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일동제약, '아로나민 케어' 등 영양제 기부 통해 나눔 실천

일동제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영양제를 기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랑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의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2월부터 각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 및 수요 조사, 대상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기부 물품이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기부한 품목은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와 '키운센 베베' 등 총 11만개, 25억원 상당이다.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체내 영양소 고갈(DIND)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영양제로, 푸르설티아민(활성비타민B1) 등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키운센 베베'는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10종(비타민A · B1 · B2 · B3 · B5 · B6 · C · D · E · H)이 골고루 들어 있는 시럽형 영양제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이유로 영양 불균형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됐다"며 "제약회사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4:52: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AK몰·제주항공과 '승무원 메이크업 꿀팁' 라이브 방송

애경산업은 지난 30일 AK몰, 제주항공과 함께 '승무원 메이크업 꿀팁'을 주제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애경그룹 주요 계열사인 AK몰, 제주항공과 각 사가 가진 뷰티·유통·항공의 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AK몰, 제주항공의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 30일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서울 마포구 소재 AK&홍대 2층에 위치한 애경산업 시그니처 존에서 진행됐다. 애경산업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제주항공 승무원이 출연해 '승무원 메이크업 꿀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AK몰에서 AK플라자가 운영하던 라이브 방송을 흡수·통합한 '샤샤 라이브'를 통해 송출됐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오랜 비행에도 무너짐 없이 빛나는 승무원 메이크업'과 '비행 전후 피부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애경산업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승무원이 소개한 메이크업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주며 실시간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승무원들의 애정템인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플로우 선 글로우 톤업 베이스, 본결 약쑥 큐어 시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비대면 소통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뷰티·유통·항공 각 계열사의 장점을 모아 승무원 메이크업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샤라이브 #메이크업꿀팁 #AGE 20s #루나컨실러 #톤업베이스 #본결약쑥큐어시트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1 14:36:4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더페이스샵, 휴대용 '숲속친구들 손소독제' 4종 출시…"네 가지 향"

더페이스샵 '숲속친구들 손소독제' 4종 제품 이미지.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목걸이와 가방걸이 타입으로 제작된 '숲속친구들 손소독제' 4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살균력 평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바실러스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한다. 또 4종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았다. 글리세린을 함유해 건조하지 않고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다. '숲속친구들 손소독제'는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휴대용 제품으로 수시로 손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끼와 곰 캐릭터를 용기에 귀엽게 구현, 목이나 가방에 걸었을 때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목걸이 타입은 플로럴향과 자몽향을, 가방걸이 타입에는 레몬향과 오렌지향을 담아 취향에 맞는 향기로 손을 세정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숲속친구들 손소독제'는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위생 습관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휴대하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포켓소독제를 찾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더페이스샵 '숲속친구들 손소독제' 전 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로럴향, 자몽향, 레몬향, 오렌지향 모두 30ml 용량이며 가격은 목걸이 타입인 플로럴향과 자몽향은 6000원, 가방걸이 타입 레몬·오렌지향 1만원대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1 13:56:2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휠라코리아, 사내 임원 제도 폐지…직능 중심 조직 개편

정승욱 휠라코리아 COO(부사장) 프로필. /휠라코리아 휠라코리아는 사내 임원(직급) 제도를 폐지하고, 직능 중심의 직책 제도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윤근창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본격화됐던 수평적인 사내 문화 지향 기조 하에 구성원 간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고 의사 결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직무별 전문가로 구성된 각 본부 리더인 본부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 및 시의적절한 실행을 도모하는 능력 중심, 자율 책임의 조직으로 나아간다. 우선 주요 부서인 상품기획, 디자인, 영업, 마케팅이 유기적이며 일원화된 전략적 조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대표이사와 본부장 사이 COO(최고운영책임자) 직책을 신설했으며, COO 이상의 경영진을 제외한 이사, 상무, 전무 등의 임원 제도 및 호칭을 전격 폐지한다. 새롭게 개편된 제도에 따라 COO 자리에 정승욱 부사장을 임명했다. 정승욱 COO는 리테일영업, 마케팅, 어패럴 부문 등을 총괄하게 된다. 리테일영업 본부는 홍인표 본부장, 어패럴 본부는 박재성 본부장, 휠라(FILA) 영업사업부는 정선기 사업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정승욱 COO(부사장)는 코오롱그룹, 제일기획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휠라코리아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했다. 마케팅본부에 이어 영업본부장을 겸임했으며 최근에는 어패럴본부까지 총괄해 왔다. 2015년 상무, 2018년 전무, 올해는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휠라코리아는 직급제 폐지를 직원들에게까지 획일하게 적용하기보다는 1년간 임원 직급제 폐지에 따른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성과를 측정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 이후 내년 2022년부터 직급제 폐지를 전사적으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1 13:31:1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LF 헤지스 버추얼 시스템 도입…"제품 완성 전 과정 3D로 모니터"

