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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찾은 장 건강'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출시

사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 높여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유기농 녹차 유래 특허균주가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 미래 파크(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소속 '녹차유산균 연구센터'에서는 제주 유기농 녹차 중 풍미가 깊은 발효 찻잎에, 발효를 돕는 유익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특허를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특허균주 녹차유래유산균 GTB1™은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교수와 아모레퍼시픽이 공동연구로 개발한 유산균으로써, 우수한 생존력과 장부착능을 주제로 SCI급 저널에도 게재된 바 있다. 녹차유래유산균 GTB1™을 포함, 엄선한 6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낸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항균력이 강한 찻잎에서도 서식하는 녹차유래유산균을 함유해, 자극적인 식생활에 길든 한국인의 장에 무리 없이 정착할 수 있다. 필수 미네랄인 아연, 생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녹차 식이섬유도 함유해 유산균의 체내 증식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사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잘 녹는 스노우 파우더(Snow Granule Powder™)제형의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55: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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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봄엔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 TBJ, 2020 S/S화보 공개

2020 S/S 시즌 화보 통해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선보여 TBJ가 26일 2020 S/S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2020 S/S 시즌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TBJ만의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간절기용 신제품들이 대거 소개됐다. 매서운 바람을 막아줄 패딩 항공점퍼를 비롯해 전사 프린트로 유니크함을 더한 맨투맨 티셔츠, 금속 팁으로 트렌디함을 살린 후드 풀오버 등 일교차 큰 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항공 점퍼의 경우 안감 패딩 퀼팅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은 물론, 오버 핏감을 더해 트렌디함을 연출했다. 또한, 사이드 포켓과 밑단 스냅으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으며, 베이직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해 어떤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맨투맨 티셔츠는 화이트/민트/바이올렛/블랙 4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산뜻하고 화사한 컬러감과 깔끔함이 돋보인다. 쮸리 소재를 사용해 탄탄한 착용감과 유니크한 핏 연출을 제공하며 등판에는 티비제이만의 아트웍 프린트로 특별함을 살렸다. 이외에도 봄 패션을 완성할 다양한 아이템들이 이번 화보를 장식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공개된 S/S 신제품들은 어떤 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새 학기를 맞는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인들의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며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50: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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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 월등한 세척력으로 6년 연속 국내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

지난해 액체 세제 시장 24% 점유율로 2014년 이래 6년 연속 1위 기록, 2위와 약 10% 격차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이 2019년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인터넷, TV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조사한 결과, 퍼실은 2위 브랜드와 약 10%의 큰 점유율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퍼실은 2014년 이래 액체 세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6년째 차지하며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 브랜드임을 과시했다. 2019년도 대한민국의 액체 세제 시장의 규모는 82.6%로 10가구 중 8가구가 액체 세제를 사용하고 있다. 분말 세제가 장악했던 시장에 2009년 출시되어 액체 세제의 대중화에 힘을 실었던 퍼실은 최신 독일 기술을 적용해 국내 소비자들의 복합적인 세탁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앞장서 선보여 왔다. 특히, 세척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제품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곧 6년 연속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퍼실의 성장을 견인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퍼실 딥클린' 역시 대한민국 주부들의 니즈를 앞서 파악해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최신 독일 기술로 완성된 딥 클린 포뮬러는 100만 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조합으로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깊게 배인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최대 99% 이상 깨끗하게 제거해 개인과 가족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위생적인 세탁에 한층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퍼실은 알러지 케어 인증을 받은 '센서티브젤', 유해물질과 진드기를 제거해주는 '하이진젤', 실내건조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 주는 '퓨어프레쉬', 기존 사용량의 절반으로도 탁월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고농축 '프리미엄젤', 캡슐에 1회 분량으로 개별 포장된 '듀오 캡스' 등 소비자들이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성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퍼실 관계자는 "세탁세제 최초 상기도 1위에 이어 실제 시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점유율 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퍼실이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1등 브랜드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위생 관리 등 복합적인 세탁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4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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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부터 케어까지' 네파, 패션 브랜드 최초 '다운 키핑 서비스' 실시

