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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휩쓴 2020 유통가] ① 백화점·마트, 흔들…편의점·홈쇼핑은 수혜

[코로나가 휩쓴 2020 유통가] ① 백화점·마트, 흔들…편의점·홈쇼핑은 수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가 심화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다. 대형마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객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집중했고, 백화점은 유일한 동아줄인 명품을 강화하면서 선방했다.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에 줄 선 고객들/메트로 손진영 ◆명품이 살렸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의 명품 신장률은 각각 18.9%, 16.2%, 14.2%를 기록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했다. 이에 백화점들은 대대적으로 명품 모시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부산 본점 등 주요 점포 1층에 화장품 매장을 없애고 명품을 전면 배치했다. 현대백화점도 압구정본점 등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명품 브랜드 리뉴얼을 마쳤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 세계 매출 1위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으로 매출 3638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 명품 유치에 꾸준히 투자한 덕분이다. 백화점은 코로나19가 1차 대유행한 지난 3월 약 40% 수준의 매출 감소를 겪었으며 8월 2차 대유행에는 20%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실상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11월의 매출 감소율은 9% 수준에 그쳤다. '온택트(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마케팅의 일환인 백화점 라이브방송을 함께 전개해 소비 접점을 넓힌게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가 라이브 방송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대형마트, 온라인 체제 전환 대형마트는 온라인 체제로 전환하고 신선식품을 강화했다. 소비자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기피하는 와중에 재택근무 확대,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면서 식재료와 생활필수품 주문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물류와 배송을 강화했다. 그 결과 이마트는 올해 3분기 매출 5조9077억 원, 영업이익 151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7%, 영업익은 30.1% 증가했다. 이마트 부문의 경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1% 증가해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 롯데마트는 매출이 1조59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20억 원으로 160% 신장했다. 부진점포 영업 종료 등 경영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면서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복합쇼핑몰 등의 영업시간은 연말까지 밤 9시까지로 제한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온라인몰 장보기 수요에 대비해 배송을 다양화하고 점포를 물류센터 거점화 등 늘어나는 주문량에 대비한다. 주문 배달 서비스 바로고 직원이 GS25 상품을 전달받고 있다. /GS25 ◆편의점, 생활밀착플랫폼 자리매김 편의점업계는 근거리 생활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힌 모양새다. 다른 유통 채널에 비해 접근성이 높은데다 취급 상품도 다양하고, 생활 편의서비스까지 제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유통채널로 자리잡은 것. 고객이 편의점에서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BGF리테일 지방권역 점포수와 공항, 관광지 등 특수점 비중이 높은 CU는 상반기 침체기를 겪었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에 그쳤다. CU는 전체 점포를 기준으로 올해 10월 편의점 매출은 2019년 10월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업계에 따르면, CU는 2020년 4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60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분기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 24는 올해 매출을 크게 늘리고 적자 폭을 줄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더니 3분기 첫 흑자를 달성했다. 점포 수도 꾸준히 늘려 현재 약 5000점에 달한다. 편의점업계는 금융권, IT기업 등과 협력으로 빅데이터, 로봇배송, 핀테크, 스마트 무인편의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보배달 등 사업 확장에도 나섰다. 롯데홈쇼핑 몰리브채널에서 쿡방을 선보이고 있다./롯데홈쇼핑 ◆홈쇼핑업계, 코로나 특수 누려 유통업계 대표 언택트 채널인 홈쇼핑은 올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맞춤상품 편성 전략으로 상반기에는 마스크와 건강식품 판매에 열을 올렸으며, 집콕족을 위한 리빙 상품과 힐링 상품을 편성했다. GS홈쇼핑은 3분기 누적 기준 취급액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정도 올라 비슷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20% 정도 증가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4.2%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1-3분기 누적 매출 7870억원(11.3% 신장) 영업이익 1040억원(14.3% 신장)을 기록했다. 홈쇼핑 업계는 4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 업계가 부진한 다른 유통업체들에 비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언택트 소비 확산인 것으로 보인다"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점이 홈쇼핑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3 14:51: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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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에서 겨울 애프터눈 티세트 출시

