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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中에 항체 항암신약 후보물질 5400억원 기술수출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왼쪽 네번째)가 중국 기업 3D메디슨과 항체 항암신약 후보물질 'IMC-002'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뮨온시아는 중국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3D메디슨과 총 4억7050만 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3D메디슨에 CD47 항체 항암신약후보 물질 'IMC-002'을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중국 지역에서 개발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중국 외 지역에 대해서는 이뮨온시아가 앞으로도 개발을 진행하면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뮨온시아는 3D메디슨으로부터 계약금 800만달러(약 92억원)와 중국 지역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4억6250만 달러(약 5320억원)의 기술료를 수령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라 단계별로 최대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도 지급받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3D메디슨은 IMC-002에 대한 중국지역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고, 올해 안에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IMC-002는 차세대 면역관문 치료 타깃인 CD47에 작용하는 약물로, 암세포에 대한 약물 특이성과 안전성을 높여 타 약물들과 차별화된 타깃 항체로 평가 받는다. 임상 현장에서도 내약성과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는 "3D메디슨은 중국 항암제 분야의 리더 중 하나로서 다수의 항암 파이프라인 약물을 외부에서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며, "3D메디슨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중국 암환자들이 IMC-002의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의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하여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PD-L1을 타겟하는 항체치료제 'IMC-001'의 임상2상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2:11: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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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동물실험실’ 변신..전면 리모델링 확장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확장 개소한 '최첨단 동물실험실' 내 수술실 모습. 이대목동병원은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클러스터 핵심인 '최첨단 동물실험실'을 전면 리모델링 후 확장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총 3개월간, 15억 원을 투여해 총 515㎡(155평) 규모의 동물실험실 전체를 리모델링했다. 구체 공사실적을 보면 우선 고압스팀멸균기, 랙워셔, 마취기, 환자모니터 감시 장치, 패스룸, 패스박스 등 기존 장비가 전체 교체됐고, 공조기를 증설해 청정구역과 일반구역의 교차 오염을 방지했다. 자동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온·습도 및 차압 제어가 가능해졌고, 실험실 전체 바닥을 에폭시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대동물 사육실을 구성해 개, 돼지 등을 이용한 실험도 가능해졌다. 나득채 동물실험실장은 "임상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초, 중개연구가 가능한 최신형 시스템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험실 이용주체도 확대했다. 이전 동물실험실은 의료원 내 교직원 및 연구원이 주로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의료원 내 중소 및 벤처기업도 실험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대목동병원 산학협력관에는 아이큐어비앤피 등 11개의 벤처 기업이 입주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동물실험실은 이들 기업들이 실험기술 지원이 필요할 경우 투여, 채혈, 마취 등 실험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험실이 안정화 되면 맞춤 동물 질환 모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2012년 설립된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질병과 건강 문제 해결을 통한 인간 생활의 질적 향상'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진료·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장(신경과 교수)은 "동물실험실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연구 개발 성과를 통해,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클러스터가 보건의료 패러다임과 바이오헬스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산업의 국제적인 허브로 도약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31 12:03: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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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3주년 맞아 '패밀리세일' 연다

31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3주년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론칭 3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패밀리 세일'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은 포인트 적립 조건과 한도를 없애고 결제금액의 최대 2%라는 업계 최고의 적립율을 갖춘 제도다. 또한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멤버십 제도와 결제수단을 합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한카드 전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점들로 인해 높은 인기를 보이며 출범 3년만에 723만 회원이 가입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전 카테고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냉동 LA식 꽃갈비(100g, 미국산/호주산 쇠고기)를 각각 2190원, 2390원에, 농협안심한우 등심/안심/양지(100g, 국내산)는 각 30% 할인가에, 미국 USDA 초이스 부채살/프라임 척아이롤(100g, 미국산 쇠고기)는 각각 1813원, 1883원에, 진짜 한돈 LA갈비(100g) 990원, 산소 품은 완도전복(550g, 봉, 국내산) 1만3230원, 관자 슬라이스(150g, 국내산) 9900원, 깐깐하게 키운 GAP 애호박(2입, 봉, 국내산)을 2490원에 선보인다. 또한 7일까지 삼성/LG 프리미엄 에어컨 행사상품(삼성 디지털프라자/LG 베스트샵 입점 점포 제외)은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14일까지 삼성 TV(KQ85QA60)를 5만원 추가 할인가에 선보인다. 21일까지는 진로 방향제 9종 30% 할인, 불스원 차량용품 20% 할인, 씨케이피 라벤더 메모리폼 3종(등쿠션/목쿠션/방석) 각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4월 1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 이용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북 등 경품을 증정하고, 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 신규 설치 시 대형 장바구니 교환권을 증정한다. 황동호 홈플러스 CX마케팅팀장은 "업계 최고의 적립율을 갖춘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이 창립3주년을 맞아 고객 여러분께 더 다양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지속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1 10:3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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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롯데홈쇼핑 CI 롯데홈쇼핑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보호종료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1600여 점)의 물품을 SW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윤지환 마케팅부문장, SW복지재단 오단이 이사장, 박지영 사무국장, 성우보육원 송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SW복지재단은 1952년 성우보육원으로 시작해 실종아동 보호, 푸드뱅크 사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기부 물품은 SW복지재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보호종료아동과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9년부터 약 5억원 상당의 물품을 SW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해 왔다. 이번에는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되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 주거 생활비 및 직업 교육비를 지원하는 데 수익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자립과 코로나19로 자녀 교육과 보육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SW복지재단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사회공헌 #복지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1 10:2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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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삼성전자와 협업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 문 열어

