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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美 류마티스 학회서 CKD-506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에서 자가면역질환 신약 'CKD-506'의 전임상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종근당은 CKD-506의 전임상 결과를 19일(현지시각) 기초 연구 컨퍼런스 세션 '면역 관련 질환에서의 후생유전학'에서 구두로 발표하고 21일 '동물모델' 세션을 통해 포스터로 추가 발표했다.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에서 염증성 분자의 발현을 억제해 항염증 작용을 하고, 면역 조절 T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항상성을 유지하는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이중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염 환자의 혈액세포와 관절 활막세포 실험에서도 약물이 동일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절염 환자 치료 신약으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관절염에 1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토트렉세이트(MTX)와의 병용 투여시에는 저용량의 약물로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보였다. 23일에는포스터 세션인 '바이오시밀러와 신물질'에서 CKD-506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에서 진행된 임상 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녀에게 CKD-506을 투여한 후 관찰한 결과 중대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호흡·체온·심장박동 등 바이탈 사인의 변화도 관찰되지 않아 약물의 안전성을 증명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전임상과 임상 1상을 통해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 받은 혁신적인 약물"이라며 "이번 발표가 미국 류마티스 학회의 요청으로 진행된 만큼 전세계 의료진의 관심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는 자가면역질환 신약이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지원과제로 선정되어 전임상과 유럽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최근 유럽에서 대규모의 연구자 모임을 갖고 임상 2a상 시작을 알렸다. 임상 2a상은 올해 유럽 5개국에서 시작해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동물 모델을 통해 확인한 약효를 바탕으로 CKD-506의 적용범위를 넓혀 염증성 장질환, 전신홍반루프스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국 류마티스 학회는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만 5000명 이상의 의료진, 유관 단체, 제약기업들이 참석하는 자리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한 과학적, 임상적 연구 자료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다.

2018-10-25 15:5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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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한미약품 의약품 유통기업 ‘온라인팜’과 업무 협약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한미약품 그룹의 계열사 의약품 유통기업 '온라인팜'과 상호 제휴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세계아이앤씨 김장욱 대표와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 등 양사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온라인팜 제휴 약국에서는 처방 받은 전문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휴대폰에 설치된 SSG페이만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팜의 의약품전문몰(HMP몰)의 결제수단으로 도입이 완료된 SSG페이의 결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양사는 약국과 병·의원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는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SSG페이의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결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온라인팜과의 업무 협약으로 SSG페이는 제약 의료업계 영역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SG페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55: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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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공동판매

보령제약은 GC녹십자와 지난 24일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뉴라펙의 유통을 맡고, 국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GC녹십자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다. 호중구는 백혈구의 일종으로 박테리아 등에 감염되는 것을 퇴치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기존 1세대 호중구감소증치료제와 달리 뉴라펙은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는 이 제품에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이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을 적용해 기존 치료제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항암제부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GC녹십자는 매출 성장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신약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내사간 협업의 새로운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국내 항암제 분야 선두 제약사로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암 치료성과를 높여 나가고, 암환자의 삶은 질 향상은 물론 완치의 희망을 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양사간 협업을 통해 뉴라펙의 우수한 임상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5 15:55: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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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제약시장 판도를 뒤집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바이오의약품 '휴미라'는 지난 한해에만 홀로 20조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휴미라의 제조사인 애브비 한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류머티즘 관절염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휴미라의 특허가 지난 15일 만료되면서, 이제 글로벌 시장에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 시장의 1%만 차지해도 연간 2000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이 제약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은 생물체나 생물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의약품으로 화학물질 합성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물론, 암과 당뇨병 같은 질환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이 대세를 이루면서, 제약산업의 중심 축은 화학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옮겨간 상태다. ■바이오의약품이 시장을 이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Sullivan)에 따르면 현재 2400억 달러 규모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3년 후인 2021년 344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부터 연평균 성장률은 9.4%에 이른다. 전체 의약품 시장 연평균 성장률(5.9%)를 2배 가까이 웃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매출 상위 10개 의약품의 매출액은 671억달러였다. 이중 바이오의약품인 휴미라, 엔브렐, 리툭산, 레미케이드, 레블리미드, 아바스틴, 허셉틴, 란투스 등 8개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신약(321) 중 바이오의약품이 전체 71건으로 40%를 차지했다. 2008년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전체 14%에 그쳤지만 2017년 25.5% 까지 급증했다. 특히, 복제의약품인 바이오시밀러 시장도 뜨겁다. 휴미라에 이어, 오는 2020년 까지 연간 매출이 1조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들의 특허가 줄줄이 끝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현재 160억 달러 규모인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3년 후 36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31.5%에 달한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차지하는 비중도 현재 현재 6.1%에서 2025년 13.5%로 두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제약업계 한 임원은 "바이오의약품은 표적치료제이기 때문에 화학 합성 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다"며 "이미 자가면역질환, 암, 당뇨와 같은 정복이 어려운 질환의 약들은 바이오의약품이 대세를 이루면서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앞으로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것이란 기대가 크다"고 진단했다. ■바이오시밀러에 올라타라 바이오의약품은 국내 제약시장도 뒤흔들고 있다. 지난해 셀트리온은 국내 대형 제약사를 제치고 의약품 생산실적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해 셀트리온 생산실적은 90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나 성장했다. 순위도 8위에서 1위로 7계단을 단숨에 뛰어올랐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 의약품수출품목 1, 2위를 모두 석권하며 수출 실적 역시 견인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원액'은 지난해 6382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역시 3936억원의 실적을 내며 2위에 올랐다. 두 제품의 수출실적은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의 66%를 차지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6015억원으로 전년보다 30% 가량 급성장했다. 전체 의약품의 10% 가량을 차지한다. 수출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다. 올해 상반기(1~6월) 의약품 수출액은 22억4000만 달러(2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33% 급증한 규모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액은 전체 37%인 8억2000만 달러를 차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상황이 이렇자 전통 화학 합성의약품을 고집하던 전통 제약사들도 바이오시밀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종근당, CJ헬스케어, 대웅제약 등 대형 제약사들이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에 나섰고, 중소형 바이오 벤처기업들과의 협업과 제휴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는 상황이고,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는 만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다"며 "우선 안전성과 수익성이 입증된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 점차 기반을 넓혀가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5 15:54: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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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부터 지중해식까지"…호텔가, 가을철 미식 프로모션 봇물

