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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 사회적 거리두기 2.5 강화에 운영 제한

백화점·마트, 사회적 거리두기 2.5 강화에 운영 제한 수도권에서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로 불리는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주요 백화점과 마트가 영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정부의 지침에 준수하여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점포의 모든 식당가, 스낵, 푸드코트, 베이커리는 21시 이전까지 영업을 진행한다. 또한 이후에는 포장만 허용한다. 판매 매장에서는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며,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 작성해야 하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점내 카페, 베이커리, 고객용 라운지/VIP Bar(백화점)에서 음식, 음료 섭취를 전면 금지하며, 포장만 허용할 계획이다. 포장시에도 동일하게 출입자 명부를 관리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30일 오전 0시부터 다음달 6일 자정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백화점 10개점과 아울렛 5개점의 식당가·카페·푸드코트·델리·베이커리 매장의 영업 시간을 오후 9시까지 단축하는 등 방역 기준을 강화한다. 또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해당 매장에 출입자 명부를 도입한다. 출입자는 성명, 전화번호 작성해야한다. 또한 카페 매장내에서 음식·음료 섭취는 전면 금지하고, 포장만 허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 및 고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매장 내 테이블 간격도 2m를 유지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수도권 점포의 식당가를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하고, 카페는 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서비스만 제공하는 등 동일한 조치를 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도 같은 내용의 영업 제한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백화점과 마트의 문화센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시행되는 동안 전 강좌 휴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1:5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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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와 캐리어 출시…스티커 포함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서 판매 글래드x로우로우 캐리어 패키지 출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여행용 캐리어 '글래드x로우로우(GLAD x RAWROW)'를 출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서울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여행용 캐리어 '글래드x로우로우' 패키지에는 총 2가지 크기의 캐리어와 글래드와 로우로우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스티커도 포함됐다. 캐리어는 머스타드, 블랙, 아이보리 총 3가지 색상으로 37L(20인치), 63L(24인치)의 2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로우로우는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제품의 본질은 살린 트립웨어(TRIPWEAR)를 만드는 브랜드로, 지난 2019년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프론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글래드 호텔 고객은 20% 할인이 적용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37L(20인치)+스티커는 19만9200원(정가 24만9000원), 63L(24인치)+스티커는 23만9200원(정가 29만9000원)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실용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제공하는 글래드 호텔이, 공통의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는 로우로우와 함께 특별한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 면서 "특별한 구성·가격의 여행용 캐리어를 통해 가까운 여행이라도 여행의 설렘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30 11:35: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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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 비타민C·유산균·천연과즙 배합한 어린이 젤리 선보여

간편하고 맛있게 성장기 필수영양소 섭취 키요 성장기 어린이 위한 비타민C 젤리 출시. /일동후디스 제공 일동후디스의 '키요'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키요 비타민C 젤리'를 출시했다. 일동후디스 '키요'는 이유식 이후 달고 자극적인 식품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설계와 재료선별에 오랜 시간 공들인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다. 약국용으로 출시된 신제품 '키요 비타민C 젤리'는 성장기 어린이를 유해산소로부터 지켜주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장 건강을 지켜주는 식물성 유산균사균체까지 배합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새콤달콤한 딸기, 오렌지, 사과 등 천연 과즙을 넣은 젤리 타입으로 가공,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으며 하루 1봉으로 간편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제품 당 비타민C 300mg을 함유해 식약처가 권장하는 성장기 어린이(6~9세)의 1일 권장섭취량을 충분히 채운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그릭요거트 분말을 함유했으며 합성 향료와 색소 대신 천연 향을 사용하고 일본산 원료는 완전히 배제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글로벌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인 '쿵푸팬더'를 담았다. 캐릭터마다 특징을 살린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먹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동후디스 키요 관계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은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라며 "간편식 등으로 불균형한 영향섭취가 증가하는 가운데 키요 비타민C 젤리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아연,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담았다"고 전했다. 전국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국전용상품으로 소비자가는 개당 3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30 11:35: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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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 인사이드', 2020 서울 아트 북 페어 참가

