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정부, 10년간 건강보험 국가지원금 7조원 지급 누락

정부가 법적으로 건강보험에 줘야 할 국고지원금을 지난 10년간 7조원 가량 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및 미지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8∼2017년 10년간 건강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부족분은 총 7조13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지원금은 2008년 4592억원, 2009년 127억원, 2010년 1117억원, 2011년 5196억원, 2012년 6761억원, 2013년 5950억원, 2014년 5101억원, 2015년 6785억원, 2016년 1조4514억원, 2017년 2조118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07년부터 건강보험법과 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14%는 일반회계(국고)에서, 6%는 담뱃세(담배부담금)로 조성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지원규정을 지킨 적이 없다. 보험료 예상수입액을 적게 산정하는 편법을 썼다. 매년 예산편성 때 건강보험 지원규모를 추계하면서 보험료 예상수입액을 산정하는 3가지 핵심 변수인 보험료 인상률과 가입자 증가율, 가입자 소득증가율 등을 모두 반영하지 않고, 보험료 인상률만 반영해 과소 추계하는 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해마다 법정지원액 기준(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못 미치는 16~17% 정도만 지원해왔다. 올해도 '건보료 예상수입액의 20%'보다 적은 7조1732억원(13.4%)을 지원했고, 2019년 예산안의 정부지원금도 7조8732억원으로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3.6% 수준만 책정했다. 이렇게 되면, 올해와 내년 정부지원금 부족액은 2018년 2조 2900억원, 2019년 예산안 2조 1221억원에 이르게 되고, 이 부족액(4조4121억 원)을 합할 경우 12년간 정부지원금 부족분이 무려 11조5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남인순 의원은 "정부가 법정 지원비율을 지킬 경우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더라도 건강보험 재정은 2021년 당기수지 흑자로 돌아서고, 2022년에 누적 수지가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지원금 확대로 건보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10 14:54: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남성 패피족' 늘자 남성복 브랜드 강화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럭셔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 고객들이 늘자 유통업계가 남성복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 입점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섬, 남성복 브랜드 매출 목표 1200억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섬은 남성복 브랜드인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상품 라인 확대에 나섰다. 한섬은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를 앞세워 남성 '패피족'(패션과 피플의 줄임말)에게 한 발 앞선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두 브랜드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인 12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매출은 유통망 확대없이 전년대비 10% 이상 신장했으며, 사상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에서는 '더 젠틀(THE GENTLE)'과 'SSC' 라인을 각각 선보인다. 타임옴므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시스템옴므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타임옴므의 '더 젠틀' 라인은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최근 복종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셋업 슈트'를 비롯해, 기존 캐주얼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젊게 스타일링하는 '트렌디룩', 재킷에 셔츠와 니트를 함께 코디해 감각적인 컬러감을 강조하는 '레이어드룩'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가을 시즌에는 재킷(6개 모델)·코트(1개 모델)·셔츠(3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5개 모델) 등 총 18개 모델을 선보인 뒤, 겨울 시즌까지 순차적으로 다운 등 아우터류를 더해 총 32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스템옴므의'SSC(SYSTEM SERVICE CENTER)' 라인은 아우터(2개 모델)·다운(3개 모델)·점퍼(2개 모델)·티셔츠(4개 모델)·니트(3개 모델)·팬츠(3개 모델)·액세서리(8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일부 아이템은 기존 시스템옴므보다 판매 가격을 10~15% 낮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였다. ◆신세계 그룹, 온라인 전문관 강화 신세계몰은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이하 제냐)'를 한국 최초 공식 온라인 전문관으로 입점시켜 남성 럭셔리 라인을 강화했다. 제냐는 1910년 설립된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패션 브랜드로 슈트, 남성 액세서리 등을 전 세계 100여개국의 505개 매장을 갖춘 글로벌 남성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온라인 구매 시 소비자들이 염려하는 교환, 반품 등의 서비스도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제냐 매장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몰은 지난 2009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에트로와 투미를 시작으로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등 전문관을 선보이며 온라인 럭셔리 시장을 선도 중이다. 럭셔리관은 해마다 두 배 이상 매출이 늘었으며 올해 8월까지 누계 매출도 전년 대비 24.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8%로 해마다 두 자리 수 신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MR.BOON)을 새롭게 론칭했다. 맨온더분은 이탈리안 클래식 스타일의 캐주얼, 수트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남성 전용 편집숍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맨온더분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390% 가까이 신장하자 가성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미스터분'을 기획하게 됐다. 미스터분의 제품들은 맨온더분 매장을 통해 이미 고객들에게 검증된 아이템만을 골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직접 입어보지 못하는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장, 슈트 등 체형 별 맞춤이나 수선이 필요한 제품 대신 스웨터, 재킷, 면바지, 셔츠 등의 기본 제품을 위주로 구성했다. 여기에 머플러, 장갑 등 다양한 잡화도 함께 출시해 비즈니스와 캐주얼 스타일에 고루 필요한 구색을 모두 갖췄다. 미스터분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제품들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10-10 14:42: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온 뚝↓ 보온력 높은 레그웨어 인기

