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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양양군에 '필환경 스마트 육상 연어 양식 단지' 조성

연간 2만톤 연어 생산 목표 동원산업 '필환경 스마트 육상 연어 양식 단지' 조감도/동원그룹 동원산업이 미래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기르는 어업'에 진출한다. 동원산업은 강원도 양양군에 '필환경 스마트 육상 연어 양식 단지'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강원도 양양군 약 3.5만 평 부지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해 육상 연어 양식 단지를 연내 착공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동원산업은 9월 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투자 협약식을 강원도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필환경' 기술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육상 연어 양식 단지 동원산업은 지금까지 경공업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국내 양식업을 대규모 설비 투자와 최첨단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육상 연어 양식 단지를 통해 중공업 수준의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산업은 이번 육상 연어 양식 단지를 필환경 '해수 순환'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공법이 함께 도입된 최첨단 시설로 건설할 예정이다. '해수 순환' 기술은 동원산업이 지난 7월 노르웨이의 육상 양식 양식회사 '새먼 에볼루션'과 투자 협약을 통해 확보한 선진 필환경 육상 양식 기술이다. 오염된 양식장 해수를 주기적으로 전면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양식 방법과 달리, 35%의 해수만 교체하고 65%의 해수는 지속적인 순환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양식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체한 35%의 해수는 여과 장치를 거쳐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돼 친환경적이다. 동원산업은 육상 연어 양식 단지를 통해 연간 2만 톤의 연어를 생산하고 연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동원산업은 양식 단지에 R&D 센터와 연어 가공 시설도 구축해 연어의 생산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일원화하고 연어의 품질을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육상 연어 양식 단지 조성은 강원도 양양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수입 대체효과 2000억 원, 건설 부문 생산 유발 효과 2500억 원과 4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불러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 연간 수산물 생산추이/동원그룹 ◆연어 양식업은 세계적 미래 식량자원 산업 동원산업은 이번 육상 연어 양식 단지 조성을 통해 전통적인 조업 방식인 '잡는 어업'을 넘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기르는 어업'으로 본격 진출하게 됐다. 연어는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어종이다. 따라서 이번 연어 양식 단지 조성은 국제 조업 환경의 영향을 벗어나 연어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하게 됐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국내 연어 전체 수입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1등 연어 회사인 동원산업이 고품질의 연어를 안정적으로 자체 공급하게 됐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다. 국내 연어 수입량은 2018년 기준 3만8000여톤 규모로 단기간에 국내 최대 소비 어종으로 급부상했지만 지금까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에 최근 정부는 국내 연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양식산업 발전법을 제정해 연어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에 대해 대기업의 진출을 허용했다. 실제로 양식업은 세계적인 미래 식량자원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서양 연어 산업의 규모는 이미 60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노르웨이, 칠레 등 어업 선진국들은 이미 산업화에 성공해 대규모 양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들이 연어 양식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세계 식량자원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체적인 국내 연어 양식단지를 설립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생산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양식단지를 향후 아시아 최대 수산 바이오 산업단지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1 13:44: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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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진행

랜선 패밀리 콘서트/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진행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황치열, 여자친구, 이현 출연 롯데면세점은 31일 롯데면세점 공식 SNS를 통해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티저 영상을 발표하며, 제30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27일 'Hi, world! Duty Free life, again'을 주제로 제 30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콘서트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황치열, 여자친구, 이현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되며, 9월 27일 오후 5시에 랜선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2006년부터 시작돼 매년 내국인 고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 문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관람한 내외국인은 1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롯데면세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되었다. 롯데면세점은 40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과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전 세계인을 위로하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응원 등 여러 의미를 담아 이번 패밀리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로그인 후 관람 신청 페이지를 통해 공연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9월 23일 이후 공연 입장 코드가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면세점 공식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9월 총 6차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5일까지 패밀리 콘서트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고, 기대평을 남기는 랜선 콘서트 소식 알리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신규 회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별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이때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패밀리 콘서트가 모두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문화 마케팅에 앞장서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1 13:4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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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트렌드 어떻게 바뀌었나 보니…

