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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복합물류센터 확장 오픈

김가네, 복합물류센터 확장 오픈 김가네가 종합외식기업으로써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김가네는 기존 서울 물류센터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복합물류센터를 완공, 테스트 시험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복합물류센터는 김가네의 유통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전략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무엇보다 최신 물류자동화 설비를 구비해 가맹점이 보다 원활한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로 문을 연 복합물류센터의 생산동은 고압 볶음솥, 진공 냉각기 등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김가네는 이번 설비 구비를 위해 다양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150년 전통을 보유한 일본의 식품생산기기 제조업체인 시나가와로부터 들여왔다. 증기를 이용한 고압 볶음솥은 기존 방식 대비 작업시간을 50% 이상 줄이게 됐으며, 김밥용 식재료뿐만 아니라, 탕, 볶음류 등 다양한 메뉴의 조리가 가능해졌다. 진공 냉각기는 온도 90도의 뜨거운 제품을 15분 내에 10도까지 냉각시켜, 제품 조리, 냉각, 포장까지 1시간 내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향후 외식기업으로써의 생산제품 다양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물류동의 경우, 물류 작업의 자동화를 강화할 수 있는 DPS/DAS시스템 등을 마련했다. 물류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여 전 가맹점 직배송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진행하게 됐다. 김가네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초창기부터 물류센터 구축에 힘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바 있다. 이번 복합물류센터를 통해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 높은 우수한 원자재 구입부터 품질검수를 통한 식자재 관리, 균일한 맛 제조와 위생적인 포장, 가맹점 편의성 등 전체 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가맹점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이한 김가네가 종합외식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4:4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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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8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샘표, 2018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샘표가 새로운 방식으로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예년과 같이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유지하지만, 지원자를 평가하고 인재를 가려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새롭게 시도한다. 샘표는 올해도 성별, 나이, 출신학교, 학점, 어학점수, 전공 등에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홍보/CS, 포장개발, R&D, SCM/물류관리, 생산공정관리/설비, 영업, 품질관리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요리면접, 젓가락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공채에서 주목할 점은 인·적성검사 전형이다. 샘표는 지원자들이 인·적성검사 참석 날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배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그 동안은 별도의 외부 공간을 빌려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지원자들이 샘표의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샘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인·적성검사 기간에는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 1층 우리맛 공간에서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선배 직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직무Q&A존이 운영되며, 10층 헤리티지 스페이스에 샘표의 역사를 살펴보고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샘표만의 이색적인 면접 방식인 '요리면접'과 2016년에 도입된 '젓가락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열정과 함께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샘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2019년 1월 입사 가능자)라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2일 오후 15시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샘표 인사팀장은 "지원자가 샘표라는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향후 수행하게 될 직무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한다는 샘표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04 14:4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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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약국·병원 전문유통 대리점 모집

비타민하우스, 약국·병원 전문유통 대리점 모집 비타민하우스가 2019년 대리점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는다고 4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약국 내 숍인숍 시스템과 상담영양사 제도 등 건강기능식품 오프라인 영업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왔다. 