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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

신세계TV쇼핑,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 보건복지부·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신세계TV쇼핑이 보건복지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물품기증 캠페인인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Recycle, Our Shinsegae)'를 진행한다. 신세계TV쇼핑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기부하면, 기부 상품의 판매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신세계TV쇼핑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여해 해당 캠페인의 대대적 확산과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신세계TV쇼핑은 물품 기부를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을 고용한다. 보건복지부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캠페인은 의류, 잡화, 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면 어떤 것이든 기부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라면상자 크기의 박스에 기증품을 담아 포장하고신세계TV쇼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한 후 배송 기사에 상품을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별도의 배송비는 부과되지 않는다. 신세계TV쇼핑은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TV와 온라인 등 자사 채널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또한 신세계TV쇼핑 구매고객에게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박스에 상품을 발송하여, 기부의사가 있을 경우 해당 박스에 기부물품을 담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박스에는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재학생 심휘교 군이 굿윌스토어를 연상하며 그린 그림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캠페인에 올 해 연말까지 약 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약 44억의 기증품 환산금액을 달성하여 2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TV쇼핑은 기업과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10 15:1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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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 화장품 MD 강화하는 이유는?

롯데·이마트 , 화장품 MD 강화하는 이유는? 성장 정체기에 접어든 대형마트가 화장품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며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섰다. 가격경쟁만으로 승부를 낼 수 없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기획(MD)으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프라인 쇼핑의 매출 비중은 지난 2014년 71.6%에서 지난해에는 62.1%까지 낮아졌다. 반면 온라인 쇼핑의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28.4%에서 37.9%까지 올랐다. 온라인쇼핑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되자 마트들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마트 실적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올초 독일 스럭스토어 1위인 dm사의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 '발레아(Balea)'와 독점 계약을 맺고, 롯데마트와 롭스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발레아는 탁월한 품질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니베아'와 함께 독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다. 그동안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아 직구로만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롯데 주요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와 빅마켓, 롭스는 물론,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는 양질의 가성비 높은 기초화장품을 제공하고자 발레아를 런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회사원 A(32) 씨는 "독일 여행가면 무조건 사오는 제품으로 알려진 '발레아'를 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며 "비싼 대행료를 주고 해외직구를 해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화장품은 무엇보다 기능과 성분이 중요한데, 발레아는 고기능성 앰플 제품도 저렴한 가격에 책정돼있어 가성비로는 최고"라고 덧붙였다. 이마트 역시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자체제작(PL/Private Label·유통업체 자체 개발 상품)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와 H&B 스토어 '부츠(Boots)'를 운영하고 있다. 센텐스가 페이셜/헤어/바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자체 브랜드 상품만 매장에서 운영한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써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고 있다. 특히 센텐스는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개점한 센텐스 1호점은 국내 1개점 평균 매출과 비교해 2배를 웃돌 정도로 순항중이다. 또한, 필리핀 진출도 확정했다. 올 2월에는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stonebrick)'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스톤브릭'은 19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색상과 장난감 '레고'를 연상시키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구매 고객 비율은 20대 여성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10 15:0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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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기념일 '블랙데이'…짜장라면 최대 소비층은 20대女

솔로 기념일 '블랙데이'…짜장라면 최대 소비층은 20대女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 일명 '블랙데이'에 편의점 짜장라면의 매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트랜드분석팀이 최근 5년간 4월 14일 '블랙데이' 때 짜장라면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매출은 평균 46.2%나 높았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으며 위로하는 날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비공식적인 기념일이다. 블랙데이에 편의점 짜장라면을 가장 많이 찾는 소비층은 20대 여성이다. CU에 따르면 짜장라면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소비층은 일반적으로 20대 남성이지만, 블랙데이에는 그 비중이 19.0%에서 17.9%로 1.1%P 떨어졌다. 반면, 20대 여성은 15.5%에서 19.5%로 4.0%P 늘었다. 이는 전체 소비자 중 가장 큰 증가폭으로, 매출 비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짜장라면 구매 시 동반 구매 상품의 양상도 남녀별로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도시락, 햄버거 등 식사를 위한 먹을거리를 주로 찾았고, 여성은 스낵과 디저트류 상품을 많이 구매했다. CU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12~14일에 '솔로 인증 짜파게티 100%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솔로 인증 퀴즈를 풀고 솔로 인증을 완료하면 매일 오전 11시 11분, 선착순 1111명에게 짜파게티 큰사발 교환권을 증정한다. BGF리테일 윤석우 트랜드분석팀장은 "블랙데이처럼 편의점은 고객들의 숨겨진 구매 수요와 트랜드가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소비채널"이라며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 마케팅의 연계를 통해 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높이고 점포 매출 향상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4:22: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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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공유 경제 플랫폼 구축 나서…'고고씽'과 업무 협약