유명산지 배 VIP 세트/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 어떻게 바뀌었나 보니… 유례 없는 긴 장마, 코로나19로 올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이마트가 추석 한 달을 앞두고 주요 선물세트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 추석 선물세트 주요 단어는 '건강', '홈술', '홈카페', '장마'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세트가 크게 성장했고, 홈술, 홈카페 트렌드로 와인 및 커피세트 신장이 크게 두드러졌다. 또한, 추석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과일이 긴 장마로 인해 공급량이 낮아져, 물량 확보가 주요 이슈로 나타났다. 건강세트 및 커피, 와인세트의 신장으로, 올해 8월13일부터 8월28일까지 16일간 이마트 추석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57% 가량 신장했다. 실제로 이마트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분석한 결과, 건강세트가 작년 대비 285%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첫 출시한 위생세트 역시 800세트가 넘게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홈술, 홈카페 트레드가 확산, 와인과 커피세트도 크게 신장했다. 와인 세트는 18일 동안 약 4500세트가 판매되었으며, 작년 동기 대비 약 96.1% 신장했다. 커피세트 역시 126% 신장을 기록했다. 또한, 긴 장마가 추석 선물세트 과일 물량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세트의 대명사인 과일 세트가 일조량 부족으로 잘 자라지 않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물량 확보가 어려운 대표적인 과일은 '배'다. 배 성장에는 일조량이 중요한데, 긴 장마로 크기가 자라지 않아, 선물세트에 쓰일 큰 배가 부족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농업관측 본부에 의하면, 2020년산 햇배는 긴 장마로 인하여 작년 대비 19%가량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트에 쓰이는 크기가 크고 외관이 좋은 배의 생산량은 더욱 감소하여, 추석이 다가올수록 시세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과 역시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과 역시 긴 장마로 인해 일조량을 받지 못해, 크기가 예년보다 작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 농업관측 본부는 사과 공급량도 작년 대비 약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이마트는 품질이 좋은 사과, 배 선물세트 물량을 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신선도와 당도에는 이상이 없지만, 크기와 모양이 규격화되지 않아 B급으로 분류된 상품까지 전체 매입하는 '풀셋 매입'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풀셋 매입을 통해 대량으로 사과, 배를 매입하면서 물류 비용을 줄였고, 선별을 통해 세트에 쓰일 '대(大)과' 물량을 구할 수 있었다. 유명산지 사과 세트/이마트 또한, 이마트는 산지 다변화를 통해 신규 매입루트를 구축, 장마 피해가 크지 않은 지역을 찾아 매입했다. 실제로, 기존 사과 산지인 경상북도 영주, 안동 이외에도 문경, 청송, 봉화 등 신규 산지를 개발했다. 또한, 다른 산지보다 빠른 8월 말에 '홍로' 품종이 출하되는, 평균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전북 장수, 강원도 정선 등지 고지대 사과 농가로부터 물량을 확보했다. 배 역시 우수 농가에서 수확하여 품질 및 물량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천안, 아산, 안성, 나주 등 경력이 오래되고, 품질이 우수한 농가를 찾아 당도 높은 배를 매입했다. 이를 통해, 같은 기간 이마트 사과세트는 작년 동기 대비 154%, 배 세트는 36% 신장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긴 장마와 코로나19가 선물세트 트렌드마저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양질의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31 13:3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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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서 한식 전문 셰프의 프리미엄 차례상 첫 선

