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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초 매운맛에 열대지방 새콤함까지' 진비빔면, 출시 3주 만에 500만 개 판매

중독성 있는 맛있는 매운맛, 타마린드양념소스의 새콤함으로 살린 시원한 맛 오뚜기 진비빔면 오뚜기가 지난달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3주(21일) 만에 판매 5백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5년에 나온 '진짬뽕'은 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 만에 1000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차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여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각종 요리에 만능 수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하여 더 진한 양념 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이라고 강조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22: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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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용 아이스크림' 죠크박바, 효자되다…1주일 만에 180만 개 완판

4월 한정판 '죠크박바', 1주일 만에 준비 물량 완판되자 200만 개 추가 생산 결정 롯데제과 죠크박바 롯데제과가 4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죠크박바'가 1주일 만에 준비된 모든 수량이 판매되자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죠크박바'는 지난달 30일, 만우절을 앞두고 출시됐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가 한정판임을 감안, 어느 정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넉넉한 수량인 180만 개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출시하자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판매 추세를 보이며 1주일 만에 완판됐다. 현재 소매점 단위로 보유한 소량의 제품을 제외하면 '죠크박바'를 구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롯데제과는 애초 계획에 없던 추가 생산을 결정, 이른 시일 내에 200만 개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죠크박바'는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바 3종(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의 특징을 한꺼번에 담은 제품이다. '스크류바'의 비비 꼬인 모양에 겉면은 '죠스바'의 짙은 회색(오렌지맛)이며 안쪽은 '수박바'의 빨간색 부분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죠크박바'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각종 SNS를 통해 인증샷과 시식 후기들이 줄을 이었고 제품 구매처를 묻는 소비자 문의가 쇄도했다. 2017년 7월 '거꾸로 수박바'가 열흘간 100만 개 판매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죠크박바'의 판매 추세가 더 빠른 셈이다. 더욱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인 4월에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은 놀랍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의 인기 비결을 '호기심'에서 찾고 있다. '세 가지 제품이 하나로 합쳐진 맛은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죠크박바'의 인기 덕분에 기존의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의 판매도 이달 들어 전년 대비 약 120%나 증가하는 등 오리지널 제품에 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죠크박바'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롯데제과는 '죠크박바'가 올여름 빙과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16: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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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인트로 기부를' SPC그룹, 해피나눔 캠페인 진행

SPC클라우드 개발 모바일앱 '해피스크린' 활용 SPC그룹, 해피스크린 기부서비스 런칭 SPC그룹이 모바일 앱 서비스 '해피스크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피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계열사 SPC클라우드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SPC클라우드가 개발한 잠금화면 리워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해피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해피스크린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광고를 보면, 전국의 파리바게뜨, 배스빈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제공하는 앱이다. '해피나눔 캠페인'의 첫 행사인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는 해피스크린 앱 설치 후, '설정' 메뉴에서 '적립포인트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매 잠금 해제 시 적립되는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피나눔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2000만 해피포인트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11: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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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망고&요구르트 4종'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까지 더해 봄·여름 시즌 겨냥 공차코리아, 봄을 부르는 '망고&요구르트 4종' 시즌 한정 신메뉴 출시 공차코리아가 즌 한정 신메뉴 '망고&요구르트 4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가 매년 봄·여름 시즌마다 선보이는 망고 시리즈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요구르트를 접목했다. 4시간마다 89℃에서 직접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에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망고, 요구르트의 특색을 살렸다. 