가맹 약국이 전국 7500여 곳에 이르며 배우 김미숙, 설인아, 방송인 서경석을 자사 모델로 마케팅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일반 식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신규 유통 대리점들에게 독자적으로 구축한 탄탄한 영업망과 고객관리 노하우, 정기적인 교육, 각종 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비타민하우스 대리점 모집 지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와 광역시, 지방권 등 전국 단위이며 지역 구분은 지원자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약국 도소매 영업경력자를 우대하며, 약국 및 병원 전문 유통 분야에 열정이 있는 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대리점주 지원은 10월 한 달 동안 사람인과 잡코리아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체적인 문의는 비타민하우스에이치앤피 표준화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10-04 14:23: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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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보령제약 용각산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보령제약 용각산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라는 카피로 유명한 용각산이 지난해 발매 50년을 맞았다. 용각산은 기침, 가래, 인후의 염증에 의한 통증, 부기, 불쾌감, 목쉼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전통의 가래·기침해소제다. 용각산은 미세분말 제형으로 1967년 6월 26일 첫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7800만 갑 넘게 판매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의약품이다. 50년간 판매된 용각산은 (제품의 케이스 직경 5.5㎝, 25g기준)을 일렬로 늘어뜨리면 그 길이가 총 4290㎞로 한반도 남북(1000㎞)을 두 번 왕복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가 나온다. 내용물의 무게만도 약 1950t에 이른다. ◆생약성분 용각산 용각산은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의 생약성분으로 처방되어 있으며, 기술제휴 당시 14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일본 전통의 생약이다. 용각산이 약품으로 제조된 것은 18세기 중엽으로, 당시 일본에 갓 들어온 서양의학이 전통적인 약효와 접목되면서 이루어진 결실이었다. 식물성 생약에서 추출된 주성분은 별다른 무리 없이 기관지와 목의 정화작용을 보조하고, 호흡이나 발성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빠른 효과와 온화한 약리(藥理) 작용으로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초 보령제약이 일본 류카큐산(龍角散)와 기술제휴를 맺을 당시 보령제약은 설립초기였다. 류카쿠산은 생산설비 현황, 기술 도입 후 신규로 설치할 설비, 그리고 그 같은 생산시설을 갖출 수 있는지에 대해 보령에 요구를 해왔다. 당시 김승호사장은 막 계약을 마친 허허벌판의 성수동 공장부지로 류카큐산 중역진을 데려가 그곳에서 펼쳐질 보령제약의 미래를 설명, 설득하며 계약을 성공시켰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현재 용각산의 미세분말을 만드는 기술은 용각산 원조인 일본 류카쿠산 외에 전세계에서 보령제약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어려운 협상 끝에 발매된 용각산. 또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1967년 6월 26일, 용각산 5만갑이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용각산은 전혀 팔리지 않았다. '일본 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는 구설수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문제는 포장상태였다. 당시 일본보다 떨어지는 용기제작 기술로 인해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다. 용각산의 효능을 확신했던 당시 김승호 사장은 첫 출하물량 5만갑을 모두 수거해 폐기하고, 일본 원제품과 똑같은 수준의 새로운 용기와 포장으로 제품을 다시 만들어 영업사원들과 함께 소비자를 직접 찾아 거리를 누볐다. ◆"이 소리가 아닙니다" 제품을 다시 만든 이후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서는 약효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광고가 대대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용각산에 투입된 광고비는 단일품목으로서는 국내 최고수준이었다. 출시 이듬해인 1968년에는 전체 매출(9442만원)의 32%(3056만원)를 광고에 투자했으며 몇 년간 계속 30% 내외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당시 광고시장을 주도하던 제약사들이 광고비에 투자한 비용은 대략 매출의 10~15%였다. 신생기업이 그 들의 두 배를 광고에 쏟아 부으니 사람들은 모두 무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용각산은 미세분말 제형의 특징을 살린 "이 소리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명카피로 오늘날 보령제약을 있게 한 대표제품이 됐다. 1973년부터 TV전파를 타기 시작해 20여년 계속된 이 카피의 광고는 용각산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했을 뿐아니라, 제약업계뿐 광고사(史) 에서도 길이 남는 명광고, 명카피로 회자되고 있다. ◆해외 근로자의 필수품 1970년대 말, 보령제약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온 우편물이 가득했다. 용각산을 중동지역으로 수출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들이었다. 연일 계속되는 모래 바람에 현지 근로자들에게 용각산이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까다로운 현지 의약품 수입절차로 국산 의약품의 수출이 어려워 현지 근로자들은 용각산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당시의 상황은 뉴스를 통해서도 전해졌을 정도. 이에 보령제약은 용각산을 수시로 위문품으로 보내며 현지 근로자들의 어려움에 동참했다. 모래바람 속에서 땀흘리던 우리 근로자, 그 곁에 용각산이 함께 있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 오염으로 근로자들에게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용각산은 목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품이었다. 50여년이 지난 지금, 용각산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용각산 패밀리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용각산은 변화를 맞는다. 황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라는 환경변화와 젊은층의 요구에 맞는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보령제약은 2001년 미세한 분말을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했던 점과 생약성분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젊은층을 대상으로 수요를 확산시키기가 쉽지 않았던 '용각산'을 개선한 '용각산쿨'을 발매했다. 용각산쿨은 스틱에 들어 있는 과립형 제제로 1회용 포장으로 만들어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맛도 개선했다. 용각산쿨은 용각산보다 함량을 높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에 인삼과 아선약도 추가됐다. 순수 생약성분의 주성분들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목의 자정작용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용각산쿨 과립은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해 기도 점액인 뮤신(mucin) 분비를 증가시킨다. 