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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추석 선물 미리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추석을 30여 일 앞두고 추석 선물 세트를 미리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및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 다다익선 할인 쿠폰, 카드사 추가 할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1 추석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을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컬리가 2021 추석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은 총 700여 가지다. 이번 얼리버드 기획전에서는 홍삼, 건강즙,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이 약 200여 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육, 수산, 과일 및 디저트,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마켓컬리는 선물 선택 고민을 덜어줄 맞춤 선물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선물을 받아볼 분의 성별, 연령, 가격대를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맞춤 선물 8종을 추천한다. 또한, 판매량, 고객 후기 등으로 검증된 컬리 베스트 선물을 비롯해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온리, 프리미엄, 유명 브랜드, MD 추천 등 제품 분류를 세분화해 고객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번 2021 추석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에 선보이는 선물 세트 관련해 마켓컬리는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쿠폰 4종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다다익선 쿠폰' 스티커가 표기된 제품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할 경우 3개 이상 구매 시 10%, 5개 이상 구매 시 12%, 10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추가 적용하는 다다익선 쿠폰 패키지도 함께 제공해 구매 상품이 많을수록 할인 혜택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기획전 기간 내 토스로 6만 원 이상(실 결제 금액 기준) 결제 또는 씨티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마켓컬리는 원하는 날짜에 선물 세트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주문하는 예약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예약 상품의 수령일은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13일부터 16일까지며, 수령일 5일 전 오후 11시까지 상품 주문, 취소, 배송지 변경을 마감해야 한다. 예약 배송은 샛별배송이 아닌 택배 배송으로만 전달된다. 예약 배송이 아닌 주문한 다음 날 배송 받는 내일 배송 서비스의 경우 샛별 배송은 9월 20일 오후 11시까지 택배 배송은 15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100만 원 이상 규모의 대량 주문을 할 경우 전화, PC, 모바일 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10% 적립 또는 10% 추가 할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0:4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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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임직원 취향공감 봉사 프로그램 전개

CJ온스타일이 임직원 취향공감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사진은 실제 어르신 사진 디지털 드로잉 시안/CJ온스타일 CJ온스타일는 임직원이 365일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형식보다 의미를 강조한 개인 맞춤형 '취향공감' 봉사활동으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호응도가 높다. CJ온스타일은 '1 YEAR 1 ACTION CHALLENGE'이라는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실제로 설날ㆍ추석 등 명절 정기 봉사활동(김장/떡국/송편 나눔)을 꾸준히 시행해왔고, 코로나 이후 선물/손편지 보내기,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연계 랜선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임직원 개인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천할 수 있고, 재미와 만족감도 얻을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봉사활동자가 특기를 살려 비대면 혹은 온라인 방식으로 수행하며, 수혜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CJ온스타일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디지털 드로잉ㆍ사진 포토샵 봉사를 8월부터 시행 중이다. 임직원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태블릿 디지털 드로잉 혹은 캔버스 스케치 작업해주면, CJ온스타일이 액자에 끼워 선물한다. 평소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이 있던 임직원에게는 무료 강좌를 제공해, 취미 개발과 봉사활동을 함께 병행할 수 있게 했다. 코로나로 사진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사진촬영 및 포토샵 봉사도 진행한다. 현장 방문과 메이크업/의상 지원도 어려운 요즘, 포토샵 작업은 사진 완성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이다. 중소기업/농촌기업을 돕기 위한 SNS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의 판매수수료 무료 방송 프로그램 '1사1명품', '1촌 1명품' 참가 기업 제품 중 '원픽'을 선정해 임직원이 개인 SNS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방송하는 '1사1명품', '1촌 1명품' 참가 기업 중에는 비대면 판로 개척이 절실한 곳이 많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케팅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을 CJ온스타일이 TV방송뿐 아니라 모바일 상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안했다. CJ온스타일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대면 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CJ온스타일은 안전하게 실천 가능한 일상생활봉사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라며, "취향 맞춤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임직원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구성원 만족도를 함께 높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9 10:4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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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국내 최대 규모 '탄소중립의 숲' 조성 나선다

