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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영마케터 발대식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

GS25에서 이달 27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영마케터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날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영(young)마케터' 2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영마케터' 프로그램은 GS25가 미래의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개발 및 마케팅 기획을 위해 지난 0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GS25는 지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해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았으나,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더불어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과 비대면 소통 방식이 강화되면서 '영마케터'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GS25는 이번 '영마케터' 27기 선발 면접 과정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번 발대식도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25명의 '영마케터' 참가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각자 자신만의 아바타로 접속해 발대식 일정을 소화했다. GS25에서 이달 27일 영마케터 발대식을 진행했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화면 이미지2 틱톡커, 유튜브 채널 운영자, 인스타그램 유명 페이지 운영자 등 다채로운 경험을 보유한 '영마케터' 참가자들은 앞으로 12월까지 5인 1개 조로 팀을 구성해 상품 소개 영상 제작,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기획, GS25 퀵커머스 플랫폼 체험, 참여형 콘텐츠 기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S25는 이번 '영마케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색다른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들을 함께 선보이며, 유년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에게 낯설지 않은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기대감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진석 GS25 편의점사업부장(부사장)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의 성장은 유통 시장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이유가 됐다"며 "앞으로 GS25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8 10:5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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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국내 제약사 12조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멕시코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협회는 멕시코 시장에서의 한국의약품 진출 및 협력확대를 목적으로 이달 30일 온라인 방식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현지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멕시코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지난 6월부터는 KOTRA 멕시코 무역관과 함께 멕시코 현지 제약사 및 유통사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직접 연계해주는 제약 파트너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멕시코 굴지의 의약품 유통사 마이포 및 현지 제약사 치노인과 국내 관심 기업 간 파트너링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일부 기업들은 제품 수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제약사들 가운데는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등이 항암제와 심혈관치료제 등을 바탕으로 멕시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30일 세미나에서는 멕시코의 제약산업 컨설팅 회사인 엑스퍼빗 후안 파블로 코시오 대표가 ▲멕시코 의료 보험 제도 및 보건의료 기관 체계와 역할 이해 ▲멕시코 정부의 UNOPS(유엔 조달 기구) 입찰 추진 현황 ▲정부 주도의 공공 의료기관 의약품 수급 체계 이해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세미나는 9월 멕시코 의약품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와 공공 입찰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10월 멕시코 의약품 등록 및 허가제도, 11월 의약품 유통 및 마케팅 시장에 대한 이해, 12월 멕시코 법인 설립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원희목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멕시코가 떠오르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국내 제약사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협회는 멕시코 시장에 이어 내년 콜럼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으로 더욱 넓혀 시장진출 역량강화 세미나 및 현지 기업 간 파트너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의 비만율은 전체 인구의 72%로,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각종 대사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리적으로는 북미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다.

2021-09-28 09:33: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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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본죽, 자사몰 통해 성장…"1년 새 주문량 20% 증가"

베이비본죽의 자사몰을 통한 영유아식 주문량과 매출액이 1년 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아이에프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의 자사몰을 통한 영유아식 주문량과 매출액이 1년 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본죽 자사몰 주문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3% 늘어났다. 지난 2020년 8월에는 주문량이 브랜드 론칭 해인 2019년 동기간에 비해 206%, 매출액은 88% 증가한 바 있다. 베이비본죽은 론칭 이래 성장세를 보이는 배경에 대해 소비자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나 아빠가 영유아식을 직접 만드는 수고를 덜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맛과 질,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메뉴 구성부터 제품을 받아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 달 내내 한 번도 겹치지 않는 메뉴로 구성되는 식단과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르는 단품까지 두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한 점도 특징이다.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서 먼저 도입한 새벽 배송 서비스를 통해서는 생산 및 출고 다음날 새벽에 신선하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선도 유지가 필수인 영유아식 특성상 택배 파업이나 명절 전후 등에도 배송 공백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택배사를 섭외하거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각지 고객에 직접 택배를 전달한 사례가 있다. 론칭 초기 5단계(준비기-초기-중기-후기-완료기-유아식) 구성의 식단을 9단계(준비기-초기-중기-후기1-후기2-완료기-유아식준비기-유아식2찬1국-유아식3찬)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갖췄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 본클럽도 선보인 바 있다. 메뉴 및 일정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식단플래너 기능을 더하고, 사용법을 개편하는 등 자사몰 이용 편리성까지 구축하고 있다. 베이비본죽 관계자는 "재료 선별, 손질부터 직접 관리하고 주문 직후 제조하는 이유식과 배송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면서 자사몰을 통한 주문량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이비본죽은 부모가 아이와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56: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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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키크니와 손잡고 소비자 사연 담은 '인생막걸리' 패키지 선봬