2019 유엔총회 주간 이모저모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담아내 아모레퍼시픽 '뷰티 인사이드' 3호 커버 아모레퍼시픽이 유엔총회 주간 큐레이션 매거진 '뷰티 인사이드 3호'로 2020 서울 아트 북 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 12'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서울 아트 북 페어는 작가와 제작자, 독자들이 만나 교류하는 독립출판계 최대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일부터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아모레퍼시픽이 출판사 로우프레스와 함께 유엔총회 주간을 기획, 취재해 만든 매거진이다. 매년 가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주간 동안 얻은 정보와 영감을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전달하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이번 뷰티 인사이드 3호는 '기후변화'를 주요 의제로 다룬 2019년 유엔총회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특히 뉴욕에서 청소년 기후파업을 전개하는 'Zero Hour NYC'의 공동 수석 기획자 레이철 리, 혁신적 패키지 프리 라이프를 열어가는 'LOOP'의 부대표 클레멘스 슈미드, 뉴욕 전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그리는 'Brooklyn Greenway Initiative'의 테리 카르타 등 지구를 지키려는 각계 인사들의 노력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 유닛장은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유엔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며 "뷰티 인사이드 3호를 통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폭을 1.5℃ 이하로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 3호는 국내 대형서점과 독립서점은 물론 대만, 일본의 유명서점에서 판매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돼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14번 목표인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5년 유엔총회가 채택한 글로벌 공동목표로 2030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0 11:27: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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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치매 예방 앞장서

치매 예방용 손놀이 키트 '기억상자' 제작 봉사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복지단체 사단법인 세상아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복지단체 사단법인 세상아이(이하 세상아이)에서 '기억상자'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세상아이의 '기억상자'는 색칠공부책, 도미노, 실뜨기 실, 주사위 놀이 등으로 구성된 손놀이 키트다. 이는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며 뇌를 자극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발병 시기를 지연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됐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 인지능력 강화 및 단계별 성취를 통한 정서 안정 기여는 물론, 치매 예방 중요성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봉사 당일 현장에 도착한 단원들은 운동화 끈 묶기 연습, 글씨 쓰기, 색칠하기 등이 가능한 색칠공부책을 먼저 제작했다. 여기에 도미노, 실뜨기 실, 주사위 놀이용 손수건, 주사위, 게임 말 등을 제작하며 '기억상자'를 완성했다. 이후 '해바라기 봉사단'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기억상자'를 기부하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실천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복지관에 '뿌링클 순살', '바삭클 순살', '맛초킹 순살' 등 어르신들이 먹기 편한 순살 치킨 제품도 함께 전달하며 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치매 환자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0 11:24: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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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육아 전문 커뮤니티 플랫폼 '키디캔디' 셀러 모집

이랜드리테일, 육아 전문 커뮤니티 플랫폼 '키디캔디' 셀러 모집 이랜드리테일, 육아 전문 커뮤니티 플랫폼 '키디캔디' 셀러 모집 이랜드리테일의 아동패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국내 최초 아동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키디캔디'(kidicandy) 론칭에 앞서 해당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개인 셀러를 모집한다. 올해 4월 아동패션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키디키디'를 론칭하며 아동패션 미디어 커머스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한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9월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키디캔디'를 선보인다. 키디캔디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아동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으로, 육아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플랫폼과 패션/육아용품 등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로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고객들이 기존에 가입한 커뮤니티에서 필수 육아정보 외에 지나친 광고와 정보의 홍수 때문에 불편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한 것"이라고 말하며, "필수 육아 정보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추후에는 아동 전문 스토어와 남대문 기반의 셀러 마켓 등 과도 결합해 국내 1위 육아 필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키디캔디 론칭을 대비해 모집을 시작한 키디메이트 셀러에는 아동 패션에 관심이 높은 주부, 아동 관련 부문의 기창업자, 투잡에 대한 의지가 있는 워킹맘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키디메이트 셀러로 선발된 지원자는 일정 기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서울 남대문에 위치한 키디캔디 마켓 쇼룸에 방문해 본인이 판매할 아동복/육아용품 등을 선정한다. 일단 상품을 선정하면, 키디메이트 셀러는 사진 촬영과 상품 업로드에만 집중하고, 기존 개인 셀러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며 가장 크게 어려워하는 상품기획, 상품사입, 배송, CS(고객서비스), 마케팅 등은 모두 이랜드 측에서 담당한다.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창업을 도전할 수 있으며,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키디메이트 셀러 모집을 아동패션 시장에서 누적해 온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들과 나누는 사회 공헌 측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키디메이트 선발은 다음 달 11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같은 달 1차 당선자를 발표하고 이어 10월 19일 2차 당선자 발표를 통해 마무리한다. 이 후에는 기존 키디메이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시 모집을 진행해 하반기에도 키디메이트 선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선발된 키디메이트는 오는 10월부터 키디캔디 마켓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하며, 자세한 내용 및 지원방법은 '키디캔디' 홈페이지(www.kidicandy.kr) '스토리' 메뉴의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1:1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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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집콕 아이템 모았다!

