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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9억, 씨트립 3억명이 신세계 품에… 중국 내 주요 플랫폼 점령

위챗 9억, 씨트립 3억명이 신세계 품에… 중국 내 주요 플랫폼 점령 신세계면세점, 중화권 고객 타깃 밀착 마케팅 총공세 신세계면세점이 중화권 고객들을 적극 유치하고자 관련 인프라 및 커뮤니티 강화에 나선다. 먼저, 글로벌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과 손잡고 씨트립 웹사이트 내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가입 서비스를 오픈 한다. 씨트립은 호텔예약, 항공권예약, 여행패키지, 쇼핑환전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용자 수만 3억명 이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이 상당한 만큼, 제휴 시 신규 고객 유치는 물론 안정적 고객망을 확보하는데 상당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제휴로 씨트립 홈페이지 내 세계적 쇼핑 명소를 소개하는 '글로벌 쇼핑' 코너에 브랜드 소개 및 멤버십 회원 가입 서비스를 오픈 하고, 가입 고객에게는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실버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전개 시마다, 회원별 월렛(지갑)에 적립금 교환권, 스마트 선불카드 등을 자동 전달해 주고, 설화수 플래그십 제품 및 스파, 한식당 한우리 한정식 본점 등의 제휴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인 약 10억 명이 사용 중인 국민 메신저, '위챗'과 함께 업계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위챗 멤버십 서비스 오픈 후, 외국인 회원 가입이 일 평균 150% 이상 증가했으며, 일 평균 매출도 2017년 10월 40억원대에서 2018년 4월 기준 50억원대로 크게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관련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씨트립, 위챗과의 제휴와 더불어 향후 알리페이 멤버십 제휴 또한 확대하여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10 10:0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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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후원금 전달

위메프,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후원금 전달 2014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동물 후원 활동 진행 위메프가 고객들의 구매기부로 적립한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257kg과 후원금 500만원을 지난 9일 동물보호단체 '케어(CARE)'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사료 257kg은 위메프와 인터펫코리아, 대한사료가 지난달 16~21일 공동으로 진행한 '희망나눔 100g 프로젝트'에서 모인 사료다. '희망나눔 100g 프로젝트'는 인터펫코리아와 대한사료 상품 판매수량 당 사료 100g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료 100g은 반려동물의 한끼 식사 분량이다. 후원금 기부 딜도 함께 운영, 위메프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 모인 후원금은 케어 전반의 활동비와 동물 치료비, 동물 구조 활동비 등에 쓰여진다. 이날 전달식은 케어, 인터펫코리아, 위메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 위치한 케어 입양센터에서 진행됐다. 한편 위메프는 2014년부터 후원금 기부, 사료 기부, 유기동물 입양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동물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위메프 이루리 애완팀장은 "사료 100g이라는 작은 매개체로 파트너사, 고객분들과 함께 뜻 깊은 성과를 만들어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메프 반려동물데이를 통해 착한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0 10:0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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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매출, 복합화로 잡아라

떨어지는 매출, 복합화로 잡아라 창업시장에 점포 복합화 바람이 거세다.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영향까지 겹치면서 어떻게든 매출을 올리려는 창업시장의 마케팅 전략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소상공인의 연간 평균 영업이익은 2510만원에 불과하다. 월 209만원 정도다. 임금근로자(329만원)보다 120만원이나 적다. 그런데 올해 상황은 더욱 어렵다. 올해 폐업하는 자영업자는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합화 전략은 상호 보완적 성격이 있는 아이템을 결합해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일명 하이브리드창업, 멀티창업으로도 불린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은 "복합화는 저비용으로 매출 다각화를 꾀하는 대표적인 창업 형태로 경기불황에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커피전문점도 멀티화를 시도하면서 이미 디저트카페로 변화를 맞았다. 문제는 디저트 자체의 경쟁력이다. 도넛, 케익, 번 등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실정. 이에 반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전문점으로 새롭게 평가받는 카페띠아모는 100% 아라비카 원두로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해 신선하고 진한 커피와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젤라또는 이탈리아 현지의 맛 재현을 위해 매장에서 천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다. 카페띠아모는 또 에스프레소 커피 외에도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콜드브루 등 최근 트렌드에 어울리는 커피 메뉴도 갖추고 있다. 본죽&비빔밥 카페도 죽과 비빔밥을 결합한 멀티 브랜드다. 