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강원FC에 5000만원 상당 ‘하이뮨’ 단백질 제품 후원

일동후디스가 강원FC에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협약을 맺은 강원FC에 하반기 시즌 5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원FC 클럽하우스를 찾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품을 전달했다. 후원 제품은 프로 선수들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와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다. 특히 일동후디스는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해 6개월 동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를 후원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강원FC 유소년팀 강릉제일고가 하반기 리그에도 선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후원 제품이 강원FC 유소년 선수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고, 나아가 구단 모든 선수들의 체력 증진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앞으로도 강원FC 선수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일동후디스의 50년 산양유 노하우로 차별성을 더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 단백질 등 5가지 단백질을 포함한 8종의 건강기능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9 15:17:44 원은미 기자
식약처 "불법유통 의약품 구매자에 100만원 부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유통 의약품을 구매한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불법유통 의약품 구매 시 과태료 기준 마련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업무 범위 등 규정 ▲위해의약품 제조·수입 시 강화된 과징금 부과기준 마련 ▲'약의 날' 기념행사 세부 실시 기준 등 마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분과위원회의 분야별 구성·심의 내용 명시 등이다. 먼저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로부터 스테로이드·에페드린 성분 주사 등 불법유통 전문의약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해당 구매 사실 신고자에게는 과태료의 10분의 1을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국내 백신 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백신 세포주 확립·분양 등 세포은행 구축·운영'과 '임상검체분석기관 분석 능력 개선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개정 약사법에서 위해의약품 제조·수입 시에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이 해당 위반 품목 판매금액의 2배 이하로 변경됨에 따라 과징금 산정기준을 '해당 품목의 판매량 × 판매가격'으로 정비된다. 국가(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11월 18일로 지정된 약의 날 기념행사를 주간 또는 월간으로 정해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약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포상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종전 행정규칙(식약처 예규)에서 정하고 있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분과위원회의 구성과 심의내용을 분야별로 명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불법유통·위해의약품에 대한 국민 경각심이 높아지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국내 백신 신속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를 규제과학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검토·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19 14:58: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직진배송' 시작한 지그재그…한달만에 주문건수 2배 상승

지그재그가 7월 한달 동안 물류 서비스 '직진배송' 이용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6월 대비 주문건수가 2배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는 물류 서비스 '직진배송'이 7월 한달 동안 6월 대비 주문건수가 2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진배송은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서비스'와 연계해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한 지그재그 물류 서비스다. 직진배송을 통해 판매자의 창고 구축 및 재고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동대문 패션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그재그는 지난 6월 말 물류 서비스를 '직진배송'으로 리브랜딩하며 온라인 쇼핑몰 자체제작 상품 중심에서 동대문 사입 상품까지 익일 배송 품목을 확대했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7월 한 달 간 직진배송 주문건수는 리브랜딩 이전(6월) 대비 2배(98%)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7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직진배송 입점 업체 수가 2배 증가하며 상품군이 다양해짐에 따라 직진배송 전용관 활성 이용자 수도 3배 이상 늘어났다. 직진배송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입점 소호몰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데일리 여성 의류 쇼핑몰 '메이드제이'는 7월 매출이 입점 월(5월)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스트릿패션 쇼핑몰 '에이비글'은 입점 월(6월) 대비 7월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쇼핑몰 랭킹 역시 212위에서 142위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그재그는 최근 익일 배송 마감 시간을 밤 9시 이전 주문에서 12시(자정)로 연장했다. 품절됐던 상품의 입고 소식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재입고 알림 기능'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잠재력을 가진 소호몰들이 지그재그 내에서 충성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빠르게 매출을 향상할 수 있도록 물류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플랫폼에서 혁신할 수 있는 영역을 계속해서 발굴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9 14:56: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프레시지, 백년가게 소상공인 '밀키트 구독 경제화 지원' 협약 체결