신세계 아이큐박스 대전/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집콕 아이템 모았다! 신세계백화점이 즐거운 집콕 생활을 알려주기 위해 나섰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부터 '키덜트(kid+adult)' 어른들이 좋아하는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9월 6일까지 본점 7층 이벤트홀과 행사장에서 '플레이 앳 홈(Play at home)' 테마를 선보인다.대형 피규어부터 컬러링 북, 풍선 꾸미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모았다.브리오, 플레이모빌, 오마이,플레이포에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이벤트홀 한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리오 기차놀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기차 장난감을 갖고 놀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매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자리다. 대표 상품은 20~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경찰 운송 기차세트 5만4400원,뮤지컬 애벌레 4만9600원,소방 헬리콥터 2만5600원 등이 있다. '키덜트' 어른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플레이모빌'의 대형 피규어가 전시된다. 일반 플레이모빌보다 약 20배 정도 큰1.5m의 큰 대형 사이즈 피규어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테이크어롱 해적 요새 7만원,플레이박스 로얄 궁전 5만3900원,레미콘트럭 4만2000원 등이 있다. 컬러링 브랜드 '오마이'에서는 컬러링 드로잉 북 꾸미기 행사를 준비했다.선생님이 직접 현장에서 도움을 주며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컬러링 포스터 2만5000원,컬러링 롤 4만원 등이다. 미니 클래식 카와 수입 전동차 등을 전시하는 트랙을 설치해 아이들의 즐거움을더했다.이벤트홀 한켠에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하리보 젤리도 판매하고 있어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따로 마련한 7층 행사장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열린다. 집에서 소규모 행사를 위해 꾸밀 수 있는 화려한 '풍선 아트'를 백화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실제로 고객들이 원하는 풍선을 만들어주고 판매까지 돕는다. 대표 상품으로는 커스텀 기본 풍선 2700원,생일파티 벌룬 가랜드 장식 7만3000원 등이다. 15만원 이상 헬륨 풍선 구매 시에는 무료 배송이다. 프리미엄 키즈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에서 원데이 체험권도 증정한다.개월 수별로 10~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나만의 풍선 꾸미기 체험 수업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정욱 점장은 "길어지는 집콕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면서 "차별화 된 콘텐츠로 고객들이 안전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1:1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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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국 가맹점에 비말차단막 설치 및 마스크 지급

비말차단막/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전국 가맹점에 비말차단막 설치 및 마스크 지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점포 운영 및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1만 2백여 가맹점에 비말차단막을 설치하고 마스크 10만여 장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지원안을 마련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전국 가맹점 계산대에 비말차단막을 설치하고 고객과 근무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 비말차단막 설치 비용은 세븐일레븐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9월 2주 차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국 모든 점포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비말차단막 설치와 더불어 보건용 마스크(KF94) 10만여 장을 마련해 전국 가맹점에 전달한다. 내달 초부터 각 점포에 순차적으로 10매씩 지급되며,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경영주 및 근무자가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더불어 태풍, 장마 등의 피해로 점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 경영주님들을 위해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가맹점의 안전한 점포 운영을 위해 상생활동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맹점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기부금을 조성해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10만여 장을 전달했으며, 퇴직 직원 모임과 경영주협의회에서도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그리고 가맹점 상생 펀드를 조성해 경영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강원도 지역 소외 계층에 4500여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5월에도 대구지역 아동 복지시설에 4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한 응원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1: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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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선박 직거래로 햇꽃게 70톤 확보