기온 뚝↓ 보온력 높은 레그웨어 인기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자 보온 및 몸매보정 효과를 위해 레그웨어를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레그웨어(leg wear)는 스타킹, 레깅스 등 다리에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겨울철에 특히 인기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과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레그웨어 상품의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온라인 몰인 CJmall의 주문수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 최저와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차이났던 지난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일주일 간 레그웨어의 주문수량이 전월 동기(8월29일~9월5일) 보다 50% 신장했다. 스타킹의 주문량은 150% 증가했으며, 스타킹 보다 조금 더 두꺼운 레깅스의 경우 20% 가량 주문량이 늘었다. 추위 대비에 나선 소비자가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특히 올 겨울에도 역대급 한파가 예고 돼 레그웨어를 찾는 고객이 계속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상품의 TV홈쇼핑 방송 및 CJmall 할인 행사를 연다. TV홈쇼핑에서는 13일에 인기 레그웨어 브랜드인 '레그미인'의 2018년 F/W 신상품을 론칭하며, CJmall에서도 다양한 레그웨어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날 오후 8시30분에 방송하는 '레그미인'은 2015년 첫 상품 론칭 이후 CJ오쇼핑 채널에서만 250억 원의 누적 주문금액을 달성한 인기 브랜드다. '레그미인'의 레그쉐이퍼 상품은 중소기업 '미즈라인'의 R&D센터에서 연구개발한 3D 바디스캐너 기술을 적용해 힙업 및 다리, 복부 보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는 레그미인의 2018년 F/W 신상 레그쉐이퍼 5종을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수면쉐이퍼, 파우치 등 총 5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Jmall에서는 엘라리사, 컬럼비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레그웨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일명 '승무원 압박 스타킹'으로 입소문난 '엘라리사' 브랜드의 압박스타킹, 레그쉐이퍼와 스타킹에 기모 속바지가 함께 디자인된 '투인원 스타킹', 운동 시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컬럼비아 웜 타이즈 4종 세트' 등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언더웨어팀 노수현 MD는 "작년에 롱패딩 열풍이 불었던 덕분에 롱패딩과 함께 매치하기 좋은 스커트와 스타킹, 레깅스 등 레그웨어의 인기도 덩달아 급상승했었다"며 "올해 역시 최강 한파로 롱패딩 열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돼 보온과 보정력 모두를 갖춘 레그웨어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8-10-10 14:42: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국암웨이, 광주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 확장 이전

한국암웨이, 광주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 확장 이전 한국암웨이는 광주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ABC)를 확장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랫폼'을 콘셉트로 새롭게 오픈한 광주 ABC는 광주/전남 지역 ABO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사업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200여석 정원의 교육 공간을 대폭 확대해 400석 규모의 대 교육장과 100석 규모의 소 교육장을 신설했다. 교육장에서는 향후 신규 비즈니스 교육 및 제품 매뉴얼, 사업 노하우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규모 모임이나 세미나가 가능한 비즈니스 룸이 세 개, 한국암웨이 컨설턴트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컨설팅 룸이 두 개 새롭게 배치된다.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 중 최초로 설치되는 비즈니스 컨설팅 룸을 통해 광주/지역 맞춤형 사업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국암웨이 측은 전했다. 광주 ABC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접근성이다. 서광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요 버스 라인이 교차하는 정류장 또한 인근이다. 파티룸(Party Room)을 통한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고객 체험 기회도 마련되어 소비자와의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1층 층고를 높이 확보해 개방감을 주는 한 편, 파벽돌을 주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해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또한 특징이다. 실내 컬러 역시 흰색과 회색톤으로 모던하게 연출했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광주 ABC는 ABO 비즈니스 파트너 분들의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신설된 컨설팅 룸을 통해 맞춤형 사업 상담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리적 이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ABC는 현재 강서, 강남, 분당, 인천, 대전, 천안, 청주, 부산, 해운대, 대구, 창원, 울산, 광주, 전주, 강릉, 제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8-10-10 14:26: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퀘이커 오츠 앤 밀크' 로드 샘플링 진행

