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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 출시

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 출시 사조대림은 어묵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사조대림 '즉석포차 오뎅나베'는 '다시마', '해물', '유부주머니'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한 조리 없이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HMR(가정간편식) 제품이다. 특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오뎅나베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연육이 80% 이상 함유된 프리미엄 어묵을 사용해 탱탱한 식감과 담백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각 제품별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풍미를 더했다. '즉석포차 오뎅나베 다시마'는 다시마와 무로 국물을 내어 시원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며, '즉석포차 오뎅나베 해물'은 오징어와 자숙 새우가 풍부하게 함유돼 해물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즉석포차 오뎅나베 유부주머니'는 해물이 들어있는 햇살콩 유부주머니가 들어있어 유부의 맛과 향 가득 벤 일본풍 나베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증기배출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포장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세워 조리 하면 돼 더욱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약 3분 30초만 데우면 누구나 간편하게 어묵나베를 즐길 수 있다. 현두리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즉석포차 오뎅나베 3종은 요즘 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제품"이라며 "술안주, 밥 반찬, 간식 등으로 제격이며,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올 겨울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하고 맛있는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5 16:3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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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식 우동' 출시…성수기 시즌 공략

CJ제일제당, '한식 우동' 출시…성수기 시즌 공략 CJ제일제당이 새로운 우동 제품을 선보이며 성수기 시즌 공략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국산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한식우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기 위해 국산 멸치와 다시마, 어묵, 홍합 등으로 국물 맛을 낸 정통 한식우동이다. 국내 냉장 우동 시장 내 일식 우동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멸치 국물 베이스로 만들어진 한식우동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출시됐다. '한식우동'은 약 20년간 일본식 정통 우동인 '가쓰오 우동'을 제조해 온 CJ제일제당의 냉장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면은 갓 뽑은 듯한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진공 반죽과 저온 숙성시켰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내 깊은 맛을 내고, 여기에 김가루와 대파, 고춧가루가 함께 들어 있어 국물의 칼칼한 맛을 더했다. '한식우동'은 식사용 뿐 만 아니라 안주용, 해장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 소비자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가쓰오 육수가 중심인 우동 시장에서 멸치 육수의 장점을 내세워 '가쓰오 우동'과 함께 '한식우동'을 대표 우동 인기 품목으로 키울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우동 성수기가 시작된 만큼 신제품 출시와 '시간이 만든 깊은 맛, 우동장인 CJ가쓰오우동' 캠페인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 1위를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냉장 우동은 제품 특성상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판매가 집중된다.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10월부터 3월까지의 매출이 연 매출의 70%를 차지할 정도다. 김지은 CJ제일제당 냉장면 브랜드매니저는 "한식 우동은 포장마차에서 먹던 추억의 우동의 맛을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제품인 '한식우동' 외에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냉장면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6:35: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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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세서미 스트리트' 협업 캠페인 진행

SPC그룹, '세서미 스트리트' 협업 캠페인 진행 SPC그룹은 10월 한 달간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잇츠 파티 타임'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색깔에 개성 넘치는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와 함께 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잠바주스, SPC삼립 등의 브랜드들을 통해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를 활용한 29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해피앱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세서미 스트리트' 이벤트 제품을 구매하고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제시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스탬프가 찍히는 '해피앱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600여명에게 해피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해피앱을 통해 'SPC 팩토리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획득 점수에 따라 SPC그룹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고득점자에게는 해피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피앱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10월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카페강남중앙점', '배스킨라빈스 Cafe31서초우성점',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와 제품들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10월 둘째 주 월·화·금·토요일에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대표 캐릭터인 엘모를 강남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거리에서 만난 엘모와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SPC세서미스트리트 #엘모를찾아라)와 함께 올리면 즉석선물 및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 캠페인은 친근한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특색있는 시즌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05 16:29: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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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 진행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 진행 매일유업이 사내 임신부 직원을 위해 1박2일간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하고, 여기에 고객들을 함께 초청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모들은 매일유업 육아정보 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10월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고객 10쌍을 초대하며, 10월 19일 발표한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 임신부 및 육아 관련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문 행사를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기존에 사용하던 '베이비문'이라는 상업화된 서양식 표현에서 벗어나 '만월여행' 이라는 독창적인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담은 만월여행'이란 콘셉트로,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서의 '부부가 함께하는 산림치유 명상', 중앙아시아 지역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인 유르트에서의 '국악태교', '부부가 함께 하는 명상 요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예비부모들에게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직원과 일반 고객 초청은 물론, 그간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한 기업들의 직원까지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같은 건물에서 헌혈, 바자회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우리카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소외 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 등이 함께 출산과 육아 공감대를 나눌 예정이다.