뮤신은 목에 있는 가래를 용해시킬 뿐 아니라, 윤활유 역할을 하며 목에 분포한 약 6억개의 섬모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섬모운동이 활성화되면 물어진 가래 등 이물질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키게 되어 목의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가래와 이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기침이 진정되게 된다. 용각산쿨을 복용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 없이 복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용각산쿨은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는 약으로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면 희석이 될 뿐 아니라, 위로 바로 넘어가게 되어 효과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용각산 패밀리브랜드로 목사랑 캔디도 있다. 목사랑 캔디은 허브향과 매실향 두 가지 맛으로 목에 좋은 '19가지 천연허브향'이 배합되어 있다. 매실향은 허브추출물과 매실추출물, 구연산 등이 함유돼 있어 목 안 깊숙한 곳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한 맛이 입안에 오래 남는다. 흡연, 감기, 황사로 인한 목의 불쾌감 완화와 구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과거 용각산이 오늘날 보령제약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 것처럼 앞으로도 시장확대를 통해 매출을 상승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4 14: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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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美 클리오 광고제 8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 美 클리오 광고제 8개 본상 수상 제일기획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클리오 광고제' 시상식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9회째를 맞은 클리오 광고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고 시상식 중 하나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캠페인들의 창의성을 평가해 상위 5% 이내에 드는 작품들에 상을 수여한다. 제일기획은 국내에서 진행한 2건의 공익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받았으며, 네덜란드?스페인?홍콩?인도 등 해외 캠페인의 동상 6개를 더해 총 8개의 동상을 수상했다. 동상을 받은 한국 공익 캠페인은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더스트씨(DUSTSEE)'와 불법 촬영물 유통 근절을 위해 제작한 '스톱 다운로드킬'이다. 더스트씨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했으며, 스톱 다운로드킬은 영상 속 여성이 귀신으로 변하는 가짜 몰카 영상을 온라인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배포했다. 제일기획이 유럽에서 제작한 삼성전자 캠페인 2건도 각각 동상 1개씩을 받았다.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삼성 스마트 슈트'와 스페인에서 진행한 '삼성전자 유방암 환자 응원 캠페인'이다. 이 밖에 제일기획 홍콩법인의 JBL(음향기기 브랜드) 인쇄 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Block Out the Chaos)', 제일기획 인도법인의 시·청각 장애인 의사소통 앱 '굿 바이브(Good Vibes)' 등이 수상했다.

2018-10-04 14:21: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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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덱스콤 연속당 측정기 ‘G5’ 국내 독점 판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미국 '덱스콤(Dexcom)'의 연속당 측정기(CGM)인 'Dexcom G5'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 10월 말부터 전세계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시장의 리딩 기업인 덱스콤의 'G5'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연속당 측정기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제품력과 편의성으로 잘 알려진 'G5'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G5'는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도 출시 요구가 쇄도했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어 자동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기기에 측정된 값을 5분 간격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또 G5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당(글루코오스)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소아 당뇨 환자들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글루코오스) 수치를 앱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환자 맞춤형 당(글루코오스) 경고 알림 시스템이 고혈당 및 저혈당의 위험이 있을 시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고, 채혈 횟수 또한 1일 2회로 줄여줘 당 측정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채혈을 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G5'는 성인 환자 대상 MARD가 9%, 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 MARD는 10%로, 환자의 당 측정에 있어서 고도로 정확한 값을 추출할 수 있다. MARD는 당 측정 업계 표준으로 사용되는 정확성의 통계적 척도로, 낮은 %일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당뇨병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전세계적으로 편의성과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G5'가 국내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연속당 측정기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덱스콤의 기술력과 헬스케어 규제 분야 전문기업 사이넥스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연속당 측정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당뇨 환자 수는 약 280만명 규모이며, 이 중 소아 당뇨(1형 당뇨) 환자 수는 2만1000명에 달한다.

