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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K-품종 육성 프로젝트' 돌입…농산물 육성에 앞장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들미/롯데마트 농산물 품종에 국산화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우리 땅에서 재배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산 품종에 대한 사용료(로열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반면, 국산 종자 상품이 수출 품목으로 부상하면서 국산 우수 품종 생산과 판매가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장미'는 23.6억, '참다래(키위)'는 16.7억, '버섯'은 40.8억의 사용료(로열티)를 지급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사용료를 줄이고, 농업 한류 확산을 위해 K-품종 프로젝트에 도입한다. 롯데마트는2020년까지 총 41종의 국산 품종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올해 본격적인 K-품종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됐다. 대표적으로 2020년에 선보인 국산 신품종 '블랙위너수박'은 3자협업모델 (롯데마트, 우수농가, 종묘사)을 통해 롯데마트가 종자부터 우수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발굴한 상품이다. 과피가 얇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2020년 6월과 7월 2개월 동안 5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충남 서천에서 재배되고 있는 '친들미' 쌀은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12억 가량 판매가 이뤄졌다. '친들미'는 부드러운 식감과 찰기가 좋고, 쌀벌레와 병충해에 강한 국산품종이다. 종자는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며, 개발에서 수확에 이르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어렵게 개발된 우리 품종이 사장되지 않도록 국산 품종의 농산물 발굴과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의 2021년 'K-품종 육성 프로젝트' 목표는 상품 수 131개 확대, 매출 1000억 달성으로 국산 품종 농산물의 매출을14.8%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의 사정에 눈이 밝은 산지MD(상품기획자)를 10명에서 16명으로 늘렸다. 국산 품종 상품이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생산되는 지역에만 일부 유통되는 경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산지MD를 투입해 신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종묘사와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종자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통 노하우를 공유하고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품질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국산 품종의 농산물의 경우 구매를 약속하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제공하는 등 농민들이 국산 품종 생산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은 "국산 품종은 외국 품종과 달리 사용료가 없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된다"며, "우수한 국산 품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마트 #쇼핑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3: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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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침구류 봄 트렌드 이끌어

소프라움_바이오필리아_포레/롯데백화점 코로나19,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들로 인해 위생적인 실내 환경을 만들고자 집 안의 침구류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3월 1일부터 25일간 리빙 상품군 전체 매출은 44% 신장했다. 그 중 침구류 매출은 68% 고공 신장 중으로, 이는 1~2월 누계 13% 신장했던 것과 달리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봄에는 '바이오필리아' 테마를 반영한 제품들과 알레르기 케어 기능성 침구 및 간절기 구스 침구류 등이 인기다. '바이오필리아'는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 본성을 의미하는 말로, 최근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상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나무, 돌 등 자연 소재와 자연 속의 다양한 무늬, 형태, 색상 등을 활용해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제품들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침구류를 최대 70% 할인하는 50억원 규모의 'LOTTE 홈패션 그랜드 페스타'를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는 '알레르망'과 '세사'가 있다. '알레르망'은 롯데백화점 침구류 매출 1위인 브랜드로 집 먼지 진드기 및 미세한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특수 직물 소재 침구류를 선보여 청결하고 안전한 수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세사' 역시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가진 세사만의 고기능성 신소재인 '웰로쉬'를 활용해 만든 웰빙 침구로 유명하다. 일교차 큰 요즘 날씨에는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 침구류도 인기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다운 홈패션 브랜드 '소프라움' 매출은 19년부터 20%대를 유지하며 매년 신장 중이고, 판매 비중은 작년이 50%대, 올해는 6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기획전에서 '틴팬 여름 차렵 베개 세트(S)'를 11만4000원, '메가 기능성 패드(Q)' 4만9000원, 세사의 '리브울트라 차렵 패드 세트(Q) 44만8000원, '키즈 웬디스 점프 차렵 세트(S)' 15만5000원, 소프라움의 '간절기 구스 침구 녹턴 80(Q)' 24만9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1지역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및 미세먼지 등의 환경 이슈로 인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침실 환경을 만들려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며 "집 안에서 쉽게 교체가 가능한 침구류에 기능성과 편안함, 그리고 올 봄 트렌드까지 더해진 다양한 홈패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홈패션 #침구류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3:2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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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봄맞이 세일로 소비활성화 앞장