GS25, 공유 경제 플랫폼 구축 나서…'고고씽'과 업무 협약 편의점 GS25는 배터리 교환 방식의 전기자전거·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점포에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GS25는 오는 6월부터 국내 최초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고고씽'과 손잡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공간 대여 및 충전 시설 제공을 위한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한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근거리에 적합한 개인용 이동수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고씽은 서울 강남과 판교 지역에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공유 전동 킥보드 및 전기 자전거 800여 대를 설치, 운영한다. GS25는 인근 지역 점포에 전동 이동수단을 위한 공간과 충전 시설을 설치해 반납, 충전, 배터리 교환 등을 지원한다. GS25는 이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이 향후 공유 경제 플랫폼 환경 구축에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과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 등 추가적인 역할도 기대된다. 최정모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장은 "전동 킥보드 충전서비스 업무 협약은 공유 경제의 차별적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GS25가 공유 경제 서비스 제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0 14:07: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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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음료 신제품 '청포도 칠러' 선봬

맥도날드, 음료 신제품 '청포도 칠러' 선봬 맥도날드는 봄 시즌을 맞아 아이스 음료 '청포도 칠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일 칠러는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메뉴로,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풍부한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스테디 셀러인 '자두 칠러'에 이어, 지난 1월 올해 첫 신제품으로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칠러'를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입 마실 때마다 입안 가득히 퍼지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일품인 '청포도 칠러'를 새로 출시해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를 더욱 맛있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청포도 칠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를 무료 증정한다.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는 청포도 특유의 모양과 초록 빛깔을 본뜬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한다. 품절 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는 달콤하고 상큼한 청포도와 시원한 얼음이 어우러져 나른한 봄철 입맛을 깨우는 간식이자 디저트"라며 "청포도 칠러로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13:5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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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은 '대림선 킹 시리즈'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노우크랩 킹'과 '랍스터 킹'의 2종으로 구성 된 '대림선 킹 시리즈'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으로 만든 최고급 맛살로서, 국내산 붉은 대게살을 첨가해 게살 본연의 맛과 풍미, 담백함이 일품이며, 1개당 35g, 두께 2cm, 길이 12cm의 두툼하고 통통한 크기로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킹크랩의 집게발과 랍스터 한 마리가 그대로 담긴듯한 원물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 한 포장방식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보는 재미까지 더한 '대림선 킹 시리즈'는 출시와 함께 맛과 식감, 모양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7년 6월 첫 선을 보인 '스노우크랩 킹'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기 시작해 판매 급증 및 품귀현상까지 벌어져 생산 라인을 긴급 증설 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스노우크랩 킹'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 6월, 산뜻한 붉은 대게와 깊고 진한 랍스터의 풍미가 더해진 '랍스터 킹'을 새롭게 출시, 그 인기를 이어갔으며, '대림선 킹 시리즈'는 고급 맛살 시장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대림선 킹 시리즈는' 보존료, 산화방지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더불어 저지방, 고단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한 안주, 간식으로 즐기기에 손색 없어 앞으로도 남녀노소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주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이제 맛살은 밥 반찬, 김밥의 재료로서뿐만 아니라 간식, 안주 등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스낵'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업계 1등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 및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 작업을 진행 중이 사조대림과 사조해표는 합병 후 각 사 경쟁력의 통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10 13:5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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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기업 오너의 갑질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도 오너 갑질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경비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난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프랜차이즈의 갑질 문제가 불거지면서 피해는 해당 가맹점과 건전한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가맹본부에게도 피해가 미친다는 점이다. 김광욱 실전창업연구소장은 "보도된 것과 달리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갑질 없이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해 뚝심있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들 대표들은 사람을 중시여기고, 가맹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창업자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창업보상환불제를 시행중이다. 이석현 진이찬방 대표는 "가맹점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해 주면서 오픈 이후 매출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어드바이스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창업보상환불제는 가맹점 오픈 5개월 이내에 매출저조로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사가 지원함에도 2개월 내 영업 적자로 폐점할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해 준다. 이 대표는 "창업은 각각의 희망과 꿈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만이 건전한 프랜차이즈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노칸도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일식은 전문 요리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인식을 깨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스시노칸도는 70여가지가 넘는 검증된 메뉴로 사계절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공동물류를 통한 최저가 공급제도로 저렴하게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이형락 대표는 "의정부 스시히로미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도 본점과 같은 물류 구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공동물류를 통해 가맹점의 이익률 극대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마리 치킨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18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물류, 생산, 가공, 관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모든 영역의 전문화 시스템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여기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배달어플 할인 프로모션 진행시 할인 금액의 70% 가량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 광고비용도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는 "사업을 하다 보면 위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명확한 목표 설정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 확대에 주력하기 보다는 교육, 물류, 메뉴 확대 등 내부 시스템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떡복이와 치킨을 컬래버한 치떡세트로 성장세에 있는 걸작떡볶이의 모토는 '음식으로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본사'다. 본사의 명칭도 위드인푸드다. 김복미 걸작떡볶이 대표는 "본사 직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은 결국 가맹점주에 대한 애정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가맹점과 협력업체와의 동등한 성장, 공정한 거래 등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외식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려는 노력으로 탄생한 브랜드는 돈까스잔치다. 박순임 돈까스잔치 대표는 "평생을 모은 재산으로 시작하는 자영업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돈까스잔치는 2년을 넘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메뉴의 품질과 맛은 물론, 고객과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여러 검증을 거쳤다. 올해부터 기존의 중대형 평형대를 유지하면서 가성비 좋은 100㎡(약 30평형)대의 소형 매장에 맞는 메뉴와 인테리어도 개발했다. 창업비용을 낮춰 예비 가맹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췄다는게 장점이다.