현대백화점 신사옥 전경/현대백화점그룹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이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이 산림청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일 산림청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 등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조림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탄소중립 국제 행사 개최와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 지표 발굴 등 연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산림청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탄소중립의 숲'이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으로 산림청이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조성하는 탄소중립의 숲은 최대 33ha(약 10만평)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과 산림청은 연내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 지역과 수종 등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를 중심으로 체험형 숲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산림조림 사업의 필요성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산림청과의 협약 체결로 임직원은 물론 고객들이 함께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행사를 정례화하고, 숲의 가치와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고객들로부터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상시화해 운영 중이며, 백화점업계 최초로 친환경 활동 참여 고객에게 VIP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표준·인증 전문 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며 "이번 탄소중립의 숲 조성처럼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6:26:53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쇼핑몰 문 닫으면 상권 활성화되나요?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복합쇼핑몰에 대한 월 2회 의무휴업을 도입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추진키로 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복합쇼핑몰의 의무휴업 관련 법안은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지속해서 요구해온 이슈다. 지난 2012년부터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 휴업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복합쇼핑몰까지 평일을 포함해 월 2회 강제 휴업이 확대된다. 의무 휴업은 2010년 초 전통시장·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생긴 규제다. 현재 대형마트는 격주로 주말 하루 의무 휴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주말에 방문객이 쏠리는 특성을 고려해 평일 휴업을 가능하게 했다고 생색내는 모양새다. 여기에 발의된 개정안에는 백화점, 복합쇼핑몰에까지 월 2회 의무휴업을 적용하도록 되어있다. 오프라인 점포들의 매출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규제를 옥죄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실제로 대형마트의 경우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제외되고,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도 두 차례 의무휴업을 해야만 했다. 형평성 논란 외에도 의무휴업을 적용하면 해당 몰에 입점해있는 중소상공인이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상점과 쇼핑몰, 오락, 문화, 관광 시설을 모두 포함한 종합쇼핑몰 특성상 쇼핑 목적을 띈 상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문화, 여가시설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도록 분리해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 유통 관계자는 "평일 의무 휴업을 한다고 해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고,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업체에도 피해가 가기 마련"이라고 꼬집었다.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복합쇼핑몰 공휴일 의무휴업규제' 찬반 관련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6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복합쇼핑몰이 월 2회 문을 닫아도 전통시장을 이용하지 않고 실제로 대형마트의 휴일에 전통시장을 찾는 경우는 1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5:5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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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 '호텔 오노마' 그랜드 오픈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와 제휴 171개의 객실과 수영장 등 시설 갖춰 객실 오픈 이후 한달 동안 주말 만실 신세계의 DNA로 빚은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중부권에서 만난다. 오는 27일 문을 여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Hotel Onoma, Autograph Collection Hotels)'을 처음 선보인다.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첫 독자 브랜드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제휴했으며, 뉴욕 허드슨 야드, 맨하탄 타워, 록본기 힐즈 등을 디자인한 록웰을 비롯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가 인테리어를 맡았다. 193m 높이의 신세계 엑스포 타워에 5~7층, 26~37층까지 총 15개층으로 들어서며 객실 수는 총 171개로 이 중 스위트룸은 13개, 프리미엄 객실은 30개 이상이다.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 객실, 레스토랑은 물론, 각종 연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환경도 갖추고 있다. 식음 시설은 뷔페 레스토랑인 '타운하우스', 와인과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타운하우스 바',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오노마 카페', 캐주얼한 이탈리아식 식사 메뉴가 돋보이는 '오노마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노마라는 이름은 명성, 이름, 빛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출발했다. 호텔 로고는 에너지가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움직임을 표현했다. 고객의 몸과 마음, 정신까지 최적의 균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호텔 오노마는 이달 초부터 메리어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주말에 이미 만실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300명 한정의 피트니스 멤버십의 연회원 멤버십 사전 예약 역시 단기간에 마감됐다. 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이사는 "신세계의 DNA를 담은 호텔 오노마를 처음으로 중부권에 열게 되었다"면서 "미식과 여가를 넘어 건강과 문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부권의 대표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 오노마가 들어서는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지역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다. 쇼핑은 물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한 신개념 미래형 백화점으로, 신세계의 13번째 점포다.

2021-08-18 15:48: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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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출시 6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제품 이미지. /오리온 오리온은 신제품 '꿀버터 오!구마'(이하 오!구마)가 출시6주 만에 누적판매량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12억원에 달하며 신제품임에도 1분에 16개씩 팔리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대중적인 요리로 자리잡은 '허니버터고구마'를 스낵으로 구현하며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선택 받은 것이 주효했다. 더불어 고구마 주원료에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는 감자 원료를 더한 조합과 꿀 시럽 코팅으로 스낵의 맛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식감을 강화한 것도 요인이다. SNS 상에서는 "고구마맛탕 바삭한 버전", "고구마 덕후들 최애 과자",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등 출시 초기부터 긍정적인 후기가 확산됐다. 지난 7월 출시한 '오!구마'는 대표 장수제품인 '오!감자'의 자매품으로 맛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달리 원료 차별화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특유의 긴 스틱형 과자 겉면을 버터와 꿀, 군고구마로 만든 시럽으로 코팅해 달콤 고소한 맛과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오리온은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8월 중 중국에서도 '오!구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오!감자(현지명: 야투도우) 제품이 지난해 중국에서 224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신제품 '오!구마'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꿀버터 '오!구마'가 방학, 재택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젊은층들에게 달콤한 '집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감자와 옥수수를 조합한 '고추칩', 고구마와 감자를 조합한 '오!구마' 등 두 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조합한 스낵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5:43: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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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는 주요호텔…2분기 이어 하반기 실적도 '먹구름'

