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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면 이득"…특급호텔 제대로 즐기는 '꿀TIP'

"알고 가면 이득"…특급호텔 제대로 즐기는 '꿀TIP' 여름 패키지, 같은 값에 구성 천차만별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노려야 세탁·뷔페 무제한 등 무료 서비스 多 지리적 이점 살려 문화·예술 결합 패키지 '봇물'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일명 '호캉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호텔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다. 비싸고, 낯설고, 어려울 것이란 인식 때문이다. 호텔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여름 패키지를 선보이며 문턱을 낮추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을 호텔로 손쉽게 이끌기 위함이다. 이렇다보니 완벽한 '호캉스'를 위한 정보 수집은 필수가 됐다. 가격별, 취향별 완벽한 패키지 상품을 찾기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즐겨야 '제대로' 즐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무료 혜택 多…'가성비' 챙겨볼까 호캉스는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하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을 쉽사리 지울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를 챙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연박이나 무료 서비스 특전이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같은 가격이라도 구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라고 16일 말했다. 늦은 체크인과 이른 체크아웃이 불만이었다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서머 팝 히트' 패키지에 주목해 볼만 하다. 오는 25일까지 투숙객 대상으로 한정 진행되는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얼리 체크인(오후 12시)과 레이트 체크 아웃(오후 3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 아웃은 오후 12시다. 숙박 기간에 따라 무료 혜택이 달라지는 곳도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제주 쿨 서머 데이'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2박시 호텔 내 베이커리 '마고'의 아이스크림 1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3박시 오션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 아이 한정 뷔페 무료 서비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서머 아이러브' 패키지에는 세탁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1박당 최대 10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홀리데이 인 서머' 패키지는 성인을 동반한 아이 고객에게 아침, 점심, 저녁 뷔페 식사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협업…이색 선물 '풍성' 특급호텔들은 브랜드와의 이색 협업을 통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의 '트로피컬 서머' 패키지를 주말에 이용하는 고객은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우산을 받을 수 있다. 또, 모스키노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향수 바우처가 증정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서머 팝 히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브리티쉬 레인백을 제공한다.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와 함께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호캉스'와 함께 문화·예술 즐기자 특급호텔들은 도심에 위치한 만큼 전시회, 공연 등이 이뤄지는 문화공간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문화·예술 패키지가 쏟아지는 이유다. JW 메리어트 서울의 '서머 칠 아웃 앳' 패키지를 이용하면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9월 8일까지 개최되는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티켓이 2매 제공된다. 희귀 작품과 올해 신작 등 총 200여 점의 일러스트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고흐 백 인 타임' 패키지를 내놨다.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 중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티켓 2매가 포함돼 있다. 전시장이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 제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패키지 구성은 가성비를 찾는 고객에 맞도록 다양한 특전이 있어 경제적"이라며 "얼리버드 혜택이나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통한 할인 등을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16: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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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레이저와 줄기세포배양액 복합 치료가 효과적"

여드름이 남긴 흉터를 없애는 데 레이저 치료와 줄기세포배양액 치료를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 등 치료 이외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만한 다른 요소를 배제한 뒤 여드름 흉터가 있는 환자 15명을 모집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우선 레이저 치료를 하고 이어 1주일 동안 얼굴 한 쪽 볼에 인체줄기세포배양약과 히알루론산 복합제품을, 다른 쪽에는 히알루론산 제품만 바르도록 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줄기세포배양액를 바른 쪽의 경우 흉터 크기가 치료 시작 후 두 달까지 처음보다 평균 23.5% 줄었다. 바르지 않은 쪽 볼은 15.0%로 8.5% 차이가 났다. 모공 크기도 큰 변화를 보였다. 치료 2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줄기세포배양액을 바른 쪽의 모공 크기는 평균 37.6% 감소하여 바르지 않은 쪽(15.9%)과 대조를 이뤘다. 줄기세포는 탁월한 재생 능력이 있지만 물에 잘 녹는 성질 탓에 피부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다. 이 때문에 레이저 치료와의 복합요법이 흉터 및 모공 개선에 향상된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종희 교수는 "한번의 레이저 치료로 평균적으로 15% 정도의 위축성 흉터가 호전이 되는 것을 객관적인 흉터 볼륨 및 크기 측정장비로 확인했다"며 "원하는 정도의 치료 효과를 보일 때까지 최소 4번에서 5번 정도 적절한 레이저 치료를 반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 후 1년 이상 효과가 이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복합치료가 더욱 더 개선된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07-16 14:03: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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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40포를 라틴백 디자인 패키지에 담아 제품화 했다. 5포 포장으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지인에게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좋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KIMI AND 12)'와 협업한 삽화를 패키지 안에 담았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KGC인삼공사가 2016년부터 매년 다른 콘셉트와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는 여름시즌 한정판 제품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외부활동 및 여행이 잦은 소비자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휴가철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매년 출시되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한정 수량 제작돼 매번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으로 올해 여름 휴가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 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주요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07-16 13:55:41 박인웅 기자
JW홀딩스, 세계 첫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유럽 특허 취득