2019-04-10 13:4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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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현대렌탈케어가 가정 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큐밍 더 케어 큐브' 공기청정기는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기준 37.9㎡(11평)의 공기정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두 가지로, 제품 크기(가로 338.5mm×세로 260mm×높이 464mm)가 기존에 출시된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중 가장 작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이다. 무게(6.3kg)가 가볍고 손잡이도 장착돼 있어 이동하는 게 용이하다. 월 렌탈료도 저렴하다. 화이트의 경우 월 2만3900원, 실버는 월 2만4900원이다. 제휴 신용카드(하나큐밍카드 전월 30만원 이용 시 1만3000원 할인)와 현대백화점카드(신규가입 고객 대상 전월 1만원 이용시 24개월간 5000원 할인)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5900원(화이트)과 6900원(실버)에 이용할 수 있다. 의무 사용 기간은 36개월이며, 4개월 단위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능면에서도 기존 일반형 공기청정기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프리필터·기능필터·탈취필터·집진필터' 등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프리필터를 통해 생활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등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내고, 기능필터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탈취필터는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은 물론,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 생활악취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집진필터는 초미세먼지보다 미세한 0.3㎛(마이크로미터, 1㎛=0.01mm) 입자의 먼지를 걸러낸다. 이밖에 이용자에게 공기질을 수치화해 보여주는 표시 기능도 갖췄다.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장착돼 생활먼지, 미세먼지 및 분진 등의 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오염도 수치를 화면으로 알려준다. 오염도에 따라 4가지 색상으로 자동 변경되며, 자동모드 설정시 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새로 출시한 제품은 1인 가구나 자녀방 등에 공기청정기가 추가로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 출시로 작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은 물론, 고급형(HA-831)과 프리미엄형(HA-832), 대형(HA-870) 등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생활가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34:42 신원선 기자
복지부, 아동양육시설에 공기청정기 1800대 지원

보건복지부는 정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아동양육시설 794개소에 공기청정기 1800여 대를 올해 상반기 내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총 9억 원(국비 4억5000만 원, 지방자치단체 4억5000만원)을 집행한다. 지난 3월 아동복지시설의 공기청정기 보유현황과 수요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파악한 결과 794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총 81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1800여 대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공기청정기를 입소 아동 7명당 1대를 원칙으로 하되, 7인 이상 거주시설은 아동 수에 비례하여 보급하고, 100인 시설의 경우 최대 15대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광역 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입찰공고 등을 통해 CA인증(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 인증)과 초미세먼지(PM2.5)까지 해결가능 한 공기청정기를 일괄 구매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지원으로 1만 5000여 명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이 보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12:16 이세경 기자
전국 홍역 확진자 129명.."대유행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전국에서 홍역 확진자가 100명을 훌쩍 넘어서며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말부터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홍역이 올해도 기승을 부리며 대유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전국 대유행의 가능성은 크지 않아 위험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발생한 국내 홍역 확진자가 지난 8일 기준으로 129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은 2014년 부터 한해 홍역 감염자가 20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퇴치인증을 받았다. 하지만 질본에 따르면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된 한자들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지난 2010년 인천에서 111명, 2011년 경남지역 4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2014년에는 442명이 발생했지만 대부분 국외 유입 관련 사례들이었다. 최근 국내에서 홍역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 역시 프랑스 등의 유럽과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탓이 크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별 환자들도 대부분 해외에서 감염됐다. 확진자들이 방문한 해외 국가는 베트남(16명), 필리핀(10명), 우크라이나(2명), 태국(2명), 유럽(1명), 대만(1명), 마다가스카르(1명), 캄보디아(1명), 키르기스스탄(1명), 우즈베키스탄(1명) 등이다. 질본 관계자는 "해외여행이나 외국인들 입출국에 따라 국지적인 유행이나 개별사례 발생은 연중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 유행지역 방문 예정자는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질본은 현재 홍역 확진자 발생이 전국 대유행 등을 걱정할 정도의 위험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질본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홍역에 대한 예방 접종률이 높다"며 "안양, 대전처럼 환자가 집단으로 나올 수는 있지만, 접촉자 관리를 통해 (확진자 수 증가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장 먼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지역과 경기 안산 지역은 현재 유행이 종료됐다. 각각 확진자가 16명, 22명에 그쳤다. 다만 인천 서구와 경기 의정부, 경북 경산, 서울, 대전 등에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안양의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와 의사 등 사이에 감염이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20명 넘게 발생했다. 홍역을 막기 위해선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 MMR백신 1회 접종만으로 93% 홍역 방어가 가능하며, 2회 접종의 경우 97%의 예방효과를 가진다. 질본은 횽역이 기침 또는 재채기 등에 따른 호흡기 비말(침방울)과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0 13:12:0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