시그니엘 부산의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 이미지. /롯데호텔 제공 시그니엘 부산이 호텔 3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겨울 감성 가득한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Festive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의 애프터눈 티 세트는 눈앞에 펼쳐진 해운대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오픈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미쉐린 3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Bruno Menard)의 섬세한 컨설팅으로 탄생한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는 시나몬과 진저로 겨울의 정취를 담아낸 2단 트레이, 아이스크림 슈와 초콜릿 퐁듀, 미니 샌드위치 4종, 두 잔의 차 또는 샴페인으로 구성됐다. 2단 트레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딸기 케이크와 눈 결정체 모양의 시나몬 쿠키 등 겨울이 내려앉은 듯한 10여 종의 앙증맞은 디저트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한 진저향이 매력적인 진저 파운드 케이크, 상큼한 과일이 겹겹이 올라간 과일 타르트,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에서 녹는 크렘 브륄레, 밤 마카롱, 피나 콜라다 에클레어 등 오직 시그니엘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디저트들이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슈와 진한 풍미의 초콜릿 퐁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인 바삭한 킹크랩 크로켓과 크루아상 샌드위치, 시그니엘 미니 버거 등도 함께 제공돼 더욱 풍성하다.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는 내년 1월 4일까지 판매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차 또는 커피 2잔이 포함된 2인 기준 기본 구성은 10만원, 샴페인 2잔을 선택하면 15만원으로,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3 13:55: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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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등 3개 온라인 브랜드 올해 급성장

코오롱FnC 브랜드 아카이브앱크의 대표 이미지.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자사가 운영하는 '아카이브 앱크' '24/7' '하이드아웃' 3개 브랜드가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 FnC는 모두 온라인 전용 브랜드라는 점과 확실한 시그니처 아이템, 수평적 팀 문화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아카이브 앱크는 2019년 8월에 독창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내세우며 론칭부터 주목 받았다. 이후 2020년에는 19년 대비 20년 연 누적 매출 신장률(11월 마감 기준)이 약 300%에 달했고, 올해 목표 매출액의 2배를 달성했다. 시그니처 상품이 효자 노릇을 했다. 아카이브 앱크만의 색깔이 짙은 플링백, 터번백, 앱크 플랫슈즈 세 가지 상품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플링백은 올해에만 약 1만4000개를 판매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유통 역시 자체 홈페이지를 비롯한 기존 코오롱몰과 온라인 편집몰 'W컨셉'이외에도 여성 온라인 편집숍인 '우신사'에 입점하는 등 전략에 따라 채널을 넓혀갔다. 이외에 지난 9월 서울 성수동에 단독 쇼룸 '아카이브 앱크 아뜰리에'를 성수동에 오픈하며 온·오프를 넘나들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품은 물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게 꾸며 타깃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 것이다.. 24/7도 올 한해 극적인 매출 신장을 이뤘다. 2020년 연 누적 매출은 목표비 약 170%를 달성했다(11월 마감 기준). 24/7이 오로지 코오롱몰에서만 판매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주목할만하다. 24/7은 24시간 7일 내내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의미로, 집 안팎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를 표방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혹은 슬세권(슬리퍼+역세권 합성어) 등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브랜드 컨셉과 맞아떨어졌다. 24/7 또한 시그니처 아이템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4가지 스타일로 확장한 24/7팬츠가 베스트 상품으로, 약 3만장을 판매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셋업 아이템은 6차 리오더를, USA코튼 티셔츠 라인은 약 1만9000장을 판매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하이드아웃은 올 2월에 코오롱FnC가 인수, 프로젝트 그룹팀으로 재탄생했다. 온라인 유통에 맞게 성장해온 브랜드인만큼 외부 요인에 대응하는 속도가 빠르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시그니처 아이템인 '1마일 팬츠'를 발빠르게 출시하며 상반기 매출 신장에 영향을 줬다. 하반기는 역시 플리스 아이템이 효자 아이템이다. 플리스 원조 브랜드답게 이번 20FW시즌에 플리스의 소재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패턴을 개선하는 등 품질을 높였다. 그 덕에 플리스 제품의 평균 판매율이 60%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활동도 유통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와의 협업으로 감성 넘치는 상품을 출시했으며, SPC 삼립호빵과 손잡고 선보인 '삼립호빵 플리스'는 이종업계간 협업의 신선함을 보여줬다. 구재회 코오롱FnC 상무는 "프로젝트 그룹팀은 각 브랜드가 자립할 수 있을 정도의 자유로움과 책임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오너십은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좋지 않은 시장상황임에도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적 특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프로젝트 그룹팀은 기민하고 민첩하게 자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키울 것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13 13:48:30 원은미 기자
