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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웨비나 통해 '나보타' 탈모 치료 사례 공유·시술법 교육

대웅제약은 7일과 21일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사례에 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는 대웅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용성형 시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의료진들이 가장 듣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1회차(7일) 강의는 김진오 뉴헤어의원 원장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2회차(21일) 강의는 장태호 뉴헤어의원 원장이 전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강의에서는 실제 개원가에서 탈모 환자에게 나보타를 3개월 이상 지속 시술한 결과에 대한 전후 사진과 이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공유할 예정이다. 1회차 강의를 맡은 김진오 원장은 "탈모 치료는 민간요법부터 의학적인 방법까지 아주 다양한데, 실제 나보타를 활용해 탈모 환자를 치료해보니 탈모가 개선되는 가시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시술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탈모 치료의 새로운 옵션에 대한 시술 팁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은 대웅 에스테틱 아카데미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다양한 시술법을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의료진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4:17: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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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우딜-주문하기' 앱 론칭 10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 건 돌파

GS리테일이 지난 6월 22일 론칭한 '우딜-주문하기' 앱과 우친배달자 /GS리테일 편의점과 슈퍼마켓 배달 주문 전용 앱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 건을 돌파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22일 선보인 자체 배달 주문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우딜-주문하기'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주문 건수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우딜-주문하기' 앱은 GS리테일 플랫폼의 배달 전용 앱으로 고객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에서 보다 간편하게 물건을 주문할 수 있고, 우동마트 기준 49분 내 신속하게 배달된다는 장점과 1+1, 2+1, 할인·증정 행사, 통신사 할인 등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오픈 초기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우딜-주문하기' 앱의 주요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편의점 'GS25' 메뉴에서는 스낵, 우유, 즉석식품 순으로 판매가 우수했으며,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에서는 조리식품, 축산 순으로 나타났다. GS25에서는 한 마리 정도의 양으로 구성된 순살 치킨과 치킨 무, 양념소스를 단독 만원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쏜살치킨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우동마트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4780원에 구매할 수 있는 GS 삼계탕900G이 가장 많이 판매돼 최근 하절기 복날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은 '우딜-주문하기' 앱의 고객 홍보와 주문 활성화를 위해 첫 구매 고객에게 최대 만원 할인 혜택과 행사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핫딜 행사 등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GS리테일만의 편의점, 슈퍼마켓 배달 전용 앱인 우딜-주문하기에 큰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딜-주문하기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뛰어넘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1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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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보양식이 대세…편의점·홈쇼핑, 초복 마케팅 집중

이마트24에서 고객이 할인 행사 중인 간편 보양상품과 닭가슴살을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즐기는 간편 홈 보양식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편의점과 홈쇼핑 회사들이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초복, 중복이 포함된 지난 해 7월 닭, 전복 등 보양 상품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월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전월 대비 3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코로나19였던 지난 해 2배 이상 증가율을 기록한 것.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복날 상품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며 기분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24는 오는 9일 '복날엔 민물장어덮밥'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출시한다. 삼계탕과 함께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민물장어 한 마리를 컷팅해 덮밥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가격은 9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1000원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동원 양반 수라 통다리 삼계탕·통다리 닭곰탕' 등 2종을 절반 가격인 각 3900원에 판매한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하는 '통민물장어구이덮밥' /GS리테일 GS25도 초복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6일 출시한다. 표고버섯 밥 위에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 낸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장어 풍미를 한 껏 돋궈줄 깻잎, 초생강, 생고추냉이 등을 부 메뉴로 구성해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완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1000개 물량을 더팝 앱을 통해 예약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선착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유어스한마리삼계탕', '유어스반마리삼계탕' 2종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를 캐시백(1인 최대 1만원)해주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치킨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초복(10일~12일), 중복(20일~22일)기간에 맞춰 '쏜살치킨'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할 계획이다. CU 복날 간편 보양식 (보양하오리, 초계곤약면, 불고기곤약)/BGF리테일 CU는 복날 선물세트 12종을 마련했다. 1등급 한우구이세트(9만9000원)부터 민물장어(4만6000원), 항공직송 활랍스터(5만8000원), 노화도 활전복세트(6만5000원), 만인산 금산인삼(4만5000원) 등 '복날=삼계탕'이라는 공식을 깨는 프리미엄 보양식이다. 대표 여름 상품인 삼계탕 3종, 옛날통닭&고추통닭, 당도선별수박 등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를 통해 주문하거나 전국 CU 점포에 비치된 주문서를 작성하면 고객이 신청한 배송지로 무료 배송된다. 홈쇼핑 회사들은 보양식 방송을 집중편성했다. NS홈쇼핑은 6일 오후 4시 35분에는 '완도활전복'을 방송한다. 해상 가두리에서 미역과 다시마만 먹으며 자란 완도 전복은 보양식중에서도 영양가가 높고, 받은 즉시 회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완도활전복'은 착한 소비를 위한 할인특가판매 상품으로 중사이즈 완도활전복 36미 구성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5시 55분에는 김선영 육개장을, 오후 6시35분에는 NS홈쇼핑 대표 식품 전문 프로그램 빅마마 '빅쇼'에서 100% 국내산 민물장어상품을 방송한다. 이밖에도 7일'한입직화장어구이'와 '강부자 부자 왕갈비탕', 8일 '참바다 민물장어' 등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이 초복 앞두고 유명 맛집 보양식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오는 6일 오후 5시 40분에는 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맛(Tasty:맛)'을 통해 '최현석 셰프의 직화 스테이크'를 론칭한다. 7일 오후 5시 40분에는 60여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 '고려삼계탕'의 삼계탕을 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6일 오후 7시 40분에는 독일의 건강식품 브랜드 '로트벡쉔 이뮨 샷'을 판매하는 등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 보편화 되면서 고객 취향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보양식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1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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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CDMO 본격 확대..큐라미스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

