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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탈모관련 특허 취득

'TS샴푸'의 제조·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탈모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해 눈길을 끈다. TS트릴리온은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침피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천연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탈모 완화 및 발모촉진용 화장료 조성물'과 항진균용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해 비듬 예방과 개선 또는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호장근추출물' 등으로 특허를 받았다. 최근 남성형 탈모증이 남성호르몬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호르몬 활성 억제를 기반으로 한 탈모 예방과 치료 연구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균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준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용해 TS트릴리온은 관련 특허를 출원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 중에 있다. TS트릴리온 연구소장은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5-알파-리덕타아제(5-α-Reductase)의 활성을 억제시키며 피지 분비를 감소,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모발 성장, 인장강도 향상 및 탈모 방지 효과와 피부 자극을 감소시키는 등의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2020-04-03 13:39: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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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씨디씨제이앤팜, 와디즈서 '찰랑이지 트리트먼트' 출시

1·2차 펀딩때 1만% 펀딩률 달성 '인기'…모발 손상 최소·사용 편리 '중점'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유한책임회사는 '찰랑이지 트리트먼트' 업그레이드 제품(사진)을 출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1·2차 펀딩을 통해서 평균 4.5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1만% 이상의 펀딩률을 달성한 바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기존 트리트먼트와 다르게 물에 씻어내지 않고 바르는 트리트먼트다. 물에 헹구지 않아 모발에 영양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며, 쉽고 빠르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다. 모발은 8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식물성 단백질, 콜라겐 추출물 등 고분자 및 저분자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끝냈으며 테스트를 통해 '피부 저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지난 1·2차 펀딩을 통해 얻은 서포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원터치 캡을 새로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기존 제품보다 향을 은은하게 바꿨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한글을 사용해 '누가 봐도 한눈에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어 좋다', '한글 디자인이 예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의 핵심키워드는 '쓰기 편하다(easy)'는 점이다. 보통은 머릿결을 관리할 때 '샴푸→린스→트리트먼트→헤어팩→에센스'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이 제품은 복잡한 과정을 줄여 쉽고 간단한 머릿결 관리방법을 제시한다. 청담씨디씨제이앤팜(유) 권성필 대표는 "간편해진 헤어 관리로 바쁜 아침 10분의 소중함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더욱 확실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국내 최초의 바르는 트리트먼트는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성분들로 구성한 트리트먼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청담씨디씨제이앤팜(유)은 신약 개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뽑혔고, 이듬해에는 강원도 우수기업으로 표창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2020-04-03 11:0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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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만들어야 하나" 코로나19에 패션업계 목표 낮춰

