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향년 92세

국내 대표 식품업체인 농심의 창업주이자 '라면왕'으로 평가받던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농심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경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2세. 고 신춘호 회장은 최근 병세가 악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25일 농심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며 56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퇴임했다. 당시 농심의 정기 주총에서는 고인의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주총장에서 신동원 부회장은 "현재 아버지의 몸 상태가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며 "입원해 계시는데,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선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신춘호 회장은 호적상 1932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30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는 형제 사이다. 고인은 일본 롯데에서 일하다 신격호 명예회장과 마찰을 빚은 뒤 1965년 한국에서 롯데공업을 창업해 롯데라면을 출시했다. 그러나 신 명예회장이 라면 출시를 강력히 반대하자 사명을 롯데공업에서 농심으로 변경했다. 이후 농심 경영에 매진한 고인은 마케팅 감각과 기획 능력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92세의 고령 경영인이지만 최근까지도 회사 현안을 직접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새우깡(1971), 너구리(1982), 안성탕면(1983), 짜파게티(1984), 신라면(1986) 등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히트상품을 기반으로 1985년 국내 라면 및 스낵 업계 1위에 올라선 이후 농심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잡았다. 특히 라면 수출액은 2004년 1억달러를 넘었고, 2015년엔 5억달러를 돌파했고, 신라면은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집밥'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농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19년 대비 12.6% 증가한 2조6398억원, 영업이익은 103.4% 늘어난 160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고인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인 신 부회장은 농심을, 차남인 신동윤 부회장은 율촌화학을, 삼남인 신동익 부회장은 메가마트를 맡고 있다. 신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차려진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3월 27일 오전 3시 38분 별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21년 3월 30일 05시, 장지 경남 밀양 선영, 02-2072-2091

2021-03-27 09:31: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BW그룹, 쌍방울 58주년 맞아 화성시에 속옷 등 5억원 상당 후원

SBW그룹, 쌍방울 58주년 창립기념일 맞아 사랑 나눔. (왼쪽부터)박민척 화성시청 복지국장, 손영섭 비비안 대표, 서철모 화성시장, 김세호 쌍방울 대표, SBW그룹 구조조정실 박일성 실장. /SBW그룹 SBW그룹이 쌍방울 창립 58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에 남녀 속옷, 내의, 양말, 스타킹 등 총 5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지난 25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해당 전달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SBW그룹의 계열사 김세호 쌍방울 대표, 손영섭 비비안 대표, 양선길 나노스 대표를 대신해 박일성 SBW그룹 구조조정실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SBW그룹의 계열사인 쌍방울의 58주년 행사를 대체해 진행된 것이다. 관계사인 비비안과 나노스도 참여해 힘을 모았다. SBW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자체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BW그룹은 국내 언더웨어 대표 기업인 쌍방울과 비비안의 제품으로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소비자인 우리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SBW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화성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6 17:03:1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스맥스그룹, 주총서 심상배·이윤종 신임 대표이사 각각 선임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왼쪽),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코스맥스 그룹 코스맥스그룹이 26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코스맥스 대표이사에 심상배 사장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에 이윤종 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융합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코스맥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상배 사장은 K-뷰티의 부흥을 이끈 화장품 업계 전문가다. 1980년 태평양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를 거쳐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했다. 30년간 화장품 연구·개발(R&D)부터 경영 기획,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맥스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주사 내에 건강기능식품 사업(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이오)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신사업 전략 수립과 경영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사내서 받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헬스&뷰티 사업 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폭넓은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해 온 경영위원회를 정관에 명시하고 정식 기구로 격상하기도 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관련 투자를 늘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기 위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ESG 가치 실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6 16:32:1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몰, 봄 세일 실시…주말이면 혜택 더 커진다

