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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X 매일우유, '우유 크림 디저트' 3종 출시

폴 바셋 X 매일우유 디저트 3종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매일우유와 콜라보를 통해 '우유크림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폴 바셋이 선보인 디저트는 매일우유로 만든 우유크림을 사용한 미니 케이크와 롤 케이크, 크림빵 3종이다. '우유크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에 매일우유로 만든 우유 크림을 샌드해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인 디저트다. 폴 바셋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밀크롤도 이번에 '우유크림 롤'로 리뉴얼되었다. 롤케이크 안에 매일우유로 만든 부드러운 생크림을 가득 채워 입 안 가득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하얀 빵 속에 고소한 우유 크림이 가득 담긴 '우유크림 빵'은 부드러운 크림이 쫀득한 빵과 어우러지는 메뉴다. 폴 바셋 담당자는 "최고의 우유 크림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매일우유와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일우유 특유의 신선하고 고소한 우유 맛을 살린 부드러운 디저트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폴 바셋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우유크림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유크림 디저트 3종을 먹고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폴 바셋에서 최근 출시한 민트그린 앵글머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53: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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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아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 출시

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롯데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에는 '치토스', '오잉', '꼬깔콘', '씨리얼', '칸쵸' 등 인기 제품 7종과 전원을 켜면 돌아가는 선풍기의 날개에 LED로 특정 글자가 나오는 미니 선풍기와 '흔한남매'의 캐릭터 이미지가 전면에 들어가 크게 만들어진 스티커 등 2종의 구성품이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X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3탄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1만5900원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온라인 몰에서 '흔한남매' 컬래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작년 3월 첫 선을 보인 '롯데제과×흔한남매 과자선물세트' 시리즈는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되었으며, 1탄의 인기에 힘입어 8월 출시한 '롯데제과X흔한남매 영상제작 놀이 패키지 과자선물세트' 2탄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또 과자선물세트 외에 작년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했던 '빼빼로 기획팩'도 출시 1주일만에 완판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4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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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백신에 몰리는 사람들...국가 예방접종 계획 혼선 우려

#서초동에 사는 고 모씨(53)는 지난 달 30일 뜻하지 않게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정기적으로 만성질환 약을 타려고 들르는 병원에서 접종 대상자가 나타나지 않아 남은 백신 물량, 일명 '노쇼(no show) 백신'이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고 씨는 "운이 좋았다"며 "주변에도 적극 적으로 나서서 백신을 찾아 맞으라고 권하고 있다"고 했다.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가 4월 29일부터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종자가 불참해 남은 물량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백신을 선점하기 위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 AZ 백신 접종 기피자가 많아지면서, 노쇼 백신 수요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나이와 직업군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순차 접종을 진행중이던 국가 예방접종 계획이 무의미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쇼 백신 문의 폭주 2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기관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노쇼 물량 문의 전화가 폭증하고 있다. 기자가 직접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검색을 통해 접종이 가능한 서울 병원들에 문의를 한 결과, 그 날 당장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서울 서초구 한 병원은 "오후 2시에 취소 물량이 나와서 원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다"며 "대기자 신청은 어제 마감됐고, 매일 오전 전화주시면 그 날 취소 물량이 있는지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 달 28일,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접종자가 불참해 생긴 '노쇼 백신'을 대리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해외에서 돌아와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서울 강남구 병원의 경우 "문의 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데 대기 명단은 이미 꽉 찬 상태"라며 "노쇼 물량이 나오면 전화를 드려서 접종자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가능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하며 의료기관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서울 동작구의 한 병원은 "문의 전화도 전화지만, 자주 오시는 환자분들이 먼저 맞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아 정신이 없다"며 "접종자를 우리가 고를 수도 없고 남은 백신을 폐기할 수도 없는데, 지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예방접종 계획 수정해야 AZ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노쇼 백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항공 승무원의 접종 동의율은 58.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수·보견교사 등 돌봄 종사자의 동의율도 67.3%에 그쳤다. 동의율대로라면 이들에게 배정된 백신의 40% 가량이 노쇼 물량으로 풀리는 셈이다. 노쇼 백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계층은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접종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40~50대다.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임모씨(48)는 "해외 출장이 잦은데, 매번 오갈 때마다 검사를 받고 14일씩 자가격리하는게 고역이었다"며 "빨리 접종을 받아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쇼 백신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AZ 백신이 아직 희귀 혈전증이라는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탓이다.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 700만회분 도입이 확정됐지만 국내 도입된 물량이 아직 200만회분에 그쳐 노쇼 물량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 정부는 백신 수급 문제로, 이달 75세 이상에 진행 중이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위험보다 이익이 더 크다고 말하지만, 그게 개인적인 문제가 된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팬데믹 초기처럼 중환자 관리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접종이 시급할 수 있지만, 지금은 백신이 더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백신별 접종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 교수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는 빠른 접종이 팔요하겠지만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며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백신 접종계획을 합리적으로 다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2 14:46: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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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⑤] '오늘 뭐 먹지?' 간편식 전문몰 쿠캣 이문주 대표