코로나19 여파로 패션업계의 매출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에 일부 패션업체는 매출 목표 하향 조정과 추동 물량 축소를 고려 중이다. /조효정 기자 경기 부진과 날씨 및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소비위축 영향으로 패션 업계가 장기적인 판매부진을 겪으면서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추동 물량을 축소하고 있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1분기 실적을 반영해 4월 매출 목표와 공급 물량을 기존 보다 낮추기로 했다. 1분기 매출 급락에 이어 2분기까지 실적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성 영캐주얼, 커리어, 스트리트 브랜드, 제화 업체까지 물량 축소를 결정했거나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업체는 최대 이달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매출 변화가 없을 시 목표 하향조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여성복을 비롯한 의류 업계는 추동 물량을 20% 내외 축소 중이다. 인동은 애초 1700억 원으로 잡았던 '쉬즈미스'의 올 매출 목표를 9% 낮춘 1550억 원으로, '리스트'의 1300억 원이던 목표는 12% 낮춘 115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쉬즈미스'는 봄 물량은 계획대로 100% 진행하지만, 나머지 시즌 물량을 축소할 예정이다. '리스트'는 선 기획 물량 비중을 85%로 늘려 안정된 퀄리티와 원가절감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는 매출 목표를 9% 하향 조정했으며, 판매상황에 따라 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계획대비 물량을 10% 줄이고, 상황변화에 따른 빠른 대응을 위한 예비비를 책정해뒀다.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도 추동시즌 10%대 물량 축소를 염두에 두고 있다. 커리어 브랜드인 구미인터내셔날의 '후라밍고'와 발렌시아의 '발렌시아'도 매출 목표 20%대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는 기존 목표대비 25% 감소가 유력하며 이번 봄 선 발주 물량을 제외한 전 시즌 축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 스트리트 브랜드도 매출목표를 기존보다 10~30% 낮추고, 물량도 줄이고 있다. 엔라인의 '난닝구'는 10~15% 하향조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4월 입고 예정이었던 여름상품도 변경된 목표에 따라 축소할 계획이다. 봄 상품 물량은 전년 대비 30~40% 줄었다. 티엔제이의 '트위'는 매출목표를 30% 낮췄다. 제화 업체들도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4월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제화업은 국내 생산 비중이 높아 타 업체와 비교하면 비교적 빠르게 물량 조정이 가능하다. DFD 그룹의 슈즈 '소다'는 4월부터 여름시즌까지 매출은 40%, 물량은 50% 축소한다. 탠디의 '탠디'도 춘하시즌 물량과 매출 목표를 약 30~40% 하향 조정키로 했다. '미소페'를 전개 중인 비경통상은 2분기 매출 목표를 애초 계획보다 30% 하향 조정했다. 엘칸토의 '엘칸토'는 판매 수치를 통해 검증된 제품에 대해서만 리오더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동 발주는 아직 검토 중이다. LF, 삼성물산패션부문, 한섬 등 대기업은 규모 특성상 매출목표와 물량 조정에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해당 브랜드 역시 보수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다음 시즌 물량계획을 줄이자는 의견이 많지만,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 매출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에 리스크가 있다"며 "물량에는 큰 변화를 두지 않으면서 온라인으로 비중을 키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6:33: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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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겨울바람이 저물고 봄볕이 다가오는 환절기, 유수분의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피부는 건조해 지고 트러블로 고통받기 십상이다. 뒤집히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과 병원화장품을 찾아보지만 결국 손이 닿는 것은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AESTURA) 아토베리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유통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365'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365',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탈 밸런싱 케어 '테라크네 365'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과 연약한 피부 개선을 도와주는 에스트라 병·의원 유통 라인이 있다. ◆병·의원 대표 화장품에서 더마코스메틱 1인자로 지난 2008년 출시한 에스트라 병원용 아토베리어 크림은 전국 2000처 종합병원 및 피부과에 입점해 있으며, 약 1분당 1개씩 판매(19년 기준)되며 병·의원 대표 보습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는 1983년 주식회사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됐다. 1989년 GMP 승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피부 의약품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되던 피부 장벽에 대한 고민은 94년 피부 장벽 투과 원천기술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패치인 '케토톱'이라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된 피부 장벽에 대한 기술 개발은 2008년 생체 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 획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은 더마온(DermaON®)으로 탄생하여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계승됐다.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나왔던 에스트라는 병의원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제품의 효능을 바탕으로 2018년 9월 시판 채널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365를 론칭하게 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현재 오프라인에는 올리브영과 아리따움 전국 1500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에는 에스트라몰, AP몰, 온리브영 온라인몰, 화해에 입점해 있다. 2019년 1월 대비 2020년 1월 아리따움·올리브영 판매량 기준 2044% 성장했다. ◆보습의 근본!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습에 있어 에스트라는 '더마온(DermaON®)'을 토대로 자신있게 아토베리어 라인을 운영 중이다. 보습에서 중요한 것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인데, 피부장벽하면 보통 세라마이드만을 떠올리지만, 실제 피부에서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으로 구성된 얇은 판이 차곡차곡 쌓여 피부 장벽을 이루고 있다. 더마온(DermaON®)은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피부 지질의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특허기술이다. 아토베리어 대표상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이 눈에 보이는 소프트 캡슐 형태를 하고 있고 체온에 의해 쉽게 녹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트라는 2008년부터 지난 10 여 년 간 13건의 특허기술과 22건의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연구 결과를 브랜드에 적용했으며 국내외 23건, 총 임상 인원 1015명의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에스트라가 추구하는 더마는 원료에서부터 제형까지 피부 고민별 실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원료에서부터 제품 실현 단계에 이르는 많은 단계에서 피부에 대한 자극을 검증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병의원은 물론 시판 채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는 피부장벽 강화 및 고보습 라인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을 안정화한 보습 구조체 '더마온(DermaON®)'은 아토베리어의 핵심기술이다.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 에스트라는 제품의 원료의 효능을 검증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품의 저자극성과 효능을 여러 단계로 검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제형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할지 제형과 사용감 측면에서도 여러 기획과 개발 단계를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즉, 에스트라는 자신감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액츄얼 더마'를 원칙으로 해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고객들은 그 효과와 사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를 찾고 있다. 에스트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 화장품 부문 4년 연속 수상했다. ◆병원에서 나와 더 가까이 더마 시장이 성장했고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에스트라는 에스트라만의 전문성으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간 병의원에서 판매가 되어왔던 만큼 시판으로 나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체험 키트 제공, 책임 효능 환불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 추위를 잠시 피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습대피소' 컨셉트의 팝업 전시인 에스트라x아모레성수 '보습 대피소'를 진행했다. 또 3월부터는 에스트라만의 차별화된 더마온 기술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7명의 엔도서를 통해 이유 있는 보습에 대한 영상 온에어 '7인 7피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20-04-02 15:36: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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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불맛, 교촌 신화로 경험해 보세요"