특히 요구르트 폼, 요구르트 쥬얼리, 하트 코코넛 등 러블리하고 스위트한 느낌과 함께 인스타그래머블한 매력이 돋보이는 토핑으로 맛과 비주얼 모두 업그레이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 한정 신메뉴는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 '망고 QQ 밀크티'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4종이다. 먼저 '요구르트 폼&쥬얼리 밀크티'는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넣은 요구르트 밀크티에 요구르트 폼과 요구르트 쥬얼리를 더했다. 씹을수록 상큼한 요구르트 쥬얼리와 상큼한 요거트 맛의 크리미한 요구르트 폼이 요구르트 밀크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망고 QQ 밀크티'는 인기 토핑인 펄, 코코넛 두 가지 토핑의 식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QQ'는 대만에서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식감을 뜻하는 단어로, 망고 QQ 밀크티를 들이키면 입안 가득 채우는 두 가지 토핑의 재밌는 식감과 달달한 망고 밀크티가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케미를 느낄 수 있다. 여름을 한 발 일찍 즐기기 위한 시원한 크러쉬 2종도 출시한다. '요구르트 쥬얼리 망고 크러쉬'는 자스민 그린티를 넣어 만든 향긋한 망고 크러쉬와 상큼한 요구르트 폼, 새콤한 요구르트 쥬얼리가 만났다. 요구르트 쥬얼리, 요구르트 폼, 망고 크러쉬가 차곡차곡 쌓여 만든 노란색과 하얀색의 알록달록한 컬러가 봄을 연상시킨다. 망고와 요구르트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크러쉬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음료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해 망고의 맛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 선명한 망고빛 크러쉬에 더해진 빨갛고 앙증맞은 하트 코코넛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다. 한 모금 마시면 느껴지는 달콤한 망고 맛과 상큼한 패션후르츠 향이 시원한 자극을 주고, 쫄깃하고 달달한 하트 코코넛이 보는 재미는 물론 먹는 재미를 더한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이번 신메뉴는 망고와 요구르트 조합으로 봄·여름에 걸맞은 달콤, 상큼, 시원한 음료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며 "늘 새로운 재미를 찾는 고객이라면 반드시 먹어봐야 할 메뉴로 산뜻한 옐로&화이트 컬러가 가득한 공차에서 봄기운을 물씬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5 10:0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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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포켓몬스터' 스페셜 한정판 TWS 블루투스 이어폰 '피카츄', '푸린' 예약판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포켓몬스터'을 활용하여 제작된 스페셜 한정판 TWS(True Wireless Stereo)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2종 '피카츄', '푸린'의 예약판매를 4월 14일부터 개시할 것임을 밝혔다.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포켓몬스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본 TWS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귀여운 '피카츄', '푸린'이 이어폰 크래들 위에 앉아 있는 귀여운 모습을 담아 제작되었다. 크래들 역시 피카츄와 푸린의 색상에 매칭하고 있으며, 라운드 외형을 채택하고 있어 디자인적으로 통일감과 안정감, 그리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훌륭한 파지감을 자랑한다. 아담하면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과는 별개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하기 위하여, 본 제품은 직관적이면서 강력한 기능적인 장점들을 제공한다. 최신형 블루투스 V5.0 TWS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스마트폰과의 오토페어링을 지원하며 8mm 다이나믹 코일 유닛을 통하여 선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볼륨, 통화, 재생/일시정지 등의 조작을 직관적인 버튼 터치로 실행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의 무게는 5g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하여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어버드 1회 만충 시 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5회까지 크래들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충전을 지원하여 10분 충전시에 2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대기시간은 평균 ±160시간이다. 생활방수를 지원하여 악천후에도 일정 수준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포켓몬 TWS 스페셜 한정판의 구성은 포켓몬 TWS 블루투스 이어폰과 포켓몬의 디자인에 해당하는 포켓몬 파우치, 키링이다. 본 파우치는 구매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더욱 안전하게 수납 및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본 제품의 예약판매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발매일은 4월 29일이다. 예약판매는 게임피아 직영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 외 다양한 온라인 마켓 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판매 개시와 동시에 선착순 100명에게는 30% 할인된 초특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제품의 예약판매 및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이벤트를 게임피아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다. 게임피아는 '포켓몬스터'를 활용하여 공식 라이선스가 적용된 소형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0-04-14 17:19: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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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슈퍼 초빅딜 데이' 소비심리 회복시킨다