가을과 겨울의 매출이 비교적 높은 메뉴인 죽과 봄, 여름에 안정적 수익률을 보장하는 비빔밥을 더해 계절적 한계성을 극복했다. 아울러 본죽의 대표 메뉴인 죽에 대중 메뉴인 비빔밥이 추가되어 메뉴 선택권이 늘어나면서 고객층이 넓어졌다. 다양한 메뉴로 인해 고객의 매장 재방문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켰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전국 1700개 매장 직배송 물류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매장 인테리어와 레시피 제공 등이 장점이다. 서민들의 전통 음식인 잔치국수에 돈가스를 더한 돈까스잔치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메뉴를 자랑한다. 베스트 메뉴는 잔치국수에 돈가스가 올라가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돈잔국수와 새콤달콤한 비빔국수에 역시 돈가스가 올라간 돈비국수다. 무더운 최근에는 시원한 냉모밀국수와 돈가스가 더해진 돈메밀국수가 매출을 높인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돈까스잔치 관계자는 "식사 후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순심이네 단팥빵'도 숍인숍(shop in shop) 개념으로도 함께 런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근 오픈한 별내점은 더 넓어진 1인 좌석과 쾌적한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08-09 17:4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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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2018 부산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시회’ 출품....세미나 개최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 ㈜파크시스템스가 오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열리는 ‘2018 부산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 행사에 ‘NX10 원자현미경’ 등 주력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크시스템스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원자현미경(AFM:Atomic Force Microscope)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NX10 원자현미경은 이 회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뛰어난 이미지 정확성, 빠른 스캔 속도, 오랜 팁 보존성을 자랑한다. NX10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팁(tip)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비 접촉 AFM이다. 이는 팁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또 높은 정확성과 해상도를 구축하기 위해 샘플과 독립적인 XY와 Z 스캐너를 바탕으로 플렉서(flexure)를 보존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샘플 세팅부터 이미지 스캔, 측정, 분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 시스템과 옵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여 가능한 최대 범위의 원자현미경 솔루션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된 제품 라인이 전시회에서 뽐을 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코팅코리아 부산 기술 세미나’에서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시스템과 옵션, 소프트웨어,솔루션 등” 관련 세미나도 개최된다. 현재 온오프믹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세미나 참가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신청 시 기술세미나와 코팅코리아 부산 전시회를 동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파크시스템스는 혁신적 기술과 자동화된 소프트웨어로 가장 정확하고, 사용하기 쉬운 원자현미경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나노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이 업체는 한국 본사를 중점으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유럽과 아시아 등 전 세계 30개국에 판매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나노테크놀로지의 발전을 선도하고, 독자적인 자체 브랜드와 판매망으로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AFM 기업이다.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은 나노기술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첨단계측장비로, 나노 과학기술 연구뿐 아니라, 첨단기술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원자현미경 제품이 하드디스크 생산 공정에 활용되고 반도체 생산 공정에도 도입되기 시작하여 산업용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8-09 17:32: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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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비맥주 카스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비맥주 카스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는 끝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카스'는 1994년 진로와 미국 쿠어스사가 합작해 만든 진로쿠어스가 내놓은 술이다. 1999년 오비맥주가 진로쿠어스를 인수했으며, 이후 맛, 패키지, 이미지 등에서 쇄신을 거듭해왔을 뿐 아니라 신선함과 청량함을 무기로 혁신을 도모해 브랜드 선호도와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자리잡았다. ◆카스(CASS)의 의미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Cass)'는 1994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스라는 이름은 빙점여과방식(Cold Filtering)의 C, 