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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 론칭…여성청결제 출시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청결제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 신체와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바이오 브랜드이다. 치유비의 브랜드명은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치유비는 먼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할 수 있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아로마 향기 케어는 물론,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합성향료, 합성색소, 22가지 걱정 성분 등을 제외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건강에 더해 환경까지 생각해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비는 현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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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약 1억2000만원 후원"

삼성패션디자인펀드가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Design Fund, 이하 SFDF)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FDF 수상 디자이너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후원받을 뿐 아니라, 국내 대표 패션기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매장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15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5개팀을 배출, 총 350만 달러(약 41억원)를 후원해 왔다. SFDF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령,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FDF 평가를 디자인 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브랜드 정보,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엄격히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1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명구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SFDF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 높고 잠재력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K패션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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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루키 브랜드 지원하는 '금요바이브' 기획전 운영

지그재그가 신진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신진 브랜드에게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루키 브랜드를 소개하는 '금요바이브' 기획전을 이번달부터 운영한다. 최근 2년 이내 론칭된 브랜드 중 품질과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등이 우수한 4~5곳을 선정해 매월 첫째주 금요일마다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금요바이브를 통해 소개되는 브랜드가 지그재그에서 많은 타깃 고객을 확보하고, 꾸준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루키 브랜드에게는 입점 후 1년 동안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각 브랜드를 좋아할 만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약 6개월 간 매월 200만원의 개인화 추천 광고비를 무상 지급한다. 또 금요바이브 전체 상품에 적용 가능한 전 고객 대상 20% 할인 쿠폰을 지그재그가 직접 발급한다. 루키 브랜드를 즐겨찾기 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브랜드 고객 확보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그재그 플랫폼 안에서 브랜드별 담당 MD를 배정하며, 단독 기획전과 콘텐츠 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7월부터 진행되는 금요바이브에서는 '라임라이크', '오아이페인티드', '디어페기', '로르허' 등의 루키 브랜드를 소개한다. 고객들은 오는 9일까지 20% 할인쿠폰을 적용 가능하며, 브랜드사가 직접 제공하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오아이페인티드'는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샌들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입점한 루키 브랜드들이 더 많은 MZ 세대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그재그가 단순히 고객과 판매자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꾸준한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루키 브랜드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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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시와 손잡고 'LDF 스타럽스' 3기 모집

롯데면세점이 부산지역 청년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부산 청년기업 육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은 5일 'LDF Starups(스타럽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비대면 형식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LDF스타럽스는 지역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현재 선발 진행 중인 LDF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부터 부산시와 함께 향후 5년간 부산 청년 기업 지원에 앞장선다. LDF스타럽스 3기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부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의 모집 기간 동안 62곳의 청년기업이 이번 3기 프로젝트에 지원했다. 롯데면세점과 부산시는 7월에 1차 대면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비와 12주간 1:1 맞춤형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부산시는 지역 네트워크와 행정 지원으로 청년기업 모집과 유관 기관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롯데면세점은 사업비 지원 및 롯데면세점의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부산 지역 홍보에 기여 하는 것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9년부터 1기 부산 청년기업과 2기 제주 청년기업 총 20곳을 지원했다. 이들 청년기업은 최대 4배의 매출 증대 효과와 지역 일자리 80여 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LDF스타럽스는 지역 특성과 청년 기업의 사업 분야를 연계하여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여행 편의 서비스를 개선하며 지역사회 환원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산시와 더욱 체계적으로 청년 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부산시 관광 활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09:4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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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복숭아 품종 다양화해 고객 입맛 잡는다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복숭아를 구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전통적으로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은 '수박'이지만, 최근에는 '복숭아'가 여름의 새로운 인기 과일로 급부상했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족 (집에 콕 박혀 있는 사람들)'이 늘면서 규격이 큰 과일보다 간단히 혼자 먹을 수 있는 '작은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박에 비해 규격이 작고 7~8월이 제철인 복숭아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의 롯데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여름시즌과일 판매 1위는 복숭아였고, 판매량은 수박보다 46% 높았다. 그 인기가 올해까지 이어져 올해 6월 복숭아 매출도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또한 '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등 지금까지 쉽게 즐기지 못했던 이색 품종이 SNS를 타고 유행한 것도 복숭아 인기 급부상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비 복숭아'는 사진 업로드 중심의 SNS에서 게시물이 3만3000건 이상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외형은 천도 복숭아처럼 단단하지만 과육은 백도 복숭아처럼 하얗고 부드러우며, 연중 2~3주 동안만 수확되는 이색 품종이라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신비 천도 복숭아(800G/팩)'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했다 가장 맛있는 고당도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시기는 한여름인 7월과 8월이다. 여름철에만 한정적으로 맛볼 수 있는 이색 품종이 많기 때문에 복숭아의 연 매출 80%가 7월, 8월에 발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박은 복숭아에 비해 연중 즐길 수 있어 초여름 시즌인 5월과 6월에 생산량 및 판매량이 가장 높다. 이같은 트렌드에 발 맞추어 롯데마트는 소비자들에게 제철 고당도 복숭아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복숭아의 당도는 강우량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지역 별 강우량 체크 및 산지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강우일수가 많았던 작년에는 비교적 강우량이 적었던 충북 지역 산지의 물량을 확대해 고당도 복숭아를 공급할 수 있었다. 올해는 전년보다 7월 강우량이 적을 것으로 예측되어, 더욱 당도 높은 복숭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복숭아의 특성 상 10일~15일 기준으로 새로운 품종이 수확되기 때문에 품종마다 가장 맛있는 시기에 적절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급 조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이 시기 별로 다양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주차에는 '천봉 엑셀라 복숭아', 8월 3주차에는 '거반도 납작 복숭아', 8월 4주차에는 '괴산 대항금복숭아'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송하숙 과일MD (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및 이색 품종 과일에 대한 열풍으로 복숭아가 여름 대표 과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 확대, 다양한 품종 도입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제철 과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09:4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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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샤넬 한정판 향수 '팩토리 5' 선착순 한정 판매

