덜란드 발효 버터가 재료로 쓰였다. 빵 맛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는 소금과 버터다. 이번에 출시하는 '소금 버터 브레드'에 사용된 소금은 2억 5000만 년 전부터 독일 알프스 기슭에 형성된 천연 암연층에서 채취된 알펜 잘츠 암염이다. 알펜 잘츠 암염은 소금이지만 너무 짜지도 않고 특유의 은은한 단맛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 기분 좋은 짠맛을 구현해 줬다는 평가다. 반죽에 사용된 버터도 남다르다. 선진 낙농 국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젖소의 우유만을 사용해 만든 발효 버터가 원재료로 사용됐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 속에서 퍼지는 버터의 고소한 향과 담백한 풍미가 짭짤한 소금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4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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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친환경 분야 '인비저닝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에 60억 출자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중 친환경 분야 펀드에 출자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인비저닝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에 60억원을 출자했다. 클라이밋 솔루션 펀드는 인비저닝 파트너스가 국내 벤처 투자 분야에서 기후 기술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한 신규 펀드다.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대표적인 1세대 임팩트 투자사인 옐로우독의 자산을 이전받아 출범한 임팩트 벤처캐피털로, 옐로우독을 이끌던 제현주 대표 및 주요 투자 인력이 설립했다. 이번 펀드에는 무신사를 비롯해 ESG 내재화와 기후 변화 대응에 관심이 높은 국내 주요 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무신사는 펀드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기후 변화로 발생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후 변화 대응 등 ESG 역량과 차세대 유망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온라인 패션 사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현주 인비저닝 파트너스 대표는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는 기후 기술에 대한 투자가 급속히 성장하며, 각 산업별 탈탄소 전환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무신사의 참여로 패션 분야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순환 자원 모델 확산 등 관련 논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문일 무신사 공동 대표는 "최근에 기후 변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패션 분야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플랫폼 리더로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4:33: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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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선종무 교수팀, 식도암 치료 패러다임 바꾼다

삼성서울병원은 암병원 폐식도암센터 식도암팀 선종무 혈액종양내과 교수 국내 연구진이 식도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암병원 폐식도암센터 식도암팀 선종무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의 국제 3상 임상연구를 주도해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인 '랜싯'에 제1저자 및 교신저자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도암은 재발이 잦고 예후가 나빠 대표적인 난치암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존 표준항암화학요법에 면역항암치료를 추가하는 병용요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해당 임상시험에는 선 교수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6개국 168개 기관이 참여했다. 식도암 환자 749명을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연구에 등록해 기존 세포독성항암치료 단독투여군(376명)과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군(373명)으로 나눠 치료 결과를 비교했다. 선 교수팀에 따르면 1차 치료제로 세포독성항암치료에 펨브롤리주맙을 함께 투여한 사람들의 치료 효과가 세포독성항암치료만 받은 사람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브롤리주맙 병용투여군의 2년 생존율은 28%로, 세포독성항암치료 단독투여군(16%) 보다 높았다. 생존기간 중앙값은 병용투여군 12.4개월, 단독투여군 9.8개월로 병용투여군의 사망위험이 단독투여군 보다 27%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책임자인 선 교수는 "기존 표준치료 방법인 세포독성항암치료 단독투여와 비교해 병용투여군의 우수성을 확립한 연구"라며 "식도암 1차 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식도암팀은 이번 연구로 식도암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삼성서울병원의 식도암 5년 상대 생존율은 57.2%으로, 미국 19.9% 보다 높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27 13:53: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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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르신 및 장애인 이동차량 기증 7년째 이어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어르신 및 장애인 이동편의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왼쪽 일곱번째) 외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총 6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을 기증할 사회복지기관 선정을 위해 27일 모집 안내문을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한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이동차량이 승합차라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인 것에 주목하고, 2015년부터 소형 이동차량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7년간 총 44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올해 하이트진로가 지원하는 차량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 1대와 일반차량 5대이다. 기증한 차량들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동과 접근성이 더욱 취약해진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동차량은 다가오는 10월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연계해 선수들의 우승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의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1:30: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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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 대세에 와인 젤리·육포까지 선봬

빌라엠와인향젤리,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이마트24 와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와인 관련 이색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유통업계 최초로 와인 콘셉트 젤리를 27일 선보인다. '국민스위트 와인'으로 유명한 아영FBC의 와인 브랜드 '빌라엠'와 협업해 모스카토(Moscato) 품종으로 만든 '빌라엠 비앙코'와 브라케토(Brachetto) 품종으로 만든 '빌라엠 로쏘'의 두 가지 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젤리 상품을 개발했다. 초록색 젤리는 빌라엠 비앙코의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보라색 젤리는 빌라엠 로쏘의 달콤한 레드 와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500원이다. 빌라엠와인향젤리는 10월 한달 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로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도 이날 출시했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는 국내산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담백한 육포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 가격은 4900원이다. 이마트24는 육포가 맥주 안주로 인식되는 선입견을 과감히 탈피하고, 와인 안주 콘셉트의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를 선보인다. 와인 고객을 겨냥해 상품 패키지에도 와인 이미지와 '와인과 함께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임을 강조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달 간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가 이처럼 와인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와인 매출 증가와 함께 안주류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디아블로인텐스레드_돈나푸가타 2종_언쉐클드레드블렌드/이마트24 실제로 올해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육포 매출은 전년동기간 대비 51% 증가했으며 하몽, 살치촌, 살라미 등 유럽산 건조육 43%, 치즈 36%, 올리브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장은 "이마트24는 올해 와인 매출이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와인 안주 상품과 함께 와인 관련 차별화 상품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연말로 갈수록 와인과 안주류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마트24는 와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차별화 와인 5종을 최대 38%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10월 이달의 와인은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돈나푸가타 안씰리아', '돈나푸가타 세라자데' 등 3종과 프리미엄 와인 '언쉐클드 레드블렌드', '펜리 이스테이트 이든 쉬라즈'다. 이마트24는 와인 성수기인 4분기(10~12월)가 시작됨에 따라 차별화 와인 상품을 선보이고, 연말까지 '이달의 와인'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1:23: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