최첨단기술(Advanced Technology)의 A, 부드러운 맛(Smooth Taste)의 S, 소비자만족(Satisfying Feeling)의 S의 이니셜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즉, 최첨단 기술에 의한 부드러운 맛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카스는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해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대 선호도 가장 높아 20대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오비맥주의 대표맥주 브랜드 '카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 밀워드 브라운(KMB)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최근 3개월 간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 2405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스 브랜드가 43.3%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브랜드로 꼽혔다. 카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지만 특히 2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응답자 722명 중 44.8%가 카스 브랜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전 연령의 선호도 보다 1.5% 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카스에 대한 젊은층의 높은 선호도는 제품 특유의 신선함을 앞세워 젊은 층을 핵심 타깃으로 적극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혁신적인 패키지 리뉴얼 카스는 지난 1월말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994년 카스 출시 후 처음으로 카스 병 자체를 완전히 교체했다. 오비맥주가 단순한 라벨 디자인 개편을 넘어 카스 병 자체를 교체하는 것은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용성을 강화한 형태로 재탄생했다. 기존 병에 비해 500㎖병의 경우 약 30g 정도 가벼워져 실용성도 돋보인다. 기존 대다수의 맥주병들은 일직선 형태의 평면이지만 신병은 음용 또는 운반 시 가장 접촉이 많은 몸통 부분이 안으로 파여져 소비자들이 손으로 잡기가 한결 수월하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하다. 캔에도 혁신기술을 도입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캔 맥주를 훨씬 더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500㎖ 캔 맥주 전체에 적용했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장치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 번 더 눌러주면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리고 이를 통해 맥주의 흐름이 원활해져 일반 캔맥주와는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깐깐한 품질인증제 카스는 카스 특유의 신선함에다 깐깐한 품질인증제도를 더해 '카스 생맥주'의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카스 생맥주를 파는 업소를 대상으로 10년전부터 '생맥주 품질관리 인증제(BQP)'를 도입, 소비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높은 품질의 생맥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생맥주 품질인증제'는 일별기기관리, 생맥주 잔 청결, 냉각기 관리, 생맥주 통 보관 등 업소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생맥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5가지 관리항목과 21가지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품질체크리스트를 통해 평가된다. 직원이 업소를 방문해 이 품질체크리스트로 항목별 점수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생맥주 우수 품질업소 인증패'를 수여하게 된다. 현재 생맥주 품질인증제 인증을 받은 업소는 약 1500개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가 지난 24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 무엇보다도 카스의 변함없는 신선한 맛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고 품질의 신선한 맥주를 제공한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으로 적극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고든 램지도 인정한 '카스' 오비맥주는 카스의 새로운 모델로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를 발탁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방한활동을 통해 카스맥주는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라고 평가했다. 당시 고든램지는 "한국음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맥주라는 게 셰프로서 솔직한 평가"라며 "과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한국음식도 충분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10여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의 레스토랑은 이미 미슐랭 스타 16개를 받았다. 그는 유명 TV 프로그램 '헬스 키친' '램지의 키친 나이트매어' 등을 운영하며 독설이라고 할 정도로 직설적인 화법의 까다로운 음식 평으로도 이름을 날려왔다. 고든램지가 출연하는 카스의 TV 광고는 까다로운 미식가로 알려진 고든 램지의 객관적인 맛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의 특색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 '피맥(피자+맥주)' 등 기름진 음식과 라거 맥주의 궁합을 즐기는 한국의 고유한 식문화를 고든 램지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카스는 이렇듯 다양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가장 '한국적인' 맥주다. 카스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변함 없는 신선함과 상쾌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왔다.