K방역 초기 성과에 취한 정부, 코로나19 결국 1000명 뚫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기어이 1000명을 넘어섰다. 방역 전문가들이 지난 여름부터 지속 경고하던 겨울철 3차 대유행은 결국 현실이 됐다. K-방역 초기 성과에 취해, 귀를 막은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80명 늘어난 103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이틀 연속 경신 중이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서울·경기 모두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서는 3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기에선 328명 등 수도권에만 786명이 집중됐다. 전일(669명)보다 117명 급증하며 처음 700명선을 넘어섰다. 방역 전문가들은 "더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만으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초기 성과에 취해 전문가들의 경고를 듣지 않은 방역당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지난 달 초 일일 100명 안팎에 그쳤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한달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확진자가 이렇게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은 이유를 4가지로 꼽았다. 유행파를 만드는 ▲바이러스 ▲숙주의 행동 ▲환경(온도, 습도) ▲방역 등 4가지 요인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선 현재 국내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85%가 GH 그룹에 속한다. 변종인 GH 그룹 바이러스는 초기 유행했던 S,V 그룹보다 전파 속도가 최고 6배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가 되는 숙주의 행동도 변했다. 코로나19 확산 1년여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경각심이 낮아지고, 거리두기에 지쳐버린 것이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서 모임은 실내로 옮겨졌고, 환기 횟수도 크게 줄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바이러스는 최적의 환경을 만났다. 기온이 낮고 건조한 환경에서 바이러스는 일주일 이상 생존하고, 비말이 공기중에 에어로졸처럼 떠다닐 가능성도 높다. 게다 최근 심해진 겨울철 미세먼지는 코로나19의 감염을 촉진하고, 폐부로 깊숙이 침투해 중증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방역조치에 엇박자를 낸 정부의 책임도 크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월, 일일 확진자수가 기준(50명미만)에 충족하지 않았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단계로 내렸다. 지난 달에는 주간 평균 확진자수가 400명을 넘어서며 거리두기 2.5단계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2단계+ α를 선택했다. 김 교수는 "철저한 준비 없이는 길고 혹독한 겨울을 맞을 것이란 경고를 지속해왔지만 정부는 귀기울이지 않았고, 자신들이 세운 방역 조치의 기준조차 지키지 않아 신뢰를 스스로 잃었다"며 "이제라도 유럽이나 미국처럼 락다운과 같이 강력한 단계의 조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확산세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2-13 13:06: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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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트리플블랙 Z5' 출시 1년만에 5만 대 판매 돌파

CJ 오쇼핑, '트리플블랙 Z5' 출시 1년만에 5만 대 판매 돌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리플블랙'의 '무선청소기 Z5'가 출시 1년만에 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트리플블랙은 다양한 디지털 관련 제품을 제안하는 CJ ENM 오쇼핑부문 다다스튜디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We trust Black'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기면도기, 가습기, 짐벌 셀카봉 등 가심비 높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무선청소기 Z5는 제품 완성도는 높이면서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합리적 가격을 형성하며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브러쉬, 틈새형, 연장형의 세 가지 타입 노즐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사용 환경에 따른 청소가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합 그리고 컴팩트한 크기로 제작된 소형 사이즈는 제품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Z5는 기존 핸디형 무선청소기가 갖기 힘든 5000PA(파스칼) 흡입력을 자랑한다. 0.5μm(마이크로그램) 이상의 먼지를 99.5% 제거할 수 있는 E12 등급의 고성능 필터도 장착했다. 트리플블랙은 5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12월 한달 간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와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별 제작한 한정판 무선청소기 Z5를 다다스튜디오 온라인몰 '다다픽'에서 무선청소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과 아우디 A5 차량 구매자 일부를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CJ ENM 오쇼핑부문 이재준 V커머스사업팀장은 "앞으로도 트리플블랙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가심비 아이템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다스튜디오는 상품 홍보 영상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제작 센터다. 최근 다다스튜디오가 보유한 자체 채널과 SNS를 통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커머스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세상에 재미없는 상품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뷰티·리빙·토이·푸드·트렌드 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6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다스튜디오의 각 채널을 합산한 국내외 구독자 수는 약 1500만 명에 이른다.

