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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단백질 '하이뮨', 강원FC 선수들 단백질 책임진다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왼쪽), 강원FC 이영표 대표가 지난달 30일 일동후디스 본사에서 열린 '일동후디스 X 강원FC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강원FC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동후디스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일동후디스와 강원FC가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원도는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후디스 그릭' 등 대표 제품의 주요 생산 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일동후디스는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협약을 통해 일동후디스는 강원FC 프로 및 유소년(U15, U18) 선수단에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라인업 제품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 유지 및 기량 증진을 돕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와 강원FC 이영표 대표가 참석했다.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구성된 강원FC의 훌륭한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특히 일동후디스 제품의 주요 생산지인 강원도와 함께해 더욱 뜻 깊다"며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은 물론, 강원도민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FC 이영표 대표는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인 만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선수들의 근력 유지 및 체력 단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F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주신 일동후디스에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6 09:53: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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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대 LINC+ 사업단과 협력 강화..현장실습 제공

광동제약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LINC+ 프로그램에 선발된 11명의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함께 7월 한 달간 관심직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올해 상반기 제주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LINC+ 프로그램인 'KD이노베이터'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 직무 멘토링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D이노베이터에 참여한 학생들은 워크숍과 컨설팅·실무 부서 피드백 등을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광동제약이 소매유통을 담당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제주지역 공헌활동 등을 기획했다. LINC+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11명의 학생은 5일부터 4주간 광동제약 내 ▲디자인혁신센터 ▲브랜드전략팀 ▲생수마케팅팀 ▲온라인팀 ▲음료연구개발팀 등 총 10개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부서에 따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또는 구로 R&DI 연구소에서 진행되며, 광동제약은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선행된 LINC+ 사업 기반 KD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보여준 학생들의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06 09:48: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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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롯데百 본점에 '박스터' 체험공간 마련

8월31일까지…가죽으로 만든 이태리 클래식 가구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에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박스터(Baxter)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스침대는 오는 8월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에이스침대가 운영하는 명품가구 멀티샵 에이스에비뉴(ACE AVENUE)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박스터'의 트렌디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스터는 가죽을 이용한 클래식 가구 디자인으로 각광받는 이탈리아의 컨템포러리 가구 브랜드다. 이번 전시 공간에선 ▲클래식 모델 체스터필드 형태를 재해석하여 탄생한 '체스터문(Chester Moon)' 소파 ▲우드 다리에 브라스 포인트로 몸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는 암체어 '요르젠(Jorgen)' ▲대리석, 우드,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결합해 완성한 '셀레네(Selene)' 장식장 ▲브라스 베이스에 가죽 소재로 마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리세(Plisse)' 캐비닛까지 박스터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에비뉴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품 가구 브랜드 박스터의 제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롯데백화점 본점 리빙 디스플레이존에 제품을 전시하게 됐다"며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적인 가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하며 격조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6 07:1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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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 내놔

두께 늘려 차음 효과 강화…아토피 안심 마크도 현대L&C가 프리미엄 차음 바닥재 '소리지움 5.0'을 출시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소리지움 5.0'은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적용된 차음 바닥재로 기존 제품인 '소리지움 4.5'보다 두께를 0.5mm 늘려 차음 효과를 강화한 게 특징이다. 제품은 상지층(표피) 강도를 높여 긁힘이나 찍힘에 강하고 표면 마찰 정도를 측정하는 'BPN(British Pendulum Number)'지수도 46으로 국내 평지용 바닥재 기준(40BPN) 대비 15% 높아 미끄럼 방지 효과도 뛰어나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해 친환경적이다. 4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황색포도상구균이나 폐렴균에 대한 항균 기능도 갖췄다. 특히 '소리지움 5.0'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바닥재 표면이 필름 코팅돼 있어 반려동물의 용변이 잘 스며들지 않아 관리하기 쉽고, 뛰어난 쿠션감과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도 예방할 수 있다.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과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제품 품질인증제 'PS(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소리지움 5.0은 '세이지 마블', '마일드 트래버틴' 등 정방형의 '스톤·마블' 4종과 '모카 애쉬', '페일 애쉬' 등 우드 패턴 7종 등 총 11종로 구성됐다.

2021-07-06 06:1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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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외