강스템바이오텍의 나종천 대표이사, 강경선 기술고문과 큐라미스 성정준 대표이사(왼쪽 세번째부터)가 강스템바이오텍 본사에서 진행된 CDMO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인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이후 두 번째 수주다. 큐라미스는 서울대 의대 신경과 성정준 교수가 2018년 창업한 바이오회사로서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이용한 세포융합기술을 바탕으로 근육신경계통의 난치성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 극복을 위한 세포유전자치료제(FM-022)를 개발하고 있다. 근육신경계통의 난치성 질환은 수년 내 사망에 이르는 중증질환으로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출발물질로서 자사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큐라미스에 제공하고, FM-022 비임상 및 임상 시료용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위탁 생산하여 공급한다. 또 큐라미스는 제대혈유래줄기세포 공급망 확보 및 사업 파트너 제휴를 통해 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mRNA 기술은 최근 최근 코로나19 백신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업계의 도전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및 비임상 시험 시료 생산용 세포 공급 등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프리모리스와 10억원 규모의 첫번째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기능 강화 엑소좀 제조를 위탁 받은 바 있다. 회사측은 CMO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지난 3월 프리모리스와의 계약에 이어 CDMO사업의 본격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최근 CMO제조 위탁에 관한 문의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 대표는 "이번 CDMO 계약으로 줄기세포가 mRNA를 활용하는 백신 및 치료제 등의 기술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세포융합능을 통한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는 큐라미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사업 역량을 극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19년 준공된 글로벌수준의 줄기세포 GMP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단계의 의약품 생산 경험을 갖고 있다. 고품질·고효율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세포 배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연구 개발에서 상업화 임상까지 맞춤형 공정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여, 단순 위탁생산 뿐 아니라 의약품 생산 기획, 개발 및 상용화를 비롯한 전 공정에 참여할 수 있는 CDMO 사업자로 나설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4:0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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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부 챌린지로 소외계층 아이들 지원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한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2009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도 하고 있다. 5월 월간 MVP로 선정된 SSG 랜더스 최정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3종(식약처 인증)과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곳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54: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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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날부핀 장기지속형 진통 주사제 도입..최대 7일 효과 지속

동화약품은 대만 루모사와 장기 지속형 진통 주사제 'LT1001'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T1001은 세계 최초로 최대 7일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진통제이다. 근골격계 및 개복술, 제왕절개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기 24시간 전 근육주사로 투여하여 수술 후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된다. 기존에 쓰이고 있는 통증 자가 조절법(PCA)에 비해 지속시간이 길어 수술 직후 퇴원 또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T1001은 높은 진통 효과를 가진 날부핀에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날부핀은 주사 후 혈중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 등의 부작용 발생이 우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부핀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한 LT1001은 긴 진통 효과로 마약성 경구 진통제 투여량을 감소시켜 주고, 잠재적인 약물 의존 가능성도 낮춰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LT1001의 국내 상업화 및 유통, 판매에 대해 독점적인 권한을 갖는다. 2022년 2분기 도입을 계획 중이며, 약 80만명의 환자들의 수술 후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2020년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 메디쎄이를 인수한 동화약품은 LT1001 도입으로 외과수술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높은 성장세에 있는 국내 진통 주사제 시장에 환자들의 편의성 개선은 물론, 안전성까지 갖춘 혁신적인 신약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루모사와의 협력에 이어 앞으로도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T1001은 현재 대만 및 싱가폴에서 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허가 절차를 밟는 중이다. 또 시판 허가를 위해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임상 3상,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51: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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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당진 생산단지에 발달장애인 일자리'카페누리'오픈