포장과 함께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 서비스 2020 추석선물세트 차례상 포장 판매. /인터컨티넨탈 제공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20년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 및 배송한다고 31일 밝혔다. 40여가지의 최고급 상품들과 더불어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의 프리미엄 차례상도 첫 선을 보인다. 먼저 셰프가 엄선한 ▲인터컨티넨탈 셰프 초이스 상품 12종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상위 1% 등급의 암소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부위를 담은 '최상급 한우 암소와 자연산 능이버섯 세트(250만원, 15세트 한정 판매)', 올레인산 함유량 측정을 통해 선별된 우월한우, 무항생제 대하, 소시지까지 더한 '우월한우와 가을대하 세트(70만원)', 인터컨티넨탈 셰프 비법으로 재탄생한 양갈비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최고급 양갈비 세트(50만원)', 30년 호텔 노하우로 탄생한 시그니처 상품 특허 소시지, 호텔에서 직접 훈연한 연어·콜드컷 등으로 구성된 '마스터 셰프의 홈메이드 레시피 세트(24만원)' 등이 준비된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한 ▲한가족 세트도 새롭게 구성했다. 한우 특수부위 네 가지를 각각 포장한 '우월한우 특수부위 세트', 셰프가 손질한 연어·광어·메로·은대구를 따로 담은 '네 가지 생선구이 세트' 등이 있다. ▲그랜드 델리 초이스 상품으로는 '청계산 꿀 세트(17만원)', '전통 수제 한과와 송편 세트(19만원)', '홍삼절편과 견과, 홍삼청(18만원)' 등 지역 명품 특산물이 포함된다. 와인, 위스키 등 인터컨티넨탈의 수석 소믈리에가 선택한 최고급 주류도 ▲소믈리에 셀렉션 상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셰프 특선 차례상은 굴비, 한우, 문어 등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차례 음식이다.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탕국, 육적, 어적, 육전, 도미전 등 총 9가지의 차례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해 호텔 직원이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79만원으로 48시간 전 예약이 필수인 상품이다. 2020 추석 선물세트는 10월 4일까지 판매되며 인터컨티넨탈 셰프 초이스, 한가족 세트, 셰프 특선 차례상 등은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호텔이 포장과 함께 배송 서비스한다. 또한 10개 상품 이상 주문 시에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31 13:28: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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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효정, '2% 부족할때 자두' 브랜드송 참여…깜찍한 안무까지

멜론·벅스 등에서 해당 음원 청취 가능 2% 채워주는 자두 앨범커버 이미지.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유튜브에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미과즙음료 '2% 부족할때 자두'의 브랜드송 '2% 채워주는 자두'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공개된 '2%채워주는 자두'는 톡톡 튀는 멜로디와 애교 넘치는 가사의 브랜드송으로, 자두와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설렘을 표현했다. 브랜드송은 오마이걸의 보컬이자 리더인 효정이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직접 불렀다.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브랜드 담당자는 "여름 과일 자두에 대한 친근함을 더하고 2% 부족할 때 브랜드의 붐업 조성을 위해 2%만의 브랜드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브랜드송과 함께 과즙이 넘쳐흐를 것 같은 '2% 채워주는 자두'의 깜찍한 안무 영상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정의 율동이 더해진 안무 영상은 롯데칠성음료 및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음원사이트 멜론, 벅스 등을 통해서도 해당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2% 부족할때 자두는 자두 과즙이 함유된 미과즙음료다. 무더위에 땀으로 손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첨가된 것이 특징이며 240mL 캔과 500mL 페트병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31 13:27: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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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스와로브스키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 출시

정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1캐럿을 장식한 7주년 기념 한정판 세트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애경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가 에센스 커버팩트 출시 7주년을 기념한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은 에센스 커버팩트 출시 7주년을 기념해 팩트케이스에 정품 스와로브스키 1캐럿 크리스탈을 담아 광채피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정판 세트이다. 특히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즌 최초로 정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목걸이 1세트가 포함된 쥬얼리 구성을 선보인다.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에 포함된 1캐럿 크리스탈은 스와로브스키의 최상급 커팅인 '시리우스'를 적용했으며, 1캐럿 크리스탈을 둘러싼 198개의 커팅 디자인이 더해져 빛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은 프랑스산 오키드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 71%를 함유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며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자수정 등 보석 원석 파우더와 꽃잎 모양의 파우더를 함유해 반짝이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특히 특허 받은 피지 흡착 파우더와 커버 파우더를 함께 적용해 높은 피부 밀착은 물론 결점없이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은 지난 7년간 AGE 20's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가 구성까지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특히 시즌 최초로 선보이는 쥬얼리 구성을 통해 기념일과 같이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전달하기 좋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 론칭 구성은 ▲에센스 커버팩트 본품 2개 ▲에센스 커버팩트 리필 3개 ▲스와로브스키 정품 크리스탈 목걸이 1세트 ▲정품 인증씰 ▲리미티드 쇼핑백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1 13:26: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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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유모차·카시트 트래블 시스템…차에서 유모차로 유모차에서 차로