쿠캣 이문주 대표 "콘텐츠와 제품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고의 푸드 컴퍼니가 되는 것이 쿠캣의 목표입니다." 이문주 쿠캣 대표는 국내 최대 음식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동영상 채널 '쿠캣', 간편식(HMR)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 등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푸드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한 인물이다. 쿠캣이 운영하는 푸드 콘텐츠 채널은 전 세계 70여 개, 총구독자 수는 3400만 명에 달한다. 2019년 5월 론칭한 쿠캣마켓은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회원 수 100만 명, 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중견 푸드몰로 급성장했다. 쿠캣은 지난해 연매출 3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쿠캣이 식품업계에 세대교체 바람을 불어올 기수이자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이 대표가 처음부터 음식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쿠캣 이문주 대표 이 대표가 음식에 '꽂히게' 된 것은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때이다. 그 역시 여느 대학생처럼 취업이란 벽 앞에 서게 됐고, 그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창업이었다. 그렇게 창업 수업을 듣기 시작해 사용자 추천 기반의 지역 정보 서비스 '모두의 지도'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푸드 콘텐츠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지도에 넣을 수 있는 수많은 정보 중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맛집 정보와 같은 푸드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푸드 콘텐츠의 가능성에 주목한 이 대표는 모두의 지도를 과감히 접고 평소 친분이 있던 윤치훈 쿠캣 CMO(최고마케팅책임자)와 의기투합, 오늘의 쿠캣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온라인에서 '오늘 뭐 먹지?', '쿠캣'과 같은 푸드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며 MZ세대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1분 내외의 짧은 레시피 영상 콘텐츠를 위해 방송국 출신 PD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물론, 전문 셰프까지 투입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푸드 콘텐츠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해외에서도 구독자를 불러 모았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구독자는 남부럽지 않게 모았으나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 대표가 주변의 우려 속에도 '푸드 콘텐츠'를 넘어 '식품 사업'을 시작한 배경이다. 이 대표는 "푸드 콘텐츠 하나만으로는 일정 수준의 이상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려웠기에 새로운 수익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며 "주변 지인은 물론이고, 직원들마저 사장님이 미쳤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쿠캣 대표 히트 상품 '쿠캣마켓 깐새우장' '쿠캣마켓 딸기쏙우유 찹쌀떡' '쿠캣마캣 매콤크림 닭갈비' 그렇게 시작한 식품 사업은 현재 쿠캣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리 잡았다. 쿠캣의 지난해 매출 390억원 가운데 상당 부분이 쿠캣마켓에서 발생했다. 인기 비결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갖췄다는 점이다. 쿠캣마켓은 쿠캣 푸드 콘텐츠 채널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질 좋은 PB(자체브랜드) 간편식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쿠캣 푸드 콘텐츠 채널의 구독자 수 증가가 쿠캣마켓 신규 회원 및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대표 히트 상품은 '쿠캣마켓 깐새우장', '쿠캣마켓 딸기쏙우유 찹쌀떡', '쿠캣마켓 매콤크림 닭갈비', '띵커바디 식단관리 도시락' 등이다. 이용자 편의와 먹거리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쿠캣마켓은 지난해 9월부터 간편식, 디저트, 식단관리 등의 카테고리에 속한 총 270개 상품에 대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말 및 공휴일(명절 당일 등 일부 제외)에도 운영되며, 매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고객의 집 앞으로 주문 품목을 배송해준다. 또한, 모든 PB 제품을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쿠캣마켓은 온라인몰의 영향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쿠캣이 지난해 10월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세계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쿠캣마켓은 보다 많은 이들이 기아 퇴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굿즈)을 개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음식을 경험하게 한다'는 기업 비전에 따라 쿠캣마켓을 통해 트렌디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소외계층 또한 음식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발달 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를 위한 레시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1000만원 상당의 올해 하반기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도 이 같은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쿠캣마켓이 소비자에게 충분한 유무형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론칭 초기 100초에 불과했던 사이트 체류 시간이 현재 300초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사이트 접속 시 클릭하는 페이지 수는 초기 3개 수준에서 18개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덧붙였다. 쿠캣마켓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외부) 쿠캣마켓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PB 섹션 쿠캣의 목표는 아시아 최고의 푸드 컴퍼니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올해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첫 번째는 쿠캣마켓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그로서란트(grocerant)' 콘셉트의 프리미엄 매장 '쿠캣마켓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을 전진기지로 오픈했다. 코엑스몰점은 110평(353㎡) 규모로, 쿠캣마켓 PB 간편식과 이를 활용한 다이닝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쿠캣마켓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월평균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층을 넓히겠다는 전략이 통한 셈이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대표는 서울을 우선으로 10여 개 지점의 쿠캣마켓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겠다는 각오다. 해외로도 발을 넓힌다. 홍콩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등 쿠캣 글로벌 콘텐츠 채널에 구독자를 다수 보유한 국가가 우선 공략 대상이다. 시작은 홍콩이다. 지난해 11월 홍콩 침사추이에 위치한 쇼핑센터 'K11'에 쿠캣마켓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향후 정식 매장을 10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싱가폴 등에 대한 현지 유통 전략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해외에서는 아세안 마켓을 시작점 삼아 점진적으로 미국, 유럽 등 서구권으로 무대를 넓혀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서울 곳곳에 오프라인 매장 마련해 쿠캣만의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35: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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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21 몽드셀렉션에서 출품작 전체 수상