교촌 '교촌신화치킨' 2종 및 사이드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출시 교촌치킨, 신 메뉴 '교촌신화' 2종 출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2종 및 사이드메뉴 '교촌에그마니샐러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촌신화'는 불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출시한 제품으로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맛이 특색이다. '교촌신화' 2종은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의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 순살에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을 입힌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드메뉴인 '교촌에그마니샐러드'도 함께 출시된다. 계란과 감자의 풍부한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교촌신화의 매운 불맛을 잡아줘, 함께 즐길 시 두 메뉴의 풍미를 배가시켜준다. '교촌신화' 2종 및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출시일인 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 '교촌신화' 2종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교촌 주문앱 회원 로그인 후 교촌신화 이벤트메뉴로 주문하면 교촌에그마니 샐러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 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매운 불맛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교촌신화'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교촌의 새로운 불맛인 교촌신화와 함께 즐기면 좋은 교촌에그마니샐러드까지 교촌 신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5:34:11 조효정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될까..정부 이번주 내 공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0여일 만이다. 오는 5일 까지로 2주간 이어졌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 될 것이란 우려도 커졌다. 방역당국은 주말 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거리두기 연장될까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89명 늘어난 9976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확산세를 감안하면 확진자는 이날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선 21명이 늘었고, 경기도에서는 17명, 서울에선 1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수도권에서 35명이 늘어났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일보다 4명 늘어난 169명으로, 치명률은 1.69%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으면서 정부도 고민에 빠졌다. 지난달 22일 부터 오는 5일 까지 2주간 지정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끝낼 부담이 커진 탓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일상복귀를 무한히 미룰 수도 없고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사실도 잘 안다"면서도 "전 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의견수렴과 정부 내 논의를 거쳐 결정한 다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결정은 주말 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가능하면 주말 전에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생활방역 가능성은 고강도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은 절충안인 '생활방역'이 이행되길 요구하고 있다. 생활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하지만, 일상 복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는 절충안이다. 다만, 생활방역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마련되지는 않은 상태여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도 크다. 방역당국은 현재 생활방역 전담 팀을 꾸려, 전문가들과 각계 협의체를 구성해 생활방역 지침을 만들고 있다. 김 조정관은 "일상생활에서 이해하기 쉽고 매우 구체적인 형태로 지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제 국민들께서 직접 참여해서 지킬 수 있고 또 새로운 문화 내지는 관습으로 정착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이해 그리고 공감대의 형성과 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생활방역 지침에는 손 씻기, 2m 간의 거리 두기, 밀접도 낮추기, 발열 등 증상이 있을 때 외출 삼가기 등이 대표적인 구성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몸이 아프면 등교를 안시키거나, 학교 입구에서 발열을 체크하는 것, 급식시간 학생 간 거리와 같은 세밀한 지침들과, 암환자, 장기이식자, 임산부 등 감염병 고위험군에 대한 대책도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금 검사 받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효과가 확실한 치료제가 나올 때 까지 한달 만이라도 해외 입국자를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시간을 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5:16: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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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오쇼핑부문, 상생 홍보 캠페인 '소중한이야기' 시작

오쇼핑부문 협력사 홍보·광고 지원 상생 프로그램… 매월 협력사 한 곳 선정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 파트너사의 제품과 기업소개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와 광고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소중한 이야기'는 '소(小)상공인과 중(中)소기업의 이야기를 들려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의 소중한 파트너를 소개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 중 상품력이 우수하고 협력 관계가 두꺼운 우수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이 중 매월 한 곳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해당 월에 기업과 제품 소개, 대표이사 인터뷰, 지면광고 등의 콘텐츠를 통해 회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기회를 갖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문광고 및 언론사 인터뷰, CJ ENM 오쇼핑부문 공식 기업블로그('CJ오쇼핑인사이드'), 책자 등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될 예정이다. 캠페인 진행은 오쇼핑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주관한다.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은 중소기업이 직접 하기 어려운 홍보와 광고 부문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상품 개발과 생산에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분야는 아직 부족한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첫 협력사는 아이웨어 전문회사인 '태석광학'이다. 태석광학은 선글라스와 안경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국내 홈쇼핑 업계 아이웨어 부문 1등 기업이다. 태석광학의 소중한 이야기 콘텐츠에는 CJ오쇼핑과 함께 자체 브랜드 '서포트라이트'를 론칭한 스토리와 TV홈쇼핑의 안정된 판로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면세점으로 채널 확장을 이룬 내용이 주로 담겼다.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그동안 오쇼핑부문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준 우수 협력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우수 협력사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높이고 상생 의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3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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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봄 신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