슈퍼 초빅딜데이/홈플러스 홈플러스, '슈퍼 초빅딜 데이' 소비심리 회복시킨다 홈플러스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15일 단 하루 인기 생필품을 초특가에 파는 '슈퍼 초빅딜 데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슈퍼 초빅딜 데이'는 신선식품에서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주요 식재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스테이크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호주산 척아이롤(100g, 호주산 소고기)을 1390원에 팔고, 부산 간고등어(중) 4마리(2손) 3990원, 신선특란(30구)은 행사카드(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결제 시 3990원에 판다. 계란 한 알에 100원대, 고등어 한 마리는 900원대인 셈이다. 단단 파프리카는 3개 구매 시 개당 990원, 뿌리손질 새송이버섯(2입, 봉) 1990원, 100% 당도선별 수박(4~7kg, 통)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1만2990원~1만6990원에 마련했다. 꾸준한 집밥 수요를 위해 왕의 밥상(20kg, 포) 쌀을 4만7900원에 내놓았으며, 쿠쿠 IH 압력밥솥은(10인용, CRP-GHXB1010FD)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 8990원, 동원 미니돈까스(1kg) 5000원, 풀무원 함흥 비빔냉면(460g) 5490원, 농심 켈로그 오곡 첵스초코(570g)는 7490원에 1+1,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트러플바 2종(34g) 각 500원, 크라운 딸기 파이(300g)와 남양유업 요구르트(65mL, 15입) 각 1000원 등 다양한 간편식과 간식류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봄철 집단장용품과 위생용품도 특가에 판다. P&G 다우니 퍼퓸 리필팩(1.6L*2입, 1만8900원)과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클린케어(천연펄프 3겹, 30m*30롤, 2만6900원)는 1+1 판매하고, 테팔 에어포스 라이트 무선청소기(TY6544KM) 9만5000원, 질레트 퓨전 프로쉬드 면도기 세트(각 8+1팩)는 각 2만9900원이다. 온가족 TRY 이너웨어 전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가정 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아이클레이, 아이슬라임 77종도 30%(스페셜 점포 4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22일까지 다양한 빅딜가격 제품으로 할인 공세를 이어간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30%, 브랜드 앞다리/갈비/뒷다리, 양념 돼지고기 전품목을 20% 할인해 팔고, 고당도 과일 5종(고당도참외, 샤인마토, 고당도사과, 선키스트귤, 카라향)은 2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판매한다. 개학 지연으로 판로를 잃은 친환경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친환경 채소 10종을 각 1500원에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며, 참두릅 외 4종 2990원~7990원, 제주 햇 마늘쫑(봉) 2990원, 새꼬막(팩) 7990원, 제철 보리숭어회(200g) 9990원 등 봄철 입맛을 돋울 다양한 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최근 세컨드 TV로 인기인 인켈 43형 Full HD TV(SD43HK)는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19만9000원에 팔고,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금액 10% 환급,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10개월 무이자 할부(단일품목 200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 등을 통해 가전 구매부담도 덜어준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신선 농가들을 돕고 장바구니 물가부담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4 15:0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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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코로나19' 피해 국내 농어촌 돕기에 전력

킴스클럽 NC서면점 매장 전경/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코로나19' 피해 국내 농어촌 돕기에 전력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산지 직거래 전문 할인점 킴스클럽이 코로나19로 인해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을 돕기 위한 판매 촉진 행사를 4월 한 달간 전국 35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킴스클럽은 최근 국내 수요 감소와 수출길이 막혀 큰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을 돕기 위해 예천 감자 30톤, 제주 한돈 40톤, 완도 활전복 10톤을 전량 매입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 촉진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촉진 대상에 해당하는 상품들은 국내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 특산물 위주로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의 주요 특산물인 감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급식 등 대규모 납품처 및 소비처의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산지 가격이 전년 대비 50% 이상 하락했고, 이에 따라 농가의 적자 폭이 급속도로 확대되 수확물을 전량 폐기해야 할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킴스클럽은 농가를 돕기 위해 예천군의 감자 30톤을 전량 매입해 합리적인 가격인 5,000원(박스당, 5kg)에 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제주도 양돈농가의 경우도 역대 가장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제주도는 내륙보다 강한 바람으로 깨끗한 대기 질을 유지하고,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온화한 기후 환경을 형성해 제주에서 자란 돼지 돈육 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서귀포시 축협 관계자는 도내에서 연 4만 6,103톤(86만여 마리) 가량 생산되던 제주 돼지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생산물량이 40%가량 급감하고, 도내 한돈 식당의 매출이 50% 이상 하락해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고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봉영팜'의 고봉석 대표는 "20여 년간 양돈사업에 종사하며 가장 힘든 나날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제주산 돼지고기 가격이 20% 이상 감소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관광객의 감소와 소비 물량 감소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킴스클럽에서는 