2018-10-05 16:29: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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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슈퍼100' 패키지 리뉴얼 단행

한국야쿠르트, '슈퍼100' 패키지 리뉴얼 단행 떠먹는 발효유 '슈퍼100'이 새단장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가 '슈퍼100' 출시 30주년을 맞아 '슈퍼100'의 맛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슈퍼100'의 핵심 키워드는 '맛'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제품에 이소말토 올리고당을 함유해 호상 발효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보다 높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당 함량은 전과 동일하다. 패키지에도 맛을 강조했다. 원유와 과일을 신선하게 표현하고 풍부한 과육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슈퍼100'에는 업계 최대 수준의 과육이 들어가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슈퍼100'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기는 영양간식으로 30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맛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출시한 '슈퍼100'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제품에 국내 최초로 한국인 유아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형 비피더스균을 사용하며 유산균 국산화를 이뤄냈다. 이 제품은 출시 후 30년간 43억개가 넘게 판매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떠먹는 발효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플레인 4종의 제품이 있다.

2018-10-05 16:29: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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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집유 4년…235일만에 석방

신동빈 롯데 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집유 4년…235일만에 석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는 신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신 회장은 지난 1심에서 국정농단 사건의 뇌물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경영비리 사건의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신 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면세점 특허를 청탁하는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뇌물로 추가 지원했다는 혐의를 1심과 똑같이 인정했다. 재판부는 "청탁의 대상인 면세점 재취득이라는 현안이 존재했고, 박 전 대통령이 현안 자체와 자신의 권한을 잘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대가성을 인식하며 7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먼저 요구해 수동적으로 응했고, 불응할 경우 기업활동 전반에 불이익을 받을 두려움을 느낄 정도였다"며 "의사결정의 자유가 다소 제한된 상황에서 뇌물공여 책임을 엄히 묻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당시 롯데를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의 요구에 응한 그룹이 있었으며, 롯데의 지원 전후로 면세점 정책이 롯데에 특별히 유리하게 집행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등이 정상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경영비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롯데시네마 매점에 영업이익을 몰아줬다는 일부 배임 혐의를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1심과 다르게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것을 용인했을지언정 공모했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유죄로 인정된 배임 혐의도 신격호 명예회장의 책임이 무겁고, 수동적으로 가담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신 명예회장에겐 배임 일부와 횡령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1심보다는 가벼운 징역 3년과 벌금 30억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이유로 신 총괄회장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서미경씨와 채정병 전 롯데그룹 지원실장은 나란히 공범으로 인정되지 않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배임 공범으로 기소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역시 혐의는 유죄로 인정하되 상대적으로 죄책이 가볍다고 보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2018-10-05 16:2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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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잘못된 인식, "우리는 없다"

프랜차이즈 잘못된 인식, "우리는 없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자영업 시장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업의 경우 프랜차이즈 창업이 50%를 넘어섰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잘못된 인식이 아직도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중 첫 번째가 본사가 예비창업자와 가맹계약을 맺고 매장을 오픈한 다음부터 신경을 별로 쓰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는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본사가 오픈 비용에서 남겨먹기 위해 개인이 하는 독립창업보다 비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90년대와 2000년대 초에는 이러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노력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더 많다"고 분석했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노백쉐프는 권리금이 없는 매장으로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다. 초기 창업비용을 줄여주는데다 나중에 매장을 넘길 때 점주에게 돈을 벌어주기 위해서다. 특히 일식 특성상 요리사의 비중이 높아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본사가 전문 일식요리사를 고용해 가맹점에 지원한다. 점주들이 주방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이유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매장 개설과 운영을 점주에게 수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스템화했다"라며 "점주의 안정적 운영이 본사의 제1원칙"이라고 전했다.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본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브랜드별 맞춤 지원전략을 실시하는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게 단체 주문과 같은 B2B 업무를 전담하는 특별영업팀 운영이다.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의 경우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기업 제휴나 단체영업을 전담하면서 대규모 주문을 직접 관리한다. 가맹점 혼자서 대응하기 힘들었던 단체주문 건을 본사에서 직접 분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가맹점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셈이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을 운영 중인 서래스터는 매장 오픈 이후 나몰라라 유형에 속하는 영업대행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입사한 지 3년 이상 된 직원들로만 개설 상담을 진행해 가맹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일차돌은 본사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경기불황에도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해 주는 7무(無) 창업을 통해 창업비용 절감도 실시 중이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내세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전문점 카페띠아모는 매장 오픈 초기와 기존 매장의 요청이 있을 경우 무료 젤라또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매장 주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면서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젤라또 아카데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젤라또를 만들어 보고, 만든 젤라또를 가져갈 수 있다. 카페띠아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 원료와 제조 과정을 지켜보고, 원하는 메뉴를 맛보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카페띠아모만의 원칙을 지키면서 건강한 창업시장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05 16:2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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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8 호텔쇼' 10~13일 개최