올해 첫 협업 매장…기존 포함 5번째, 3곳 추가 오픈 계획도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 까사미아(Casamia)가 삼성전자와 협업한 5번째 복합 스토어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을 새롭게 열었다. 31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양산본점은 경남 양산에 자리잡은 올해 첫 삼성전자와의 협업 매장이다. 기존 협업 매장과는 달리 3층의 까사미아 전용 매장 외에도 1~2층의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용 매장에 공동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대해 디자인 가구와 가전으로 꾸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더욱 다양하게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까사미아는 올해 첫 복합 스토어 개장을 시작으로 스타벅스, 와인앤모어 등 더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본격 협업 매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난 2019년 8월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창원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2월 '디지털프라자부산본점', 4월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을 선보인 데 이어 8월에는 서울지역 첫 복합 스토어인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서초본점'을 각각 오픈했다.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 함께 가구, 가전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 공간처럼 연출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원하는 평형대별, 용도별 공간에 따른 인테리어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홈퍼니싱 제품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어 까사미아 전체 매장 중 높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고객 요구와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올해 안에 협업 매장을 3곳 이상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타벅스, 와인앤모어 등 타 업종과의 협업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가구 매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홈퍼니싱 복합 스토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문을 연 까사미아 창동점에는 상반기 중 스타벅스가 입점할 예정이며,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서울대입구역점에는 오는 4월 최초로 신세계L&B의 주류전문점 와인앤모어가 들어선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차별화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타 업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복합 스토어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가구 매장을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까사미아 #삼성전자 #협업매장 #디지털프라자 #가구가전융합매장

2021-03-31 08:4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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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국내 독자 개발 신약 최초 유럽 승인

SK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이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이 유럽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유럽 시장에 모두 진출한 사례는 세노바메이트가 최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5월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직판에 돌입했으며, 유럽의 경우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한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SK바이오팜은 안젤리니파마로부터 단계별 마일스톤 1억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아벨 테라퓨틱스(이전 파트너사) 지분 매각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1322만 달러도 추가 수령한다. 지난 1월 아벨이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되면서 SK바이오팜은 보유하고 있던 아벨 지분 전량을 안젤리니파마측에 양도한 바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판매가 본격화되면 SK바이오팜은 매출 실적과 연계된 마일스톤도 지급받을 예정이라 최대 5억8500만달러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기 때문에 수익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제품명 '온투즈리(ONTOZRY™)'로 올해 3분기부터 유럽 41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안젤리니파마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유럽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테인에서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허가 전부터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8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로 선정된데 이어 그해 12월에는 유럽신경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임상 결과가 발표되며 '동일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유럽 뇌전증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중추신경계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8:44: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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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SG랜더스, 올해 144경기 이상 뛸 것 같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SSG 랜더스 구단주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SG랜더스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그램드볼룽에서 SSG랜더스의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구단주)과 선수단, 신세계그룹 임원진, 인천시 및 KBO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 구단주는 "오늘 이 자리가 굉장히 떨리고, 굉장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입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 SSG랜더스라는 비행선을 타고 도전을 함께할 민경삼 대표,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자랑스러운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SSG 랜더스 구단주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인천 시민을 향한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정 구단주는 "SSG랜더스를 환영해주시고 창단을 축하해주신 인천 시민 여러분, 야구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No Limits, Amazing Landers'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확신이 든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고객과 팬을 위해 집중한다면 꿈이 현실이 되는 야구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세계는 (선수단)여러분의 도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며 "개인적으로 SSG랜더스가 올해 144경기 이상 뛸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SSG 랜더스 추신수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창단식에 앞서 정 구단주는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클럽하우스를 통해 "본업(유통업)과 야구를 연결시켜 많은 일들을 해보이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SSG랜더스의 마스코트 '랜디'와 응원가, 유니폼 등이 공개됐다. SSG랜더스 마스코트 '랜디'/신세계그룹

