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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에 제품 흥망이 달려' 식품업계는 유튜버 경보령

인기 유튜버들과 협업하는 식품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왼쪽부터) 빵송국 '매드몬스터' 뮤직비디오, 김해준 뚜레쥬르 제품 먹방 ASMR 화면/유튜브 갈무리 식품외식업계에 부는 유튜버들의 입김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유튜버의 긍정적인 리뷰에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는가 하면, 부정적인 리뷰에 식당이 폐업하기도 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가 늘어나면서, 유튜버의 리뷰 영상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온라인 채널 특성상 실제로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없어 유튜버의 리뷰 및 홍보에 의존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텍스트보다 영상에 익숙한 MZ세대의 경우 영상을 통한 시각·청각적 후기를 신뢰하고 이는 소비로 이어진다. 실례로 약 113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참피디가 마켓컬리 '닭염통양념꼬치'를 리뷰한 뒤 1주일 만에 매출이 전주 대비 633% 증가했다. 오비맥주는 유튜버와의 협업을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다. 오비맥주 필굿은 인기 유튜버 '발명! 쓰레기걸'과 함께 제작한 '부자되라굿' 게임카드를 선보였다. 해당 굿즈 제작을 다룬 영상은 103만뷰를 달성했다. 지난 4월에는 채널 '빵송국'에서 공개한 그룹 매드몬스터의 '내루돌프' 공식 뮤직비디오를 통해 최근 리뉴얼한 '카스'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약 2달 만에 700만뷰를 넘겼다. 업계 관계자는 "빵송국의 이창호와 피식대학의 김해준은 최근 업계 성공공식으로 통한다. 올리기만 하면 거부감 없이 조회수가 수십, 수백만을 찍기 때문"이라면서 "유튜브 협업을 하려면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시지가 130만 명 구독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손맛을 구현한 비빔국수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프레시지 식품기업들은 유튜버와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는가하면 '굿즈'을 내놓기도 한다. 최근 프레시지는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레시피를 담은 '박막례 비빔국수'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 제품은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합산 약 1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비빔국수 만들기 영상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낸 제품이다. 지난 28일에는 제품 출시 전 박막례 할머니가 프레시지 생산시설에 방문해 제품 개발과정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하루 만에 3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롯데제과는 온라인 몰에서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흔한남매'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1탄의 인기에 힘입어 8월 출시한 '롯데제과×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유튜버의 긍정적인 리뷰 및 협업이 식품 기업의 매출을 올려주는 기회를 가져온 만큼 반대로 위기도 불러왔다. 부정적인 리뷰의 경우 매출 감소는 물론, 폐업위기까지 야기할 수 있다. 리뷰 유튜버 A씨는 지난해 12월 대구의 한 간장게장집에서 리필했던 게장에서 밥알이 나왔다며 '음식 재탕'을 주장했다. 하지만 CCTV 확인 결과 밥알이 본인이 식사할 때 들어간 것으로 판명됐다. A씨는 해명 영상 촬영을 위해 다시 식당을 방문했을 당시 피해를 입은 식당은 폐업을 결정한 상태였다. 해명이 이뤄진 후에야 해당 식당은 다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다.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식당 영상을 촬영하거나 제품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 및 허위내용을 전달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유튜버 B씨는 지난해 6월 말 유튜브 방송의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가 다른 사람이 먹던 음식을 배달해 준 것처럼 꾸며 이를 방송에 내보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다는 해당 업체의 항의를 받고 사흘 뒤 B씨가 올린 조작 방송에 대한 사과 영상은 70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 지난해 국내 최다 조회 수 유튜브 영상 10위 안에 들었다. B씨는 등 2명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업계 관계자는 "뒷광고 논란 이후 한동안 유튜버들이 리뷰 및 영상제작에 조심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내 문제가 발생해도 본인들의 영향력이 여전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실제로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영향력이 크다. 이들이 지닌 큰 영향력에 맞는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6 15:3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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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하반기 상장 목표 경쟁력 강화에 집중

전인천 대표, 장윤석 대표/티몬 하반기 상장을 계획중인 티몬이 수장 교체와 판매자 상생 정책 등 거듭 변신을 꾀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티몬은 적자 기업도 상장이 가능한 '테슬라 요건'을 통해 연내 증시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 요건은 성장잠재력이 있으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제도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힘썼고, 덕분에 전년 대비 외형은 14% 감소했지만, 작년 연결기준 매출 1512억원, 영업손실 631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규모는 131억원 줄였다. 올 초 30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하는 한편, 전환사채도 조기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장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티몬 장윤석 공동대표/티몬 티몬은 장윤석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라이브커머스에 힘을 실어 타 이커머스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티몬은 지난 달 16일 콘텐츠플랫폼 기업 아트리즈 장윤석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 아트리즈는 피키캐스트의 운영사로 크리에이터가 진정성 있게 선별한 브랜드와 상세한 상품 설명, 고객간 소통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아트리즈의 경쟁력을 티몬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장윤석 대표는 취임 이후 직원들과 첫 소통 자리에서 "좋은 자산을 가진 티몬의 '커머스 DNA'에 '콘텐츠 DNA'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라"며 "이를 실행할 조직과 기업문화, 일하는 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체질개선을 강조했다. 