2020-12-13 12: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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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크리스마스 아이들 선물은 교구와 완구로!

롯데百, 크리스마스 아이들 선물은 교구와 완구로! 올해 코로나 19로 유치원과 학교가 잇따라 휴원·휴교하면서 홈스쿨링 및 홈키즈카페 조성하 수요가 늘어나 유아동 교구와 완구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외출이 줄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며 롯데백화점의 유아동 의류 매출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14% 가량 역신장 한 것과 반대로,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키즈 복합 문화공간 '동심서당(動心書堂: 책으로 마음을 움직이다)'의 유아동 전집과 교구 매출은 같은 기간 37% 신장했으며,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온라인 매출은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아람북스, 그레이트북스 등의 교과 연계 전집은 코로나19로인한 자녀 학습 결손으로 걱정이 많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맞아 동심서당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는 12월 25일까지 그레이트북스 단행본 1권과 테마 단행본 1권 구매시 크리스마스 랜덤 박스를 증정하고, 브루더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피규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수원점에서는 화산대폭발 다이노 어드밴처를 40% 할인된 3만원에, 천사점토 시그니처(5색)를 40% 할인된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같은 기간 유아동 카테고리 매출이 16% 증가했으며, 그중 완구·교구 매출이 53% 고신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대면 쇼핑에 대한 수요가 늘며 롯데백화점은 롯데온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키즈 홀리데이 기프트대전'을 진행해, 200여종의 교구, 완구, 잡화, 의류 등을 20~60% 할인 판매하고, 롯데온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먼저, 엄마·아빠 세대의 어릴적 추억을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계몽사 디즈니 그림 명작 60권 세트'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1980년대 국민동화책으로 불리며 잠자는 공주, 정글북, 추위를 싫어하는 펭귄 등 다수의 인기작을 포함한 어린이 전집으로, 올 초 30년만에 복간되어 1달 간 롯데백화점 단독 판매를 통해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31일까지 계몽사 도서 1권 구매 시 1권을 소외계층 아동에 전달하는 도서 기부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타요버스 미끄럼틀을 최대 혜택가 18만 2000원에, 베베드피노의 5가지 상품을 한 곳에 담은 럭키박스를 최대 혜택가 4만 7200원에 선보이고, 닥스키즈 책가방 10종을 1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후 이벤트 참여 시 1만 L.POINT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김상우 MD전략부문장은 "자유로운 외부 활동이 어려워져 집안에 놀이방과 공부방을 만드는 부모들이 많아졌고 전집과 수입 완구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며,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향후에도 온라인 전용 상품을 다양하게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12-13 12:2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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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장애아동 가족 심리케어 지원

G마켓 터치 장애아동 가족 심리케어 지원 홍보영상에 등장한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이베이코리아 G마켓,장애아동 가족 심리케어 지원 G마켓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G마켓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소방관을 첫 시작으로 학대피해 아동, 코로나19 의료진-돌봄노동자 등에게 심리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가족이 교통사고 또는 선천적 요인 등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경우 대부분은 큰 충격을 받고 슬픔과 불안함, 우울감을 느낀다. 중증 장애의 경우 돌봄이 장기화되면 가족 구성원까지 정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로 뇌질환환우모임, 한국치매협회 등이 공동으로 장애인-환자 간병과 돌봄을 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7%가 '신체와 정신 모두 한계에 몰리고 있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도 29%에 달했다. 돌봄과 간병을 하는 가족 구성원 상당수가 심리적 위험에 놓여 있다는 신호로 심리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G마켓 회원 누구나 터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기금에서 출연하는 방식이다. 장애아동 가족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댓글 릴레이 게시판도 만들었다. 이베이코리아 SNS 채널(페이스북, 링크드인)에서는 서울재활병원이 제작한 장애아동 가족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조성된 기금은 서울재활병원의 '장애아동·청소년 가족의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전액 기부한다. 