지난 1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 /프레시지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와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 신선식품 새벽 배송 기업인 오아시스마켓의 안준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구독 상품 개발 및 판매 ▲구독 상품 프로모션 진행을 통한 판매 촉진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소상공인들이 구독 경제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생태계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타트업 최초로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백년가게(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공식 인증받은 점포)' 소상공인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 제품화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구독 서비스까지 백년가게 밀키트 사업에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확대한다. 프레시지는 올해 4분기에는 정기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년가게 외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포함한 구독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프레시지는 자사몰에서 10종의 백년가게 제품을 월 2회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정기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프레시지 정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을 위해 간편식 생산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간편식 시장과 구독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단순 지원이 아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9 14:56:0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글로벌 헬스케어 장례문화 부문 '대상'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전경.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이대서울병원이 이데일리가 주최한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2년 연속 장례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의료기관 및 관련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헬스케어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다양한 규모의 15개 빈소를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빈소별로 분향실, 접객실, 접견실, 상주실, 라운지, 주방, 화장실 등 개별 환경 설계를 통해 독립성을 높였고, 빈소 내 침실과 샤워실을 갖춘 상주실을 마련했다. 지방 친지, 어르신과 유아를 위한 별도의 유가족 숙소와 조문객 및 친지를 위한 공용 휴게실 및 샤워실이 있어 유가족뿐만 아니라 함께 장례를 준비하는 지인의 편의까지 돌보고 있다. 특히 특실은 대규모 분향실과 접객실은 물론, 넓은 개별 라운지와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접견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서울 서남권역과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장례식장 답게 38구의 시신을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과 입관실, 염습실, 40석 규모의 영결식장 등을 갖췄다. 교통편의도 장점이다.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지하 1층과 직접 연결돼 있고, 공항대로와 김포공항 등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국내 병원 중 최대 규모의 주차 시설을 갖춰 주차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고 병원을 거치지 않고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길수 이대서울병원 사업운영팀장은 "유가족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감염 예방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감염병 위험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 만족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9 14:55:5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 美 '알로플렉스' 공동투자

(위에서부터)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알로플렉스사의 기업 로고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 소재 신약개발회사 알로플렉스(Alloplex Biotherapeutics)사에 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투자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알로플렉스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알로플렉스는 면역세포치료 플랫폼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으로 하버드대학교 출신 면역학자이자 20년 이상의 제약산업 경험을 지닌 프랭크 보리엘로(Dr. Frank Borriello MD, PhD) 박사가 2016년 설립했다. 말초혈액 단핵세포(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PBMC)로부터 유래한 자가세포 치료제를 광범위한 종양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에 힘입어 알로플렉스는 2022년 상반기로 계획된 면역세포치료제 '수플렉사(SUPLEXA)'의 임상 1상 진입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면역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추출해 항암력을 강화한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해서 암세포에 대항하도록 하는 기전을 갖는다. 외부물질이 아닌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함으로써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항암 효과는 극대화해 '4세대 항암제'로 꼽히고 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공동투자로 알로플렉스사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돕고 암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올은 앞으로도 혁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랭크 보리엘로 알로플렉스 대표는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이번 투자를 통해 보여준 알로플렉스에 대한 믿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상반기에 호주에서 시작될 수플렉사의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성공적인 콜레보레이션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4:40: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GF리테일, 부산시와 경제자유구역 물류투자 협약 체결

