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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온·오프라인 입점

입점 기념 9월 한달간 1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니들리 시코르 입점 마이크로 패치 화장품 '니들리(NEEDLY)'가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선다. 니들리는 먼저 시코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과 고양점, 공식 온라인몰인 시코르닷컴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랄라블라 오프라인 전 지점 입점에 이어 시코르까지 입점에 성공하며 H&B 시장에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니들리는 원하는 피부 고민부위에 붙이고 꾹 눌러주면 돌기 형태의 마이크로 구조체를 통해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속에서부터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화장품이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유효성분 자체가 구조체로 만들어져 있어 패치가 피부에 부착되면 유효성분이 제대로, 깊숙이 흡수되는 원리다. 시코르에는 니들리를 대표하는 마이크로 패치 4종을 비롯한 니들리 스킨케어 라인이 입점한다. 트러블 라인 '니들리 안티트러블 겟 리드 오브 풀키트', 주름 라인 '니들리 보톡 플러스 풀키트', 탄력 라인 '니들리 스킨리뉴얼 비 본어게인 풀키트'와 브라이트닝 라인인 '니들리 안티스팟 딥 브라이트닝 풀키트'는 물론 최근 출시한 신제품 '니들리 마일드 클렌징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코르 입점과 함께 출시되는 '니들리 마일드 클렌징젤'은 트러블 패치를 통해 온라인에서 먼저 입소문을 얻은 니들리 제품의 핵심 기술을 담은 차기작으로 니들리 트러블 패치와 함께 사용 시 뛰어난 시너지 효과로 이미 MD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시코르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을 동시 진행한다. 니들리 관계자는 "2030 젊은 고객층에게 일명 '뷰티 놀이터'로 불리는 시코르에 입점하며 소비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게 돼 무척 고무적"이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니들리 제품을 접해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5:49: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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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필수 비말차단기 설치까지…유통업계, 코로나 예방에 힘써

CJ올리브영 마스크는 필수 비말차단기 설치까지…유통업계, 코로나 재확산에 예방 힘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면서 유통업체가 긴장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은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하기 때문에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은 서울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내리면서 고객 마스크 착용 정책을 강화했다. H&B 스토어 CJ올리브영도 마스크 미착용 고객의 매장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행동 수칙에 의거, 고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해오던 기존 규정을 강화한 것이다. 더불어 고객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15분 간격으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화장품 테스트 시에도 피부에의 직접 사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쓴 채 비치된 '색조 테스터 종이'를 사용하도록 했다. 올리브영 직원이 고객에게 '색조 테스터 종이'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CJ올리브영 매장 내 세부 안전 수칙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실내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시간 마다 진행하던 매장 환기를 매시간 실시로 확대했다. 전 매장에 고객이 직접 신용카드를 꽂아 결제하는 비접촉 단말기를 설치, 신용카드를 매개로 한 교차 감염 가능성을 차단했다. 또한 매장 내 쇼핑 바구니를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추가로 비치, 필요한 경우 고객이 직접 소독 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CU 비말 차단막 설치/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코로나19를 강하게 예방하고자 비말 차단막을 설치하거나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공중 보건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매장 계산대에 비말 차단막을 설치하고 있다. 9월 첫째주까지 전국 모든 점포 내에 차단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련 비용은 본부가 부담한다. GS리테일은 전국 가맹점과 본사 영업 사원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 재확산에 가맹점주와 임직원,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1만4000여 가맹점과 본사 영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 10만여장을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또 전국 점포에 구축된 '셀프 결제 시스템'도 적극 활용한다. 지난 2018년 전국 점포에 적용된 셀프 결제 시스템은 고객 안내 창을 따라 소비자가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무인 계산대다. 대형마트 물류센터는 방역 강화에 힘쓰는 모양새다. 이마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전체 물류센터 포함 대부분의 매장에 대해 매주 1회 선제 방역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매장 계산대 및 고객 서비스센터에 거리 간격 안내 배너를 설치했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주말부터 식당 내 테이블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2단계 격상 이후 뷔페 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음식점과 오락실, 영화관 등 중위험시설 방역도 하루 2회로 늘렸다. 