페도라 C0+카시트 트래블 시스템. 흔히 '바구니 카시트'라고도 부르는 신생아 카시트는 출생한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가는 순간부터 사용하게 되는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이동 시에는 가벼운 바구니로, 휴식 시에는 바운서나 의자 대용으로 쓸 수 있어, 차량 밖에서도 여러모로 유용하다.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페도라'는 자사의 신생아용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로 C0+카시트에 트래블 시스템을 적용했다. 트래블 시스템은 유모차에 카시트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기능을 말한다. 페도라 신생아카시트에 별도의 어댑터를 이용하면 페도라 유모차에 바로 장착이 가능하여 카시트에서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도 유모차로 바로 옮겨 태울 수 있다. C0+는 동사의 디럭스 유모차 L4와 절충형 유모차 SM1에 장착이 가능하다. 디럭스 유모차 'L4'는 탁월한 조향 감각과 안정감을 자랑하는 유모차다. 74cm 높이의 하이시트 포지션과 양대면 기능으로 C0+ 카시트를 장착했을 때에도 아이와 눈 맞추며 교감하기 쉽다. 절충형 유모차 'SM1'은 최근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직립형 시트(최대 95도)를 적용했으며 시트의 양대면 기능은 물론, 양방향 폴딩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다기능 유모차다. 페도라 관계자는 "신생아 카시트와 유모차는 아이가 처음으로 바깥세상을 보는 순간을 함께하기에,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장시간 주행에도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페도라 트래블 시스템은 유모차와 카시트의 결합으로 다양한 육아용품을 대체할 수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2020-08-31 12:01: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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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24시간 수해지역 돕기 특별생방송' 진행

31일 하루 화순쌀, 서분례 명인 청국장, 충청상회 참기름등 선봬 공영쇼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상품을 하룻동안 판매하는 '24시간 수해지역 돕기 특별생방송'을 진행했다. 공영쇼핑은 31일 오전 6시부터 다음달 새벽 1시까지 특별재난지역 및 수해지역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특집 생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해지역 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판매수수료 낮춰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화순의 '화순쌀', 경기도 안성의 '서분례 명인 청국장', 충북 충주의 '충청상회 참기름' 등 18개 상품을 소개했다. 전남 화순의 '화순쌀'은 '새일미' 단일 품종의 쌀로 상등급 이상을 엄선했다. 화순농협에서 재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방송 이후 도정해 더욱 신선하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서일농원의 '서분례 명인 청국장'은 국내 유일의 청국장 명인 서분례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콩, 천일염, 고춧가루 등 청국장에 사용된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다. 이번 수해지역 돕기 특별 생방송을 맞아 20팩 구성이 기존보다 저렴한 4만4900원에 선보였다. 충북 충주의 '충청상회 참기름'은 국내산 통깨로만 만들어 저온압착으로 착유한 제품이다. 특허받은 알갱이 로스팅 장치를 사용해 통참깨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살렸다. 벤조피렌, 320종 잔류농약 등 불검출 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공영쇼핑은 지난 17일에도 '수해지역농가 돕기 특별 생방송'을 편성하고 경북 청송지역의 '햇 아오리 보조개 사과'를 판매한 바 있다.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는 배송지연 패널티 면제 등의 지원도 실시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의 상품을 특별 편성해 22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내 기업들에게는 판로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착한 소비'의 장을 열기 위해 이번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수해지역의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8-31 08:4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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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통산업규제법이 된 유통산업발전법

