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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신 메뉴 '교촌신화' TVCF 공개

화끈한 불맛 표현한 광고 영상… 유명 연예인 모델 기용 대신 제품 자체를 부각 교촌치킨, 신 메뉴 '교촌신화' TVCF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신규 TVCF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TVCF는 신규 브랜드 슬로건 '이 맛, 교촌 아니면 누가'를 통해 교촌이 지켜온 맛에 대한 원칙과 신념을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재료가 좌에서 우로 임팩트 있게 나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위에서 아래에 놓인 그릇으로 떨어지던 일반적인 방식에서 차별화를 둔 것으로 이는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앞서 나아가고자 하는 교촌을 속도감 있게 표현한다. 더불어 먹음직스러운 치킨들 사이로 터지듯 뿜어져 나오는 교촌신화 소스는 제품의 특징인 화끈한 불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또한, 교촌은 이번 TVCF에도 유명 연예인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다. 교촌은 지난 2016년부터 모델이 아닌 제품 자체를 부각해 신뢰와 정성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명 모델에 의존하기 보다 치킨의 본질인 '맛'을 앞세우고, 맛에 대한 교촌의 신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 교촌 관계자는 "교촌신화 출시 소식과 함께 교촌의 맛에 대한 소신을 소비자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에 대한 남다른 신념과 정직한 노력으로 소비자분들께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2 12:08: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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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만 원대로 즐기는 '스페셜 세트' 2종 출시

오는 28일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한돈 빠에야 세트', '슈퍼곡물 치킨 세트' 판매 도미노피자 스페셜 세트 2종 출시 도미노피자가 피자, 사이드디시, 음료까지 2만 원대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세트' 2종을 오는 28일까지 판매한다. '스페셜 세트'는 30치즈&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피자(M), 한돈 빠에야, 프레시 콘샐러드,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된 '한돈 빠에야 세트'와 포테이토 피자(M), NEW치즈볼로네즈 스파게티, 슈퍼곡물치킨,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된 '슈퍼곡물 치킨 세트' 두 가지 메뉴가 있다. 가격은 한돈 빠에야 세트 2만9900원, 슈퍼곡물 치킨 세트 2만7900원이다. 도미노피자의 스페셜 세트는 배달주문 및 방문포장 시 모두 동일 가격이 적용되며, 익일 예약도 가능하다. 단, 여타 중복 할인과 사이드디시 반값은 불가능하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온라인 배달 주문 시 요청사항 하단의 '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했다. 서비스 선택 시 고객의 문 앞에 피자를 배달한 후 안내 연락을 하여 고객에게 피자 도착 상황을 알려준다. 더불어, 도미노피자는 방문포장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도미노 드라이빙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기타 요청사항' 란에 차량 번호를 기입하고 매장 앞에 도착 후 매장으로 전화하면 고객의 차량까지 매장 직원이 직접 피자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일부 매장 한정,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간편하게 피자, 사이드디시, 음료까지 모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세트 메뉴 배달주문 또는 방문포장 시 도미노피자가 제공하는 특별한 고객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피자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2 12:06: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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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안심이유식,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한국마케팅협회 조사, 소비자가 평가한 '구매안심지수' 이유식 부문 1위 선정 매일유업 맘마밀 안심이유식,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이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조사하고 소비자가 평가한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에서 이유식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는 소비자가 자주 접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조사하고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로 2014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1018명을 대상으로 한 대면 설문 조사에서 절대적 안심수준, 상대적 안심수준,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수준,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해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맘마밀은 전체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868점으로 이유식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차별화된 품질과 경쟁력으로 국내 유아식 시장을 선도하는 점과 안전한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투명하게 생산과정을 공개하는 '맘마밀 안심정보공개시스템', 인증기준이 엄격한 '영유아용 이유식'으로 유형 허가를 받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맘마밀 안심이유식은 부모들의 식품 안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안심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유통기한을 선택하면 유기농 쌀의 도정일, 생산일, 인증서 및 제조공정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공정과 즉석조리식품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인증 기준인 '영유아용 이유식'으로 유형 허가를 받았다. '영유아용 이유식'은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미생물을 엄격히 관리하고 인공감미료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유식을 구매할 때는 영유아용 이유식 유형으로 제조되는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맘마밀 안심이유식은 소아과 전문의의 영양 설계로 월령 별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채웠다. 아기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이유식의 원칙대로 단계별 재료를 선별하고 크기, 묽기를 조절해 설계했다. 이유식 시작 시기에 맞춰 ▲6개월부터 ▲9개월부터 ▲12개월부터 3단계로 구성됐으며 퓨레를 포함해 총 10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휴대성과 보관편의성을 고려해 고온고압으로 멸균한 이유식을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아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으며, 집과 밖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의 까다로운 안전 기준이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져 1위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엄마가 안심하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유아식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따질 것"이라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2 12:06: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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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샘 해밍턴 가족 광고모델 발탁