이번에 합류한 장 대표는 서비스 부문을 전담하고 기존 전인천 대표는 IPO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티몬에 따르면 전인천 대표는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대표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채 본인이 이끄는 사업을 지휘할 계획이다.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 IPO를 앞두고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기준 3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3년까지 8조원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몬 측은 "직매입을 줄이고 사업 효율화를 통해 3년 연속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며 "올해는 핵심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등으로 개선된 실적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너스 수수료 정책/티몬 티몬은 판매자와의 상생정책을 펼치며 외형성장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판매 수수료 마이너스 정책을 도입했다. 티몬의 '판매 수수료 -1% 정책'은 파트너사가 추가 옵션 없는 '단품등록' 방식으로 상품을 등록하면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 판매 대금의 1%를 돌려주는 정책이다. 오픈마켓 특성상 다양한 판매자를 유치하면 선택지도 덩달아 많아져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결국 소비자 만족은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판매자와 플랫폼,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이 티몬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상장을 앞두고 외부인재 영입에 나서며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신세계의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더욱 치열해진 이커머스 시장에서 티몬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6 14:5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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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지역 4개점 일회용컵 없는 매장 시작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매장에서 사용된 리유저블컵을 반납하고 있다./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6일부터 스타벅스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이며 해당 매장에서는 모든 음료 구입 시 머그컵, 개인컵 및 리유저블컵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일회용컵 없는 4개 매장에서는 고객이 음료 구매 시 보증금(1000원)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톨, 그랜드 사이즈로만 운영되며, 사용된 리유저블컵은 제주지역 4개 매장 및 제주공항에 비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이 가능하다.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된다. 단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하며, 반납기 내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은 일상 생활 속 개인컵 사용의 습관화를 위함"이라면서 "현재 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23개 매장으로, 이번 4개 매장의 운영을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지역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6 14:36: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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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와인' 상반기 와인 143만병 판매

고객이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에서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와인=이마트24' 이미지 구축을 위해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24가 올해 상반기 와인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143만병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판매된 173만병의 80%에 달하는 수량이 올해 상반기에 판매 된 것으로, 하루 7900병, 1시간 329병, 1분에 5.5병꼴로 판매됐다. 이마트24는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편의점에서 와인을 포함한 주류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고,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에 인기와인을 대량 준비해 초특가로 판매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와인, 양주, 맥주, 소주 등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3% 증가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와인 매출은 144% 증가했다. 프랑스 현지 생산량의 70%에 달하는 30만병을 준비해 9900원에 판매한 '라크라사드'는 6월 한 달간 26만병이 팔려 나가며 와인 판매를 견인했다. 그 외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조쉬 까베네쇼비뇽', '조쉬 샤도네이', '뻬쓰께라 크리안자' 등 다양한 와인이 9만병 판매되며 비수기인 6월에만 35만병 이상이 판매됐다. 이마트24는 와인 비수기인 6월 35만병 이상 판매한 만큼 7, 8월에도 고객들의 호응을 이어감으로써 올해 말까지 목표한 300만병 판매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는 와인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와인'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마트24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와인을 늘리고 있다. 단독브랜드 '꼬모(COMO)'의 신상품 2종 출시로 가성비 좋은 와인의 선택폭도 확대됐다. 꼬모 출시와 함께 최대 40% 할인을 적용한 7월 이달의 와인으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 이마트24는 7월말까지 '트라피체 폰 데 까브 말벡'(1만1900원), '쌩클레어 소비뇽블랑'(2만5000원)을 할인 판매하고 이달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프레이 브라더스 리저브 멜롯'을 3만7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 일반식품팀 김지웅팀장은 "올해 상반기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트렌드와 와인 강화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와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올해 300만병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와인=이마트24'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6 14:2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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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국내 호텔 최초 '무라벨 생수'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