2018-10-04 14:1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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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의 호텔신라, 연매출 5조원 시대 여나

연간 실적 사상 최대…해외 매출 업계 첫 1조원 돌파 3분기에도 최대 실적…연간 매출 5조원 달성 가능성도 따이공·호캉스족 열풍에 면세·호텔사업 모두 호황 호텔신라가 올해 중국 보따리상(따이공)과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합성어) 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는 호텔신라가 연 매출 5조원 시대를 열지 주목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3004억원, 영업이익 1137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843억원으로 작년 연간의 3.3배에 달했다.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이 있는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관측되면서, 올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업계는 호텔신라가 이 같은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간 매출 4조원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조115억원, 영업이익은 731억원이다. 일각에서는 호텔신라의 올해 연간 매출이 5조원대를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호텔신라의 매출 90%는 면세업이 차지하고, 나머지 10%는 호텔과 레저사업부로 나뉘는데, 올해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보따리상이 몰리는 등 면세 수요가 증가했고, 수수료율 인하 분위기, 호캉스 인기 등이 맞물리면서 면세점과 호텔 사업 모두 호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드로 인한 한한령이 완화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텔신라의 해외 매출도 업계 최초로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국내 면세점 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공항(이상 향수·화장품 카테고리 전체), 마카오 공항(전 품목·합자) 등 공항 면세점과 태국 푸껫, 일본 도쿄(이상 합자)에 시내 면세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은 이부진 사장이 경영에 뛰어든 지난 2010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지난 8년간 호텔신라의 매출은 2010년 대비 2.7배, 주가는 2010년 말 2만7750원에서 2일 종가 기준 10만2500원으로 3.7배 뛰면서 외형 및 실적 성장세를 이뤘다는 평가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3, 4분기에도 큰 변화가 없는 한 실적 증가세를 보여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10-04 14:13: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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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지역 축산 업체 유통 전과정 도우며 상생 앞장

GS리테일, 지역 축산 업체 유통 전과정 도우며 상생 앞장 GS리테일이 지역 축산 업체와 유통 전과정에 걸쳐 머리를 맞대고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 10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의 품평회를 통해 지역 축산 업체인 콤스영농조합과 첫 인연을 맺었다. 콤스영농조합은 원광대 한의과와 10년 연구 끝에 개발한 한약재 사료로 키운 무항생제 돈육 브랜드 '콤스 유황 포크'를 주요 상품으로 취급하는 전라남도 나주시의 축산 업체다. 콤스영농조합은 한방 사료와 관련한 특허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외 다수의 인증을 취득한 업체로 축산 기술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유통 판로가 없어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GS리테일이 전남혁신센터를 통해 업체의 우수성을 알아 보고 '16년부터 GS수퍼마켓에 콤스 유황 포크를 도입한 이래 콤스 영농 조합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GS수퍼마켓이 차별화 상품으로 도입해 판매하는 콤스 유황 포크는 특허 받은 한약재를 먹여 키워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누린내가 현저히 덜하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아르기닌산 함유량이 높다. 최근 욜로(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소비 형태, YOLO)족의 증가와 웰빙 먹거리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GS슈퍼마켓에서의 매출도 매년 16%씩 신장하고 있다. 콤스유황포크 매출이 매년 신장하는 데에는 지역의 영세 축산 업체와 상생하고자 하는 GS리테일의 숨은 노력도 한 몫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콤스영농조합과 머리를 맞대 상품의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콤스영농조합은 도축과 가공을 같은 장소에서 함으로 축산물 선도 관리를 최고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축산물 종합 처리장을 증축했다. 그 결과 기존 162개 GS수퍼마켓에서 판매되던 콤스 유황 포크의 취급이 217개 점포로 크게 확대됐고 올해 콤스영농조합의 매출은 전년 대비 34.3%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만 GS리테일 축산 MD는 "전남창조경제혁신 센터를 통해 발굴한 영세 축산 업체와 함께 GS수퍼가 동반 성장해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업체 중에는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판로를 못찾고 있거나 조금만 유통 과정을 바꿔보면 발전할 수 있는 업체가 많다. 앞으로 이런 업체를 적극 발굴하도록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10-04 14:12: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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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상호존중' 캠페인 진행