롯데칠성, '퀘이커 오츠 앤 밀크' 로드 샘플링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6일까지 '퀘이커 오츠 앤 밀크' 로드 샘플링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허기를 채우고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귀리 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출근할 때, 공부할 때, 운동할 때, 저녁에 출출할 때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평일에는 삼성역(11일), 여의도 증권거래소(12일), 상암동 MBC(15일), 판교 엔씨소프트(16일) 인근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말에는 삼청동 카페거리(13일), 신사동 가로수길(14일) 인근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행사 부스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품을 증정하고, 브랜드 상징인 퀘이커맨 '래리'분장을 한 도우미와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씨앗 연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영양과 포만감을 모두 채울 수 있는 곡물 음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퀘이커 오츠 앤 밀크가 식사 대용식(HMR) 대표 곡물 음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출시된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귀리에 우유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으며 '플레인'과 '스위트' 2종으로 구성됐다.

2018-10-10 13:24: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쌀쌀한 날씨엔 핫초코가 딱!' 홈플러스 스페셜, 대용량 분말차 선봬

'쌀쌀한 날씨엔 핫초코가 딱!' 홈플러스 스페셜, 대용량 분말차 선봬 소용량 대비 30~52% 저렴 '가성비 끝판왕' 홈플러스는 대구점, 동대문점, 가양점 등 전국 10개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에서 대용량 분말차 5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쌀쌀해진 날씨에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말차를 가성비 좋은 대용량 상품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 스페셜에서만 판매되는 이 상품들은 기존 소용량 제품 대비 최대 52%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부담을 크게 덜어준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우선 '네슬레 핫초코캔'(1.5kg)은 기존 소용량 상품(네슬레 핫초코 600g, 1만900원) 대비 단가가 52% 저렴한 1만2900원에 단독 판매한다. '녹차원 호두아몬드율무차'(150T, 2.7kg)는 기존 소용량 상품(녹차원 호두아몬드율무차 50T) 대비 37%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녹차원 생강차'(80T, 1.2kg), '녹차원 쌍화차'(80T, 1.2kg)도 홈플러스 스페셜에서만 기존 소용량 상품 대비 35~37% 저렴한 가격(각 1만4800원)에 판매한다. '담터 단호박마차'(80T, 1.36kg)도 기존 상품보다 30% 저렴한 1만6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통곡물 마차, 고구마라떼, 밀크티 등 겨울시즌 대비한 다양한 분말차를 전국 홈플러스 131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손아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따뜻한 핫초코가 생각나는 쌀쌀한 날씨에 고객들이 가격부담 없이 다양한 분말차를 즐길 수 있도록 높은 가성비의 대용량 상품들을 전국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 선보인다"며 "기존 홈플러스 점포에서도 고구마라떼, 밀크티 등 겨울시즌을 대비한 다양한 차류를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0-10 11:42: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월동 특수 잡아라!' 롯데백화점, 동계 마케팅 시동

