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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용 교육장 오픈 스타벅스가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 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 완료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명에 이른다. 이번 스타벅스의 시니어 바리스타 상생 교육장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국의 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매년 이 교육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협약식 이후 현재까지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 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으로 일터의 영역을 확대해, 63% 증가한 180명의 어르신 분들이 현재 통행안전 관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6개월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니어 클럽 산하 전국 150개 카페에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장 개설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어르신 전용 바리스타 교육장은 73평 규모로 다목적 강의실과 교육장 등으로 준비됐으며, 특히 실습 교육장은 한번에 30명의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음료 제조 실습 교육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머신, 제빙기, 커피교육 가구, 냉난방 시설, 시청각 장비 등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받고 있는 교육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꾸며졌다. 김정호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은 "오늘날의 우리 세대가 있을 수 있도록 많은 고생을 해주셨던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통해 다시 한번 어르신들이 제 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스타벅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 지난 3월 상생협약을 통해 180분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한 데 이어 오늘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09-10 14:01: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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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는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중

식품업계는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중 식품업계가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니다. 내년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로 만든 포장재, 유색 페트병, 일반접착제를 쓴 페트병 라벨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10일 환경부에 따르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지난달 28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올해 12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연말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에 따라 식품업체들은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페트병의 경우 기존 유색병 몸체가 무색으로 교체해야 하고, 라벨도 쉽게 제거돼야 한다. 코카콜라는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코카콜라는 기존 사이다의 초록색 페트병이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인 점을 고려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단일재질의 무색 페트병를 사용했으며, 스프라이트 모든 용량의 제품에 적용됐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리뉴얼된 스프라이트 투명 패키지는 모든 용량에 적용했다. 웅진식품도 환경 보호 동참을 위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친환경 패키지 적용에 나섰다. 빅토리아의 용기를 기존 옥색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교체하고,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이중 절취선을 적용한 에코 라벨로 변경했다. 이번 패키지 교체는 최근 출시된 '빅토리아 수박'에 우선 적용됐다. 추후 순차적으로 빅토리아의 모든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에 분리가 편한 '에코탭' 라벨을 적용했다. 에코탭 라벨은 라벨 끝부분 전체가 접착돼 분리가 다소 어려운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라벨 접착면의 상단 끝부분만 비접착 에코탭이 적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잡고 쉽게 라벨 제거 후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는 그 동안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페트병 분리 배출률이 낮았고 이로 인해 재활용 처리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라벨 분리가 더 편한 에코탭 라벨 도입을 결정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패키지 라벨에 분리표시 도입도 앞두고 있다. 라벨분리 표시는 소비자들이 직접 라벨을 제거한 뒤 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다. 오는 10월 제주삼다수 500㎖ 제품에 적용을 시작한 뒤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페트병을 단일 재질의 무색병으로 전환해 재활용성을 높이는가 하면, 라벨과 병마개를 비중 1미만의 합성수지 재질로 적용해 재활용과정에서 분리가 쉽도록 했다. 또한 열 알칼리성(수분리) 라벨 접착제를 적용해 라벨제거와 접착제 제거가 쉽게 해 재활용이 잘되도록 했으며, 페트병 경량화도 집중 추진함으로써 올해 현재 기준 페트병 폐기량도 752t을 감소하는 효과도 얻었다. 오리온은 지난 2017년에는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했다.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감소시켜 소비자와 생산 근로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6월에는 약 70억원을 투자해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위한 '플렉소' 방식의 인쇄설비 도입을 결정했다. 연간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내용물에 대한 안전성까지 뛰어난 신소재 식품 파우치 '에코소브레'를 출시했다. '에코소브레'는 지금까지 식품 파우치가 갖고 있던 한계를 극복한 신소재 파우치다. 동원시스템즈가 약 1년에 걸친 소재 연구 끝에 철저히 국내 기업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에코소브레'는 친환경적이며 외부 차단성까지 높은 특수 종이 소재와 자체 개발한 생분해 필름을 재료로, 독자적인 접착기술과 코팅기술을 도입해 탄생한 신소재 파우치다. 제조 공정에서도 수성잉크 인쇄와 무용제 접착 등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2년 내 약 90%가 생분해가 가능하며, 외부 차단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획기적인 제품이다.