쿠팡 배송캠프에서 체온체크하는 모습/쿠팡 이커머스 기업 쿠팡은 물류센터발 코로나19 재확산을 위해 초고강도 거리두기를 실천중이다.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증차하고, 약 2400명에 달하는 대규모로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채용해 사업장 내 거리두기 및 정기적인 체온, 증상 여부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준수 등을 관리하는 등 시설과 인력 확충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식당에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흡연 시설과 휴게실 등에서도 마킹 표시 및 안전감시단 배치 등을 통한 엄격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5:2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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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KT, 식생활·물류플랫폼 'AI 혁신' 주도한다

AI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 동원그룹 합류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열린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왼쪽), 구현모 KT 대표(가운데에서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원그룹이 KT가 주도하고 있는 AI원팀(AI One Team)에 합류했다. 동원그룹은 27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KT와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결식에는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2월 출범한 AI 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해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목표로 활동 중인 산학연 협의체다. 이번에 동원그룹이 참여하면서 AI 적용이 식생활과 물류플랫폼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U에 따라 동원그룹은 AI 원팀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식품제조?영업마케팅 업무혁신 ▲AI 스마트팩토리 구축 ▲AI 물류 통합플랫폼 구축 ▲산학연 연계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동원그룹은 AI 원팀에 참여하기 전부터 AI 혁신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초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적용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한양대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기업에게 AI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초 AI센터 '한양AI솔루션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동원그룹은 AI를 적용해 식품생산 공정, 고객 맞춤형 신제품 발굴, 언택트 판매 채널 강화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또한 물류 분야를 비롯해 수산, 패키징 등 동원그룹의 사업 전반에 AI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이밖에 AI 원팀 참여기업 및 기관들과 힘을 모아 AI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AI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AI 분야에서 최고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동원그룹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 'AI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을 발전시켜온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산업에서 AI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KT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원팀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4:29: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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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불가리스 30년의 역작,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불가리스 30년의 역작,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30년째 사랑받는 장 발효유가 있다. 바로 56년 유가공 기술력을 자랑하는 남양유업의 불가리스다. 불가리스는 1991년 출시 이후 장 발효유 브랜드 1위를 유지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만 약 30억 병에 달하는 국내 대표 액상형 발효유 브랜드다. 남양유업은 액상형 불가리스 인기에 힘입어 2009년 호상형 요거트 '떠먹는 불가리스(이하 떠불)'를 출시했다. 떠불의 국내 매출은 상반기 기준 292억으로 전년 240억 대비 21% 신장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 과일 맛 제품 위주 판매에서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HMR 컨셉의 아침 대용 요거트로 출시된 것이 신장동력이 됐다. ◆고객 니즈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 개발 남양유업은 93년 브랜드 최초 호상 발효유 제품 '꼬모(현 떠먹는 불가리스, '떠불')'를 출시했다. 제품의 지속적 성장과 시장 점유율 증대를 위해 '꼬모 네오' 등 리뉴얼을 진행하였으나, 시장을 이미 선점한 경쟁 제품('요플레')를 따라잡긴 어려웠다. 다양한 연구와 조사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가 약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대대적인 제품 리뉴얼을 통한 제품력 강화와 브랜드명 변경 등을 결정했다. 제품력 강화를 위한 연구원들의 밤낮 없는 개발의 노력은, 기존 과일 첨가 제품 라인업을 기본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만들었다. 