골든블루·팬텀, 몽드셀렉션 수상 골든블루의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와 '팬텀'이 주류품평회인 2021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최우수금상 및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의 대표 브랜드인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년부터 참가해 7년 연속 수상 결실을 맺었으며, 올해는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전 세계 위스키 중 최상위 품질을 지닌 제품에게 수여되는 최우수금상을 6년 연달아 수여받았다. '골든블루'는 최근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병을 돌파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팬텀' 또한 몽드셀렉션에 참가해 지속적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오다 올해는 '팬텀 오리지널 17'이 최우수금상을, '팬텀 오리지널 리저브'가 금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팬텀'은 골든블루가 과거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위스키의 주요 타깃을 최근 MZ세대 및 여성 소비자까지 넓혔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참가 이래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연속 수상을 이어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골든블루의 위스키가 훌륭한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K-위스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이 위스키 종주국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 주류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 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 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손꼽힌다. 몽드셀렉션에서는 매년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제품의 맛과 향을 포함한 품질을 5개월 동안 분석해 60점 이상은 동상, 70점은 은상, 80점 이상은 금상 그리고 90점 이상 제품에 최우수금상을 수여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27: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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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과 함께 성장할 셀러는 누구?

롯데온 프로모션/롯데온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롯데온은 우수 셀러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신규 입점하는 셀러에게 판매수수료 0%를 포함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매월 3천 개 이상의 셀러가 새롭게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신규 셀러들이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활성화해 롯데온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신규로 입점하는 셀러에게 입점일로부터 3개월간 판매수수료를 면제해주며, 롯데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고비 '셀러머니' 30만원을 지원한다. 광고를 처음 진행해보는 셀러를 위해서 롯데온과 제휴를 맺은 8개 공식대행사가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셀러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할 경우, 롯데온이 쿠폰 할인 금액의 50%를 지원해준다. 더불어 롯데온에서 일 매출 1억원을 달성할 수 있는 타임딜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셀러가 상품 구성과 가격을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롯데온은 신규 셀러 상품 중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정해 매일 3개씩 노출할 예정이다. 매월 말 지난 90일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셀러를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셀러머니를 추가로 지급하며, 우수 셀러 상품은 메인 페이지 노출을 비롯해 롯데온 내부에 집중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온은 상반기 내 셀러의 편의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힘쓰고 있다. 셀러 의견을 반영해 셀러가 사용하는 스토어센터를 개선하고 있으며, 상품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판매 옵션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롯데온 김동근 셀러지원팀장은 "롯데온은 더 많은 셀러들이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판매 수수료 면제와 광고 지원금, 쿠폰 지원금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매월 3천개 이상의 셀러가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혜택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02 14:2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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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아산에 친환경 과자 공장 건립

해태 아산공장 조감도 해태제과가 충남 아산에 친환경 과자공장을 신축하고, 홈런볼의 플라스틱 트레이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며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내년 9월 제품 생산을 목표로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약 1만4000㎡(4200평) 규모의 과자공장을 새로 건립한다. 총 450억원(토지제외)을 투자하는 신축 공장은 해태의 주력제품인 홈런볼, 에이스, 후렌치파이를 생산한다.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2200억원 규모다. 해태는 신규공장을 최신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공장으로 짓는다. 공장 지붕에 2800평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연간 2억원이 넘는 전력 생산으로 전기소비를 대폭 줄인다. 또한 저(低)녹스 친환경 보일러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여기에 에어컨프레샤 같은 설비는 효율이 높은 에너지 절감형 유틸리티로 전기 사용량을 20% 이상 낮추고, 최신 필터링 설비를 적용해 오염물질을 사전에 완벽하게 분리해 안전한 폐수만 배출한다. 한편, 해태제과는 홈런볼의 플라스틱 트레이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중 새로 설치하는 홈런볼 생산라인에 친환경 설비공정을 적용하기로 한 것. 플라스틱을 대신할 새로운 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신규 생산라인에 도입하기로 했다. 홈런볼 트레이의 새로운 친환경 소재 적용은 내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요소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친환경 공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라며 "생산효율성과 기술적인 문제로 미뤄졌던 홈런볼 플라스틱 트레이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 환경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4:25: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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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홈캠핑 용품 팝업 스토어 오픈