2019-09-10 13:59: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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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

BGF리테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 BGF리테일이 편의점 CU의 하이브리드 매장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와 손 잡았다. BGF리테일은 신한카드와 함께 편의점 CU의 전용 셀프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인 'CU 바이셀프(Buy-Self)'와 '신한PayFAN'를 결합한 무인결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PayFAN 고객은 CU 바이셀프 앱의 별도 설치 없이 서비스 동의만 하면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셀프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CU 바이셀프는 BGF리테일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셀프결제 앱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무인결제 시스템이다. 고객 스스로 결제하는 방식인 만큼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매장 출입 시 신한PayFAN을 실행해 매장 출입문에 비치된 고유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CU 바이셀프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CU 멤버십에 이미 가입된 회원의 경우에는 바로 서비스가 실행되며 미가입 회원은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주류, 담배 제외)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장바구니에서 구매 내역 확인 후 등록된 신한Pay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 또는 제휴 통신사 할인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가 및 인오피스(In Office), 인팩토리(In Factory) 상권 내 70여 개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CU 하이브리드 매장이란 24시간 인력 운영이 어려운 특수 입지에서 주야간 유?무인 운영을 병행하는 점포다. BGF리테일은 CU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전국 1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과 신한카드는 올해 1월 전략적 제휴를 맺고 CU 바이셀프와 신한PayFAN의 크로스 제휴를 통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 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협력해 왔다. 향후에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은관 BGF리테일 CVS Lab 팀장은 "유통과 금융 간 업종을 뛰어넘는 디지털 협업을 통해 CU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증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1:49: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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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대만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 수상

미샤, 대만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 수상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대만 '왓슨스 HWB 어워드 2019'에서 '익스클러시브(Exclusive)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왓슨스 '익스클러시브 브랜드 카테고리 베스트'로 선정된 품목은 미샤의 '라인프렌즈 에디션'이다. 미샤는 지난해 하반기 40여 품목의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선보였다. 라인프렌즈 에디션 이외에도 미샤 '데어루즈'와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가 각각 '립메이크업 부문 올해의 신제품'과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왓슨스 HWB 어워드는 왓슨스가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미샤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대만 HWB 어워드 2019'는 지난 6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팀 신보윤 이사는 "미샤는 대만 왓슨스가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유일한 독점 브랜드"라며 "지금의 좋은 관계를 잘 발전시켜 앞으로도 대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1:40: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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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출시

아모레 해피바스,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고보습 핸드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는 그린릴리프 저자극 바디로션 2종과 고보습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릴리프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과 '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8가지 무첨가 제품이다.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은 아모레퍼시픽의 영유아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린릴리프 데일리·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은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과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주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병풀에서 추출한 주요 유효성분이 보습력을 높여, 덧바르지 않아도 오랫동안 피부 속 깊숙이 촉촉함을 유지 시켜준다.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풀 향은 샤워 후 기분 좋은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자주 씻어 건조한 손을 위한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고보습 핸드크림'은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보습력을 높였고, 글리세린과 아르간 오일 배합 성분이 수분 증발을 낮추고 이중으로 보습 케어를 도와 준다. 고보습 핸드크림 제품이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된다.

2019-09-10 11:2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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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친환경 소재 사용한 '에코풀' 라인 출시