기능성 발효유 제품인 '뷰티, 슬리미', 발효 방식에 차별화를 둔 '홈메이드', 유기농 제품인 '오가닉' 등 리뉴얼을 통해 남양유업 호상발효유 제품은 총 7가지 카테고리의 11종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력 강화와 함께 마케팅 효과를 위해 기존 '꼬모'라는 브랜드명을, 지금의 '떠먹는 불가리스'로 변경하였다. '떠불'이란 브랜드명은, 출시 이후 지속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양유업의 액상발효유 '불가리스' 브랜드명에서 차용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었다. 이렇게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떠불'은, 09년 1월에 세상에 나오게 됐고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11종이라는 다양한 라인업은 고객 니즈에 맞춰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했고, '떠불'이란 쉽고 친숙한 브랜드명은 소비자에게 제품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결과, 기존 대비 판매량이 10배 이상 늘어나면서 그동안 '요플레'가 독주하던 시장은 양분화 되기 시작했다. ◆소비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변화 '떠불'의 인기 비결에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이 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식감과 맛을 위해 특허 받은 저온 장기 발효 공법과 부드러운 요거트 조직감을 끌어올린 장기저온발효기술(STT공법, Soft&Tender Taste)을 적용했다. 또한, 인위적으로 당을 넣지 않은 당무첨가 제품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제품군의 변화 노력하고 있다. 당무첨가 제품으로는 무첨가 트루, 아기 전용 요거트 베이비, 순수 우유 발효 요거트 밀크100 등이 있다. 최근에는 HMR 요거트 제품인 든든한끼와 디저트식인 부드러운 생크림 요거트 등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한 HMR 컨셉의 아침 대용 요거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기자 떠불은 남녀노소 다양한 목적으로 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총 12종의 제품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떠불 오리진 4종(과일 flavor 딸기/포도/복숭아/키위), 떠불 플레인 1종, 떠불 생크림 1종, 떠불 든든한끼 4종 (고구마/호두/단호박/바나나&곤약), 떠불 유기농 베이비 2종 등 연령에 맞춰, 제품 섭취 목적(아이들간식, 다이어트식품, 식사대용 등)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남양유업 56년 유가공업체의 기술을 바탕으로 '떠불 생크림요거트'를 출시했다. 과거 요거트 시장의 트렌드는 과일이 들어간 요거트 제품이었다면, 현재는 플레인 및 토핑 등 색다른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생크림 요거트 시장은 연 140억 수준의 시장으로, 남양유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떠불 생크림요거트'는 국내산 1A등급 원유와 국내산 유크림으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맛이 좋고, 장 속 유익균을 늘려주는 '마이크로 바이옴' 소재를 한국의과학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적용했다. ◆'떠불'의 새로운 도전 '또떠불'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국내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플립형 토핑 요거트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또떠불)을 새롭게 출시했다. '떠불'이 떠먹는 불가리스라면 '또떠블'은 한 단계 더 나아간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또떠불'은 성장하고 있는 토핑 요거트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토핑의 맛과 모양에 특별히 신경을 쓴 제품으로 토핑과 요거트의 환상적인 비율로 담았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거트 판매도 신장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가 늘면서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토핑 요거트 제품의 인기가 높아진 것. 패키지 또한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인식도 고려했다. '종이스푼'을 제품에 부착하는 등 고객의 편의적으로 디자인했다. 신제품 '또떠불'은 ▲하트초코 ▲눈꽃초코&그래놀라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또떠블 하트초코는 카카오의 재배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과 환경을 관리하는 농장에 부여되는 UTZ 인증을 받은 코코아를 사용, 다크초코, 밀크초코, 화이트초코 3가지 맛의 믹스를 통해 초코 토핑의 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눈꽃초코&그래놀라는 보존료 및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수제로 정성스레 만든 그래놀라와 초콜릿 명가인 벨기에 '칼레바우트 초콜릿'을 담은 제품이다. ◆"먹는 즐거움과 영양까지 선사할 것"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떠불' 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HMR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남양유업은 코로나 이후 가속화 될거라 전망하여, 식사대용 요거트 컨셉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요거트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시는 발효유 제품과는 달리 요거트의 영양 등 기능적인 부분은 소비 대중화가 일부에 그치고 있는 것에 집중,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기능 강화(영양성분 등) 제품 개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남양유업은 국내 요거트 시장 비중 확대에 힘입어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떠불 딸기/포도/복숭아/키위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수출규모는 연간 약 3.1억 원에 이른다. 현재까지는 떠불을 중국에 고급형 마트에 판매 중이나, 중저가 매장으로 입점을 확대해 매출확대 및 대중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이룰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떠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며,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구 및 출시하여 고객분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밝혔다.