아이파크몰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만연한 봄 기운을 가득 담아 혜택이 가득한 '스프링 블라섬(SPRING BLOSSOM)' 세일을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7일간 진행한다. 아이파크몰은 큰 폭의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사은행사까지 더해진 이번 '스프링 블라섬(SPRING BLOSSOM)' 세일을 통해 그 동안 억눌린 소비심리를 풀어내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먼저, 본격적인 봄 시즌에 맞춰 패션 브랜드들이 일제히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 쌤소나이트 전용 멀티숍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에서는 '쌤소나이트 가방'과 '쌤소나이트 레드' 등 일부 품목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며 올젠, 까르뜨블랑슈, 폴햄에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 한다. 또 아디다스 키즈와 스코노, 리복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 이벤트가 진행 되며 지오지아, 레노마, 텐디, 소다, 테이트 등 구두, 잡화, 의류 등의 패션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10~5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구, 리빙 및 홈 데코 브랜드가 모여 있는 리빙파크에서는 침대, 쇼파, 책상, 침구 등의 상품을 10~3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하는 '홈아이템 기획전'이 진행 된다. 뿐만 아니라 쇼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 하기 위해 5%~20%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아이파크몰 상품권을 증정하는 '주말이면 더 커지는 할인 혜택' 이벤트도 준비 됐다. 행사기간 중 금, 토, 일 주말 3일간만 진행 되며 1차(3월 26일~28일), 2차(4월 2일~4일), 3차(4월 9일~11일)에 걸쳐 진행 된다. 각 차수 별로 참여 브랜드와 할인율은 상이하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봄 새 옷 장만과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 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 라며 "아이파크몰이 드리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리고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더 가든'에서 힐링도 하면서 풍요로운 여유로움을 만끽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 멤버십 앱을 통해 행사 기간 동안 1회 이상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분께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 증정하는 '릴레이 포인트 적립이벤트'가 함께 진행 되며 아이파크몰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해 더 센터 3층 디즈니 프렌즈샵에서 인증 하면 디즈니 풍선도 무료 증정 한다. #아이파크몰 #쇼핑 #용산

2021-03-26 13:31: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지역경제 활성화 바람…전북 최대 규모 물류센터 설립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사진 가운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사진 오른쪽), 박성일 완주군수(사진 왼쪽)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쿠팡 쿠팡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지 불과 2주 만에 이루어진 국내 첫 투자로, 국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쿠팡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쿠팡 완주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쿠팡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완주군에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지 10만㎡에 육박하는 쿠팡 완주 물류센터는 전라북도 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가 될 예정(항만창고, 보세창고 등 제외)으로, 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고용 관행에 따라 쿠팡은 지역주민 채용을 우선시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고용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국내 많은 물류기업이 수도권에 물류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것과 달리 쿠팡은 전국에 물류 인프라를 보다 고르게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쿠팡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0개 도시에 100여 개의 독립된 물류센터를 설립해 전국적인 지역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물류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한 결과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70%는 쿠팡 배송센터로부터 10Km 내에 거주하고 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전라북도, 완주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신규 물류센터를 통해 쿠팡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라북도, 완주군과 함께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수천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 완주군 사례와 같이 지역 경제에 투자하고, 국내 전역에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항상 쿠팡의 우선 과제 였다. 쿠팡의 IPO를 통한 글로벌 자금 유치로 이제 국내 모든 지역에 투자와 지역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쿠팡 #일자리 #경제활성화

2021-03-26 13:24: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 안전성 확인"

큐라클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초기 임상 2상에서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경구용 신섬유화 억제제는 전혀 없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영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해 5개 병원에서 실시했다.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42명을 모집해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ACE 억제제 또는 ARB)를 유지하면서, 시험약 CU01-1001 또는 위약을 12주 동안 하루 2회 경구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CU01-1001 투여군에서 사구체 여과율(eGFR)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총괄책임자인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원규장 교수는 "국내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사구체 여과율은 매년 평균 2.42mℓ 떨어지는데, CU01-1001을 12주 투여한 후 약제를 12주 투여 후에 3.80mℓ 증가가 관찰됐기 때문에 향후 본 약제가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빈번히 발생한 이상반응으로는 홍조(안면홍조 포함), 오심이 각각 18.18%, 13.64%의 비율로 나타났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1건도 관찰되지 않아 CU01-1001의 안전성도 확인됐다.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에서 2024년까지 평균 5.9% 성장해 2024년에는 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영국 등 주요 7개국에서의 환자 수도 2016년 1660만명에서 2022년 198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당뇨병성 신증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는 치료 효과가 미비하고 말기 신증질환 환자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약제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SGLT-2 억제제가 긍정적인 심혈관 및 신기능 임상시험 결과를 보여줬으나, 10년 이상의 만성 대상 질환자인 경우 신장 섬유화에 의한 신장기능이 매우 약화돼 있으며 만성적인 신장기능 저하는 신장 섬유화와 깊게 관련돼 있다"며 "CU01-1001은 직접적인 신섬유화 억제 효능을 동물실험에서 검증했기 때문에 SGLT-2 억제제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6 09:00:40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3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 등 15조원(기정예산 제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농민, 어민, 임업인, 여행업계 종사자 등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성장세도 이어졌다. ▲북한이 25일 함경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이날 일본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일본 NHK는 합동참모본부의 미상 발사체 전파가 나오기도 전에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의 발사 사실을 알렸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국내 기업들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연기금 기금운용본부의 자산 리밸런싱(자산배분)의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 DL이앤씨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1500억원대 규모의 니트릴 부타디엔 러버 라텍스(NBL)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5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달성할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최근 SK이노베이션과의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 판결 관련 엄정한 대처를 강조했다. ▲재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 요충지인 남양연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적으로 업무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인포테인먼트 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임원 A씨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근무하는 동일 건물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신선식품 구색 강화와 차별화한 서비스로 중무장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패인 '신선식품'을 강화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열풍에 패션 전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가 출시 불과 2년만에 누적판매 16억5000만병(3월 2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03-26 06:01: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맥캘란, 에스테이트 신제품 출시 '영지를 한 병에 담았다'