꽃게/이마트 이마트, 선박 직거래로 햇꽃게 70톤 확보 이마트가 긴 장마, 태풍으로 인한 열악한 꽃게 어획 상황에도 최대 물량을 확보, 가을 햇 꽃게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8월30일일부터 9월2일까지 4일간 100g 당 980원에 판매한다. 8월27일 노량진 수산시장 숫꽃게 경매 시세가 kg 당 1만5545원인 것을 고려하면, 도매가보다 약 37% 저렴한 수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가을 햇 꽃게 70톤 물량을 확보했다. 각 이마트 점포당 하루에 약 400~800마리 가량 입점되는 셈이다. 이마트가 대량의 꽃게 물량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총 50척의 선박 계약을 통해 꽃게를 직거래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물량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 역시 크게 낮출 수 있었다. 꽃게는 올해 열악한 상황을 맞이했다. 보통 꽃게는 봄, 가을을 제철로 치는데, 봄철 꽃게는 알이 꽉 찬 '암 꽃게',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 꽃게'로 유명하다. 올해 봄 암 꽃게는 어획 상황이 좋지 않았다. 특히올해 상반기에는 처음으로 봄 꽃게 판매를 포기할 정도로 꽃게 시세가 급등하기도 했다. 작년 대비 꽃게 생산량이 급감한 탓이다. 실제,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탈에 따르면, 올해 봄 꽃게 시즌인 4~5월 꽃게 어획량은 1742톤으로 작년 대비 3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꽃게 어획량이 줄어들었지만, 어민들은 코로나19로 중국어선 어획 감소와, 다양한 방류사업 덕택에 가을 꽃게는 어획량이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가을 꽃게는 시작도 하기 전에 난관을 맞았다. 5주간 지속된 긴 장마로 서해 표층 수온이 작년 대비 2-3도 낮아졌고, 꽃게 탈피가 늦어져 금어기 해제 이후부터 100g 미만의 '체장 미달' 꽃게가 주로 잡혔다. '체장 미달'의 경우 어획 후 다시 바다에 놓아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인력이 두 배로 들게 된다. 또한, 8월 20일 자정부터 금어기가 끝난 꽃게는 8호 태풍 '바비'를 만나 약 4일간(8월25~28일) 어획을 못하게 됐다. 따라서, 금어기는 10일 전에 끝났지만, 실제 9일이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어획에 들어간 셈이다. 꽃게의 수난은 10년전부터 지속되고 있다. 꽃게 어획량이 매년 큰 폭으로 줄고 있다. 국내 꽃게 생산량은 정점을 찍었던 2010년 이후 매년 내리막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3만 3193톤이었던 연간 꽃게 생산량은 9년만에 1/3 수준인 1만 2306톤으로 감소했다. 2018년 보다는 소폭 증가 했지만, 과거 꽃게 생산량이 2~3만톤을 넘던 시절에 비해서는 어획량이 크게 줄은 것이다. 이마트 김상민 갑각류 바이어는 "긴 장마, 태풍 등으로 매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던 꽃게 어획량이 8월 기상 악화로 더욱 힘들어졌다"며, "이에 이마트는 선단 계약을 통해 꽃게 물량을 확보, 신선한 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1:0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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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추석 와인 선물세트 물량 확대

마리아주 와인 한식 우리와인 AY 꼬뜨뒤론 2본입2 셀리네 데 프린스 꼬뜨뒤론/롯데백화점 롯데百, 추석 와인 선물세트 물량 확대 최근 와인은 과시의 대상이 아닌 집에서도 식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주류 문화도 회식, 폭음의 문화에서 워라벨, 저도주, 홈술, 소확행, 스몰 럭셔리 트렌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소비자의 주종 선택에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코로나19의 언택트 생활은 와인의 대중화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집에서 소비하는 수요층도 크게 확대됐다. 롯데백화점 와인 매출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대비 12% 신장했으며, 올 추석 와인 선물세트도 전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한식, 양식, 중식에 곁들일 때 훌륭하게 매칭되는 마리아주 와인을 각 4종씩, 총 12종 와인 세트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전체 물량도 평소 대비 10~20% 확대해 준비했다. 우선, 한식에는 AY 꼬뜨뒤론 2본(10만원), KY 칠레 프리미엄 2호(5만원)를 추천한다. 한식은 보통 장류를 사용하여 맵고, 짠 음식이 많은데 이런 음식에는 과실향이 풍부하고 바디감 있는 칠레, 프랑스 레드 와인이 잘 어울린다. 양식에는 KS이태리 뿔리아 4호(4만원) , '반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와 '반피 로쏘 디 몬탈치노'로 구성된 LT 반피 3호(20만원)를 강력 추천한다. 각종 스테이크와 파스타류인 양식은 대부분의 레드 와인과 잘 매칭되지만 특히 적당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의 이탈리아 와인과 즐기기에 좋다. 중식에는 AY 미국 탑벨류 와인 (8만원)과 펜폴즈 쿠능가 힐 까베르네 쇼비뇽이 포함된 호주 프리미엄 1호(8만원)를 추천한다. 기름진 중국 음식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와인으로 선호도가 좋은 미국와인과 스파이시함과 바디감이 좋은 호주와인이 잘 어울린다. 선물 세트로 가장 인기 있는 와인 세트의 가격대는 5~10만원 대이나, 올해는 객단가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디너 및 데일리 와인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와인 세트를 확보했다. 대표 상품은 '토마시 그리티시오 아파시오나토'와 '텐 에이커스 헤스코르 쉬라즈'로 구성된 KY홈술 세트 1호(4만 7천원)와 '데 마르티노 이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과 '데 마르티노 이스테이트 샤도네이'로 구성된 KS 칠레 와인 컬렉션 4호(5만원)이다. 롯데백화점 박화선 주류 바이어는 "코로나19로 대면 인사가 어려워져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특히, 와인 트렌드가 대중화된 만큼 와인이 좋은 추석 선물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0 10:56: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