[오늘의 신상]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제품 이미지.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일동후디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하이뮨이 질 좋은 단백질과 뛰어난 맛, 소화까지 잡은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는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이들을 위해 기존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에서 단백질 성분을 강화해 선보인 제품이다. 1회 섭취 기준 삶은 계란 4~5개에 달하는 28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며 유당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WPI)과 산양유단백으로 구성했다. 또한, 신선한 우유에서 바로 추출한 프리미엄 단백질 NWPI와 소화를 돕는 산양유단백으로 운동인들을 위해 단백질을 집중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트린과 BCAA 72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코코아분말을 부원료로 사용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매일유업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장 건강은 기본, 혈당과 콜레스테롤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썬화이버(Sunfiber)'는 일반 식이섬유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이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분 저장고인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해, 섭취 및 용해가 쉽도록 만든 100%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식약처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점이다. 식약처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라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4가지 기능을 인정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배변과 장 불편함으로 고생하는 사람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조절, 식후 혈당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빙그레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3종 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지역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3종을 출시했다. 스페셜티 원두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점수가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인 프리미엄 원두이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에 사용된 원두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원두로 단맛과 신맛, 쓴맛의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티오키아는 콜롬비아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콜롬비아 최대의 커피생산지다. 해발 1,500m 이상의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에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에 일조량과 강수량이 풍부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은 스페셜티 원두를 물에 담근 뒤 압력을 가해 원두 고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워터프레스 공법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거기에 국내산 1A등급의 신선한 원유를 사용해 깔끔한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은 '안티오키아 트리플 브루잉 라떼', '마다가스카르 멜로우 바닐라 라떼', '프렌치 토스티드 카라멜 마끼아또' 3종으로 출시되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리바게뜨 '비타스무디' 2종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음료로,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1잔당 비타민C, B2, B6 하루 권장량을 담아 간편하게 일상의 활력을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한 '파인비타 스무디' ▲청포도의 과즙을 담은 '청포도비타 스무디'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노란색, 연두색 등 시각적인 요소도 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비타스무디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킨 창립 25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 제품 이미지. /뉴스킨 ◆뉴스킨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 뉴스킨 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2021 여름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는 섬세한 빛과 음영을 지닌 9가지 내추럴 컬러로 구성됐다. 글리터 컬러 3종과 아이 메이크업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베이스 컬러 2종,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스머지 컬러 4종으로 TPO에 구애 없는 데일리 조합이 가능하다. 다양한 제형을 담아 활용도도 높였다. ▲고발색 매트 제형 ▲은은한 느낌의 매트 펄 ▲뭉침 없이 투명한 발색의 크리스탈 글리터 ▲홀로그램 글리터 밤 등 총 4가지 제형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킨 관계자는 "비 마이 아이 팔레트는 뉴스킨 코리아의 25주년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지가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여름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한정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5 16:33: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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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줄어도…배달 이유식 시장은 급성장

몇 년 새 출산율은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 배달이유식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맞벌이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기 어려운 부모가 증가한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간편식이 일상화되면서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저출산으로 분유시장은 감소추세이나 베이비푸드 시장은 빠른 성장을 이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5년 680억원이었던 간편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의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며 2020년 1700억원으로 성장했다. 2025년에는 간편영유아식이 3330억원, 조제분유가 3230억원으로 시장 규모가 역전될 전망이다. 특히 간편유아식을 배달하는 배달이유식 서비스 시장이 확장세를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 이유식 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 가량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간 배달 이유식 시장은 '베베쿡'이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베베쿡 외에도 중소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기존 분유 등 베이비푸드 분야 역량을 가진 중견기업들이 대거 진입했다. 지난해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배달 이유식 수요가 늘자 후발주자들의 진입도 가속화됐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유식과,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만들어 배송해주는 배달 이유식을 운영한다. 배달이유식은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롯데푸드의 간편식 전용공장인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발송해 준다. 5개월에서 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전체 4단계 구성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한다.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은 '구독서비스'를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시기별로 최적화된 식단을 보내준다. 18종의 다양한 맛 제품을 소량씩 배달해주기 때문에 까다로운 아이에게도 챙겨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1인분을 1/2인분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1/2인분씩 개봉할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이 쉽고 제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러면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늘었다. 양질의 신선한 제품을 매일 배송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제품 다양성과 서비스의 품질도 올라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hy(구 한국야쿠르트)는 강점인 프레시맨의 유통망을 통해 이유식 배달에 나섰다. 최근 '프레딧 배송서비스' 첫 번째 파트너로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 '팜투베이비'와 손을 잡았다. 팜투베이비는 hy가 보유한 600여 물류거점과 냉장카트를 활용한 전국 단위 콜드체인 배송망,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상품이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최종 과정)에서의 경쟁력, 구독형 서비스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고, hy는 배달 수수료 등 부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배냇의 이유식 전문 브랜드 '배냇밀'은 5월부터 새벽 배송을 시작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소비자가 오전 9시 전에 배냇밀몰에서 이유식 등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8시 전까지 배송한다. 새벽배송은 격일배송(주 3회 배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배냇밀은 기존 주 6일로 운영한 이유식 주간 식단을 주 7일 식단으로 개편해 이유식 배달 빈도수를 높였다. 최근 론칭한 '배냇밀 밀키트'는 코로나19 이후 아이들도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것을 겨냥해 가정에서 고급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이유식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 상황에서 분유시장은 감소추세지만 간편이유식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배달 이유식 시장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다"면서 "신규 주자 유입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7-05 15:58: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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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는 지금 '지역사회와 상생 행보' 강화 중