롯데호텔이 국내 소재 3개 브랜드 호텔 객실에 제공되는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대체한다. /롯데호텔 롯데호텔이 6월부터 국내 소재 3개 브랜드 호텔(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객실에서 제공되는 무료 생수를 무(無)라벨 제품으로 대체한다. 국내 브랜드 호텔로서는 최초의 무라벨 생수 도입사례다. 이달 무라벨 생수가 도입되는 호텔은 총 15곳이며, 현재 사용 중인 생수 어메니티의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무라벨 생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년 기준으로 연간 약 300만병의 생수 용기가 사용됐던 것으로 추산돼 플라스틱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기존에 호텔에서 무료로 지급했던 생수 어메니티(500ml 기준)의 라벨 한 장당 크기는 가로 22㎝로, 라벨을 이어 붙이면 약 660㎞에 달한다. 롯데호텔 서울에서 롯데호텔 부산까지의 직선거리인 320㎞를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라벨을 떼어내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폐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용이해져 재활용률 제고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호텔은 지난달 발표한 신규 ESG 경영 슬로건 '그린 스테이 위드아웃 어 싱글 유즈(Green Stay without a Single Use)'를 실현하기 위해 L7호텔 및 롯데시티호텔에서는 욕실 어메니티를 담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대용량·다회용 디스펜서로 교체한 바 있다. 또한 호텔 내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은 ESG 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호텔 전반에 걸친 탄소발자국(생산 후 소비자의 손에 들어올 때까지 제품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 감축에 힘쓰고 있다"며 "탄소 배출 절감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를 도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6 14:04: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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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리턴업' 라인업 확대

리턴업 신제품 4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Returnup)'의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리턴업 면역케어 프로폴리스+아연''리턴업 갱년기케어 회화나무 열매추출물+비타민D1000IU''리턴업 관절케어 MSM''리턴업 쾌변케어 차전자피'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리턴업 면역케어 프로폴리스+아연'은 꿀벌이 벌집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항산화 물질인 프로폴리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미네랄인 아연을 담은 제품이다. 호주산 프로폴리스를 식약처 최대 함량 기준으로 담았으며, 흡수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에 담아 하루 1캡슐만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설계했다. '리턴업 갱년기케어 회화나무 열매추출물+비타민D1000IU'은 갱년기 전후의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갱년기 건강 측정지표인 쿠퍼만지수 총 점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된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담았다. 또한 골밀도 감소를 예방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를 1000IU 고함량 담은 것이 특징이다. '리턴업 관절케어 MSM'은 관절의 연골, 연골조직 등을 구성하는 물질인 MSM(식이유황)을 2000㎎ 담은 제품이다. MSM은 인체적용시험결과 관절 통증 감소,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불편함 개선이 확인됐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물론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즌에 4050 세대에게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리턴업 쾌변케어 차전자피'는 질경이과의 식물인 차전자 씨앗 껍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물성 식이섬유 제품이다. 차전자피는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여, 장 속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활동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틱포 분말 형태로 물에 타서 섭취하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 장의 운동 기능성이 떨어질 수 있는 중장년 이후 연령층에게 필요하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기획전도 펼친다. 이달 말까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CJ더건강마켓'에서 최대 45% 할인,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체 변화를 급격히 느끼는 40세부터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액티브시니어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항노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6 14:00: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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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조던 테트릭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화면 속 장면은 놀라웠다. 병에 든 노란 액체를 후라이팬 위에 붓자마자 응고가 시작됐다. 몽글몽글한 형태의 스크램블드 에그가 쉽게 만들어졌다. 음식을 입에 넣은 사람들은 놀라운 표정으로 "오마이갓"을 외쳤다. 화면 속 남자가 물었다. "정말 달걀이 전혀 안들어간게 맞아?" 세계 최초 식물성 달걀인 '저스트 에그' 홍보영상은 요리를 하던 셰프의 말로 끝이 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정말 경이롭고 멋진 일입니다." 지난 달 26일 메트로미디어가 주최한 '2021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2021)'에 강연자로 참석한 조던 테트릭(사진)을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만났다. 그는 세계 최초 식물성 계란인 '비욘드 에그'와 '저스트 에그'를 만든 잇저스트의 공동 창업자 조쉬 테트릭의 남동생이며, 현재 잇저스트 글로벌 마케팅 대표를 맡고 있다. 테트릭은 "잇저스트의 가치는 바로 선한 영향력에 있다"며 "항상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식물성 계란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시작됐나. "달걀은 닭에서 나온다는, 너무 당연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달걀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단백질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동물성 단백질이기도 하다. 