갤러리아, 4월 2일부터 봄 맞이 정기세일/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인 4월 2일부터 18일까지 농가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가동행 봄' 행사를 진행한다. 농가동행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대량 매입,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 갤러리아가 작년부터 진행해 온 착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러리아 농축산물 바이어가 엄선한 ▲대저 토마토 ▲양배추 ▲참외 ▲파프리카 등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4월 2일과 9일에는 갤러리아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제공,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는 4월 2일에서 15일까지 전 지점에서 가전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를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G캐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갤러리아는 지점별 다채로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진행으로 봄 정기세일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이스트 1층 팝업존에서 4월 25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21년 S/S 신규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또한 웨스트 3층에서는 스트릿 웨어 브랜드 챔피온의 신규 컬렉션 '챔피온 블랙에디션' 팝업스토어가 4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트릿 웨어 브랜드 '에이프(AAPE)' 특별 할인전을 진행,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북유럽 편집숍 '캡슐 1.618' 이월 상품전을 4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 ▲코트 ▲가디건 ▲블라우스 등 20년 F/W 상품을 50~70% 할인하여 판매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지난 26일 그랜드 오픈한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가샵 오픈 기념으로 4월 25일까지 비스포크 정수기, 시스템 에어컨 등 대표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또한 네스프레소 매장에서는 '버츄오 커피머신' 런칭을 기념하여 4월 30일까지 버츄오 머신 구매시 다양한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세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3:1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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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화훼농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서

현대리바트_화훼농가 지원 위한 '그리너리 프로젝트'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 까지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와 협업해 '그리너리 프로젝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인시 화훼농가 연합회'는 2010년 용인시 지역 화훼농가 265개가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그리너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학행사·졸업식·결혼식 등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봄을 맞아 꽃과 식물을 활용한 매장 연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상 속 화훼 소비를 촉진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생명력, 자연을 뜻하는 희망적인 단어 '그리너리'에서 착안한 '그리너리 프로젝트'는 현대리바트가 용인시의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꽃과 나무 1t을 직접 매입해 화훼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현대리바트는 매입한 꽃 등을 활용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직영 전시장 15곳에 '그리너리 포토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현대리바트 온라인몰 '리바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 평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지인에게 보낼 사연을 적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꽃다발과 편지를 전달해주는 '그린레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하는 현대리바트 '봄맞이 정기세일' 기간에 직영 전시장 및 대리점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몬스테라 떡갈고무나무·홍콩야자·마리안느 화분 중 하나를 선착순으로 총 600명에게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유례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 #백화점 #정기세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3:1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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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막걸리에 빠졌다…CU, 테스형 생막걸리 단독 판매

테스형 막걸리/BGF리테일 뉴트로 바람을 타고 막걸리를 즐기는 MZ세대도 늘고 있다. CU가 최근 3년 간 막걸리의 연령별 매출 비중 변화를 살펴본 결과, 2018년 20대의 비중은 3.5%에서 올해 6.3%로 증가했고 30대 역시 5.4%에서 9.3%로 늘었다. 두 세대의 전체 비중이 8.9%에서 15.6%로 두 배 가량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처럼 막걸리를 즐기는 MZ세대가 늘어나면서 막걸리 전체 매출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CU 막걸리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8년 19.2%, 2019년 16.7%, 2020년 23.2%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도 29.8%로 근래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막걸리를 즐기는 젊은층이 늘어난 것은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맛, 세련된 디자인의 용기를 가진 상품들이 꾸준히 출시되면서 이전보다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편의점 업계도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CU는 오는 4월 2일 유행곡 '테스형'을 모티브로 만든 '테스형 막걸리(20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막걸리 라인업을 강화한다. 테스형 막걸리는 포천시 이동면의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해 수작업으로 생산한 밀입국으로 만든 상품이다. 밀로 만든 누룩을 뜻하는 밀입국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담백하고 묵직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뒷맛이 깔끔하다. 특히 상품 패키지에는 소크라테스가 막걸리 사발을 들고 노래 '테스형'의 유명 가사인 '세상이 왜이래'라고 외치는 모습을 디자인해 콜라보의 재미를 더했다. 해당 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노인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전 연령대에 걸쳐 막걸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CU는 판매하는 막걸리의 종류를 3년 전보다 30% 늘렸을 정도로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CU는 홈술과 뉴트로 트렌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막걸리 시장에 맞춰 앞으로도 개성 넘치는 막걸리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 #막걸리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2:1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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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장비빨' SSG닷컴, '유아동 전문관' 오픈