키크니X인생막걸리 첫번째 스페셜 패키지 제품. /서울장수 서울장수가 소비자의 사연을 담은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장수는 인스타툰 작가 '키크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막걸리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사연을 제품 라벨에 적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는 지난 8월 '막걸리와 함께한 나의 청춘'을 주제로 키크니와 협업해 진행한 이벤트에서 채택된 소비자 사연을 라벨에 담았다. 사연 응모 이벤트는 서울장수 달빛인생 인스타그램과 키크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로 응모 받았다. 첫사랑, 부모님과의 이야기, 대학시절 이야기, 인생 첫 막걸리와 관련된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이 몰리며 관심을 끌었다. 선정된 한 편의 이야기는 솔직 담백한 일러스트로 공감을 자아내는 인기 작가 키크니가 직접 삽화로 작업했다. 이번 1차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사연은 해병대 입대 전 아버지와 마음을 나눈 청년의 인생 첫 막걸리와 관련된 사연이다.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를 둔 아들이 막걸리 3병을 마시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은 순간의 감동을 전한다. 사연이 선정된 청년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한 번 회상할 수 있어 좋았는데, 제품으로까지 출시되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은 라벨 외에도 키크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인스타툰으로 제작돼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인막키크니1차'를 검색하면 인스타툰을 감상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제품 라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총 3개의 시리즈로 제작되는 키크니 컬래버 인생막걸리 후속 제품은 10월, 12월에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나의 연인, 친구 등을 주제로 2차, 3차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장수 달빛인생 인스타그램과 키크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인생에 있어 의미가 있었던 순간을 담고자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사연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56: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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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여성복·SSF샵 강화하는 삼성물산 패션…'코텔로' 론칭

삼성물산 패션이 신규 여성복 브랜드 '코텔로'를 내달 5일 론칭한다.코텔로 21FW 컬렉션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공식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을 통해 온라인 사업 전개에 주력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kotelo)'를 오는 10월 5일 론칭하고 전문몰 SSF샵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코텔로를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로 전개하면서 여성복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이 여가 시간에 즐겨 찾는 장소에 팝업 스토어를 시즌별로 운영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코텔로는 '작은 집'을 뜻하는 핀란드어로, 몸을 감싸는 안락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Wear Your Every Moment(당신의 모든 순간을 입는다)' 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와 가정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2535 세대 여성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을 위주로 제안한다. 온/오프타임, 홈/오피스의 경계 없이 다양한 시간, 장소, 상황에서 활용하도록 범용성 높은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좋은 품질에 중점을 뒀으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연구 개발한 원사를 주로 사용해 '잘 만든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것에 주력했다. 삼성물산 패션은 코델로에 앞서 지난 2019년 9월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를 론칭한 바 있다. 구호플러스는 구호(kuho)의 세컨드 브랜드로, 마찬가지로 온라인 채널 성장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 주축으로부상하고 있는 젊은층을 공략하는 차원에서 탄생됐다. 삼성물산 패션 측은 2017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구호의 성장 모멘텀 강화 차원에서 미래 핵심 소비층 공략을 목표로 해 세컨드 브랜드를 내세웠다. 특히 올봄부터 뉴노멀 시대를 맞아 캐주얼과 포멀, 원마일웨어 등 실용적으로 믹스 앤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에 주목, 화사한 컬러, 볼륨 실루엣, 둥근 곡선 등 차별적 요소를 반영한 신상품으로 젊은층의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은 SSF샵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에서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우선 코텔로는 내달 5일부터 SSF샵이나 패션 플랫폼 W컨셉 등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고가성비, 고품질을 갖춘 상품으로 홍보하며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또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처음으로 구호 FW 시즌 디지털 런웨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런웨이를 도입해 콘텐츠 생산에 힘쓰는 등 온라인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최초로 SSF샵의 TV 광고도 시작했다. 의류 판매가 집중되는 가을·겨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처럼 마케팅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46: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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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세와 임산부 다음 달 18일 부터 접종..고령자 부스터샷도 시작