건강한 젖소에게서만 나오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좋은 우유' 강조 서울우유 '나100%' 광고 모델 샘 해밍턴 가족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체세포수와 세균수 모두 최고 등급인 '나100%'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형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윌리엄이 새끼 젖소로 변신하여 샘해밍턴과 숨바꼭질 하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샘 해밍턴이 "윌리엄, 우유 마시자"라고 이야기하면 꼭꼭 숨어있던 윌리엄이 손에 우유잔을 들고 "우유 주세요"라고 말한다. 2016년 출시한 '나100%'는 원유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양대 축인 '체세포수'와 '세균수'를 모두 최고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윤태영 서울우유협동조합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인 '체세포수 1등급' 표시와,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여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유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2 12:0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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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샘 해밍턴 가족 광고모델 발탁

건강한 젖소에게서만 나오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좋은 우유' 강조 서울우유 '나100%' 광고 모델 샘 해밍턴 가족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체세포수와 세균수 모두 최고 등급인 '나100%'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형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윌리엄이 새끼 젖소로 변신하여 샘해밍턴과 숨바꼭질 하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샘 해밍턴이 "윌리엄, 우유 마시자"라고 이야기하면 꼭꼭 숨어있던 윌리엄이 손에 우유잔을 들고 "우유 주세요"라고 말한다. 2016년 출시한 '나100%'는 원유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양대 축인 '체세포수'와 '세균수'를 모두 최고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윤태영 서울우유협동조합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인 '체세포수 1등급' 표시와,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여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유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12 12:03: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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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상생 활동 나서

스타필드 고양 플라워 팝업스토어 및 집에서 즐기는 스타필드 키즈 공연/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상생 활동 나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공연기획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팝업스토어, 언택트 공연 등 스타필드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이들을 적극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고양 화훼 농가와 함께하는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열어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는다. 스타필드 고양과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양시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봄에서 가을로 개최가 연기된 박람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스타필드 고양 1층 중앙부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으로 풍성한 행사를 위해 광장 전체를 비워 대형 판매 및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곳에서 올봄 고양국제꽃박람회 참여 예정이었던 120여 개의 화훼 농가가 고객들과 만나, 봄기운 물씬 풍기는 꽃과 식물들을 판매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참가한 고양시 화훼 단지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9월로 연기되는 등 여러 행사가 취소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스타필드에서 화훼 농가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스타필드는 잇단 공연 취소로 활동이 힘들어진 공연기획사를 위해 특별한 무대도 만들었다. 스타필드와 스타필드 시티는 주말마다 점포 내에서 어린이 공연을 펼쳐왔으나,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파트너 공연기획사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다 최근 문화계의 언택트 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온라인 공연인 '집에서 즐기는 스타필드 키즈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스타필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12일에 이어 19일까지, 총 두 차례 방송된다. 이번 공연으로 어린이들은 다시금 스타필드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기획사는 공연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연은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모두 안겨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필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피해를 입은 지역과 협력사들을 위해 스타필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친 고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과 협력사에게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2 11:4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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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라이브 쇼핑, 새로운 쇼핑 행태로 부상

롯데백화점 라이브 쇼핑 모습/롯데쇼핑 롯데百 라이브 쇼핑, 새로운 쇼핑 행태로 부상 네이버 라이브 방송 최대뷰 4.6만명 시청, 주문건수 7400건 모바일을 통해서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하는 방식인 '라이브 커머스'가 하나의 새로운 쇼핑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외출을 꺼려하는 분위기에서 유통업체도 비대면 쇼핑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부터 진행중인 라이브 커머스 채널 이름을 '100LIVE'로 명명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에서 일 1회씩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20~30대 타겟의 여성의류 브랜드와 화장품에서 시작하여 점차 40~50대 여성과 남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넓히고 있다. 3월 라이브쇼핑의 누적 시청자 수는 1만 8000회로,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의 라이브쇼핑 시청자 수보다 5배 늘었다. 지난 4월 7일 네이버와 콜라보하여 롯데아울렛 파주점 '아디다스 창고 털기' 라이브 쇼핑의 경우 시청뷰 4만 6000명으로 네이버 라이브 방송 최다 뷰(기존 네이버 최다뷰 2만 5000뷰)를 갱신했다. 라이브 방송과 네이버 쇼핑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면서 단일 브랜드로 최대 실적인 2억 4000만원 상품이 판매가 되었다. 인플루언서가 참여하여 예능적 요소와 매장 체험형 컨텐츠를 결합한 점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된다. 고객입장에서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버라이어티 쇼를 시청하는 듯하게 구성하여 재미와 상품 판매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라이브 쇼핑은 홈쇼핑 방송에 비해 자유롭고, 시청자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 교류할 수 있는 모바일을 통해 진행 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친숙한 온라인 1인 미디어 방송 플랫폼의 특성을 차용,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도 재미와 간접 체험 요소를 새로운 형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진부한 백화점 공간을 혁신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유스 컬쳐' 조닝을 새롭게 구성하고, 사진 전시 판매하는 '포토그랩스' 도입하여 체험 요소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명구 디지털사업 부문장은 "온라인 역시 '라이브 쇼핑'을 강화,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미를 통해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2 11:4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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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블랙데이 파격 이벤트 민생짜장라면이 160원?