JW홀딩스가 개발한 췌장암 진단키트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홀딩스는 향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 대상 개별 진입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JW홀딩스의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으로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았다. 췌장암은 국내에서만 매년 약 6600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또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11%로 전체 암 종 중 생존율이 가장 낮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난치성 질환이다. 그러나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는데다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홀딩스가 유일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국내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2018년 일본, 올해 5월 중국 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미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홀딩스는 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CFB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 시제품 성능 평가 임상 진행 후 탐색 임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 특허 대상국가 확대를 통해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체외진단 인프라를 구축해 진단 분야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모도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췌장암 치료 및 진단 관련 시장은 2015년 17억3000만 달러(약 2조원)에서 연평균 13% 성장해 2020년 31억8700만 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19-07-16 13:53: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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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 출시

CJ제일제당,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 출시 CJ제일제당은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편의형 비비고 왕교자'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비비고 튀긴 왕교자'와 '비비고 찐 왕교자' 등 2종이다. 최근 간편화된 조리법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조리도구인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의 특성에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비비고 튀긴 왕교자'는 에어프라이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기름을 바르고 약 15분 동안 조리하던 기존 방식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프리프라잉(Pre-Frying) 공법을 적용했다. 고온에서 바삭하게 튀겨낸 후 급속 냉동해 조리 시 기름을 바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8분이면 한층 더 노릇하고 바삭한 만두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480원(700g 기준)이다. '비비고 찐 왕교자'는 전자레인지에 특화됐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1000W 기준)만 돌리면 찜통에 갓 쪄낸 듯한 '비비고 왕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팀 파우치에 담아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만두 귀가 딱딱하지 않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200원(175g 기준)이다.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등 최근 대세인 조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인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대 도시의 4500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은 38.2%로 조사됐다. 이는 전기그릴(39.1%), 인덕션(36.0%)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자레인지는 92.7%의 보유율을 기록하며 대다수의 가정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것처럼, 최상의 '비비고 왕교자' 맛·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편의형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현지 만두 제품은 물론 다양한 미래형 제품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편의형 제품은 최근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인 만큼 '비비고 왕교자'에 대한 충성도 확대, 대표 만두 제품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등 브랜드 자산 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비고 왕교자'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2:23: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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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 약대생들 한미 팔탄 공장 방문 "제약산업 미래 봤다"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모인 해외 약대생들이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했다. 16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해외 약대생들은 지난 9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방문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약품 공정 과정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약학대학생연맹 프로젝트의 교류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의 약학연구 및 제약업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한국의 약대생 20여명도 이번 견학에 동참했다. 국제약학대학생연합은 80여개 국가의 35만여명 약학 대학생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세계의 공중 보건환경 및 약학 교육 계발을 목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단체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약대생 방문단은 '한국 제약산업과 기관'이라는 주제로 대학병원, 지역 약국 및 식약처 등 공공기관을 견학했으며, 제약회사로는 한미약품의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찾았다. 한미약품은 이들 약대생들에게 스마트 플랜트 소개와 RFID를 통한 물류·배송 시스템 등을 교육했으며, 자국의 제약산업과의 비교를 통해 미래 제약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전무는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은 물론,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통해 글로벌 한미를 실현하는 전진기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약품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전세계 약대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7-16 12:1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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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100일간 산재사고사망 감소 긴급대책 추진

안전보건공단이 16일 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100일간 산재 사고사망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상반기 산업재해 통계에 의하면 산재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반면, 건설업에서 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전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조업에서는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산재예방사업의 추진 방식을 사고사망 예방 중심의 점검·순찰(패트롤) 형태로 일시 전환해 본격 시행한다. 공단 직원을 2인 1조로 한 200여개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추락, 끼임, 질식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전국의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산재 사고사망의 39%(376명)를 차지한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인력의 80%를 건설현장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또 산업안전 패트롤카 27대를 신규 투입하여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순회 점검한다. 점검 결과, 산재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는 즉시 시정을 요구하며 이를 거부하는 경우 관할 고용노동청에 감독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긴급대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본부장 및 실장급을 권역별 대응 책임자로 삼고 추진사항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긴급대책 추진기간 동안 산재 사고사망 감소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재예방 조치 이행을 유도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산재예방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산재사고사망자 절반 감소 목표의 달성 여부가 달려있다"며 "공단은 이번 긴급대책 추진을 통해 산재 사고사망자가 더욱 큰 폭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2:0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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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 롯데면세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통·서비스·면세점 업계 최초다. ISMS-P 인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해 기업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가 해당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한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의 보안요구사항을 반영해 102개의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롯데정보통신의 보안컨설팅을 통해 정보자산 식별, 취약점 점검, 위험평가, 위험관리계획 수립 등 강도 높은 보안 관리체계를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정보시스템 및 개인정보 모두를 고려해 통합된 ISMS-P을 취득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최신 기술 및 이슈 사항뿐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강화된 보호 조치까지 반영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형태를 갖추게 됐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점에서의 지속적인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ISO27001, PCI-DSS 인증을 취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정보보호 준비 평가 제도를 도입해 우수 기업에 대해 정보보호 가이드 및 포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환 롯데면세점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으로 당사 온?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한 보안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롯데면세점의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2:01: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