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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환절기 수분템으로 인기

안티에이징, 보습을 한 번에 케어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LG생활건강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커지며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케어가 필수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의 수분 크림인 '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이 환절기 수분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유럽 뷰티 테라피스트의 노하우를 담아 안티에이징,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상층의 에센셜 오일과 하층의 젤 크림을 직접 섞어 사용하는 핸드메이드 블렌딩 제품으로, 피부에 부드럽고 밀착감 있게 녹아 들어 촉촉함이 돋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딸라소워터(Sea Water)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저온공법으로 상층 수분 오일 젤 크림 안에 촘촘히 안정화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수분감을 선사한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더테라피 수분 크림은 하나의 크림으로 안티에이징, 보습 케어가 가능해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여러 항목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성장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을 포함한 더테파리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8 13:46: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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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스포츠 매장의 변신!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

롯데마트 스포츠 매장 롯데마트 스포츠 매장의 변신!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 대형마트의 스포츠 매장이 변신한다. 스포츠 상품군은 등산, 캠핑, 자전거 등 대표 상품들의 인기로 2018년 24.8%, 2019년 26.3%로 매년 두 자리수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카테고리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홈 트레이닝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9월까지 47.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 스포츠 상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 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13년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제비오(Xebio)'의 입점이었다. 제비오는 스포츠, 아웃도어 유통회사로 당시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등 4개점에서 200~3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운영했으나, 글로벌 고가 브랜드 위주, 타겟 고객과 맞지 않는 골프 구성비의 과다, 일상생활 스포츠 용품군의 부족으로 인해 2018년부 전 매장을 철수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스포츠 상품군 운영 전략의 대표 키워드로 '가성비', '가심비' 그리고 '생활 스포츠'로 선정하고 입점 업체 물색을 시작했으며, 지난 5월부터 스포츠계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데카트론(DECATHLON)'과의 협상을 시작했다. 데카트론은 1976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57개국 1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스포츠 멀티 브랜드이다. 유럽에서 2번째로 큰 스포츠 연구소를 운영, 상품기획과 제작이 가능해 고품질 스포츠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데카트론의 평균 매장 크기는 500-1000평 규모로 4000여개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데카트론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100평 내외의 '도심형 컴팩트 형태'의 매장을 운영, 상품의 가격은 일반 NB브랜드의 상품 대비 4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책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향상 시키고, 가장 트렌디한 스포츠 용품을 가장 합리적이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매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의 스포츠 용품 매출을 살펴보면 시즌별 대표 상품군이 전체 매출을 이끄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실제 7월은 수영복 관련 매출이 전체 스포츠 용품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며, 8월은 캠핑 관련 매출이 40%, 9월은 등산 관련 매출이 29%가량 차지한다. 이에 롯데마트의 데카트론 매장은 베스트 상품 200여개를 선정해 2주 단위로 일부 상품을 변경, 가장 트렌디한 스포츠 용품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9월 잠실점, 구리점, 청량점, 김포공항점을 순차적으로 오픈, 10월에는 광교점에 오픈하는 등 2021년에는 30개 이상의 데카트론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김인준 스포츠MD(상품기획자)는 "스포츠계의 이케아이자 SPA브랜드인 데카트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고객들이 건강한 스포츠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3:0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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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90만 신규회원 폭증

방탄소년단/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90만 신규회원 폭증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개최한 제 30회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Hi, world! Duty-Free life, again'을 주제로 진행된 제 30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황치열, 여자친구, 이현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06년부터 개최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진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30회 콘서트는 최초로 사전 녹화 및 언택트로 진행되었다. 4면의 대형 LED를 활용한 무대와 총 12대의 카메라를 동원한 연출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공연을 준비했다. 콘서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등 총 6개 언어로 번역되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55만 명, 총 조회수 220만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롯데면세점 회원 수 또한 폭증했다. 참가신청 기간인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약 1달 동안 롯데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 고객은 하루 평균 약 3만 5천여 명으로 총 90만 명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90% 이상 증가된 수치이다. 가입 고객의 국적 또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회원이 전체의 44%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기존에 비중이 작았던 미주와 유럽 등 기타 국적의 고객 또한 38% 비중을 보였다. 내국인 회원도 1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추이를 살펴보면 한류문화와 면세점 쇼핑에 관심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각각 37%, 43%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내국인 고객 중 2만 명이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휴면해제 후 정상회원으로 전환하는 리텐션(Retention) 마케팅 효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롯데면세점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메이킹 필름 또한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We want a Duty-Free lif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밀레니얼 세대가 갖고 있는 일상 속 고민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나만의 'Duty-Free' 방식을 개성 있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개별 캠페인 영상은 오는 10월 롯데면세점 공식 유투브 채널인 LDF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가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문화마케팅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 유통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3:00:01 신원선 기자
현대리바트, 영고객 겨냥한 '디자인 실험' 나서