한 해에 생산되는 달걀 개수만 1조4000억개다. 전 세계 달걀 시장의 규모는 1220억 달러(약 138조원)에 육박한다. 식당이나 카페, 퀵서비스 레스토랑을 포함한 외식산업에서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달걀 시장의 규모는 480억 달러(약 54조원)가 넘는다. 일반 달걀을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개발할 수만 있다면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는 뜻이다." - 개발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먼저 식물계를 들여다보는데서 시작했다. 팬에 달걀물을 붓거나 달걀을 깨서 넣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 바로 겔화(gelation)다. 겔화가 돼야 달걀을 스크램블하고 오믈렛으로 접을 수 있다. 달걀과 비슷하게 작용하는 식물, 달걀처럼 엉길 수 있는 식물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발견한 식물이 바로 녹두다. 저스트에그의 핵심 원료다. 녹두를 찾아내고 제품으로 개발하는 데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2017년 저스트 에그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잇저스트는 CNBC 선정 혁신기업50, 패스트 컴퍼니 선정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 에드워크 선정 최고의 식물기반 식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리고 지난 4월 잇저스트가 개발한 달걀 대체품 판매량은 1억개분을 돌파했다. 잇저스트는 현재 12온스에 7.99달러인 저스트 에그 제품 가격을 오는 4분기 4.99달러까지 낮출 계획이다. - 저스트 에그는 왜 특별한가. "저스트 에그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단백질원이라고 자부한다. 저스트에그의 가장 큰 매력은 겔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건강에도 좋다. 일단 콜레스테롤이 없고, 무항생제에 유전자변형 농수산물(GMO)도 아니며 포화지방은 극소량 함유돼 있다. 게다가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단백질이다. 일반 달걀보다 탄소나 수자원을 적게 쓰고 탄소 배출량도 훨씬 적다. 우리는 달걀 대체품 1억개분을 판매함으로써 136억 리터의 물을 절약하고 탄소배출량을 1400만kg 줄였으며 6000에이커의 토지를 아꼈다. 잇저스트는 이 수치를 높이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 가격이 아직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 "우리의 핵심목표는 식당에서나 집에서나 저스트 에그로 즐겁게 요리하고 그 식감과 맛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가격 측면에서도 누구나 저스트 에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아무나 살 수 없도록 하는 고가 전략을 펼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사회에 공헌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며 기존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저스트 에그의 주요 소비층은. "상대적으로 젊고 고등교육을 이수한 여성이 많다. 이들 중 절대 다수가 주기적으로 육고기를 먹는 플렉시테리언이다. 이들은 일주일에 1~3번 식물 기반 단백질을 섭취하며, 저스트 에그가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단백질이라는 것을 안다. 향후 2년 동안 이 고객층을 타깃으로 할 것이다. 저스트 에그의 인지도를 높이고 식당 메뉴나 상점에서 매우 쉽게 저스트 에그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 역시 곧 저스트 에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잇저스트는 지난 해 3월 SPC삼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SPC삼립은 '저스트 에그' '저스트 마요' '저스트 드레싱' 등 제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독점 유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진출 전략은. "잇저스트는 R&D와 제품 개발, 브랜드 스토레텔링에는 강점이 있지만 생산이나 저온 유통, 핵심 판매 영업에는 아직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는 완제품이 아닌 원료를 공급하는 방식을 택했다. 녹두에서 추출한 핵심원료 단백질을 공급하고, SPC가 이 원료를 기반으로 저스트 에그를 자체 생산, 유통해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것이다. 제조와 유통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은 큰 강점이다. 코로나19가 지나고 이동이 자유로워지면 체험 행사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잇저스트는 상하이에 미래 식품 스튜디오를 열었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유명 셰프가 저스트 에그를 이용해 진행하는 요리 교실에 참여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다양한 지역에서 비슷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이후 시장 전망은. "최근 여론조사업체 원폴과 협업해 일반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절대 다수가 향후 15년 안에 사회가 완전 식물기반 식품 소비로 전향하게 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잇저스트 고객과 소통해본 결과, 저스트 에그 소비 이유로는 건강이 1위였고, 근소한 차이로 지속가능성이 2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식물기반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식품 소비 과정에서의 투명성이 보장되기를 원할 것이다. 건강이나 지속가능성 측면뿐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 식품 소비에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할 것이다." 잇저스트는 배양육에도 도전장을 냈다. 잇저스트의 배양육 회사 '굿미트'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동물 세포 배양을 통해 만든 닭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축산과 도축 등의 과정이 없이 고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덜 잔인하고, 더 지속가능한' 방식이다. 현재 굿미트는 '굿치킨'이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판매를 시작했다. - 처음 접하는 배양육 닭고기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 "식물 기반이 아닌 100% 닭고기다. 맛과 영양도 동일하다. 굿미트는 싱가포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규제 승인을 받은 첫 번째 배양 닭고기 회사다. 싱가포르 유명 식당 1880에서는 굿치킨을 메뉴로 올렸다. 배양육을 판매하는 첫 식당이다. 1880에서 난생 처음 배양육을 맛본 고객 중 좋았다 혹은 매우 좋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88%에 달했다. 싱가포르에서 허가가 났으니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고객도 있었고, 도덕적으로 옳은 선택이라는 고객도 있었다." - 굿미트의 계획은 뭔가. "잇저스트는 싱가포르 전역의 가정 집 식탁에 굿미트를 올리기 위해 푸드 판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880에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세계 최초의 배양 닭고기를 주문할 수 있다. 