BGF리테일, 부산광역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로고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부산광역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광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은 ▲물류센터 건립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연계 협력사업 발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모델 개발 등 부산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오는 2024년 3분기 가동을 목표로 4만 7000㎡(약 1만4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0만㎡ 규모의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이는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기존 BGF리테일 중앙물류센터보다 두 배 가량 더 큰 규모다. 부산 물류센터 건립은 BGF리테일의 역대 가장 큰 투자 규모의 물류 사업으로 정상 가동 시 1000명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BGF리테일은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부산 물류센터를 활용해 영남권역의 점포 배송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재편함과 동시에 현재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 위치한 점포에 상품을 전달하는 해외수출 전진기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부산 물류센터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이미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연간 최대 1200 메가와트시 (MWh)의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한 바 있다. 이는 약 1400명이 1년 동안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부산광역시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에도 손을 맞잡을 계획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우리나라 물류의 중심지 부산에 건립될 첨단 물류센터가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CU의 새로운 경쟁력이자 전세계에 K-편의점 CU를 알리는 글로벌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4:15: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동탄점, 고객 선호 브랜드 총망라…즐길 거리도 가득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경/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동탄점이 20일 베일을 벗는다. 동탄점은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연면적 24만6000㎡의 경기 최대 규모 랜드마크다. 머물고 싶은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지향하는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8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물고 싶은 백화점 동탄점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예술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쇼핑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한 것. 세계적인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부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까지 100개가 넘는 작품들을 백화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백화점 최초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 아트 앰버서더 배우 '이동휘'의 보이스로 작품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천재화가이자 15세기 르네상스 예술을 완성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과 작품을 선보이는 미디어 아트전도 전개한다. 지하2층 복합문화공간 'Be Slow'에 위치한 문화센터 '라이프스타일랩'은 국내 최대 규모인 2680㎡(810평)으로 구성했다. 문화센터 최초 도입 스튜디오인 '사운드&레코딩 스튜디오'를 비롯해, '시네마 스튜디오', '키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으며, 목적에 맞게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라운지도 최대 규모인 430㎡(130평)로 조성했다. 백화점 7층과 8층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동탄'은 초대형 스크린과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수퍼플렉스', 전 좌석 편안한 리클라이너 좌석이 적용된 '시네컴포트', 럭셔리함에 젊은 감각까지 더한 '샤롯데' 등 7개 상영관 1157석의 좌석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정문에 설치된 키네틱 미디어/롯데쇼핑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 매장 동탄점은 매장 내 경험 콘텐츠에 집중했다. 1층은 해외 패션으로 꾸몄다. 대표 브랜드로는 생로랑, 펜디, 로에베, 발렌시아가, 메종마르지엘라, 발렌티노 등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국내 최초 패밀리형 풀카테고리 매장의 '몽클레르', 남녀 풀카테고리를 전개하는 '생로랑', 경기권 최초로 입점한 '톰포드', 돌체앤가바나' 등 차별화된 매장 구성에 힘썼다. 또한, 버추얼 플랫폼인 UMR(Unmatereality)사와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MZ세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뷰티 브랜드도 총망라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30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샤넬 부티크, 디올, 입생로랑, 구찌뷰티, 이솝 등은 물론 버버리뷰티, 샹테카이 등 지역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체험형 매장인 메가샵도 특화했다.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젠틀몬스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디지털 컨셉 스토어인 '나이키 라이즈', 스페셜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아디다스', '뉴발란스', 경기도 최대 규모 프리미엄 매장인 '엘지전자', 비스포크 특화존을 구성한 '삼성전자', 백화점 최초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등 체험형 요소를 극대화한 대형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2층 휴게공간/롯데쇼핑 ◆경기도 최대 美食백화점 동탄점은 전체 영업 면적 중 약 27.7%를 식음으로 구성할 만큼 F&B 조성에 힘썼다. 2020년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로 선정된 조희숙 셰프와 같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인의 밥상', SNS 60만 이상 팔로워 '콩콩'님의 도시락 전문점인 '콩콩도시락', 청담동 핫플레이스 '스케줄 청담' 등 지역 맛집부터 SNS유명 브랜드, 오가닉 푸드, 카페까지 전 카테고리를 망라한 100여 개의 F&B 브랜드를 갖췄다. ◆최고 수준의 방역…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 동탄점은 주요 출입구에 설치된 'AIR 퓨어 게이트', 방문객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고 체온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열화상 AI', 숫자에 접촉하지 않고 손가락만 갖다 대도 눌러지는 방식의 '접근 인식 엘리베이터 버튼', 자동으로 자외선 살균 소독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장치' 등 현존하는 모든 기술과 장비를 최대한으로 적용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동탄점은 브랜드 구성은 물론, 경험 콘텐츠, F&B, 방역 등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최근 트렌드와 동탄점 상권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점포"라며,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넘어, 국내 백화점을 대표하는 점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픈 이후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3:59: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1위 쾌거

홈플러스 모바일 앱/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021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형마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후보 브랜드 선정 후 대국민 소비자 투표,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언론·소셜 미디어·포털 사이트 브랜드 평판 조사, 전문기관 인증 정보를 기반으로 한 기초 조사를 통해 뽑힌 후보 브랜드들이 소비자 투표를 통해 경쟁하는 방식이다. 지난 6월 21일부터 2주간 온라인·모바일·전화 설문으로 진행된 소비자 투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홈플러스가 국내 대형마트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았다. 홈플러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홈플러스 한편, 홈플러스는 온·오프라인 통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당일·즉시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간편식 매장을 구현하는 등 고객 중심의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 서비스와 결합해 퀵커머스 시대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완성한다는 목표에서다. 회사 측은 퀵커머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로 '주부 9단'의 노련미를 갖춘 '피커(Picker)'와 '배송 시스템'을 꼽았다. 홈플러스 온라인 주문 피킹을 책임지고 있는 '피커'는 베테랑급 장보기 노하우를 보유한 주부 사원들이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홈플러스는 피킹부터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온·냉장·냉동 3실을 갖춘 배송차량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홈플러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1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1위 브랜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2:16: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 경북 영주시와 상생협약…‘풍기 인삼’ 농가 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한 인삼재배 농가에서 농부들이 풍기인삼을 활용한 파리바게뜨 제품을 들고있다. /SPC SPC그룹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풍기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풍기 인삼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강원 평창 감자와 제주 구좌 당근, 충남 논산 딸기, 전남 무안 양파에 이어 다섯번째다. 최근에는 '무안양파 농가 돕기'에 농협이 동참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삼 농가의 주요 판로 확보 행사인 인삼 축제가 취소되고,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 파삼(가공용 원료삼) 가격마저 폭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SPC그룹은 풍기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알려진 인삼을 가공해 만든 홍삼을 활용,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꿀삼케익', '꿀삼호두파이', '통팥만주' 등을 추석선물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SPC삼립을 통해 샐러드, 죽 등의 가정간편식에 풍기 인삼을 넣은 제품을 출시하고,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매장에서도 풍기 인삼 활용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전국 6000여 매장을 통한 풍기인삼 홍보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인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제고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은 가치소비에 동참해 지역농가와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활동"이라며 "우리 농가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9 11:16:4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