SSG닷컴이 샤넬의 한정판 콜렉션 'FACTORY 5'를 판매한다. /SSG닷컴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의 국내 진출 관문으로 자리매김한 SSG닷컴이 이번에는 샤넬의 한정판 콜렉션을 선보인다. SSG닷컴은 5일 00시부터 샤넬의 시그니처 향수인 '샤넬 넘버 5 (Chanel N°5, 이하 'N°5')' 출시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리미티드 콜렉션 '샤넬 팩토리 5(Factory 5)' 14종을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콜렉션은 부엌, 정비소, 화실 등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산업용품이나 일상용품에 N°5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점이 특징이다. 전 상품 모두 기간 한정 판매 상품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팩토리5'의 배쓰밤, 바디로션, 샤워젤 등을 제안한다. 입욕제 상품인 배스밤은 틴 케이스 모양의 패키지에 캡슐 모양으로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로션 상품은 세제 리필 용기에 담겨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주며, 샤워젤은 페인트 통에 6ml 단위 캡슐 2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도, 물감 튜브 형태의 바디크림과 오일통에 담긴 바디오일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 동안 SSG닷컴은 특정 상품 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N°5 굿즈, 샘플 등을 제공하는 단독 이벤트도 전개한다. 먼저, '팩토리 5' 콜렉션 전 상품 구매 시 페이퍼 백을 제공하며, 향수(100ml) 상품을 구매할 경우 캔들(양초)과 N°5 미니어쳐 향수를 증정한다. 또한, '팩토리 5' 상품을 1개 이상 포함한 샤넬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샤넬 프리스티지' 샘플 4종과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는 '샤넬 네트백'을 사은품으로 준다. 한혜원 SSG닷컴 백화점몰담당 바이어는 "N°5 출시 100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콜렉션인 만큼 쓱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이벤트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명품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쇼핑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09:3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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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동행세일 일주일만에 200억 판매고 '기염'

수어방송 '신화당 제과 전병' 1시간에 1.1억 매진등 공영쇼핑이 동행세일 기간 진행한 신화당 제과 전병의 매진 화면. 공영쇼핑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일주일만에 200억원의 판매고를 넘어섰다. 중소기업 상품, 농축수산물 촉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5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방송한 '신화당 제과 전병'은 1시간 만에 1억1000만원(주문액 기준) 이상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수어방송으로 진행했다. 공영쇼핑은 동행세일 기간인 11일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2회 수어방송을 하고 있다. 동행세일 첫 날인 지난달 24일 선보인 '맘스덕오리로스'도 2억2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진됐다. 이는 직전 방송 대비 40% 가량 증가한 수치로 방송 직전 진행한 '돌발찬스'가 주요했다는 평가다. '마담 4060 풍기인견 플리츠 팬츠'도 방송 종료 5분을 남기고 매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이 밖에 우리 농축수산물인 '가족사과', '귤로장생 하우스 밀감' 등도 6000세트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공영쇼핑은 11일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내수회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이어간다. 캠핑 열풍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해먹스카이'(9일)를 비롯해 공영쇼핑의 인기 상품인 '수협 법성포굴비'(9일) 등이 동행세일을 맞아 자동주문 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K'에 선정된 '자연한알'(10일)도 동행세일 기념 자동주문 시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1-07-05 08:5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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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오비맥주 필굿 '굿(GOOD) 패키지' 외