SSG닷컴 유아동 전문관 내 '마이베이비' 메뉴로 맞춤 상품 추천 /SSG닷컴 SSG닷컴은 기저귀, 분유를 비롯해 완구, 패션, 잡화까지 기존 유아동 카테고리의 모든 상품을 한 곳에 모은 '유아동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SSG닷컴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육아용품 매출이 매년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지난해 임신, 육아용품과 관련된 매출은 직전 년도인 2019년에 비해 20% 늘었는데, 그 중에서도 완구와 패션 카테고리가 각각 43.2%와 40.5%로 가장 상승폭이 컸다. 이번에 문을 연 유아동 전문관의 가장 큰 특징은 '자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이를 위해 SSG닷컴은 유아동 전문관 안에 '마이베이비' 메뉴를 신설해 자녀의 성별과 생년월일, 흥미를 가진 카테고리, 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출산을 앞둔 고객도 예정일 등을 입력하면 시기에 맞는 상품 정보를 그때그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의 재방문률을 높이기 위한 '체험단'은 유아동 전문관의 대표 메뉴다. 고객은 체험단 모집 공고에 맞춰 선착순 응모하면 출시 예정인 완구나 패션잡화 등을 미리 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SSG닷컴은 유입 고객을 늘릴 수 있고, 입점 협력사에서는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SSG닷컴은 고객들이 아이를 양육할 때 '맘카페' 등에서 실제로 사용한 상품 정보를 주고받는 점에 착안해 '리뷰(상품 후기)'만으로 품목을 정렬할 수 있는 메뉴도 별도로 만들었다.해당 메뉴를 누르면 '엄마아빠가 직접 쓴 솔직리뷰'가 현재 몇 개인지, 카테고리별로 어떤 상품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SSG닷컴은 유아동 전문관 내에 상품을 특정 시간대마다 할인하는 '핫딜' 메뉴, 나이에 맞는 인기 상품으로 목록을 정렬하는 '연령별' 메뉴, 카테고리별로 인기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랭킹' 메뉴를 신설해 고객 쇼핑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에 SSG닷컴은 유아동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주일 간 '유아동 '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5개 내외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특가에 선보이는 '타임딜' 행사를 비롯해 '헤지스키즈', '닥스', 'BEEN', '블루테일', '블랙야크키즈', '쁘띠엘린' 등 유아동 인기 브랜드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상품 할인과 별개로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하는 '상품 쿠폰'과 함께 결제 금액으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되는 10% '결제 쿠폰'을 한 아이디(ID) 당 총 4장 발급해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유아동 전문관을 하나의 '커뮤니티'처럼 이용할 수 있게끔 서비스와 인터페이스 등을 고객관점에서 철저하게 분석해 기획했다"며,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한 모든 것'이 있는 유아동 포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2:0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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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 '소노 펫 호텔' 여행 패키지 판매