맥캘란 에스테이트/디앤피스피리츠 디앤피스피리츠가 맥캘란 에스테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캘란 에스테이트는 맥캘란 영지에서만 특별히 재배되는 귀중한 보리를 원료로 사용하고 1년 중 딱 일주일 동안만 증류해 생산되는 제품이다. 디앤피스피리츠 측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희귀성과 특별함까지 더해지며 소장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캘란 영지는 맥캘란 증류소가 설립된 1824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스터앨키스 하우스와 스페이사이드 강 그리고 직접 관리하고 경작하는 보리밭과 지난 2018년 새롭게 공개된 증류소까지 약 60만 평에 달하는 지역을 일컫는다. 맥캘란 에스테이트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 맥아는 맥캘란 특유의 풍미를 잘 나타낼 수 있는 품종이다. 최상의 조건에서 특별 관리되고 재배되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맥캘란의 또 다른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영롱한 밤색의 에스테이트 제품은 산뜻한 계피 향과 말린 과일의 풍미와 캐러멜 향을 선사한다.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참나무의 풍미와 은은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피니시로 깊은 여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박스 케이스부터 독특한 슬레이트 패널이 특징이다. 패키지 내부는 맥캘란 영지의 자연경관을 항공사진으로 꾸몄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스피리츠 관계자는 " 맥캘란의 소중한 영지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이번 에스테이트 제품은 올해 국내 첫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소장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구매에 대한 문의가 출시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5 16:11:1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화메디테크포럼 성공 개최..인공지능 융·복합 연구의 미래 조명

이화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엘텍공과대학 및 다양한 전공학부와 공동으로 24일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제5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향숙 이화여대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신태훈 엘텍공과대학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 김진우 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등 총 10명의 연사가 각자 연구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양대헌 엘텍공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는 '국내외 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현황 및 인력양성 방향'을 주제 발표를 통해 이화여대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민석기 의과대학 외과 교수는 이화의료원 스마트수술실과 로봇수술 현황을 공개하면서 연구와 임상의 소통과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AI 기반 자동 양악수술,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응용현황, 비대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기술 현황 등 최신의 첨단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팬데믹,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등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이화여대가 미래형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개척 하겠다"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병원인 '보구녀관'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화의료원이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신촌 본교 캠퍼스와 협력해 국내 최고 수준 연구 중심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5 15:50:0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근육감소 억제 효과 규명..임상2상 마쳐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근육감소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치료제는 현재 유럽 임상 2상을 마치고, 상반기 내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우동철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연구팀과 GC녹십자웰빙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팀은 '항암제'에 의해 유발되는 근육감소 동물모델에서 'GCWB204'가 미치는 효능에 대한 주요 바이오마커를 측정해 근육감소 현상 억제 효과와 그 기전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GCWB204'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항암제에 의해 발생하는 체중감소가 약 12% 감소했으며, 염증성 바이오마커인 '인터루킨-6(IL-6)'의 활성 감소가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GCWB204'가 감소하는 체중과 근육량, 지방량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기능 향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음을 규명한 것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참여한 우동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악액질 치료제인 'GCWB204'의 효능과 주요 바이오마커에 대한 기전을 밝힐 수 있었으며, 체중감소가 동반되는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제로서의 잠재 가능성도 충분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GCWB204'가 항암치료에 의한 체중감소를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현재 기술이전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 기업들과 파트너링을 진행중에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5 15:46:5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