[기자수첩] 유통산업규제법이 된 유통산업발전법 시대와 업황 흐름에 역행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이 유통업계의 호흡기마저 떼려고 한다. 최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통업 규제 개정안을 발의했다. 기존 대형마트에만 의무휴업일, 영업시간 등을 규제 법안에서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 모든 유통 업태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대규모 점포가 지역에 입점할 때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10여 년 전 시작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보호한다는 명분이 있었다. 온라인 시장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시절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온라인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대형마트' vs '재래시장' 식의 프레임은 이제 낡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대신 '온라인' vs '오프라인'의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코로나19로 패러다임 변화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의무휴업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보호한다는 입법의도와 달리, 오프라인의 온라인 전환을 가속하는 '촉매제'가 될 뿐이다. 변화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미래는 암울하다. 이미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이후 국내 대기업 계열 대형마트와 슈퍼의 영업 손실은 지난해까지 무려 약 30조원에 이른다. 유통산업을 발전시킨 것이 아닌 규제를 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상황이 악화하자 업계에서는 매장을 대거 폐점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쇼핑은 현재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700여 개 점포 중 약 30%인 200여 개의 점포를 정리하는 대수술을 진행 중이다. 간신히 호흡기만 달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체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탁상행정이다. 유통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완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하지만 입법을 담당하는 국회는 유통업체들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채 과거에 얽매여 유통업체들을 옥죄는 데 혈안이 됐다. 효과 없는 규제로 힘들어지는 건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인 다수의 국민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0 15:53: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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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먹으면서 예뻐지자' 식품업계, 이너뷰티로 2030 저격

코로나19로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 확산 1990년 초부터 고기능성 건강식품에 주목해온 농심은 지난 3월 라이필 더마 콜라겐을 출시했다. 화장품도 먹는 시대가 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신사업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는 식품업체들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제품은 제약·화장품 업계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식품회사들은 자체 보유한 식품 소재 기술과 건기식 운영 능력 등 강점을 앞세워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너뷰티 제품은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과 미용을 한 번에 다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현대인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이너뷰티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3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원 이상으로 8년 만에 10배가량 성장했다. 30대의 건기식 섭취율은 2016년 54.8%에서 2018년엔 65.4%로 10% 넘게 올랐다. 20대 건기식 섭취율도 2014년 38.4%에서 2016년 39.5%, 2018년에는 41.4%로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최근 농심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진원온원' 투자에 나섰다. 진원온원은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밸런스를 맞춰주는 서비스 '마이 세컨드 브레인' 등을 운영 중이다. 농심은 해당 스타트업 역량과 자사 연구개발 인프라를 결합, 성장동력인 건기식 사업에 집중할 전망이다. 1990년 초부터 고기능성 건강식품에 주목해온 농심은 지난 2015년 '검은콩펩타이드'로 건기식 시장에 진출했다. 판매부진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농심은, 최근 건기식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5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다. 콜라겐 시장이 2017년 228억원에서 지난해 366억원으로 성장하는 등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점을 착안, '라이필 더마 콜라겐'을 선보였다. 알약 형태로 하루 1번 섭취해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에서 일부 완판될 정도로 초반 반응이 좋다. 빙그레는 2019년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TFT'를 런청하고 그 하위 브랜드로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비바시티(VIVACITY)'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빙그레는 지난달 자사 건강브랜드 'tft'의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tft 온라인몰은 정기배송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을 갖췄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빙그레는 2019년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TFT'를 런청하고 그 하위 브랜드로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비바시티(VIVACITY)'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여성 건강 전문브랜드 '비바시티'는 첫 신제품으로 28-35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다. 최근에는 제품군 확대 차원에서 다이어트용 신제품 '슬림케어 나이트'를 출시했다. 동원F&B가 3050 여성들을 위한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뷰틱'을 론칭했다. 동원F&B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 '뷰틱'을 출시했다. 피부미용에 관심이 있는 3050 여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발효유 '킬팻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 'HY7601'과 'KY1032'를 조합한 락토바실러스 복합물로 만들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이너뷰티 제품은 하루 한 번 섭취하면 된다는 점에서 피부에 직접 바르고 관리하는 화장품보다 간편하다. 중장년층이 중심이던 건기식 시장에 2030 세대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영양성분을 더한 이너뷰티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국내 이너뷰티 시장도 일본처럼 1조 원 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각 업체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이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30 15:15:0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