서울재활병원은 국내에서 드물게 장애청소년 전담치료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환자와 가족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 극복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 정서지원, 가족통합지원, 아빠교실, 비장애형제자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은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아이의 재활치료, 교육, 운동 등을 위해 부모 중 한 명이 전적으로 돌보는 경우가 많고 경제적 지원을 위해 더 힘들게 일하는 경향이 있다"며 "장애아동, 장애청소년 가족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건강하게 장애를 수용하도록 심리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는 "장애아동, 장애청소년과 가족들에게는 학교가 큰 울타리가 되어주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치료실 이용이 어려워 가족 돌봄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G마켓 터치 캠페인에 고객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장애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필요성이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3 12:1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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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2020년 키워드는 '코쿤(COCOON)'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2020년 키워드는 '코쿤(COCOON)'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2020년 결산하는 쇼핑 키워드로 '코쿤(COCOON)'을 선정했다. '코쿤(COCOON)'은 누에고치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외부 세상과 분리해 자신만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일컬어 '코쿤족'이라고 한다. 지난 2002년에 트랜드로 주목 받은 바 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된 2020년 우리의 모습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쇼핑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코쿤(COCOON)'을 ▲코로나(CORONA), ▲걱정(CONCERN), ▲온라인(ONLINE)이라는 3개의 단어로 함축하여 설명 할 수 있다는 중의적인 해석도 덧붙였다. 이른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온라인 시대의 도래'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는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 실적을 지난해와 비교해, 코로나19 이후 주목 받은 인기 품목을 분석했다. ◆건강관리도 학습도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학습과 취미 활동도 집에서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됐다. 마스크, 체온계를 포함해 간단한 의료기기와 실버용품을 포함한 건강관련 용품이 전년대비 4배(286%) 가까이 증가했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등교를 하는 대신 집에서 홈스쿨링이 필수가 되면서 도서 및 e교육 상품 판매가 31%, 노트북 및 PC 판매가 8% 증가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과 관련된 모니터(18%) 프린터(22%) PC 영상기기(52%) 태블릿(3%) 등의 판매량이 신장했다. 집에서 즐기기 좋은 취미 활동에 대한 관심 역시 커졌고, 악기와 취미 관련 품목도 오름세(5%)를 보였다. ◆ 외식 대신 배달 음식 주문 외부 활동을 꺼리게 되면서 먹거리나 생필품도 온라인 주문이 대세가 되면서 식품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20% 늘었다.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가공식품 판매가 18% 늘었고, 면역력 향상을 기대한 건강식품 판매도 17% 증가했다. 샴푸나 비누, 바디용품을 비롯해 세재, 생리대, 화장지까지 각종 생필품 판매 역시 17% 증가했다. 외식이 크게 줄면서 배달 음식 수요도 2배 이상(126%)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서 편리함 찾아 장기화된 집콕 생활로 식사는 물론 청소, 빨래, 설거지까지 집안일에 대한 부담도 커지면서 가사 일을 덜어주는 생활 가전 판매가 늘었다. 대표적으로 식기세척기가 53% 더 판매됐고, 로봇청소기와 의류건조기가 각각 17%, 15%씩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듯 다양한 가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생활가전 렌탈(152%)도 급증했다. 재택 근무의 확산, 온라인 수업으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잘 차려 입는 옷 대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스포츠의류와 운동화 판매도 11% 증가했다. ◆나홀로 레져 인기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었던 여행 및 공연관람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비교적 소모임 규모로 즐기는 여가활동이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판매량은 지난해 비해 21%나 증가했고, 대표적인 나 홀로 레저로 꼽히는 낚시 관련 용품도 작년보다 11% 더 판매됐다. 아울러 골프용품이 14%, 캠핑과 등산 장비도 각각 11%, 7%씩 늘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위축된 채 집안에만 갇혀 있는 우리의 모습이 마치 누에고치(코쿤족)와 닮아있다"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온라인 쇼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3 11:4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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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전통주 인기 급상승…20·30 취향 적중