홍천비발디파크_플레이그라운드/이마트 이마트가 운영하는 반려동물용품 전문매장 '몰리스'가 리조트 업계 1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펫팸족(Pet + Family,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오는 4월 1일부터 몰리스 오프라인 전문점 30개점과 SSG닷컴을 통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소노 펫 호텔'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 판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에 157개 객실, '소노캄 고양'에 24개 객실 규모로 국내 최대의 반려 동물 동반 숙박이 가능한 펫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펫 전용 레저 시설과 레스토랑도 갖춰 반려인들에게 인기다. '몰리스X소노펫 여행 패키지'를 구입하면, '홍천 비발디파크' 펫 패밀리 객실은 1박당 21만6000원부터, '소노캄 고양'펫 패밀리 객실은27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금요일과 토요일은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 또한, 반려동물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무제한 사용권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 카페' 'Thinking Dog'의 페어링 메뉴권, 웰컴키트 1세트와 몰리스의 대표 간식 상품과 장난감을 담은 4만원 상당의 어매니티, 몰리스 상품 금액 할인권이 함께 제공되어 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풍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펫호텔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는 반려인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성근 몰리스 상품 개발 파트장은 "반려동물이 출입 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많지 않아 휴가 시즌마다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펫 전문 호텔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몰리스는 이마트 내 반려동물 용품 매장을'미니 몰리스'로 리뉴얼하며 '펫팸족'의 세분화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800~9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에는 몰리스 스타필드 하남점 내에 LG전자 펫케어 전문 가전존을 8평 규모로 오픈했다. 펫 케어 기능을 갖춘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을 판매해반려동물과 함께 더욱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8 11:5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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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반부패 우수기업’ 수상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왼쪽)가 지난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반부패 우수기업 어워드'에 참석해 수상하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에서 주최하는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 2021'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3개년 프로젝트로, 기업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환경 조성, 역량 강화, 공동 노력 등을 통해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이다. UNGC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반부패 동향을 파악하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BIS 서밋 2021'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부패 우수기업 및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LG생활건강은 인공지능(AI) 기반 ESG(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에서 UNGC 2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간 ESG 성과와 부패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반부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UNGC는 LG생활건강을 포함해 민간기업 4곳과 공공기관 4곳, 총 8곳을 반부패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국내 최대 생활문화기업으로서 부패를 근절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우리 사회에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SG #지속가능발전소 #UNGC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8 11:32: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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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고위험군 코로나19 환자에 투여

셀트리온이 개발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유럽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6일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정식 품목허가 전 사용을 권고하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럽국가들은 정식 허가 전 EMA의 사용 권고를 바탕으로 렉키로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MA는 렉키로나가 고위험 코로나19 환자의 중증 발전 비율을 효과적으로 낮춘다고 평가했다. EMA는 지난 3월 초부터 EMA 품목허가 전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이 시급한 유럽 개별 국가 방역당국이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렉키로나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전문의견 제시를 위한 검토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소속 전문가그룹은 셀트리온이 제출한 렉키로나의 품질, 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검토했으며, 그 결과 입원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여할 경우 중증 발전 비율을 낮추고 입원 비율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해 이미 유럽 개별 국가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렉키로나의 글로벌 공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규제기관과도 렉키로나 허가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국가에서의 승인 완료 후 원활한 공급을 위한 물량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지난해 10만명 분의 치료제 생산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 분의 렉키로나를 추가 생산해 즉각 공급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MA는 이번 국가별 사용 권고와는 별도로 지난 2월 24일부터(현지시간) 정식 품목허가 전 사전 검토를 위한 '롤링 리뷰'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신속한 품목 허가를 위해 롤링 리뷰(순차심사)에 필요한 품질 및 제조 공정 관리, 비임상 시험 및 임상시험 데이터를 EMA에 이미 제출했으며 CHMP는 셀트리온이 제출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렉키로나의 효능 및 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EMA의 사용 권고 의견 제시에 따라 유럽 코로나19 환자들이 조기에 렉키로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국가와 사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램시마SC도 IV 제형의 선투약 없이 곧바로 투약이 가능해지면 유럽내 RA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8 11:27: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