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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소외 이웃 위한 '수제 빵·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풀무원, 소외 이웃 위한 '수제 빵·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풀무원은 지난 20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수제 빵·쿠키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풀무원 이효율 대표이사 등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 31명이 참여했다. 이 대표와 임직원들은 4~6명씩 조를 이루어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에 굽기, 그리고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50여 가정에 전달될 빵과 쿠키를 만들었다. 이 대표와 임직원들은 두부, 달걀, 요거트 등 다양한 풀무원 제품들을 활용해 빵과 쿠키를 만들었다. 풀무원의 대표 제품인 '풀무원 국산콩 두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목초란'을 사용해 만든 '단호박 두부머핀'과 '풀무원다논 그릭 플레인', '동물복지 목초란'을 재료로 만든 '요거트 소시지빵', 그리고 통곡물을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풀무원 뮤즐리 오리지널'로 만든 '뮤즐리 쿠키' 등 3종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이 만든 빵과 쿠키는 적십자사를 통해 성남, 하남, 광주시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과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풀무원을 비롯해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앤컬처, 푸드머스, 올가홀푸드 등 풀무원 전사 임직원 2211명은 올해 각 5시간씩 총 1만1055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2018-11-21 09: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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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서 '비비고 만두'로 한류 이끌어

CJ제일제당, 베트남서 '비비고 만두'로 한류 이끌어 베트남에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만두' 열풍이 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가 베트남 식품시장에서 '한식만두(Mandu)'라는 새로운 식품장르를 창출하며 '식문화 한류'를 이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된 '비비고 만두'는 1년 만에 누적매출 70억원에 달하는 매출성과를 기록했다. 현지식 만두인 스프링롤, 딤섬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만두' 반열에 올랐다. 맛과 건강, 편의성을 고루 갖춘 '한식만두'를 앞세워 시장에 빠르게 정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매출성과에 힘입어 최근에는 베트남 진출 이후 최초로 '비비고 만두' TV광고를 론칭하며 마케팅활동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냉동만두 R&D/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비비고 왕교자'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얇고 쫄깃한 만두피와 고기와 야채 등 속이 꽉 찬 만두소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박서준을 선정했다. '비비고 물만두'와 '비비고 찐만두'를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신제품 2종 출시로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3종과 함께 총 5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한식만두' 카테고리를 대폭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남아 전역으로 '비비고 만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6년 말 베트남 냉동식품 '까우제(現 CJ까우제)'를 인수하며 냉동식품 생산·유통 인프라를 갖춘 'K-Food 확산 플랫폼'을 확보했다. 한국과 동일한 '비비고 만두' 설비 투자를 통해 기존 현지식 만두 제품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한식, 한국 식문화와 접목시킬 수 있는 메뉴 개발에 힘썼다. 특히 '비비고 만두' 현지화에 초점을 맞춰 '한식만두'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비비고 만두'는 초반부터 낯선 음식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 '익숙한 형태 속에서 새로운 맛'을 가진 색다른 만두로 인식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만두피가 얇고 고기와 야채가 많은 '한식만두'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되, 베트남 식문화 특징을 반영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한국의 대표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는 물론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해산물, 옥수수를 넣은 현지화 제품으로 차별화 시켰다.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제품 패키징도 소비자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의 교통수단(자전거, 오토바이)과 도로 인프라 등을 감안해, 제품을 파우치가 아닌 플라스틱 트레이(Tray)에 하나씩 담았다. 더운 날씨에 장시간 이동하는 과정에서 제품이 녹고 서로 달라붙어 조리 시 제품이 뜯어지며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만두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300억원(추정) 규모로, 현지식 만두인 스프링롤과 딤섬 카테고리 중심으로 매년 약 16% 성장하고 있다. 올해 '비비고 만두'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해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며 '한식만두' 카테고리가 형성되어 시장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한 '한식만두' 시장 창출로 올해 전체 시장은 지난해 대비 35% 성장한 약 400억원이 예상된다. 베트남 내 'K-Culture' 확산과 함께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한식만두' 카테고리 성장은 한층 더 탄력 받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수출을 포함해 베트남 만두 매출 4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임건호 CJ제일제당 베트남 식품 마케팅팀 과장은 "'비비고 만두'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창출하고 대형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검증을 거쳐 다양한 '한식만두'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11-21 09:1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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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우더 볼 재킷 출시…페트병의 재탄생