현대리바트, 영고객 겨냥한 '디자인 실험' 나서 다양한 예술기법 디자인에 적용한 '팝 캐주얼 가구' 출시 현대리바트가 영고객을 겨냥한 '디자인 실험'에 나섰다. 기존 현대리바트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을 가구 디자인에 적용한 것은 국내 대형 가구업체 중에선 처음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팝아트·수채화·유화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이질적인 소재 및 색상을 가구 디자인에 과감히 조합한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 16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수납장(5개 모델)·티 테이블(5개 모델)·스툴(3개 모델)·거울(2개 모델)·잡지꽂이(1개 모델) 등의 소가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팝 캐주얼(Pop casual)'은 보통 패션업계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격식이 없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조합'을 의미한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화이트·그레이 등 무채색 위주의 색상을 적용한 심플하면서도 정형화된 디자인의 가구를 주로 선보였는데, 이번엔 자유로운 형태의 곡선과 파스텔 계열의 색상 등을 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것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자신만의 남다른 개성을 홈인테리어를 통해서도 드러내려는 20~30대 영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처음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컬렉션 제품은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고객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제품을 조합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우선, 이번 팝 캐주얼 컬렉션에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에서 영감을 받고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물감을 도화지에 떨어뜨리거나 흩뿌리는 '드리핑(Dripping)' 회화 기법을 활용해 티 테이블(드리핑)을 제작했는가 하면, 물감을 여러 번 덧칠해 색상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방식인 '마티블(Martible)' 회화 기법을 활용해 거울을 출시했다. 상반된 오브제 배치로 시각적인 충격을 주는 '데페이즈망(depaysement)' 조형 기법을 활용한 장식장(데페이즈·프로타주)도 내놓는다. 또한, 서로 다른 이질적인 소재도 과감히 조합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 소재를 따뜻한 느낌의 국산 원목 소재와 자연스럽게 연결한 '클루아종' 수납장을 비롯해 시멘트와 대리석 입자를 혼합한 모조 자연석과 'S자' 형태의 스틸 소재를 결합한 티 테이블(20T 협탁)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리바트는 팝 캐주얼 가구 출시를 위해 '디자인TF팀(13명)'을 구성해 지난 4개월간 준비해왔다. 이들은 명화는 물론 금속 미술, 설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참고해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색상과 패턴·소재 등을 연구했으며, 심플하고 모던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화이트·그레이 등 단조로운 색상 외에 트렌디한 느낌의 원색·파스텔톤 등 20여 색상을 '팝 캐주얼 가구' 대표 색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의 가격은 수납장(70만~140만원)·티 테이블(10만~130만원)·스툴(15만~50만원)·거울(10~20만원)·잡지꽂이(27만원) 등으로, 기존 현대리바트 제품보다 가격대가 30~50% 가량 높다. 기존 가구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굴곡과 곡선 등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가 많아 수작업으로 제작 된데다, 천연 원목, 테라조 대리석, 스테인레스 크롬 도금 등 고가의 소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대리바트는 특히 리바트 강남전시장·용산아이파크몰·기흥전시장·김포점 등 4곳에 별도 '팝 캐주얼 가구' 쇼룸(10평 내외)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조남희 현대리바트 상품개발팀장은 "실용적 목적의 가구에서 벗어나 가정에 예술작품을 전시한다는 생각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리바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8 12:5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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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받아보세요!

쿠팡 쿠팡이츠에서 전통시장 먹거리 받아보세요! 쿠팡이 서울시와 손잡고 전통시장 음식점 배달에 나서면서 새로운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현재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강동구 둔촌시장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 등 13개구 22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11월 내 27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이츠의 새로운 배달서비스에 전통시장 상인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250여 개의 점포가 추가로 입점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둔촌동역 전통시장의 경우 95.5%의 상인들이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전통시장 배너를 통해 전통시장 2천원 할인 쿠폰을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비용은 쿠팡이츠가 전액 부담한다. 고객은 전통시장에서 빈대떡, 육회 등 인기 먹거리와 전, 떡, 청과 등 명절 장보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경기도와 인천시 전통시장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돕고 고객에게는 원하는 전통시장 음식을 배달하여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입점이 생소한 점주들에게는 입점 절차 및 점포 맞춤형 배송 컨설팅을 지원하여 향후 온라인 배송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할인쿠폰 등을 통해 초기 고객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전통시장과 손잡고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와 같이 앞으로 고객과 상인 모두 만족하는 더 많은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5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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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와인 날자 고급 안주 훨훨…치즈·비스켓 인기