국내 최대 규모 '2018 호텔쇼' 10~13일 개최 창간 27주년의 국내 유일 호텔산업 전문지로 업계와 함께 호흡해온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전문 주최사인 '(주)미래전람'이 '제6회 호텔쇼(제주 호텔쇼 포함)'가 10~13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다.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알찬 참가업체,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업계 많은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호텔쇼. 이번 호텔쇼에서도 호텔 브랜드뿐만 아니라 각종 어메니티, 린넨, 객실용품, 주방기기, 식기, 테이블웨어, 식자재, 음료, 주류,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 200개사의 420여 개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호텔만들기 MOCK-UP ROOM'에는 호텔 설계부터 오픈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가 부스를 구성, 참가하고 있으며, 라운지에서 바로 상담도 가능해 많은 참관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와인&주류 특별관'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보고 합리적 가격 또는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제13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LG하우시스 호텔 디자인 포럼, K-Hotelier 시상식이 진행된다. 먼저 호텔쇼의 대표 부대행사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매년 호텔·숙박산업이 당면한 과제와 미래 비전에 대해 논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총 15명의 연사가 3일간(10월 10일~12일) 강의를 진행한다. '제13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는 호텔쇼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10일~11일 예선, 12일~13일 본선 대회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술 베이스 칵테일이 주제며 목테일(고등부), 대학리그, 플레어리그, 프로리그로 나눠 시상한다.

2018-10-05 14:4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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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한화L&C 3680억에 인수

현대백화점그룹, 한화L&C 3680억에 인수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기존 가구·소품 사업에 이어 건자재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토탈 리빙·인테리어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모건스탠리 PE가 보유한 한화L&C 지분 100%를 3,680억원에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그룹 계열사인 현대홈쇼핑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한화L&C 주식 인수 계약 체결'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한화L&C가 인조대리석 등 건자재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춘데다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되고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도 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이 인수 주체로 나서게 된 건 홈쇼핑 시장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본업인 홈쇼핑 방송사업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장기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사업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건스탠리 PE 관계자는 "한화L&C의 인수자로 빠른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시켜줄 수 있는 기업을 물색해 왔으며, 가구 및 유통 계열사와의 연계로 토탈 리빙·인테리어 사업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현대백화점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수한 한화L&C는 2014년 한화첨단소재 건자재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인조대리석과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를 주로 생산한다. 특히, 주방 싱크대 상판에 주로 쓰이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인 '엔지니어드 스톤' 품목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화L&C는 국내 건자재업계 선두권 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매출 1조636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한화L&C는 2014년 모건스탠리 PE가 인수한 이후 약 1,500억원에 이르는 공격적인 투자로 한국과 북미지역에서 건자재 제조설비 확충을 통해 국내 건자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또한, R&D센터 설립과 국내 및 북미 직영 판매 채널 구축으로 시판 시장의 경쟁력 또한 대폭 강화했다. 이번 M&A는 유통(백화점·홈쇼핑·아울렛·면세점)과 패션(한섬·현대G&F·한섬글로벌) 부문에 이어 리빙·인테리어 부문을 그룹의 3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려는 현대백화점그룹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한화L&C와 가구 전문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토탈 리빙·인테리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화L&C 인수로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의 가구, 인테리어 소품 사업 외에 창호, 바닥재, 인조대리석 등 건자재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돼, 매출 2조5,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토탈 리빙·인테리어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지난해 현대리바트의 매출(연결기준)은 1조4,447억원이며, 한화L&C는 1조6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2년 현대리바트를 인수했으며, 지난해 11월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해 B2B전문서비스기업 현대H&S를 현대리바트에 합병시켰다. 또한 작년 2월 미국 최대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 소노마'社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윌리엄스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기도 했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화L&C 인수 후 '선(先) 안정-후(後) 도약'의 성장 전략에 따라 안정적 경영환경을 우선 구축한 뒤,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업망 확대와 함께 리빙·인테리어 부문의 국내 사업 경쟁력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와 영업망 강화를 통해 현재 한화L&C 전체 매출 중 약 30%를 차지하는 해외사업 부문 매출 비중을 향후 5년 내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화점·홈쇼핑 등 그룹 내 유통 계열사와 가구 전문 계열사 현대리바트의 탄탄한 유통망과 B2C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화L&C의 B2C 매출 확대는 물론, 경쟁력 제고 등 시너지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한화L&C와 현대리바트의 유통망 일원화, 원자재 수직계열화 등 협업에 따른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화점·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활용할 경우 한화L&C의 B2C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리빙·인테리어 부문의 재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화L&C의 자체 역량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현대리바트와의 사업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며, 리빙·인테리어 부문을 유통 및 패션 부문과 더불어 그룹의 3대 핵심사업으로 적극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18-10-05 14:47: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