GS리테일 '상호존중' 캠페인 진행 GS리테일이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상호존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실시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은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매장 곳곳에 비치하는 것으로 10월부터 점진적으로 시행 예정이다. 홍보물은 전국의 GS25와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의 계산대 앞면에 부착되며 '지금 마주하고 있는 직원은 고객님의 소중한 가족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GS리테일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일부 악성 고객의 폭언으로 인해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고객들에게도 현장 근무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발표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유통업 서비스 판매 종사자 건강권 실태조사' 결과발표에 따르면, 유통업체 114곳에서 근무중인 3,470명의 대상자 중 응답자의 61%가 지난 1년 동안 고객으로부터 폭언, 폭행, 성희롱 등의 괴롭힘을 경험했고, 83%는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응답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상호존중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의 감정적인 노동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고객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근로 여건을 보다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불가피한 문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한 고객응대 매뉴얼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직원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일부 고객들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부터 현장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장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4 14:12: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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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피로해소용 셀프 마사지용품 매출 5배↑"

올리브영 "피로해소용 셀프 마사지용품 매출 5배↑"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을 위한 '셀프 마사지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대부분이 지친 여름을 보낸 가운데, 가을 들어서도 추석과 개천절 등 연이은 연휴를 보내며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안마기, 마사지 크림, 피로 회복 패치 등 스스로 건강을 케어하는 상품의 수요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9월 한 달 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마사지·안마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전월 대비로는 약 72% 신장하는 등 마사지·안마용품 카테고리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신체 부위별로 피로 회복을 돕는 아이템도 인기다. 편안한 수면과 휴식을 돕는 안대와 아이마스크는 전월 대비 매출이 60% 증가했으며, 발·다리 피로 회복 용품은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오늘날 현대인들이 직면한 '피로사회'의 모습을 방증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과중한 업무 등 일상생활의 고충으로 수면부족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는 만큼, 피로 회복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관련 용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더불어, 건강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풍조가 젊은 세대에까지 확장되면서 가성비 좋은 건강관리용품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따라 최근 두 달간 현대인의 일상을 편안하게 케어해 주는 마사지·안마용품을 다수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공략하고 나섰다. 지난 8월 입점한 '타이거밤 넥앤숄더 크림'은 지친 목과 어깨를 위한 마사지 크림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매출이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또한 둥글고 작은 모양으로 한국판 동전 파스라는 별칭을 얻은 '몬스자석패치' 역시 지난 7월 입점 이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알렸다. 또한 올리브영은 생활가전브랜드 오아㈜의 '슬리머 안마기 쿠션형 목 어깨 마사지기', '아이프로 프리미엄 무선 눈마사지기', '넥앤숄더 온열 고급 목어깨 안마기' 등을 온라인몰에 론칭하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건강용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가의 안마의자 등으로 한정됐던 기존 마사지·안마용품의 수요가 점차 가성비 좋은 일상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신체 부위별 회복 케어를 돕는 등 고객의 니즈에 걸맞은 다양한 피로 회복 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4 14:12: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