2020-08-27 14:08: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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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품산업 생산규모 81조77억…최근 3년간 꾸준히 성장

즉석섭취·편의식품, 건강기능식품 눈에 띄는 성장세 연도별 식품 등 생산실적, 제조업 GDP대비 식품 생산실적. /식품의약안전처 제공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81조77억원으로 2018년(78조9070억원) 대비 2.7% 증가하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14.6%의 높은 연 평균 성장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대비 16.7%, 국내 총생산(GDP) 대비 4.2%를 차지한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식품별 생산실적에서 식육제품은 여전히 두드러지며 그 중에서도 즉석섭취·편의식품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 돼지고기 포장육 5조 9000억원(전체의 7.9%), 쇠고기 포장육 5조원(전체의 6.7%), 식육함유 가공품 4조3000억원 가량이다. 즉석섭취·편의식품은 지난 2019년 3조 5163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17.1%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섭취 편의성 등으로 국민 식생활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액상커피는 전년 대비 16.1%, 볶은 원두커피는 26.9% 올랐으며 탄산음료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커피의 소비 증가가 커피 제품 전반에 걸친 생산량 증가로 이어졌으며 배달음식 수요증가에 따라 탄산음료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우유류는 1조 6481억원에 그치는 등 전년 대비 0.06% 감소했고, 조제분유는 12.4% 하락했다.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제품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도 급성장 중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이 12.6% 오른 가운데 홍삼류의 점유율은 29.4%로 부동의 1위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2757억원대로 45.2% 상승했는데 서구화된 식생활로 장내 유익균 증대, 배변활동 원활 등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프] 2019년도 생산실적 유형별 현황. /식품의약안전처 제공 업종별로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47조 6252억원)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2위는 축산물 관련업(25조 5502억원), 3위 용기·포장류업(5조 8859억 원), 4위 건강기능식품제조업(1조 9464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체를 보면 롯데칠성음료가 19년도 2조2228억원으로 전년(1조8491억원) 대비 20.2% 증가해 1위이며 다음으로 씨제이제일제당 (2조1371억원), 농심(1조8068억원), 하이트진로(1조4505억원) 순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4:07: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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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석 선물 키워드는 '언택트' '건강'…편의점, 이색 상품 선보여

GS25 매장에서 모델들이 추석 인사를 전하고있다/GS리테일 CU 홈엔터 용품/BGF리테일 2020 추석 선물 키워드 '언택트' '건강'…편의점, 이색 상품 선보여 2020년 추석 선물 키워드는 '언택트'와 '건강'이다. 편의점 업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방역위기상황을 고려해 건강기능식품 비율이 늘었고,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있다. GS25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종류를 전년대비 40%이상 확대한 100여종으로 늘렸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과 비타민, 프로폴리스, 홍삼과 눈과 뇌 건강을 위한 루테인, 오메가, 이너뷰티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석류 선물세트 등을 운영한다. 또, 언택트 트렌드 확산에 따라 집콕 및 홈루덴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반영된 런닝머신, 마사지기, 침구세트, 향기테라피 상품을 기획했다. 비대면 관광을 선호하는 캠핑 및 차박족을 위한 캠핑용품, 반려동물 양육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춘 애견한복, 반려동물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추석 연휴에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추석 명절 카테고리를 신설해 차별화상품 20여종을 배달상품으로 기획했다. 가족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명절놀이 세트(윷, 제기, 악어룰렛), 용돈봉투, 건강음료세트 등 직접 구매하러 나서기 번거로운 상품을 배달서비스를 통해 선보이는 것. 또한 간편하게 명절손님 맞이 요리를 할 수 있는 심플리쿡, 집콕 먹거리 세트상품을 준비해 다양한 증정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 판매하는 안마기/이마트24 이마트24는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추석 선물세트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162종을 무료배송으로 준비했다. 무료배송 162종은 지난 해 추석 대비 2.3배 늘린 수량이다. 이마트24는 배송이 불가한 30여종의 주류를 포함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통조림, 위생용품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배송으로 준비했다. 통조림은 10개 이상 주문 시 원하는 곳으로 직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홈트레이닝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24는 비타민, 유산균, 콜라겐 세트 등 건강기능식품 5종을 비롯해 홍삼, 산삼배양근,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건강음료까지 총 21종의 웰빙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대표적 효도 상품인 안마의자를 비롯해 코지마발마시기하이팝, 코지마 목어깨마사지트위스터 등 4종의 안마기도 준비했다. 