20대 고객이 GS25에서 과일향 전통주를 고르고 있다/GS25 편의점, 전통주 인기 급상승…20·30 취향 적중 2030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가 호조세를 보이며 편의점의 새로운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GS25의 올해(1월1일~12월11일) 전통주 매출(막걸리 제외)이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다. 지난해 전통주의 매출이 전년 대비 14.1% 증가한 것에 이어 올해 증가 폭이 두배 이상 늘어난 것. 최근 GS25의 전통주 매출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상품은 ▲밤빛머루 ▲심술7도 ▲심술10도 ▲술박시즌2 총 4종이다. 밤빛머루는 GS리테일이 GS25와 GS더프레시에 지난달 26일 전통주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신상품 전통주다. 출시 이후부터 이달 11일까지 판매된 GS25 전통주 30여종의 상품 중 매출 3위에 올라있다. 전통주의 스테디셀러인 백세주보다 많이 팔린 것. 밤빛머루는 해발 500M인 청정지역 무주에서 재배한 머루를 발효한 와인을 증류해 만든 증류주다. 10월에 수확한 머루만을 사용했으며, 음용 시 부드럽고, 은은한 머루향과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지난 4월 출시된 심술7도와 심술10도의 동기간 매출 순위도 각각 5위와 6위로 상위권이다. 이 역시 화요소주, 산사춘 등 기존의 인기 전통주보다 더 잘 팔렸다. 심술7도는 포도와 블루베리를 함유해 투명 잔에 따랐을 때 분홍빛을 띠며 심술10도는 자몽과 깔라만시의 노란색이다. 알코올 도수는 각각 7도와 10도로 비교적 저도주에 속하며 부드러운 탄산이 함유돼 톡 쏘는 경쾌한 맛도 특징이다. 술박시즌2 는 GS리테일이 2019년 여름에 15만병 한정판으로 선보여 2주일만에 완판된 술박을 지난 6월 재출시한 상품인데 지난 8월에 이미 다 팔렸다. 술박시즌2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착즙액이 들어있어 수박 특유의 향과 색감이 잘 구현된 술이다. GS리테일은 최근 선보인 전통주들이 2030 취향에 맞춰져 기존 스테디셀러 전통주들의 인기를 뛰어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GS25는 작년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주 카테고리의 성장세에 주목해 맥주에만 적용하던 4캔에 만원 주류 행사에 올 4월부터 전통주를 포함시켜 전통주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한편 다양한 전통주 상품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 담당 MD는 "2030을 중심으로 과일향 등이 가미된 맛있는 술을 저도주 형태로 즐기는 트렌드가 늘고 있다."며 "홈술, 홈파티 때 특별한 주류를 즐기는 문화가 전통주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만큼 GS25가 전통주 살리기 프로젝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3 11:2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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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업계 최초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업계 최초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갤러리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13일 밝혔다. 더불어 올해 갤러리아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진행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이 '코리안디자인어워드 2020'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우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 브랜드 관련 정부포상 시상식으로, 산업경쟁력 제고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브랜드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정부 포상 제도이다. 국내 최초 명품관 개념을 도입한 갤러리아는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명확한 전략을 선보이고 '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을 통해 국가/지역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달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은 '라잇! 갤러리아' 캠페인은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브랜드 캠페인이다. 더불어 해당 수상과 '라잇! 갤러리아'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라잇! 오션' 프로젝트는 당해 최고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시상식 '코리아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아이덴티티 ▲공간/건축 ▲기업가치혁신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부문별 각 1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라잇! 오션'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한 프로젝트로 작품 컨셉은 '플라스틱 디너'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디자인 작업으로 유명한 문승지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진행하였고,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업사이클링 제품(가구)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갤러리아 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전달하려는 갤러리아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컨텐츠를 통한 브랜드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3 11:06: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