헤지스의 버추얼 시스템을 통한 21FW 3D 가상 품평회 관련 사진. /LF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3D 버추얼 디자인 첨단기술을 의류 기획 및 제작 프로세스에 전격 도입해 그린 디자인(Green Design) 혁신을 선도한다고 31일 밝혔다. 헤지스가 글로벌 3D 소프트웨어 개발사 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과 협업해 가상 샘플 제작·품평회를 개최하고, 첫 결과물로 2021 봄·여름 시즌 전략 제품을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3D 버추얼 디자인 기술을 통해 샘플 제작뿐만 아니라 품평회 개최, 제품출시,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까지 하게 된 업계 국내 사례는 헤지스가 유일하다. 해당 버추얼 시스템은 디자인·샘플링·수정부터 실감나는 아바타 모델을 활용한 가상 품평회에 이르기까지 제품 완성 전 과정을 3D 이미지 처리 기술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실물 샘플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하면 옷 샘플을 한번도 만들지 않고 판매용 의류를 만들 수 있으며, 단추나 지퍼 같은 부자재를 달았을 때 모습도 3차원으로 확인 가능해 빠르게 생산에 돌입할 수 있다. 패션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인식되는 리드타임(물품의 발주로부터 그 물품이 납입되어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의 기간)을 45% 감소시킬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자인 본연의 창의적 시도에 몰두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또, 기존 실물 샘플 제작 방식 대비 의류 한 벌 제작 시 평균적으로 탄소배출량이 810kg, 화석연료 사용량이 1900MJ(528kWh), 물 사용량은 15㎥가 절감되는 등 환경오염을 약 55%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3D 가상 패션쇼 등 버추얼 시스템을 활용한 동영상 디지털 콘텐츠를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에 선보여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동시에, 가상 의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제품 출시 사전에 실시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김훈 LF 헤지스 브랜드 총괄 CD(Creative Director)는 "새롭게 도입하는 3D 버추얼 시스템으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샘플을 없애는 그린 디자인을 실현하는 것을 물론, 제작과정에서 고객과 소통, 철저히 소비자 관점의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린디자인 #3D #첨단패션산업 #가상품평회 #아바타 #가상패션소 #융합비즈니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1 13:21:1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야구단 창단 기념 '랜더스데이' 행사 열어

랜더스데이/이마트 랜더스데이 매장 전경/이마트 이마트가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개막을 기념해 초특가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행사품목만 500여종이 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랜더스데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마트 엄선한우 1+/1등급 전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3일 양일간 러시아산 활대게를 8톤 한정으로 초특가에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한다. 가격이 크게 오른 30구 계란 1판 역시 기존 가격에 30% 가량 할인한 4886원에 판매하며, 냉동 핫도그 전품목, 피코크 만두 전품목, 고추장/된장/쌈장 전품목, 시리얼 전품목을 1+1에 선보인다. 1일에는 단하루 행사로 일렉트로맨 50인치 TV를 행사카드 사용시 11만원 할인한 34만9000원에 선보인다. 3일 역시 국내산 냉장 삼겹살 100g을 1280원에, 사조참치 전품목을 1+1에 판매한다. 프로모션 행사도 알차게 준비했다. 행사기간동안 이마트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쿠폰 증정은 이마트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의 창단/개막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랜더스데이를 통해 고객들은 50% 할인, '1+1'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가 행사를 만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SG닷컴과 이마트24도 단독 프로모션으로 무장, 랜더스데이 행사에 동참한다. SSG닷컴은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 전단 행사(일부품목 제외)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랜딩온(LANDING ON) 새벽배송' 행사를 진행, 파격적인 '쓱찬스(주문 시 소액의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유료 혜택)'를 제공한다. 새벽배송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밀키트 2종('모던눌랑'의 동파육, '있을재'의 라자냐)과 베이커리 1종(시나본 클래식 미니팩), 계란(우리집 신선계란 대란 15입) 등 총 4종의 상품 중 하나를 선착순 한정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SG랜더스 승리기원 응원 이벤트도 펼친다. 개막 후 첫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총 559명을 추첨해 SSG머니 1만원을 지급한다. SSG닷컴에서 구매한 음식으로 랜더스 응원 파티 인증샷을 #SSG랜더스, #랜더쓱, #SSG.COM, #랜더스홈파티 등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총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SSG랜더스 방구석 응원전'도 진행한다. 이마트24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음료(파워에이드마운틴(600ml), 펩시콜라캔(355ml) 등), 아이스크림(메로나, 돼지바 등), 쿠키/스낵(홈런볼, 빅파이 등) 등 인기상품 32종에 대해 1+1, 2+1 덤과 함께 행사카드(NH농협카드/하나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1 13:18: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큰손' 모시기…'VIP 전용 삼성카드'출시