올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라는 의미로 효상품을 준비한 것. 이밖에도 캠핑이나 차박(차에서 잠을 자며 캠핑하는 것)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침낭, 그늘막텐트, 미니테이블, 간이의자 등 4종의 간편 캠핑 상품과 더불어 목걸이, 귀걸이 등 8종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CU 추석 선물를 고객이 주문하고 있다./BGF리테일 CU는 다음달 18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오토 캠핑카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끈다. CU가 소개하는 캠핑카는 카라반 전문업체 오토홈즈의 대표 상품 럭셔리 캠핑카 HV640, Cube VAN 카니발, Trans VAN 스타렉스, 카라반C 총 4가지로, 가격은 7370만원(HV640)부터 3270만원(카라반C )까지 다양하다. 상품별 자세한 스펙은 오토홈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탈로그 후면의 상품 주문서를 작성 후 점포에 접수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주문 접수 후 생산하는 커스텀 제작 방식으로 주문일 기준 약 2개월 후 고객이 신청한 배송지로 무료 배송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3:5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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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구독형' 선물세트 선보여…분할 수령 가능

선물세트 본판매 /롯데백화점 롯데百, '구독형' 선물세트 선보여…분할 수령 가능 롯데백화점이 올 추석 기간 동안 선물을 나눠서 받을 수 있는 '선물세트 정기 구독권' 을 선보인다. 보통 명절 선물로 들어오는 한우·청과세트는 한꺼번에 먹기 어려워 냉장고에 장기 보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1인 가구에서 선물세트를 받거나 한 가구에 선물세트를 여러 개 받아 보관이 어려운 경우도 흔하다. 특히 올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지역간 이동과 가족 모임이 줄어들고 상차림 양도 간소화 될 것이 예상되어 선물세트 정기 구독권을 선보이게 됐다. 선물세트 구독권은 총 3종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한우세트 2종과 청과세트 1종으로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선물세트 구독권을 구매하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고급스러운 봉투에 담긴 구독권이 등기로 발송된다. 구독권은 거주지 인근 롯데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정육은 4회, 청과는 2회에 나눠서 수령할 수 있다. 구독권 사용기간은 정육의 경우 9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청과는 9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넉넉히 사용 가능하다. 구독권은 선물세트 인기상품 3종으로 '로얄한우 3호' 42만원(2.4kg, 1등급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각 600g), 특선한우 1호 35만원(2kg, 1등급 등심, 부채살, 불고기, 국거리 각 500g), '프레가 사과/배 혼합세트' 14만원(사과 6입, 배6입, 시세에 따라 변동 가능)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한우, 청과 등을 냉장고에 장시간 보관함에 따라 상품 손실을 고민하는 고객 관점에서 정기 구독권을 활용한 신규 상품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명절에 고향 방문이나 가족 모임이 줄며 많은 양의 선물세트를 단기간 내 먹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3:2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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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中 SNS 마케팅 강화…위챗 미니앱 '샤오청쉬' 오픈

G마켓 글로벌샵 위챗 '샤오청쉬' 공식 오픈/이베이코리아 G마켓 글로벌샵, 中 SNS 마케팅 강화…위챗 미니앱 '샤오청쉬'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역직구 사이트인 G마켓 글로벌샵이 한국 중소 판매자들의 중국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SNS 마케팅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 판매자들은 중국 디지털 시장 및 SNS 마케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언어 장벽도 높아 진출에 제약이 많았다. 이에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G마켓 글로벌샵은 2013년부터 쌓아 온 중국 SNS 마케팅 채널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 판매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G마켓 글로벌샵은 지난 24일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WeChat)' 기반의 미니앱 '샤오청쉬'를 공식 오픈했다. '샤오청쉬(미니앱)'는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가 위챗의 유통 서비스 확장을 위해 2017년 출시한 인앱형 미니 스토어이다. 지난해 일일 이용자 수 3억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앱 안에서 쿠폰 발급, 주문, 결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G마켓 글로벌샵 입점 판매자들은 이번 샤오청쉬 오픈으로 11억명에 달하는 중국 위챗 이용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G마켓 글로벌샵에서 운영 중인 중국 SNS 채널 팔로워는 61만명을 돌파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소셜미디어 '웨이보'(54만명)를 비롯해 국민 메신저 '위챗'(7만명), 커뮤니티형 온라인 쇼핑몰 '샤오홍슈'(4000명) 등에서 K패션 트렌드 따라잡기, K뷰티 브랜드 상품 비교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왕홍) 리스트를 다수 보유해 K팝/K뷰티/K패션 등 중소 브랜드 상품을 홍보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 중이다. 