이달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최대 50% 할인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독 인기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최초로 가격 인하해 판매하고 특집전도 선보인다. TV 방송에서는 오는 3일 오후 3시 40분부터 180분간 자체 브랜드인 'LBL' '아이젤'의 봄 신상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2월 론칭 방송에서 8500세트 이상 판매된 'LBL'의 '폭스 레더 재킷' '코튼 실크 니트' 등을 최초로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고, '아이젤'의 '스트라이프 수트 세트'도 선보인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의 올해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트렌치코트'도 37%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6일에는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우렐'의 총 4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다음날 7일에는 7년 차 단독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의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패션 잡화 특집전은 물론, 티커머스를 통해 '가이거' '아니베에프' 등 백화점 브랜드 상품도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식품, 인테리어 상품 등 집콕족을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한다. 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공식품, 신선식품, 농축수산물 등 약 150종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에 판매하는 '언택트 푸드 마켓'을 이달 8일까지 운영한다. '비비고' '동트는 농가' '김나운의 더 키친' 등 인기 브랜드 식품을 별도로 모아 판매한다. 또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카페 용품, 프리미엄 음향가전 등 취미 관련 상품과 홈 피트니스, 인테리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에 선보이는 '홈루덴스샵'도 진행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소진을 돕고,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도 진행되는 만큼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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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재택근무 40일..성과·직원만족 모두 잡았다

3월 배송상품 거래액 전월대비 22% 증가, 임직원 만족도 설문조사..95%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위메프는 3월 배송상품 거래액이 전월대비 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업무로 생산성도 높아졌다.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89%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업무 효율성에서도 '매우 효율적' 또는 '효율적'이라는 답변이 78.2%에 달했고 '비슷하다'는 응답도 16.3%를 차지해 95%가량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출퇴근 시간 스트레스 감소(39.8%)를 꼽았다. 일의 생산성/효율성 향상(23%), 불필요한 대면 업무(회의, 보고 등)를 줄일 수 있는 점(16.7%)이 뒤를 이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 환경을 빠르게 구축, 한 달 넘게 재택근무 중"이라며 "직원들의 만족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긍정적인 효과도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위메프 본사 직원들은 2월 24일부터 6주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가상사설망(VPN) 서버 증설, 이중화 구성 등 원격접속 환경을 강화해 지난달 18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또 인재 충원 과정에서 지원자의 동의를 얻어 전화 및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등 '언택트' 프로세스 또한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0: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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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DGB대구은행과 세븐적금 프로모션 실시

CJ ONE 앱을 통해 세븐적금 가입하면 최대 50만 CJ ONE 포인트 지급 CJ ONE X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이벤트 이미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멤버십 CJ ONE이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함께 세븐적금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적금은 평일 중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1천원 이상 5만원 이하의 금액을 7개월간 매주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상품으로, 소액이지만 짧은 기간 동안 꾸준히 적금하여 작지만 큰 행운같은 목돈을 받는 상품이다. CJ ONE은 CJ ONE 앱을 사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아이폰 11과 최대 50만 CJ ONE포인트 등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세븐적금 프로모션을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한다. CJ ONE 앱을 통해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만 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최소 1천 포인트에서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100% 지급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 적금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CJ ONE 앱에서 세븐적금이 만기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소망을 남기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11과 최대 5만 CJ ONE 포인트를 총7,777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해당 프로모션을 개인 SNS에 공유하기만 해도 7777명을 추첨해 CJ ONE포인트를 지급한다. 김태훈 CJ올리브네트웍스 AD Tech팀 팀장은 "CJ ONE 회원들이 부담 없이 소액으로 단기간에 목돈도 모으고, CJ ONE 포인트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이용하는 CJ ONE 주요 고객층의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15: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