2021-03-30 18:5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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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발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에 130여 개 팀이 응모한 가운데 대상 및 우수작 등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개관한 별마당 도서관은 고객과의 예술적 소통,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진행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시, 강연 등이 취소되는 등 예술계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열린 아트 공모전'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대 교수, 큐레이터 등 예술 분야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품의 스토리, 창의성, 적합성, 공감성, 총 4가지 기준으로 심도 있게 평가했다. 그 결과,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정권, 최환성 작가의 '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waves so different, so appealing? (도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변화를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당장 가기 어려워진 세계 명소들을 모아 유토피아로 표현했다. 자수와 그래픽이 조화된 콜라주 기법의 표현력과 관람자가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만든 점 등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대상을 수상한 계정권, 최환성 작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5000만원의 제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 중앙 공간에 전시된다. 우수상(2작)은 '호두나무(정다운)'와 '영감공장(도파민최, 정경우)'이 차지했으며, 입선(5작)에는 'County Boy(최한진)', '숲마당(황세준)', 'INTIME(김은정, 최윤희, 유병욱, 박준혁)', '이해의 탑(류은형, 김찬슬, 이유준)', '더 높은 정원들(김영섭)'이 선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6:1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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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 많아지고…달라진 패션업계 모델들

BYC가 아린과 함께한 2021 S/S 화보 이미지. /BYC 패션업체가 이전보다 어린 모델들을 기용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라인별로 다른 모델을 여러명 내세우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언더웨어, 아웃도어 전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이돌 또는 차세대 스타를 업체의 얼굴로 발탁하는가 하면, MZ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젊은 이미지, 참여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속옷 전문 기업 BYC는 30일 전속 모델 아린과 함께한 2021 S/S 화보를 공개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이기도 한 아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YC와 재계약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아린은 그간 국민 여동생이나 여자친구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BYC 잠옷이나 속옷을 선정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전에 유인촌, 김영철 등 중년의 배우들 광고로부터 굳어진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 스타일 자체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에는 레드를 비롯한 블루, 옐로우, 그린 등이 주축이 된 컬러의 신제품을 소화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콘셉트의 BYC 제품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린과 만나면서 더 생기를 얻게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전문 업체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두고 BCC 컬렉션의 모델로는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카이를 따로 발탁했다. 먼저 아이유와는 2021 S/S 시즌 첫번째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하며 산 입문자들의 새로운 산행 문화와 낭만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지속가능한 산행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효과적인 신체 에너지 사용에 도움을 주는 제품 '야크 343 DGTX'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해당 광고 효과로 인해 블랙야크는 최근 야크 343 신제품을 필두로 신발 라인 전체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1% 성장했다. BCC(블랙야크 클라이밍 크루) 컬렉션은 등산을 모티브로 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다. 블랙야크는 관습을 넘어서는 담대함, 공간을 넘나드는 실루엣을 테마로 제품부터 스타일까지 BCC 컬렉션의 여러 가능성을 보여주려 카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스트릿 무드를 즐기는 MZ세대 영클라이머들이 BCC 컬렉션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대 인기 스타 카이의 매력이 더해진 이번 화보를 스타일링 가이드로 참고해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전속 모델로 박서준과 수지 두 젊은 배우를 동시에 발탁하고 2021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K2는 '테크니컬 아웃도어' 콘셉트로 진행된 2021 S/S 화보를 통해 아웃도어 환경은 물론, 도심 및 일상 생활에서도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영&테크 아웃도어룩을 남녀 구분해 선보인다. K2 측은 "올해도 등산을 즐기는 젊은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배우들과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세련된 바람막이 자켓부터 등산 레깅스, 하이킹화 등 영하이커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30 16:10:0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