온·습도 조절부터 제습, 암막 기능 적용해 올해 11월까지 다운 자켓 특별 케어 및 보관 서비스 제공 네파가 패션 브랜드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겨우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고, 스타일링도 책임져 주는 든든한 수호자의 역할을 하던 다운 자켓은 날이 따뜻해지면 처치 곤란이 되기 일쑤. 보관하는 법을 찾아봐도 까다로워 따라 하기가 쉽지 않고, 자칫하면 비싼 돈을 주고 산 다운이 망가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혜안을 내놓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네파몰 회원 중 19년에 생산된 다운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개에 한하여 오는 11월까지 다운 자켓을 보관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패션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올해 네파 속초직영점과 대전중리직영점 2곳에서 시행된다. 네파는 소비자들이 보관을 요청한 다운 자켓을 매장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보관한다. 해당 공간은 다운 자켓의 속성상 민감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 그리고 제습을 알맞게 제공하도록 설계됐고, 색이 바래거나 변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암막 기능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 자켓을 받을 시에는 스타일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볼륨을 풍성하게 만들고, 퍼가 부착된 다운의 경우 퍼까지 케어하여 마치 새 제품을 받아보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9년에 생산된 네파의 다운 자켓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보관 제품을 가지고 해당 매장을 방문해 다운 키핑 전용 어플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보관할 제품의 사이즈, 컬러 등 제품 정보를 기재하고 실제 제품의 사진을 촬영해 확인 후 서명하면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이 완료된다. 네파는 등록된 소비자들에게 진행 중, 종료 등의 안내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네파몰 내 다운 보관 서비스에서 보관 내역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네파는 매장이라는 공간이 고객이 방문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연장 선상의 개념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 며 "또한 이번 다운 키핑 서비스를 통해 네파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대응하고, 패션업계에서 스마트 기기가 도입된 서비스를 선제로 선보이는 스마트 매장의 선두주자로서 포지셔닝을 견고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38: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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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간편하게 섭취하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 출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JW생활건강이 휴대 편의성을 높인 6년근 홍삼스틱을 선보인다. JW생활건강은 간편하게 섭취하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얄 진(眞) 홍삼스틱'은 홍삼을 농축시킨 진액 형태이며 홍삼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함량이 10mg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건강한 감미성분인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하였으며, 합성향로, 착색료, 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발효홍삼과 당귀, 황기, 작약 등 9종 자연소재 성분을 담은 참대보농축액이 함유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또 하루 한 포 섭취로 면역력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은 피로한 직장인과 수험생,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등 온 가족에게 추천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하루 한 포를 통한 홍삼 섭취 습관으로 소비자들이 건강과 활력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지난해 3월 기존 JW산업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새출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2:03: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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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웰빙간식 김 신제품 3종 출시

사조대림이 1986년부터 이어온 해표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과 컨셉의 김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표는 '해표 김이봉', 해표 시즈닝 김', '한끼 톡톡 김자반'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표 김이봉'은 100% 국내산 원초에 통깨 100%의 해표 들기름을 발라 두 번 구워 더 고소하고 바삭한 맛과 식감이 일품인 재래김이다. '김이봉'이라는 제품명은 5g의 소규격 도시락 재래김 두 봉지를 한 패키지에 담았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와사비, 양꼬치, 마라 등 특색 있고 다양한 맛으로 시즈닝 한 '해표 시즈닝 김' 3종은 건강한 간식 또는 술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최근 인기가 높은 마라, 양꼬치 등의 맛을 적용했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해표 한끼 톡톡 김자반'은 주먹밥, 떡국 등 여러 음식에 뿌리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100% 국내산 원초를 사용했다. 특히, 1회용 스틱으로 소포장 돼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성정은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국민반찬 김이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웰빙간식으로 여겨지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 시장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11:10:5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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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구구’ 완제품 日 진출...산도즈가 BPH 치료제로 판매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구'가 퍼스트제네릭 지위를 확보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BPH)'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 시장 판매는 일본 대표 제약기업 중 하나인 산도즈가 맡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일본 허가 당국으로부터 구구 2.5mg과 5mg 두 가지 용량을 BPH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시판허가를 취득하고, 오는 6월부터 산도즈를 통해 현지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제품명은 '산도즈 타다라필 (2.5·5mg)'이다. 한미약품은 구구 완제품을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하며, 산도즈는 이를 패키징한 뒤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이번 수출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완제의약품이 일본에 진출하는 첫 번째 사례다. 지난 2018년 일본 타다라필 BPH 전체 시장은 연간 6300만정으로, 향후 한미는 일본 BPH 시장의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국 비뇨기 시장에서 확고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구구가 일본에서 '퍼스트제네릭'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일본 BPH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구는 전립선과 방광의 평활근에 있는 PDE5 효소를 억제해 발기를 돕고 BPH를 개선하는 정제 형태의 전문의약품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5mg과 5mg은 전립선비대증으로, 10mg과 20mg은 발기부전치료제로 적응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0:4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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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

동아제약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가정 형편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초·중학생들이 아침 식사 후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가그린, 가그린 치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등의 구강 청결 용품을 6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총 10개 학교 100명의 학생에게 1년간 제공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어르신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0:37: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