제주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총 40톤 물량을 긴급 수매하고, 시중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를 촉진 시킬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킴스클럽 전국 매장에서는 제주 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1,990원, 앞다리살을 100g당 990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수산물 카테고리에서는 완도군의 주요 특산물인 활전복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전남 완도군은 국내 전복 생산량의 70%를 담당하는 전복 대표 산지로, 청정 바다의 해조류를 먹고 성장한 완도 전복이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높은 영양성분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지역 대표 특산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수요가 급감하고 수출 판로도 막혀있는 상태로 당장 전복의 폐사가 진행되는 고수온 기간이 오기 전에 선별 및 출하를 해야 하는 어민들의 걱정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한국전복연합회 오한윤 회장은 "수십 년간 전복 양식에 매진해오며 수많은 자연재해를 겪어왔지만, 이 정도로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라며, "많은 전복 양식 어민들이 어장 관리비용조차 마련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은 완도 전복 10톤을 수매해 전국 매장에서 시중 대비 40% 가까이 할인해 판매한다. 22일부터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는 완도산 활전복 대자를 5미에 9,900원, 구이용 활전복은 10미에 9,9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정자성 본부장은 "예천군, 제주도, 완도군은 이랜드리테일과 유통상생업무협약을 맺고 오랫동안 상호 협력해온 지역들이다. 힘들 때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의미에서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 농·축·수산물을 이용하는 기회가 되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의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킴스클럽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라는 제목 아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킴스클럽과 현지 농가 간에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400여 곳의 지역 농가 및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4 14:4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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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정기세일 '언택트'로 쇼핑하세요

백화점 라이브 쇼핑 포스터/AK플라자 AK플라자, 정기세일 '언택트'로 쇼핑하세요 '모바일 라이브 방송'서 판매 AK플라자가 코로나19로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택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언택트 정기세일'은 AK플라자가 '그립(GRIP)'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성화하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핸드폰 앱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홈쇼핑'이다. 오는 4월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라이브로 진행되는 '언택트 정기세일'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신상품을 방송에서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는 '난닝구', '폴햄', '밀레', '엘르이너웨어' 등 패션 장르뿐만 아니라 '교동한과', '소일베이커' '헤시안백' 등 식품, 리빙, 반려동물 장르까지 다양하다. 세일률은 10~40%로 백화점 정기세일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대신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 시간대 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 쿠폰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4월30일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진행해 명품카드지갑을 추첨 증정하고, 4월 한달 동안 '그립XAK플라자 쇼핑왕' 3명을 선정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최근 사회적 이슈로 '언택트' 소비가 주목 받으며 다양한 업태에서 우후죽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AK플라자는 지난해 백화점 최초로 모바일 V-커머스 선두주자 '그립(GRIP)'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AK플라자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진정성과 참신함'을 컨셉으로 정하고 방송 경험이 없는 브랜드 매니저가 출연하고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쇼포터즈'가 진행하며 차별성을 갖고 있다. 지난 2월에 선발된 '쇼포터즈'는 배우, MC, 모델, 개그맨 지망생 등 다양한 끼를 가진 밀레니얼 세대들이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방송을 시작한 '쇼포터즈'는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 언더웨어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 개성을 뽐내며 활동 중이다. '쇼포터즈'가 직접 기획 및 연출한 판매 방송은 총 47회(일평균 3회) 진행, 누적 시청자 1만6000명, 누적 매출 약16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통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매니저)에는 매출 증가로, 코로나19 이슈로 지쳐있는 고객에게는 기분 전환 쇼핑 혜택으로, 모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4 14:3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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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 한다" SSG닷컴, 홈테인먼트 상품 매출 '쑥'