코로나19 장기화에 호텔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2분기에도 주요 특급 호텔이 비용절감에 나서며 적자 폭을 줄이는 등 선방했지만 하반기 실적이 그리 밝지 못하다. 호텔롯데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97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호텔롯데의 영업손실은 1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은 49% 가량 줄었다. 롯데호텔 측은 "경영효율화를 위해 임직원 급여 반납 등 자체적인 비용 절감에 나서고 비사업용 보유 주식을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매출은 9534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중 올해 2분기 호텔·레저 부문 매출액이 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7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에 이어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여기에 호텔신라의 매출액 상승은 코로나19 상황 등 영업환경이 호전됐기 때문이 아닌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 때문이다. 호텔신라는 임원 임금을 동결하고 비상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예년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여겨진다. 이밖에 워커힐, 파르나스 호텔 등도 적자 연속 기록 중이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2분기 전년 대비 10.3% 줄어든 382억원의 매출에, 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526억원의 매출과 75억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2분기에 식음·연회 등을 확대하며 적자폭을 메웠다. 외국인 카지노 고객 비중이 큰 파라다이스호텔은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어난 846억원, 영업손실이 27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영업손실 445억원) 대비 적자폭은 38.4% 가량 줄였다. 파라다이스는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를 중심으로 영업을 유지하고, 부산 지점을 코로나 시대 '핫플레이스'로 키우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문을 닫는 호텔들도 생겨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 동대문구 경남관광호텔이 폐업하고 종로구 센터마크호텔은 휴업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과 르메르디앙 호텔 등 서울 강남권 5성급 특급호텔이 영업을 중단했다. 여기에 올해 원활한 백신 접종 수급을 예상하기 어렵고, 수급률도 떨어지면서 집단 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낮아져 '보복 소비'에 따른 호텔업계 수요 회복도 가능성도 비관적이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호텔들이 임금 삭감·비용 절감 등을 시행하고 국내 고객을 최대한 유치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국내 백신 접종이 더딘 상황"이라며 "집단 면역 형성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코로나19 확진세는 더욱 강해지고 있어 하반기 호텔의 실적 회복도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5:42: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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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고객용·점포용 챗봇 상담 오픈

CU가 고객용, 점포용 챗봇 상담을 오픈했다/BGF리테일 BGF리테일은 18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플랫폼으로 하는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인 고객용 '챗봇 CU고객센터'와 가맹점용 '챗봇 하루'를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챗봇 상담 서비스는 CU가 십수년간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쌓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및 가맹점이 24시간 CU 고객센터에서 제공하는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용인 '챗봇 CU고객센터'에서는 멤버십, 행사, 점포 위치, 결제 방법 등 200여 가지 다빈도 문의에 대한 답변을 키워드 입력만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의견을 전달하거나 고객센터 상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평가도 가능하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CU가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톡 서비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톡은 전문 상담사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고객 문의에 대한 직접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CU 가맹점용 '챗봇 하루'도 같은 날 오픈한다. 점포용 '챗봇 하루'는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등 다빈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물류 배송 차량의 실시간 위치 및 도착 예정 시간을 핵심 키워드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설명, 가맹본부 긴급 공지 등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CU는 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의 점포 운영 효율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BGF리테일이 지난달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톡을 도입한 후 일평균 고객 문의 건수의 약 25%가 상담톡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건당 처리 속도는 전화 상담 시간 대비 45% 이상 줄어든 1분 50초로 나타났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지원실장은 "이번 챗봇 상담 서비스 오픈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CU와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CU 고객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채널을 통해 CU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넓히고 서비스 품질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고객센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장애인 전용 SM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청각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해 손말이음센터(107)를 통한 '수화 상담 서비스'와 한국관광공사 통역 안내 서비스센터(1330)를 통한 '통역 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5:4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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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아이엘사이언스 손잡고 글로벌 탈모시장 공략

JW홀딩스는 1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아이엘사이언스와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 제품의 글로벌 시장 공급을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좌),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우)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JW홀딩스가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탈모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는 아이엘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로 JW홀딩스는 아이엘사이언스의 '폴리니크' 제품 라인업에 대해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사업 권리를 갖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제품 공급과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며, 해외 등록·판매 관련 자료를 JW홀딩스에 제공한다. 폴리니크의 대표 제품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두피 전용 홈케어 디바이스다. 탈모 증상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며, 약물치료와 더불어 보조적 용도로 활용된다. 특히 이 제품은 FDA의 '클래스2' 의료기기 등록과 미국 UL 안전인증, 유럽통합규격인증(CE)까지 총 세 개의 글로벌 인가를 통해 해외에서 의료기기로 판매가 가능하다. JW홀딩스는 지난 6월 열린 'UAE 두바이 의료기자재 박람회'에서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를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프리미엄 스칼프 샴푸', '프리미엄 스칼프 토닉', '딥클린 쿨샴푸' 등 탈모증상 완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도 해외 판매를 위해 협력한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최근 주요 글로벌 제품 인가를 모두 획득한 만큼, 폴리니크를 해외에 더욱 적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됐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판매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W홀딩스는 이번 아이엘사이언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탈모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JW가 보유하고 있는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와의 해외사업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탈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의료기기, 기능성제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해외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폴리니크의 우수한 탈모 케어 제품군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5:36: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