오비맥주 필굿, 여름 한정판 '굿(GOOD)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 필굿 여름 한정판 '굿(GOOD) 패키지 오비맥주유쾌한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여름 한정판 '굿(GOOD)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필굿의 공식 캐릭터 '필구'와 함께 브랜드 이름 뒷글자인 '굿'을 활용한 문구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 따위 사라지라굿', '감 놔라 배 놔라 그만 놔라굿', '가끔은 무계획이 정답이라굿' 등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유쾌한 메시지가 있다. '필굿 오리지널'은 총 6가지 디자인의 패키지로 제작됐다. 국내 최초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은 행운의 숫자 7과 '굿판왕' 조커 카드의 만남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국순당 론칭, 호주 가성비 와인 '파머스 립' ◆국순당 '파머스 립' 6종 국순당이 '파머스 립' 와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6종의 와인을 국내 론칭하고 소개한다. '파머스 립' 와이너리는 호주 롱바텀 가문이 1993년 페더웨이 지역에 포도나무를 식재하고, 생산된 포도들을 '몰리두커' 등 호주의 부띠끄 와인을 만들던 와이너리에 납품하며 시작됐다. 그 이후 2004년에 직접 병입하여 와인을 출시했다. 국순당은 파머스 립 와이너리와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플래그십 와인 '포츈'과 와린이들이 호주 와인을 처음 접하며 마시기 좋은 '필러박스 레드'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당플랜 볶음밥' 2종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당플랜 볶음밥' 2종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표준 기준에 맞춘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인 '뉴케어 당플랜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 볶음밥은 ▲뉴케어 당플랜 렌틸콩 소고기 볶음밥 ▲ 뉴케어 당플랜 퀴노아 닭가슴살 볶음밥 2종으로 구성됐다.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당뇨병 환자 등 당질 섭취관리가 필요한 사람의 영양요구에 맞춰 한 끼 식사 전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제조, 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롯데호텔은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호텔 ◆롯데호텔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 롯데호텔은 리워즈 회원에게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투숙일 모두 두 배로 적립 가능한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하고 투숙을 완료하면 롯데호텔 멤버십 포인트(LH 포인트)와 더불어 이듬해 롯데호텔 리워즈 등급 상향에 필수 기준인 투숙일까지 두 배로 적립된다.

2021-07-04 17:1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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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유통업계 이종간 결합…'윈윈하는 확실한 돌파구'