'월동 특수 잡아라!' 롯데백화점, 동계 마케팅 시동 10월 들어 '대형가전', '레져스포츠', '가구 홈패션' 매출 신장폭 커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롯데백화점이 동계 마케팅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0월 들어 일주일간 평균 기온은 17.0도, 최저 기온은 13.1도로 전년 대비 각 2.1도, 1.5도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올해가 좀 더 빨리 추위가 찾아온 것. 이처럼 예년보다 추위가 빠르게 찾아오자 겨울 상품에 대한 준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10월(1~7일) 들어 매출을 살펴봤을 때 김치냉장고, 스타일러 등 의류 관리기가 포함된 '대형가전'은 69.3% 신장했다. 또한, 롱패딩 등 겨울 스포츠 의류가 속한 '레져스포츠'는 전년 동기 대비 13.8%, 무스탕 등 겨울 여성 의류가 속한 '여성정장' 부분은 44.7%, 침대나 침구류 등을 판매하는 '가구/홈패션' 부분 역시 39.8% 가량 신장해 겨울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알 수 있었다. 이처럼 고객들의 겨울 준비가 시작되자 롯데백화점에서도 본격적인 동계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28일부터 진행된 가을 세일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겨울철 김장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딤채 김치냉장고 2019년형 신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탠드형(541L)'을 410만원에, 스탠드형(551L)'를 387만원에 판매하며, 구매 제품에 따라 '실리트 프리모 냄비 5종 세트', '위니아 가습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의 탑스(TOPS)팀이 직접 기획한 '구스다운 롱패딩'을 정상가에서 5% 할인한 성인용 14만1500원, 아동용 12만 2500원에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블루종, 플리스재킷, 벤치파카를 이슈 아이템으로 선정해 'SHORT 아니면 LONG!' 영상광고 및 대형 행사,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파타고니아, 언더아머, 시리즈 등 브랜드의 상품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11월 4일 까지는 엘포인트 (L.POINT) 즉시 적립 이벤트를 진행해 '벤치파카', '모피' 등의 특정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사은행사 참여로 롯데상품권 증정과 함께 구매 금액의 2%를 엘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전략부문장은 "날씨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구매 수요 변화에 맞춰마케팅과 상품 행사 등을 지속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고객들이 주로 찾는 다양한 동계 상품들 관련 행사를 준비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0 11:42: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쌍방향 소통 마케팅 '신라팁핑'으로 매출 20% 증가 효과

신라면세점, 쌍방향 소통 마케팅 '신라팁핑'으로 매출 20% 증가 효과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신라팁핑' 서비스가 도입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에서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쌍방향 소통 마케팅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지난 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세계면세박람회(2018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이하 TFWA)'에 참가해 '선글라스 어워즈 2018'에서 신라팁핑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디지털 혁신상(Best Digital Initiative)'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면세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이번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수상한 '최고의 디지털 혁신상'은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펼친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주는 상이다. '신라팁핑'은 '꿀팁을 쇼핑하다'의 줄임말로 소비자가 면세점 쇼핑 시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여러 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자유롭게 작성하며 다른 고객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리뷰를 통해 발생한 매출의 최대 3%까지 현금성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신개념 상품평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신라팁핑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5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 평균 약 6만여명이 신라팁핑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일일 최대 방문자 수는 9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 명 이상일 때 이용자 간 콘텐츠 교류가 활성화되고 온라인 플랫폼의 기능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한다.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상품 리뷰는 지난 한 달간 약 6000개 상품에 대해 1만3000건 이상이 등록됐다. 신라팁핑의 리뷰를 보고 실제로 구매로 이어진 사례는 3000건 이상이며 이 같은 수치는 앞으로도 계속 누적돼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고객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입소문 마케팅에 동참하면서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과 충성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라팁핑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면세점 국내몰의 일 평균 매출은 약 20% 이상 늘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신라팁핑 수상 기념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라라캐시를 증정하는 '팁핑 수상기념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달 21일까지 본인 파우치 속 상품을 소개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작성자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라라캐시를 최대 135만원 증정하는 '너의 파우치, 열어서 잠금 해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하는 '신라면세점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하는 '팁핑 브랜드 위크' 등 신라팁핑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팁핑이 글로벌 무대에서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와 소통하는 쌍방향 소통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신라팁핑 영어, 중국어 서비스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TFWA 기간 중 '최고의 디지털 혁신상' 외에 '프런티어 어워즈(Frontier Awards)'시상식에서 공항, 면세점 사업자, 브랜드 간의 우수한 마케팅 협력 사례를 인정받아 크리스챤 디올 향수(Parfums Christian Dior), 창이공항그룹(CAG)과 공동으로 '올해의 파트너쉽(Partnership Initiativ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프런티어 어워즈는 면세유통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상 중 하나로 평가되는 상이다.

2018-10-10 11:42: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