신세계 본점 홈캠핑 용품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5세 딸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A씨는 요즘 캠핑용품 구입에 푹 빠졌다. 캠핑장 대신 베란다에 접이식 테이블과 의자를 두는 것은 물론, 파라솔까지 펼쳤다. 밤이 되면 감성용 캠핑 랜턴을 켜고 '불멍'을 즐기면 금상첨화다. A씨는 "요즘은 캠핑장 예약도 어려워 차선책으로 꾸며봤는데 아이가 더 좋아한다"며 "밀키트로 요리한 캠핑 음식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남편과 보내는 시간도 늘었다"고 말했다. 5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소중한 가족들과 기념할 날이 많지만, 여전히 야외활동은 조심스럽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집콕 트렌드에 맞춰 멀리 떠나지 않고도 캠핑 기분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 남성전문관에서는 13일부터 3주간 홈캠핑을 테마로 체험 공간을 꾸미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실내에서도 캠핑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눈길을 끈다.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아웃도어 브랜드 '바질뱅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라솔, 아웃도어 체어, 러그, 쿠션 등을 준비했다. 시즌별 한정 판매로 매 시즌 인기가 좋으며,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이 특징이다. 감성 캠핑 용품 브랜드도 참여한다. 캠핑용 의자로 유명한 '집디체어'와 수납이 용이한 '아웃도어박스'의 4인용 롤 테이블 세트. '피크닉파트너스'의 해먹도 준비했다. 나만의 테라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팝업도 전개한다. 본점에서는 6일까지 신관 2층에서 핸드메이드 소품 브랜드 '라이크모노'와 인테리어 브랜드 '움브라' 행사가 열린다. 아기자기한 제품과 다양한 소가구를 준비했으며, 20만원 구매 시 선착순 30명에서 패브릭화분도 증정한다.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는 본점 지하 행사장에서 다양한 홈파티 푸드도 선보인다. 인기 와인을 단독 특가로 준비했으며, '더 더치 치즈앤모어' 치즈도 할인해 판매한다.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르쿠르제' 식기는 물론, 감성 가득한 '에피큐리언'의 플레이팅 도마도 준비했다. 의정부점과 타임스퀘어점 역시 릴레이 팝업을 이어간다. 의정부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소품 팝업은 물론 인기 홈파티 상품까지 함께 소개한다. 라이크모노와 움브라 제품과 함께 와인, 치즈, 플레이팅 도마 등을 만날 수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예술성이 돋보이는 테이블웨어 제품인 '이미저리코드', 스파클링 와인 패키지 상품,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5월 1일부터 19일까지 프라다 아웃도어 팝업도 만날 수 있다. 봄을 맞아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가드닝과 캠핑 컨셉을 담아 팝업 매장을 꾸미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02 13:4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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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껍상회' 전주에 상륙하다

전주 두껍상회 외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가 이번엔 전주에 상륙, 고객들을 찾아간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순회 다섯번째 지점인 전주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서울을 비롯해 올해 부산, 대구, 광주 순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주 두껍상회는 5월 1일 문을 열어 6월 13일까지 전주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객리단길(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운영기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도 개최된다. 전주점은 옛 우리 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고유의 분위기를 담은 외관과 인테리어로 차별화했다. 한옥을 모티브로, 기와와 전통 창호문을 외관에 적용하고, 전통 가구와 문양, 도자기를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로 전통미를 극대화했으며, 한복을 입은 두꺼비 캐릭터가 눈에 띈다. 전주 두껍상회에서는 '요즘 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두꺼비 키링'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10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전 4개 지점의 굿즈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인기 제품만을 모아놓은 '베스트셀링 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소맥 자격증 발급, SNS 이벤트, 럭키박스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한편, 광주 두껍상회는 총 방문객수 1만여명을 기록하며 4월 30일 성료했다. 광주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동명동에서 진행한데다, 대다수의 방문자가 20대 초중반으로 소맥자격증 발급 프로모션 등이 큰 인기를 끌어 입소문을 일으킨 것으로 하이트진로 측은 분석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두껍상회 전국 순회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며 "진로와 테라가 전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02 12:52:5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