자체 조사 결과, 업계 종사자의 91%는 배양육을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고 그 중 82%는 10년 안에 일반 육고기를 모두 배양육이 대체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우리가 동력을 얻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도축을 하지 않고도 육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모두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육고기 메뉴를 배양육으로 대체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잇저스트가 추구하는 것은 뭔가. "잇저스트의 가치는 영향력에 있다.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토대로 결정을 내린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를 가졌다. 고객들이 단순히 저스트 에그가 식물기반 달걀이라는 사실을 아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식물기반으로 제조되었는지를 알아주시기를 바라고 있다. 잇저스트가 트렌드가 되고 우리 제품이 더 널리 유통되어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또 다른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브랜드를 구축하고, 또 가장 중요한, 사회 공헌을 위해 매일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13:27: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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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휴가 시즌 맞아 수영복 팝업스토어 전개

모델들이 팝업스토어에서 수영복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휴가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디자인의 수영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호캉스룩으로 수영복을 찾는 MZ세대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프랑스 명품 수영복 브랜드 '빌보콰' 팝업스토어를 8월 5일까지 전개한다. 1970년대 초 프랑스 남부 휴양지인 생트로페에서 시작된 '빌보콰'는 상품이 완성되기까지 ▲프린팅 ▲블러쉬드 ▲마감처리 등 32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 남성 수영복 컬렉션 중 하나인 '모레아'가 있다. 해당 제품은 평상시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어 보이지만 물에 젖는 순간 브랜드를 상징하는 바다거북 프린트가 나타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31만원대이다. 그 외에도 ▲여성 수영복 ▲비치타월 ▲래쉬가드 등 여름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수영복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3층에서는 22일까지 레트로 디자인으로 유명한 수영복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밝고 경쾌한 색상의 상품들이 주를 이루는 '썸머 피크닉' 컬렉션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섬유인 '리젠'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직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외형이 단단하게 잡혀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수영복 브랜드 '레브레브' 팝업스토어와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착용감이 특징인 수영복&리조트웨어 브랜드 '르브아시스'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해 인증샷을 찍는 것이 인기"라며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는 수영복 팝업을 다채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6 13:1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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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슈퍼서울위크' 열고 소상공인 돕는다

쿠팡이 '슈퍼서울위크' 열고 서울시 소상공인 돕는다/쿠팡 쿠팡이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슈퍼서울위크'를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1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만 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슈퍼서울위크' 상품은 쿠팡 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쿠팡은 이번 '슈퍼서울위크' 기획전에 참여하는 298개 서울시 소상공인 업체의 2600여 종 상품을 모두 직매입했다. 또 지자체와 쿠팡의 1:1 매치 펀딩으로 해당 예산만큼 광고비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는다. 대표상품으로 와이즈와이프 일회용 행주, 디앤디 닥터클린 곰팡이제거제, 오드리선 롱 팬티라이너 등을 선보인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작년에 이어 슈퍼서울위크를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광고 및 판촉활동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전국적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1년새 평균 121% 성장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6 13:0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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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현대카드 공개…4개월간 VIP 등급 부여

현대홈쇼핑_현대카드/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홈쇼핑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대홈쇼핑은 현대카드와 함께 '현대홈쇼핑 현대카드'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현대카드'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았다. 우선 현대홈쇼핑이나 현대H몰에서 첫 결제시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7월 중 결제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겐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현대H몰' VIP(다이아몬드) 등급이 부여된다. 다이아몬드 전용관 이용과 전용 할인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드 첫 결제월 포함 3개월 간 현대홈쇼핑에서 3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한 금액의 7%를 H포인트로 적립해주며, 3개월 이후에는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현대홈쇼핑 현대카드'는 현대홈쇼핑을 상징하는 'H' 심볼을 모티브로 한 '빅 H카드'와 TV를 형상화해 특색을 살린 '온-에어 카드' 두 종으로 출시되며, 연회비는 각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홈쇼핑과 현대카드 양사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 현대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6 13:00: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