CU는 프리미엄 와인 안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한정 출시한 아페리프 치즈(7,900원), 치즈포션믹스(6,900원), 스모크 치즈 디스크(3,900원) 등 프리미엄 치즈를 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 출시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와인 날자 고급 안주 훨훨…치즈·비스켓 인기 편의점 와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와인에 따라 잘 어울리는 음식을 매칭하는 푸드 페어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의점 CU가 이달 주류별 동반구매 상품을 살펴본 결과 소주·맥주의 동반구매 상품은 냉장안주, 용기면, 도시락 순으로 유사한 것과 달리, 와인과 동반구매율 높은 상품은 치즈, 냉장 디저트, 비스킷 순으로 나타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와인과 높은 동반구매율을 보이는 상품 1~5개 품목의 평균 가격은 9820원에 달해 맥주·소주 동반구매 상품의 평균가(5120원) 대비 약 2배 높았다. 1~3만원대 선의 중저가 와인이 편의점 와인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와인 가격의 절반에 상당하는 프리미엄 안주를 곁들이는 셈이다. 이처럼 CU는 프리미엄 와인 안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한정 출시한 아페리프 치즈(7900원), 치즈포션믹스(6900원), 스모크 치즈 디스크(3900원) 등 프리미엄 치즈를 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하는 한편, 아폴로 과일치즈 2종(6900원/ 살구아몬드, 망고멜론)을 추가로 출시한다. 아페리프 치즈 2종과 스모크 치즈 디스크는 각각 유명한 치즈 산지인 네덜란드와 프랑스에서 수입한 소용량 치즈로, 치즈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거의 없기 때문에 치즈 입문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와인 종류에 관계 없이 무난하게 어울린다. 아폴로 과일치즈는 질감이 부드럽고 단맛, 쓴맛, 짠맛이 균형 잡힌 호주산 크림 치즈에 말린 파파야, 살구, 코코넛, 아몬드와 고당도 망고와 멜론 등 열대과일을 맛에 따라 달리 토핑해 달콤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타닌 맛이 강한 레드와인에 곁들이기 좋다. CU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프리미엄 치즈를 맛볼 수 있도록 오는 1일부터 11일까지 해당 상품 5종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잘 어울리는 음식이 달라 여러가지 안주를 매칭하는 재미가 있는 와인의 특성 때문에 가성비 좋은 편의점 와인을 마실 때도 안주에 각별히 신경 쓰는 고객들이 많다"며, "CU는 와인 매출이 높아지는 가을, 겨울을 앞두고 치즈, 훈제연어, 과일 플래터, 소시지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안주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8 12:5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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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바이에린, 보온성과디자인모두잡은 'NEW 코니아기띠워머' 리뉴얼출시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NEW 코니 아기띠워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니 아기띠워머는 추운 겨울철 아기를 품에 안은 상태에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조끼처럼 착용할 수 있다. 아기와 착용자가 함께 입는 의류 형태로 워머 위에 코트, 패딩 등 외투를 입어도 잘 어울린다. 코니바이에린은 이번 워머에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기존 워머에는 흰색 배색 바인딩으로 포인트를 줬지만,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메인 원단 색과 동일한 색으로 배색 바인딩 처리를 해 더욱 세련된 워머를 제작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시중 제품이 갖고 있던 불편함을 대폭 개선 했다. 대부분의 워머는 아기 몸만 전체적으로 감싸는 형태이며 입고 벗을 때마다 버클, 스냅을 채워야 한다. 워머를 잠시 벗고 있을 때는 별도로 수납해서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반해 코니 아기띠워머는 뛰어난 착용성, 휴대성과 의류 형태로 조끼처럼 디자인돼 간편히 입고 벗을 수 있다. 워머를 벗더라도 별도의 수납 없이 외투처럼 입고 있어도 된다. 더불어 부피가 큰 힙시트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넉넉하게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이며 아기 체격이나 상황에 따라 2중 사이즈 조절 스냅으로 여밈 정도를 맞춰 입을수 있다. 실용성, 독창성을 높게 인정 받아 실용신안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 생산한 고밀도 폴라리스 원단으로 제작했고, 국가 인증시험기관에서 신생아 의류 기준 KC인증을 받았다. 이번 제품은 코트에 자주 활용되는 색상 블랙, 차콜, 베이지, 스카이블루 4종으로 구성돼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쇼핑몰에서 30% 할인 판매 한다.

2020-09-28 12:48: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