JW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JW당진생산단지에 '카페누리(cafe_Nuri)'를 오픈했다. 장애인 근로자가 '생명누리' 카페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 JW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JW그룹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에 '카페누리(cafe_Nuri)'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카페누리는 '생명누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로 발달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카페매니저가 근무한다. 장애인 근로자는 오전과 오후 4시간씩 교대 근무하며 음료주문 접수, 음료제조 등의 업무를 맡는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지난해 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장애인 근로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카페누리 외에도 작업복 클리닝과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생명누리에 소속된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신체적·정서적 관리 역할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앞으로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명준 생명누리 대표(JW중외제약 제품플랜트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그동안 보여준 열정과 능력이 사내카페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46: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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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중동 6개국에 빈혈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수출

종근당은 오만의 제약사 매나진과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매나진에 네스벨의 완제품을 공급하고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매나진은 오만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지역 6개국에서 네스벨 품목허가 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간 합의에 의해 계약 규모 등은 비공개 한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2019년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 해에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수출 계약을 맺고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서허가를 진행중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네스벨은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동까지 수출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네스프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매나진은 오만에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1-07-05 13:37:10 이세경 기자 2021-07-05 13:37:10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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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브라질 변이 효과 확인..델타 변이 결과 이달 공개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한 동물 실험도 진행 중이며, 결과를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결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감마 변이에 대해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용 쥐 55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사람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됐으며, 실험용 쥐의 경우 생존율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앞서 진행 한 남아공 '베타' 변이에 대한 페럿(족제비) 및 실험용 쥐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와 일치하는 일관성 있는 결과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록 베타 및 감마 변이에 대해 세포수준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임상에 적용된 도즈보다 16배 낮은 도즈에서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공신력 있는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각종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 및 동물효능시험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인도 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7월 내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렉키로나는 이미 초기 변이주 6종(S,L,V,G,GH,GR) 및 영국, 인도, 캘리포니아, 나이지리아, 뉴욕, 브라질 변이에 대해서는 세포수준 단계에서부터 강한 중화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치료효과가 동물시험을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다"며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긍정적 동물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해 렉키로나를 활용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5 13:33: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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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올해 여름 신발 트렌드는 '리커버리 샌들'…슬리퍼도 인기"

무신사 6월 월간 랭킹 신발 트렌드. /무신사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 시원하고 가볍게 신기 좋은 샌들과 슬리퍼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6월 한 달간(6/1∼6/30) 신발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트렌드와 인기 제품을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리커버리 샌들이 올랐다. 6월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제품 중 절반 이상이 리커버리 샌들이 차지했을 정도다. 리커버리 샌들은 가볍고 푹신한 밑창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갖췄으며, 방수 기능으로 활용성이 높아 인기가 좋다. 리커버리 샌들 중 토앤토 '제로비티 플립플랍'은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4위를 차지한 '엠엠지엘 미니멀 플립플랍'도 있다. 이해인 무신사 에디터는 " 올해 원마일웨어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리커버리 샌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더해진 아이템으로 데일리는 물론, 여행을 가거나 물놀이를 할 때도 신을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슬리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마틴 블랙 슬리퍼'는 2위를 차지했으며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도 색상별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샌들과 슬리퍼도 꾸준히 인기가 좋다. 핸드메이드 레더 샌들의 대표 아이템으로 부상한 '예루살렘 NO.8 THE GOOD SHEPHERD' 샌들이 5위를 차지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버켄스탁도 여름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이 랭킹에 포함됐다. 경량성과 방수성을 모두 갖춘 아리조나 에바 블랙은 7위에, 천연 스웨이드 소재로 발등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취리히 타우페는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무신사 랭킹은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3개월 단위로 살펴볼 수 있고 상품, 브랜드, 검색어 랭킹으로 나눠져 있다. 모바일에서는 연령별 랭킹도 확인 가능하다. 무신사는 패션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한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