젝시믹스 코스메틱 화보 이미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유통업계가 이종 산업 간 결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결합이 쉬운 뷰티 분야로의 외연 확장을 시도하거나 뷰티 라인을 추가로 론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국내 1위 보톡스 업체인 휴젤을 인수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에서부터 보톡스까지 뷰티 사업을 자체적으로 꾸려 기존 사업과 결합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휴젤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은 신세계그룹과 GS그룹, SK그룹,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SI) 등 3~4곳을 대상으로 휴젤 매각 협의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신세계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휴젤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세계 측은 이와 관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휴젤 인수를 통해 기존 화장품 사업에 보톡스 사업을 결합한 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10여년 전 비디비치를 시작으로 명품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뷰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휴젤이 올해부터 중국 현지 판매에 돌입한 것이 인수 추진의 배경이 됐다. 정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와 휴젤을 통한 보톡스를 활용해 뷰티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1위 레깅스 업체이자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 젝시믹스는 코스메틱 라인을 신설한 뒤 이를 적극 활성화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전용 '코스메틱 랩(LAB)'을 마련, 지속적인 제품 개발 연구와 수백 번의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업계 최초로 애슬레저에 특화된 코스메틱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운동을 앞두고 발림성 있게 바를 수 있고 격렬한 운동 시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립틴트 제품 외에 '한올 타투틴트 헤어앤브로우', 땀과 물에 강하며 라이너와 브로우를 하나에 담은 '딱풀 젤펜슬 라이너앤브로우', '시스루 톤업베이스', 여름을 앞둔 상황별 썬크림 2종 등 전문적이고 세세한 라인업을 계속 내놓고 있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코스메틱 라인은 뷰티 시장 진입과 동시에 고객 신뢰를 받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벨벳크림&젤리볼륨 타투 립틴트'는 4월 첫째 주 일주일간 젝시믹스 판매 순위에서 단일 품목 중 1위를 했으며 나머지 제품들도 초도 물량 완판을 마치고 재주문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공식 론칭한 젝시믹스 코스메틱의 판매량은 4월에 약 12배의 판매량을 보인 바 있다.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바이레도도 지난해 말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출시해 절찬 판매 중이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와 손잡고 2년여 간의 준비 기간 끝에 브랜드 최초로 메이크업 라인 첫선을 보인 것이다. 종류는 립스틱, 립밤, 멀티 컬러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등 총 6종이며 바이레도는 용기의 모양과 디자인도 각각의 기능과 용도, 비율, 그립감 등을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고 있다. 바이레도는 현재 주력 제품인 향수 외에 메이크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광고하며 뷰티업계에 가치소비 트렌드 속 대표 스몰 럭셔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이종산업간 융합으로 산업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빅블러)에 관해 "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화장품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제품 개발 및 론칭이 상대적으로 쉬우면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면서 뷰티업계가 활기를 되찾았다는 점도 화장품 시장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4 15:52: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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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조심' 식품업계, 여름철 품질 안전 관리 강화

현대그린푸드 식품위생연구소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여름철이 다가오자 식품업계가 식품위생·안전 집중 관리에 나섰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특히 6월은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식중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식중독 환자수(1295명)는 지난해 전체 식중독 환자수(2262명)의 57%를 차지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등 7개의 지역을 제외하고는 수도권의 모든 지역이 식중독 지수 '경고'(지수범위 71이상 86미만)단계다. 경고단계는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높아 식중독 예방에 경계가 요망되는 수치다. 서울 등 7개의 '주의'(55이상 71미만) 단계의 있는 지역도 식중독 지수가 69이상 수치를 기록하며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에 따른 건강 장해' 중의 하나로,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의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7월4일 전국 식중독 지수/기상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6월 안산 소재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급식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집단급식소에서 배식하고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거나 조리·보관하고 있는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음식물을 보존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배 늘어난다. 또 식중독 원인규명 행위를 방해한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벌칙 규정도 신설했다. 식중독 발생은 기업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해 전국민 관심이 높아진 데다, EGS경영이 식품업계 트렌드로 오른 상황에서 특정 기업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될 경우 부정적 이미지 각인 가능성이 크다. 올 여름은 유독 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는 식품섭취로 인해 발병하는 질병을 막고자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섰다. 식자재 유통기업들은 식자재를 시장에 유통하기 전 자체 식품안전센터에서 꼼꼼하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육안으로 보이는 이물질 검사는 물론, 다양한 분석기술을 활용한 화학 분석도 거쳐 식품 안전을 담보한다. 안전성을 확보한 후 냉장 냉동 물류시스템으로 유통하기 때문에 식자재로 인한 사고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식자재 유통 1위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에서 상품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제조 협력사 점검을 실시한다. 온도의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경우 기준에 따라 전문 인스펙터가 검품을 실시해 품질 관리한다. 단체급식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각 점포에 현장지도 및 점검 활동을 진행한다. 아워홈도 '하절기 특별점검' 항목을 강화해 원물 구매 단계부터의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공급사에 대한 점검과 자사공장에 대한 본사 차원의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식품분석연구센터에서는 하절기 위생 취약 고위험군 품목에 대한 미생물,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현대그린푸드 역시 9월 말까지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를 시행한다. 식자재 전처리와 조리 및 배식 등 전 과정에 강화된 위생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500여 단체급식 사업장은 'FS중요관리식품' 지침에 따라 변질되기 쉬운 단체급식용 식재를 해당 기간 사용 중지하거나 가열 조리 과정을 추가하는 식의 강화된 매뉴얼에 맞춰 식품을 조리하고 공급한다.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4 15:16: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