12~17세 소아·청소년들과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된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10월부터 시작된다. 이들에겐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백신이 배정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2~17세 277만명, 화이자 맞는다 우선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12~17세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 3주 간격으로 백신을 맞는다. 2004~2009년 출생자로 대상자는 총 277만명이다. 이들은 학생 본인과 학부모 등 보호자(법정대리인)의 동의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보호자 대리예약이 가능하며, 접종 시 보호자가 동반하거나 보호자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1~고2에 해당되는 16~17세(2004~2005년생) 청소년은 10월5일부터 10월29일까지 사전예약 후 10월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접종한다. 초6~중3 학령기인 12~15세(2006~2009년생)는 10월18일부터 11월12일까지 사전예약 후 11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 접종한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동·청소년 역시 이 일정에 맞춰 개별예약·접종하면 된다. 정부는 강제 접종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12~17세 접종자에 대한 등교 인센티브는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학사 운영은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은 전면 등교, 4단계 지역은 초·중학교 최대 3분의 2 및 고교 전면등교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임산부들은 오는 10월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대상자는 이날 기준, 13만6000명이다. 임산부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임신 여부와 임신 주수, 출산예정일 등의 정보를 입력해 접종을 하는 의료진이 임신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접종은 10월18일부터 실시된다. 접종받는 백신은 모더나 또는 화이자 등 mRNA 백신이다.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1, 2차 접종이 이루어진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이후 임신을 했을 경우에도 2차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별 접종 권고 간격이 지난 경우에는 보건소를 통해 희망하는 날짜로 2차 접종이 가능하다. ◆고령층과 감염 고위험군 '부스터샷' 부스터샷 접종도 다음 달 시작된다. 추진단은 ▲면역 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치료병원을 포함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등 369만명에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추가접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접종을 받게 된다. 단, 면역 저하자는 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후에도 접종할 수 있다. 면역 저하자는 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 면역 형성이 어려운 18세 이상 성인을 뜻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접종한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종사자 50만명은 오는 11월10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11월에 26만명, 12월에 24만명이 각각 접종받으며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보건소 또는 시설계약 의사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을 마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만명은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자체 접종을 받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34만명도 11월15일부터 11월에 24만명, 12월에 10만명이 각각 나눠서 맞는다. 접종 대상이 60명 이상인 곳은 자체 접종, 그 외 기관은 사전예약을 거쳐 접종받게 된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일부 등 267만명은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접종 대상 여부를 개별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지난 4월1일부터 접종받은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들부터 먼저 시작된다. 이들은 오는 10월5일 사전예약을 거쳐 10월25일부터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2주 전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3일 전부터 예약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5월2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60~74세 고령층은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는 내년 2월 초 이후에 추가 접종이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27 15:2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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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광명점, 본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선보여

오는 10월 광명시에 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 들어선다. AK플라자는 다음달 10월 27일 프리 오픈을 거쳐 29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AK플라자 광명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 광명점은 홍대점, 기흥점, 세종점에 이어 AK플라자가 4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이다. 특히 AK플라자 광명점은 지난 5월 AK플라자의 BI통합 계획 발표 이후 AK&이 아닌 AK플라자를 쇼핑몰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출점하는 첫번째 지점이기도 하다. AK플라자는 현재 분당점과 수원점을 포함해 백화점 4곳과 3곳의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광명점은 지하 2층과 지상 4층을 포함 총 6개 층으로 구성됐다. 영업면적은 약 1만4007평(4만6305㎡)으로 AK플라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지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KTX 광명역을 비롯해 5개의 주요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AK플라자 광명점은 일상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커넥팅 투 라이프(Connecting to Life)'라는 컨셉트 아래, 그동안 AK플라자가 지속 추구해온 핵심 슬로건인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실제로 광명점의 테넌트 구성을 살펴보면 ▲체험·엔터 ▲F&B(식음료) ▲생활패션 ▲스포츠·잡화 등 고객들의 일상과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테넌트가 전체 매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일상을 공유하려는 '펫팸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AK플라자에서는 최초로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지점으로 선보인다. 더욱이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충전과 힐링이 가능한 쇼핑 공간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AK플라자 광명점은 최근 세계적인 쇼핑몰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대형 보이드를 적용, 넓은 개방감을 주어 쾌적한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쇼핑몰 천장 중심부에는 아파트 11층 규모(33m)의 '키네틱 아트(Kinetic art)'를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아트를 연출했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으로 방문 고객에게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에 식재를 활용하는 그린테리어로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점은 도심 속 작은 숲을 표현한 '어반 그로브(Urban Grove)' 테마를 쇼핑 공간 곳곳에 적용해 이용 고객이 어디서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하 2층에 가드닝 소품으로 완성된 500평(1653㎡) 규모의 '푸드 테라스'에는 푸드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고객들이 그린테리어 속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테넌트도 한데 모았다. 층별 구성으로는 ▲지하2층은 시네마·프리미엄가전·인테리어·푸드테라스 ▲지하1층은 키즈액티비티·교육·F&B·스포츠 ▲1층은 프리미엄F&B·모빌리티 ▲2층은 영베이직·슈즈&백 ▲3층은 애슬레저·골프 ▲4층은 다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하 2층에는 최근 프리미엄 가전 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가 대거 입점되어 2040세대 수도권 맘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이번 AK플라자 광명점은 광명역세권 일대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복합문화단지인 광명 '유플래닛(U Planet)' 내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유플래닛의 내부 주요 시설로는 프리미엄 업무시설 2개동 ▲유타워(U Tower) ▲티타워(T Tower)를 비롯해 미래형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아이벡스 스튜디오(Ivex Studio)', 총 228개 객실을 보유한 미디어 특화 호텔 '광명 테이크 호텔' 등이 있다. AK플라자 김재천 대표는 "AK플라자 광명점은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AK플라자만의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라며 "AK플라자는 광명점을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풍부한 시설들로 쇼핑에서 힐링, 문화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AK플라자 광명점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오픈 당일 오전까지 방역활동 및 위생에 총력을 기울이고 오픈 이후에도 고객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소독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1-09-27 15:20:19 신원선 기자 2021-09-27 15:20:19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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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질바이질스튜어트 전속모델 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X로지 2021 FW 화보 이미지. /LF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를 가방 라인의 전속모델로 발탁한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론칭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서브 브랜드로, 모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MZ 세대 소비자 타깃의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비한 후 최근 3년 동안 매년 50%씩 성장 중이며 의류부터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템포러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순수 한글 이름으로 '오직 단 한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로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낸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22세 여성 인물로 설정됐으며, MZ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했다. 트렌디 패션과 여행에 관심이 많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활동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로지가 갖고 있는 발랄한 이미지와 힙한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색깔은 물론, 타깃 고객의 특성과도 부합해 모델 선정을 결정했다. 본격적인 가을부터는 로지가 선택한 로지 '픽(PICK)' 가방을 선보이고, 메타버스 기반의 색다른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공개한 화보에서 로지는 반달 모양의 크로스백인 '누보백'을 겹쳐 최신 유행하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하고, 로고 스트랩과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레니 숄더백'으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리본 장식이 있는 '보니백', 캐주얼한의 감성의 '레니 토트백'을 소화했다. LF 질바이질스튜어트의 김수정 팀장은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MZ 세대 고객들의 가치관을 반영해 현실적인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차원의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들과 보다 신선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12: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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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위드 코로나'에 숨통 트이나…신사업으로 활로 모색