초록마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전라남도 기획전' 이미지. /초록마을 유통업계가 지역 특산품 사용, 지역 판로 확대, 로컬 프로젝트 전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행보에 열중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지역 농가의 특산품을 구매하고 지역 사회를 홍보하는데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발표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에 따라 경남 사천을 시작으로 기업 관련 지역의 판로 확대, 관광객 유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랜선여행' 콘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경남 사천 지역의 특산품 대나무 수액, 전북 정읍의 연꽃, 충남 태안의 백합 등을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라인인 아모레퍼시픽과 설화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 경남 사천을 담은 랜선여행 콘텐츠 이후 연꽃과 백합 등의 수확 시기에 맞춰 정읍과 태안 등 아모레퍼시픽이 구매하고 있는 원재료의 생산지를 찾아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객과 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대자연과의 공존이 지속가능 경영 목표의 두 축이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2019년부터 한 시즌에 지방 소도시 한 곳을 골라 브랜드 제품과 콘텐츠로 지역을 소개하는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1SS시즌을 충청북도 옥천과 함께한 코오롱FnC는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하동(19SS), 고창(19FW), 청송(20SS), 고성(20FW) 등에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지난 5년간 소도시들의 상품을 에피그램 매장에서 소개하는 것은 물론, 현지 한옥을 새롭게 선보이는 '올모스트홈 스테이' 등을 전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지역 상품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에피그램만의 스타일로 옥천의 농산물과 신선식품들의 패키지를 다시 디자인해 코오롱몰과 동영상 기반 쇼핑몰 컨비니에 소개했다. 오프라인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열고 지역 풍경이 담긴 스토리북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를 적극 소개했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달 2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라남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록마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전라남도 기획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대표 농축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정성껏 키운 '무항생제한돈목살구이용(냉장)', '무항생제한우불고기용(냉장)', '무항생제한우등심구이용(냉장)' 등 고품질의 축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초록마을은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으로 '우리아이입안애손질민어살', '참굴비', '대삼치'를 준비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 대표 브랜드로서 지역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도 6일부터 스타벅스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다회용컵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위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5:53: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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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판매방식 논란…'아이템위너' 이어 PB 우선 노출?

쿠팡이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에 이어 자체 브랜드(PB) 상품 우선 노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이츠 갑질 논란, 열악한 노동환경, 불공정한 판매방식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의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PB 상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말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벌였다. 자사우대 방식의 알고리즘을 적용해 검색 화면 상단에 PB 상품이 노출되게 하고, 그 외 납품업체 상품들을 하단에 노출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쿠팡 서초1캠프 앞에서 한 배송원이 트럭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공정위는 쿠팡이 납품업체에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납품업체에 최저가로 상품을 공급하도록 강요하고, 다른 플랫폼보다 저가에 상품을 공급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줬다는 것이 골자다. 또 쿠팡이 납품업체에 광고 구매를 강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업체는 로켓배송 등 각종 혜택 적용을 제외했다는 의혹, 부당 반품을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에 쿠팡 측은 "자사 상품을 우대하거나 납품업체를 향한 보복 행위는 없다"며 "공정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아이템 위너' 제도도 판매자들의 원성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템 위너' 제도는 동일한 상품들 가운데 가장 싸고 평가가 좋은 물건을 대표 상품 판매자로 단독 노출하는 제도다. 이 과정에서 최저가를 제시한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 판매자의 상품 상세정보나 리뷰 등을 가져다 쓸 수 있어 지적을 받았다. 특히 제조사나 제품의 품질이 다른 상품도 동일한 상품으로 분류돼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거나, 후발 판매자가 기존 판매자보다 가격을 낮추며 가격 출혈경쟁을 유발한다는 것도 지적됐다. 이는 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약관규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판매자들간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이한 상품이 동일한 상품으로 분류된 사례는 일부 소수 케이스로, 이러한 행위가 적발되면 상품 정보를 입력한 판매자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판매자와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거래소 앞에 걸린 쿠팡 현수막과 태극기/쿠팡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빠른 배송과 최저가로 승승장구해왔다. 매출은 2015년 1조1000억원에서 2020년 13조3000억원으로 5년 만에 10배 이상 급성장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13%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판매자와 소비자들간의 원성을 사며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ESG 경영이 중요한 시대에서 재무적 성과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라며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를 근절하고 판매자·노동자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판매자들과의 상생이 중요한데, 우수 판매자들이 이탈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도 덩달아 찾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5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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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여름 한정판 '호가든 포멜로' 출시

호가든 여름 한정판 호가든 포멜로/오비맥주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자몽 계열 과일인 '포멜로' 맛을 더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멜로는 주로 동남아 지역 인기 휴양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대 과일로 상큼한 향미가 특징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여름날 일상 속 휴식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포멜로 특유의 상큼하면서 달콤쌉쌀한 풍미가 어우러진 과일 밀맥주다. 4.9도인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보다 낮은 3도의 저도주다. 호가든 포멜로는 호가든 오리지널의 리퀴드 컬러와 다르게 포멜로 과육의 색상을 그대로 담은 연한 핑크빛 컬러가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포멜로 과육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경쾌한 핑크 컬러를 활용했다. 상큼한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가든 포멜로는 7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장기화된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하고자 여름 한정판으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 호가든 포멜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이국적인 여행지에 온 듯한 여유와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5 14:46:1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