또한 G마켓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 인기 상품에 대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G마켓 인기 상품에 선정되면 별도의 입점 절차 없이 미국 이베이 등 다수 글로벌 온라인몰에 상품 등록과 판매 연계가 가능해진다. 이베이코리아 이은영 글로벌사업팀장은 "G마켓 글로벌샵에 입점한 판매자들의 중국 진출은 물론 마케팅, 판로 확대까지 적극 지원하고자 업계 최초로 위챗 미니앱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G마켓 글로벌샵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동원해 국내 판매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3:2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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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쿠팡 안전조치/쿠팡 쿠팡, "코로나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27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위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는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쿠팡의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 약속을 지켰다.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더 늘렸다.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 포나로 CFO는 "이번 위기에서도 손실을 우려해 고객 경험을 희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며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거대한 실물 인프라"라며 "인적 투자가 필요 없는 다른 IT기업들과 달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하 전문] 쿠팡 동료 여러분 코로나19의 위기가 수도권을 시작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쿠팡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회사는 무엇보다도 쿠팡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위기가 다가올 때, 고객은 우리에게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첫번째 코로나19 파도가 밀려왔던 연초에도 우리는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약속을 지켰고,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비중을 더 늘렸습니다.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는 막대한 추가 손실을 짊어져야 했습니다.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이를 쿠팡의 60만 평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고객을 위해서라면 쿠팡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번 위기에서도 손실을 우려해 고객 경험을 희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쿠팡의 존재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고객에게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8-27 13:1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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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 모인 '문화소통포럼'에 국순당 '1000억유산균막걸리' 소개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 '1000억유산균막걸리'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소개. /국순당 제공 국순당이 문화강국들의 문화계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1000억유산균막걸리', '자양강장백세주세트'가 우리술을 대표해 소개됐다고 27일 전했다. '문화소통포럼(CCF)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 등이 공동 주최하며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각국간 이동이 제한돼 해외석학들과 국내 거주하는 문화강국 대사, 문화소통계 리더들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 콘텐츠 전달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하고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제언을 듣는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와 약재가 강화된 자양백세주, 강장백세주로 구성된 자양강장세트를 제공, 포럼에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에게 우리술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모여 음용이 힘든 점을 고려해 개별적인 시음으로 제공됐다. 문화소통포럼에는 프랑스 디지털경제부 세드릭 오 장관의 축사를 비롯해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 스페인 작가 하비에르 모로, 영국 방송인 프란신 스톡, 코믹스 작가 에이미 추,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등이 화상을 통해 발표했다. 현장 패널로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송승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포럼 패널리스트들에게 각각 소개된 1000억유산균막걸리는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는 국순당의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목 넘김이 깔끔하다. 적당한 산미·감미가 조화를 이룬 상큼한 신맛이 특징이다. 국순당 측은 "한국에 체류 중인 문화소통 분야의 패널리스트들이 우리술을 음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우리술을 포함한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3:04:4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