SSG닷컴 "집에서 다 한다" SSG닷컴, 홈테인먼트 상품 매출 '쑥' '홈쿠킹, '홈카페', '홈가드닝' 인기 끌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 고객이 늘며 홈쿠킹이나 홈카페, 홈인테리어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2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두 달 동안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테인먼트' 관련 상품 매출이 직전 두 달 대비 100%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홈테인먼트'는 '집(Home)'과 즐거움, 오락 등을 뜻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외부 활동을 최소화 한 채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즐기는 트렌드가 반영된 단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카테고리는 '토이쿠키'와 같이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홈쿠킹'이었다. 단일 상품으로는 풀무원에서 출시한 '토이쿠키 3종'의 매출이 150% 급증하며 화제가 됐다.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외에도 팬케이크, 쿠키, 브라우니 등 각종 믹스류 상품도 152.5% 매출이 늘었다. 가족 모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함께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조리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간식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홈카페' 관련 상품도 인기다. 자주 가던 카페 방문을 최소화하고 집에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장비와 물품을 갖추는 경향이 확대된 추세가 반영됐다.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 메이커, 원두 분쇄기 등 커피 관련 가전은 74.5%, 캡슐형 커피는 25% 매출이 늘며 '홈카페' 현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홈가드닝'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 전체 매출은 147.6% 늘었으며 배양토 등 토양은 173.7%, 허브 및 해바라기 등 씨앗류는 126.3% 신장했다. 초보 입문자를 위한 '미니 화분 키우기' 같은 '가드닝 키트'도 인기다. 외부로 꽃놀이를 가는 대신 베란다에서 나만의 텃밭을 가꾸며 심미적 만족감을 얻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홈인테리어' 관련 매출도 40% 이상 늘며 성장세다. 특히 셀프 DIY 인테리어 관련 매출이 120% 급증했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 유명 브랜드인 '문고리닷컴'의 매출은 20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조명 관련 상품은 37%,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자 및 시트지도 25% 늘었다. 오래 머무는 공간에 좋은 향기를 더하기 위한 디퓨저와 캔들 상품도 50% 매출이 올랐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헬스장이 문을 닫는 경우가 늘며 '홈짐'을 꾸리는 고객도 늘고 있다. 헬스 및 요가 등 홈트레이닝 관련 매출은 35% 늘었다. 세부적으로 스텝퍼 100%, 아령 92%, 워킹머신 75%, 실내 자전거가 53% 늘며 집에서 운동하는 고객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홈오락실'을 위한 게임기 및 게임팩 구매도 활발하다. 대표 상품으로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본체 및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의 '다운로드 번호(코드)' 등이 인기다. 현재 실물 게임팩은 품귀 현상을 보일 정도로 구하기 어렵지만 이 상품은 다운로드 번호를 구매해 즉시 게임 설치가 가능해 입소문을 타며 구매 고객이 늘고 있다. 특히 게임 내용이 낚시나 곤충채집, 집 꾸미기 등 취미와 관련돼 집 밖 활동을 최소화 한 고객들의 심리적 만족감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홈테인먼트'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이색 챌린지도 인기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tayathome', '#stayathomechallenge' 해시태그를 활용해 자신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는 일을 공유하는 행위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달 31일 기준 게시글이 11만개를 돌파했으며 400번을 휘저어 거품을 만드는 달고나 커피, 계란을 1,000번 저어 만드는 수플레 오믈렛 등이 대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4 14:3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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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캣마켓, 신제품 ‘쿠캣 순살꽃게장’ 출시

푸드 컴퍼니 쿠캣(대표 이문주)의 자체브랜드 쿠캣마켓이 신제품 '쿠캣 순살꽃게장'을 출시했다. 쿠캣 순살꽃게장은 단단한 꽃게 껍질 속 순살 만을 발라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장에 버무린 제품이다. 입맛이 없는 날 따뜻한 밥과 함께 즐기면 양념게장의 참맛을 100% 즐길수 있다.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제품을 활용한 게장 비빔밥과 게장 유부초밥을 추천한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게장 비빔밥의 경우 따끈한 밥 위에 쿠캣 순살꽃게장과 계란프라이, 김가루를 올리고 참기름과 함께 쓱쓱 비벼주면 된다. 게장 유부초밥은 유부초밥 위에 쿠캣 순살꽃게장을 얹히기만 하면 완성이다. 만들기 간단할 뿐만 아니라 집들이 음식이나 나들이 도시락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을 획득한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되 안심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개(200g) 1만9900원이다. 한편, 쿠캣은 푸드 콘텐츠 제작 및 트렌디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 특화된 푸드 컴퍼니다.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동영상 채널 '쿠캣' 등 70여 개의 푸드 채널을 운영 중으로, 총 구독자 수는 3200만 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PB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을 통해 F&B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다이어트식, 건강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60여 개 PB 제품을 쿠캣마켓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매월 5~10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빠르게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0-04-14 14:16:07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