정부의 심야 영업 제한으로 한산한 유흥거리/메트로 손진영 코로나19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주류업계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도입해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악화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인 위드 코로나를 10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역 규제를 단번에 철폐하는 대신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장기간 침체됐던 주류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홈술과 혼술이 대중화됐지만,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유흥 채널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테라, 참이슬, 진로, 필라이트/하이트진로 실제 하이트진로는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이 5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9% 줄었다. 이는 전년의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저조한 것으로, 전반적인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상장사인 오비맥주는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 여름 노동조합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생산 차질도 빚었다. 유일하게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만 실적을 회복했다. 2분기 롯데칠성음료 주류 사업 매출액은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적자 폭도 줄였다. 2분기 영업적자 3억원을 내긴 했으나 지난해 2분기(-108억원)에 비하면 97.4% 개선된 수치다. 증권가는 주류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 연간 매출은 올해 4.1% 줄겠지만 내년은 15% 늘어날 것이고 영업이익은 내년이 올해보다 19.3%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대해서도 "내년 제주 맥주 매출 8% 증가를 포함해 전체 매출이 37%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기대감도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보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하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하리 레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OEM 생산, 고마진 와인과 청주 매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롯데칠성음료의 하반기 실적 또한 견인할 전망이다. 수제맥주 판매율 증가에 따른 OEM 사업 매출을 크게 늘 수 있어서다.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제맥주 브랜드는 제주맥주와 곰표 밀맥주다. 두 제품은 수제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판매율이 높아질수록 롯데칠성음료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져 이윤이 쌓이는 구조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공장 가동률은 20%대 수준을 보였지만 올해는 OEM 사업으로 인해 5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ㆍ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류 사업을 넘어 연관 사업을 개발, 확장해 코로나 시대 이후를 대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의 특징은 도시에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과 김포에서 도시 농장을 운영 중이며 허브, 스테비아, 와사비, 미니양배추, 애플수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13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한 특수작물은 요식업체와 고정 공급계약을 체결, 식자재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스마트팜의 특성상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스마트팜은 잠재적 시장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그린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비맥주 역시 스타트업 파트너 발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우수업체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를 선정했다.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 활용 화장품 원료개발 솔루션을 아이디어로 내세웠다. 향후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 협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실질 협업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5:10: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