더 에스 프레스티지 삼성카드/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VIP 카드를 다양화하며 '백화점 큰손' 명품족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삼성카드와 손잡고 명품 구매 고객을 겨냥한 '더 에스 프레스티지(The S Prestige)' VIP 전용 카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골드 등급' 이상 고객 대상으로 발급하는 이번 VIP 카드는 지난 2019년에 출시한 'THE BOON 신한카드'에 이어 두 번째 VIP 전용 카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전년도 구매 금액에 따라 6개의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최상위 999명은 트리니티 ▲다이아몬드(연간 6000만원) ▲플래티넘(연간 4000만원) ▲골드(연간 2000만원) ▲블랙(연간 800만원) ▲레드(연간 400만원 또는 분기 기준 100만원~200만원) 등으로 구분된다. 실제로 지난 1년간 VIP 카드를 소지한 고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명품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늘길이 막혀 해외 여행 대신 택한 보복 소비, 나를 위한 플렉스 소비 등 다양한 이유로 명품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번 VIP 삼성카드는 이런 고객들을 대상을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하며 차별화를 시도한다. 먼저 스페셜 마일리지를 통해 명품족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스페셜 마일리지란 VIP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이 본인 명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14개 명품 브랜드 중 단일 브랜드에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0%를 적립하여 다음해 2월 중 적립 금액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제도다. 이번 VIP 삼성카드를 출시하며 기존 적립 가능한 브랜드 수를 기존 일반 제휴카드보다 3배 늘리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할인이 없었던 명품 구매 시에도 결제일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금액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신세계백화점 사용 금액은 1.2%,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1.0%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 VIP 고객에게만 주어지는 할인 제도인 세일리지 한도를 기존 VIP 등급에서 추가로 500만원 더 제공하며 최대 10% 할인해준다. 이 외에도 이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은 '마스터 월드'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국내 특급호텔 객실 이용료 및 식음료 할인, 무료 발렛 주차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명품족을 위한 VIP 전용 특화 카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고객 선택권을 다양화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며 차별화 된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명품 #VIP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1 12:5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생면부지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간호사..소중한 생명 살렸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수술실 유지연 간호사(사진)가 이번 달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31일 병원측에 따르면 유 간호사는 4년 전 헌혈을 하러 갔다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고, 지난 해 9월 협회로부터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이식대기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받고 작년 12월 최종적으로 기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달 기증이 확정된 유 간호사는 기증 전 주변에 이를 알리지 않고 조혈모세포 촉진제를 맞으며 근무했고, 당일 5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끝으로 기증을 마쳤다. 유 간호사는 "평소 의사가 아닌 제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은 조혈모세포 기증뿐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저의 버킷리스트였다"며 "나와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이식대기자를 찾을 확률이 희박하다고 들었는데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유 간호사는 올해 1월부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 3개월에 한 번씩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모든 혈액세포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로 혈액암이나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혈액질환을 치료하려면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하다. 조혈모세포이식은 환자와 기증자간의 조직적합성항원(HLA)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환자와 기증자간의 일치 확률은 부모 5%, 형재자매 25%, 타인의 경우 수천에서 수만분의 1로 매우 낮은 확률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2:41: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정부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MOU 체결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왼쪽)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상 연결로 인도네시아측 회담 참가자들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한다. 대웅제약은 30일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국립보건기술개발원(NIHRD)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한·인니 보건부처 장관 회담에 이어서 진행됐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와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체결식을 가졌고, 같은 시각 한국에서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화상 연결로 행사에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과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을 현지 정부의 지원 하에 인도네시아에서도 진행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두 약물의 임상을 진행할 종합병원을 선정하고, 시설 설치와 환자 관리 등에서 국제기준을 준수하며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권 장관은 "코로나 19 극복뿐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 대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서라도 치료제·백신 개발은 중요한 과제"라며 "복지부는 코로나 19 치료제 백신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될 대웅제약의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2억 7천만 국민이 코로나19의 공포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임상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2:34:5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항생제 '타짐주', 中 우선처방목록 등재..5600억 시장 공략

한미약품 항생제 '타짐주'가 중국 전역 의료기관의 우선 처방 목록에 오르며 5600억원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외국계 제약기업 중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것은 한미약품이 처음이다. 한미약품은 타짐주가 중국 정부의 고품질 인증 제도인 '일치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치성 평가란 중국 정부가 의약품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2016년에 도입한 제도로, 기존오리지널 제품과 효능이 동일함을 입증하는 엄격한 검증 시험이다. 이 평가를 통과하면 중국 전역에서 우선 처방 목록에 등재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의료시설인 국공립병원 공급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반대로 평가에서 탈락하면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된다. 중국 내 외국계 제약기업 제품 중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항생 주사제는 한미약품의 타짐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타짐은 한국 한미약품의 세파 플랜트에서 제조해 중국으로 수출한다. 중국 내 영업과 마케팅은 북경한미약품이 전담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세프타지딤 성분의 항생제 시장은 5600억원 규모다. 이 중 타짐은 작년 한해 6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 내 항생제 판매 회사 중 매출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십수년간 축적한 한미의 우수 제조기술을 토대로 중국 정부의 까다로운 품질 심사 절차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정부가 공식 인증한 고품질 의약품을 통해 중국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국 제약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2:18: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