2018-08-09 17:25: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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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137억7600만원…전년比 1.7% 감소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137억7600만원…전년比 1.7% 감소 CJ프레시웨이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137억7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8% 증가한 7286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52.5% 줄어든 32억9800만원으로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전년 대비 14% 늘어난 1조40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성장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고르게 이뤄졌다.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 매출은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5852억원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부문도 최저임금 인상 및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주역량을 기반으로 신규수주를 잇따라 이뤄내며 작년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105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부문 및 송림푸드 등 기타 사업 부문 역시 ▲베트남 축육 ▲미국 수산물 내수유통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23억원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전방산업인 외식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신규 거래처 발굴에 힘입어 두 자리 수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6:38: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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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중소기업 R&D 지원한다

롯데마트, 중소기업 R&D 지원한다 롯데마트가 중소기업 R&D 투자를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함께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R&D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간 공동 협력지원을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중기부 홍종학 장관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 중견기업 2개사(이이즈비전·대상) 관계자 등이 모여 진행됐다. 또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의 공동 R&D 투자협약기금을 신규로 조성하고, 정부가 대·중견기업,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적인 개방 혁신형 상생협력을 지원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협약기금'이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의 한 형태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조성될 '투자협약기금'은 총 70억원 규모이다. 중기부와 롯데마트가 포함된 민간기업이 1대 1의 비율로 조성하는 투자협약기금은 3년간 각각 중기부 39억원, 롯데마트 15억원, 중견기업 2개사 1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조성된 투자기금은 투자기업과 중소기업이 신제품 및 국산화 개발 수요에 따른 개발과제를 발굴, 제안하면 중기부에서는 적합한 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투자협약기금' 지원을 통해 상품개발과 판로 연계로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열린 상품 공모제'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나 지역기반 우수 중소기업 등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유통 노하우와 지식 이전, 안정적인 판로 지원 등 개발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견인할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국내에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기업이 무궁무진하다"며 "안정적인 개발 자금 지원과 판로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신들만의 핵심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9 16:1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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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PB 상품 매출 구성비 36.7% 넘어…효자 노릇 톡톡

GS25, PB 상품 매출 구성비 36.7% 넘어…효자 노릇 톡톡 편의점 GS25가 국내외 유명 제조사들과 다양한 PB상품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GS25에 따르면 주류, 담배 등 카테고리를 제외한 상품 중 PB 상품의 매출 구성비는 지난달 기준 36.7%다. GS25의 PB 브랜드 유어스 상품은 매출 호조를 달리고 있다. 요구르트 PB상품인 유어스 그랜드는 카테고리 내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유어스 그랜드 라이트와 그랜드 망고의 매출 구성비는 동일 카테고리 내 각각 4, 5위에 올라있다. GS25는 이 같은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유어스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세계 5위, 아시아 1위의 원두 커피용 생두 구매력을 가진 일본 UCC와 손잡고 유어스UCC 바닐라향 라떼 260ML를 출시했다. GS25 PB 상품의 매출 호조세는 가성비 이상의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GS25는 유어스 청사과, 복숭아 워터 등 제품 용기에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환경 친화적 가치를 실천하거나, 기존 유명 상품 브랜드의 카테고리를 변경해 새로운 PB 상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실제, GS25에서 한정 판매하는 메로나 아이스 타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빙과류인 메로나의 고유 색상과 시원한 이미지를 빌어 여름용 쿨링 타월로 출시돼 폭염이 이어졌던 7월에만 3만개 이상 팔렸다. 또한, 롯데 스크류바의 독특한 모양과 맛을 젤리로 구현해 지난 2월 GS25가 출시한 유어스 스크류바 젤리 1200도 출시 이후 카테고리 내 독보적인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누구나 연상할 수 있는 기존 유명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해 PB상품 신뢰도와 기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재미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사례다. GS리테일 PB 담당 관계자는 "최근 GS25가 개발한 PB 브랜드 유어스 상품들은 대부분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 실적을 차지하고 있다. YOLO족, 소확행 등의 사회적 트렌드로 가심비형 PB 상품과 독특한 컨셉의 상품이 인기"라며 "앞으로도 GS25가 확실한 차별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PB상품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15:44:2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