파타고니아, 파우더 볼 재킷 출시…페트병의 재탄생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소재의 스노우 재킷 '파우더 볼 재킷(Powder Bowl Jacket)'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우더 볼 재킷'은 버려진 페트병 35개를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한, 스키 앰버서더 레아 에반스(Leah Evans) 등 파타고니아 글로벌 앰배세더들의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디자인을 개선해 파타고니아 역사상 가장 튼튼하고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스노우 재킷을 완성했다. '파우더 볼 재킷'의 튼튼한 바깥 원단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거친 야외 환경에서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화된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야 확보를 돕는 후드 부분 챙과 스노우 팬츠와 연결할 수 있는 고리 내장, 미디어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슴 주머니 등 섬세한 디자인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파우더 볼 재킷'은 가장 친환경적인 원단을 사용하고, 제품 수명을 늘리고자 제품 테스터, 소재 개발자, 디자이너, 장비 수선 관리자와 함께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파타고니아의 스노우 라인 제품 중 77%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고, 현재까지 약 32만 파운드(약 14만5천kg)의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낭비의 악순환을 끊고자 꾸준히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2018-11-20 15:43: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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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연작' 품고 날았다 중국인 소비자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럭셔리' '고성능' '합리적인 가격' 세 가지를 전면에 내세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매출 상승세를 타며 순항하고 있다. 올들어 화장품 업계가 중국 시장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웃었다. 중국인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과 마케팅이 제대로 통한 것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매출 1000억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도약했고, 새롭게 선보인 '연작'은 론칭하자마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년 공들인 '연작' 해외 시장 겨냥 신세계 그룹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본격 론칭, 이달 13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년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다. 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회사 인터코스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고급 한방 원료의 효능을 과학기술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연작은 유명 모델을 쓰지 않고도 13일까지 목표 매출을 449% 달성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모델의 이미지가 아닌 품질로 승부하고자 한 전략이 적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각각 서울과 부산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만큼 연작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핵심 지역의 백화점과 면세점에 10개 이상 매장을 열 계획이다. 연작은 개발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다. 한방 원료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전혀 다른 글로벌 감각의 제품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연작은 2020년 말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연작은 큰 변화가 없던 국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작의 본격 론칭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브랜드가 비디비치와 연작으로 다양해졌고, 수입 브랜드는 딥티크, 아워글래스,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등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에서 연작의 전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계열사 간 시너지도 커졌다. ◆'비디비치' 1000억 매출의 메가 브랜드 등극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연간 누적 매출이 1003억원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지난해 매출 229억원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놀라운 성과로, 연말을 한달 이상 남겨두고 목표 매출을 조기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비디비치는 올 연말까지 1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한 토종 화장품 브랜드다. 인수 후 끊임없는 투자와 제품 개발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5억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중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매출을 올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단기간에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 모델(한채영, 송지효)을 선정한 것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비디비치는 중국 내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중국 대표 검색엔진인 바이두에서 검색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47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비디비치는 내년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올리고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면세점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내년 말까지 백화점 14개, 면세 15개 등 총 29개의 국내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검토 중이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면세점에서는 이미 잘 팔리고 있다. 중국 온라인몰에는 이미 입점한 상태이며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대한 구체적은 이용은 내년에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로드샵 브랜드를 비롯해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하향세를 타고 있다. 중국 내 저가 화장품 브랜드가 많이 생겨나면서 한국 저가 화장품이 경쟁력이 사라진 것. 반면,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비디비치와 연작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좋은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갖췄지만, 가격은 럭셔리 브랜드의 절반 수준이라 중국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MG::20181120000189.jpg::C::540::연작 홀플랜트 이펙트 라인/신세계인터내셔날}!]

2018-11-20 15: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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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가을철 건강 먹거리, 오트밀 '퀘이커' 인기 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몸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부담없는 먹거리,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는 것, 가을을 즐기기 위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가을 먹거리로 마땅한 음식 중에 하나가 오트밀이다. 오트밀은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롯데제과의 퀘이커 오트밀은 이 계절에 즐기기 좋은 건강식이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이다.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다. 퀘이커 오트는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퀘이커는 1인가구와 간편식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서늘한 가을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핫시리얼 간식이다. 이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으면 좋은 제품이다. 식감이 부드러운 연죽을 연상케 해줄 정도여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개운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도입부터 오트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고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추가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에 '퀘이커'는 출시 5개월 만인 9월 말까지 약 200만개가 팔려 나갔다. 퀘이커의 인기는 이 제품을 시식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번지고 있다. 특히 입소문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퀘이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것은 세계적 추세와 무관치 않다. 퀘이커는 핫시리얼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핫시리얼 제품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핫시리얼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고적으로, 세계 시리얼 시장은 약 30조원에 달하는데, 핫시리얼의 경우 약 5조원 정도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로 전해진다. 롯데제과는 이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오트밀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기도 하고 제과기업에서 판매하는 첫 시리얼 제품이다 보니 영업 상의 진입장벽도 존재하지만 점차 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여서 실적에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0 15:02: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