LF 헤지스, 친환경 소재 사용한 '에코풀' 라인 출시 LF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풀(ECOFUL) 라인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헤지스는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환경 친화적 소비를 적극 실천하는 '그린슈머(Greensumer)'를 위한 여성 의류 라인 '에코풀'을 새롭게 출시한다. 그린슈머란 자연을 상징하는 말인 '그린(green)'과 소비자라는 뜻을 가진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헤지스 에코풀 라인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는 '리싸이클 폴리'와 '마이크로 텐셀'로 원단부터 친환경적이다. 또 솔벤트 재사용, 친환경 발수제 활용을 통해 물과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을 절감하는 친환경 공정을 적용했다. 헤지스의 에코풀 라인 트렌치코트에는 한 벌당 1.5L 페트병 약 30개, 퀼팅다운은 1.5L 페트병 약 3개를 재활용한 폴리 소재가 적용됐다. 블라우스, 셔츠, 재킷에는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한 유칼립투스 나무의 셀룰로오스에서 얻은 천연섬유 '마이크로 텐셀' 소재가 사용됐다. 헤지스의 에코풀 라인은 총 20여 가지로 출시됐으며, LF몰 및 전국 헤지스 여성 매장 내 별도의 에코존(ECO ZONE)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F 헤지스 여성 브랜드 관계자는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윤리의식을 반영한 에코풀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지속 가능한 패션 실현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친환경 소재를 헤지스만의 색깔과 결합한 의식있는 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기획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0:59: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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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진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브렌시스'를 공급하는 파트너십(PDP)을 브라질 보건부와 마무리 짓고, 브라질에 브렌시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기업이 브라질에서 파트너십(PDP)을 통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PDP'는 브라질 정부가 바이오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정책이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 회사와 브라질 제약 회사 및 국영 연구기관이 3자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정 기간 글로벌 바이오 제약 회사는 제품 생산기술을 브라질 제약회사 및 연구기관에 전수하면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브라질에선 '엔브렐'과 '휴미라' '레미케이드' 등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90% 이상이 PDP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생산기술을 전수하는 조건으로 브라질 제약사인 '바이오노비스', 브라질 보건부 국영재단 산하 연구기관인 '바이오맹귀노스' 와 3자간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초 10년동안 브렌시스를 공급하고 이후 10년은 매출액의 일정 부분에 대해 로열티를 받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프로세스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인정받게 됐으며,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지난 5년 간 연평균 9.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왔으며 2021년에는 시장 규모가 29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2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브라질의 에타너셉트 성분 의약품 매출은 약 1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에서 지난 2017년 '브렌시스'의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렌플렉시스', 올해 5월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들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엔 세계 2위 제약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하며 중국 최대 바이오 제약회사 중 하나인 3S바이오, 중국 최대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인 C-브릿지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를 협업하고 있다.

2019-09-10 10:5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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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 '사과·배' 대신 '샤인머스켓·머스크멜론' 인기"

"이른 추석에 '사과·배' 대신 '샤인머스켓·머스크멜론' 인기" 2014년 이후 가장 이른 추석으로 올해 추석 선물 및 차례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품목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시즌 수요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인 사과, 배 등의 전통적인 신선 과일이 생육기간이 짧은 탓에 대과(大果) 물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이색 과일과 신선 육류·수산 제품으로 이동한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직전 2주간의 사과, 배 등의 신선 과일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해서 19%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9월 말이었던 지난해 추석보다 약 3주 가량 추석이 빨라지며 햇과일의 수요가 다른 품목으로 이동한 것이다. 전통적인 신선 과일의 수요는 줄었지만 '명품 포도'로 불리는 샤인머스캣, 머스크멜론 등 이색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0%, 71% 증가했다. 이른 명절로 인해 사과, 배 등의 대표적인 명절 과일들이 충분히 여물지 않은 상태로 출하되고, 가격 또한 비싸게 형성되자 아예 만족도가 높은 이색 과일로 손길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냉장 한우 등 신선 육류 카테고리와 굴비 등 신선 수산 카테고리의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2%, 10% 증가했다. 예년보다 신선 과일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신선 육류·수산 선물 세트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병회 인터파크 신선식품 담당 MD(상품기획자)는 "매년 명절 상품 트렌드는 올해와 같이 기간은 물론 기후, 물량 등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 샤인머스캣 등의 이색 과일이 새롭게 명절 상품으로 떠오른 것과 같이 앞으로는 가정 형태, 소비 습관 등의 영향이 더해져 인기 상품군이 더 세부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주기 위해 보다 발빠르게 명절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상품 구성, 할인 혜택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10 10:54:2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