이마트24 민생짜장번들 /이마트24 이마트24, 블랙데이 파격 이벤트 민생짜장라면이 160원? 이마트24가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민생짜장라면과 민생쓴커피 대상으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때 연인에게 초콜릿이나 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24는 블랙데이를 맞아, 민생짜장라면을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번들(5입, 3200원) 구매 시, 1번들을 추가로 제공하는 '1+1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블랙데이 당일(14일)에는 현대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즉, 14일 하루 동안 번들 1+1행사를 통해, 민생짜장라면 2번들(10개)을 32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된 1600원, 한 개당 160원 꼴로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4일 당일에는 현대카드로 결제 시 민생쓴커피 역시 50% 할인된 6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짜장라면 한 개와 커피를 760원에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이마트24가 이처럼 초저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블랙데이에 짜장라면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마트24 블랙데이 행사 이미지/이마트24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 해 짜장라면 매출을 확인한 결과, 블랙데이(4월14일)에 짜장라면 매출이 전주 대비 15.8% 증가, 전월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짜장라면을 제외한 일반라면은 전주 대비 3.3%, 전월대비 6.5% 증가해, 블랙데이에 짜장라면은 더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데이 이벤트 외에도, 4월 한달 간 다양한 카드사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생필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카드로 결제 시 번들라면 9종을 20%,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즉석밥 10종을 15% 할인하며,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과일류 전 품목을 20%, BC카드로 결제 시 삼각김밥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이마트24의 대표 상품인 민생시리즈 26종을 4월 한 달간 현대카드로 결제 시, 1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24에서는 4월 한달 간 간편식, 과자, 빵, 유제품, 음료 등 먹거리와 대용량 생필품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체 행사 상품 1380여종 중 80%인 1090여 품목을 먹거리로 선정해 1+1, 2+1, 덤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마케팅팀 유창식 팀장은 "블랙데이에 짜장라면을 개당 160원이라는 초특가에 판매함에 따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4월 한달 간, 민생상품을 비롯해 일상 생활 중 많이 찾는 라면, 즉석밥,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2 11:3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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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미아점, 리빙·패션·식당가 이어 F&B까지 환골탈태

현대백화점 미아점 H315/현대백화점그룹 현대百 미아점, 리빙·패션·식당가 이어 F&B까지 환골탈태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매장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오픈 다이닝' 형태의 전문식당가와 리빙관 등을 리뉴얼해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백화점 출입구에 레스토랑과 카페를 선보이는 것이다. 점포 인근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가 속속 완료되면서 늘어난 잠재 고객을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 미아점 2층 후문 바로 옆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h315'와 카페 '인 얼스 커피(In Earth Coffee)'를 각각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아 '명당 자리'로 불리는 백화점 출입구 인근에 식음료(F&B) 매장이 들어서는 건 이례적이다. 원래 이 자리는 잡화와 여성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다. 보통 백화점 1층에는 정문과 후문이 같이 있는데, 미아점의 경우 언덕을 끼고 지어져 1층이 아닌 2층에 후문이 있다. 이 곳은 길음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1층 정문 못지 않게 고객 출입이 많다. 두 매장은 매장 외벽을 허물고 커튼처럼 접거나 칠 수 있는 '폴딩도어(접이식 문)'를 설치했다.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날씨가 좋을 때 폴딩도어를 열면 고객들이 야외에서 식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들 매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로, 고객들 편의를 위해 백화점보다 1시간 더 영업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미아점 매장 곳곳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게 지난해 11월 선보인 9층 전문식당가다. 매장을 나누는 경계벽을 없애고, 별도 출입문도 두지 않는 이른바 '오픈 다이닝' 형태로 매장 구성을 바꿨다. 지난 7일 한식당 '서리재'가 오픈하면서 다이닝 매장은 총 11개가 됐다. 리빙 부문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7층 리빙관을 리뉴얼해 삼성전자의 대표 가전제품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대형 체험 매장인 '삼성 프리미엄 스토어'를 347㎡(105평) 규모로 선보였고, 오는 15일에는 232㎡(70평) 규모의 'LG 프리미엄 스토어'도 문을 열 예정이다. 패션·잡화 브랜드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1층에 띠어리·산드로·DKNY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올 3월에는 2층 여성복 매장에 브릭스·랑카스터 핸드백 브랜드를 판매하는 '스타럭스 셀렉샵'과 나이 구분이 없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에이지리스(Ageless) 편집숍 '코너스'를 오픈했다. 현재는 지하 1층 식품관 리뉴얼 공사가 한창이다. 국내외 유명 F&B와 다양한 지역 맛집을 입점시킬 예정으로, 오는 7월에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이처럼 매장 변신에 적극 나선 건 미아점 반경 3km 내에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잠재 고객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에만 아파트 단지 6곳에 총 7,300여 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내년 1월까지 약 4000세대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렇게 되면 미아점 주변에 3년새 1만 1300여 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아점의 매장 차별화 전략은 온라인 쇼핑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편안함과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새로운 매장 실험과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미아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12 11:23: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