"중식부터 지중해식까지"…호텔가, 가을철 미식 프로모션 봇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을 맞아 호텔업계가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셰프들을 초청해 가을 밤 정취에 풍미를 더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내달 셰프 초청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내달 9일 34층 테이블34 레스토랑에서 솔로디너를 진행한다. 호텔 측은 스페인의 미쉐린 1스타 셰프인 마카레나 드 카스트로(Macarena de Castro)를 초청했다. 마카레나 셰프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 최초의 미쉐린 여성 셰프. 그가 운영 중인 쟈뎅(Jardin) 레스토랑은 지난 2012년 미쉐린 1스타를 받았으며, 스페인 내 추천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랩솔가이드 (Repsol Guide)에서 2 Soles을 받기도 했다. 이번 솔로디너에서 마카레나 셰프는 스페인 동부의 가장 큰 섬인 마요르카 지역의 전통 식재료 및 조리법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지중해식 레시피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요르카 지역은 지중해 서부의 유명 휴양지이자, 그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11월 11일에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마카레나 셰프, 호주의 자연주의 셰프 '댄 헌터(Dan Hunter)', 노르딕 퀴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Poul Andrias Ziska)' 등이 함께 하는 그랑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레스토랑 8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먼저, 그랜드 하얏트 인천 레스토랑 8에서는 하얏트 리젠시 칭다오의 더글라스 유 셰프를 초청했다. 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는 산동, 광둥 지역 요리와 칭다오의 씨푸드, 클래식 베이징 덕을 포함한 중국 북쪽 지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더글라스 셰프가 근무하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칭다오의 레스토랑 '동 하이 88'의 엄선된 인기 메뉴가 골고루 준비될 예정이다. 단품 요리, 점심·저녁 코스 메뉴, 위크앤드 뷔페로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하오츠 모모 프로모션 (Haochi MoMo Promotion)'을 내달 18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명의 '하오츠((好吃)'는 중국어로 '맛있다'라는 뜻으로, 모모카페에서도 맛있는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중식당 유에의 소건립 셰프를 초청했다. 마파두부, 팔보채, 라조육, 오룡해삼 등 다양한 정통 중식 요리를 점심·저녁 뷔페에서 선보인다. 서울 신라호텔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에릭 프레숑(Eric Frechon)'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쉐린 3스타를 10년간 받은 에릭 프레숑 셰프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 에피큐어(Epicure)레스토랑'의 총주방장으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수상한 프랑스 내 최고 권위의 셰프다. 프랑스 전통 요리를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만큼 기대가 높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프랑스 파리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이 파리 방문시 필수로 방문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지도가 높다"며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국내 고객분들이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10-25 15:54: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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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중년 남성 건강기능식품 ‘리얼맨’ 선보여

종근당건강은 중년 남성의 활력 증진과 갱년기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얼맨'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리얼맨은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중년남성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의 복합추출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과 남성갱년기 현상 개선이 확인된 성분이다. 은행잎추출물은 혈행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에 필수적인 아연, 활력 증진과 뼈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 B6와 D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분말과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 등의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리얼맨은 하루 섭취 권장량인 2정이 1포에 들어있는 멀티백 포장을 적용해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중년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점차 감소해 남성 갱년기를 겪게 되고 이로 인해 골밀도와 근육량 감소, 기력감퇴, 불면증, 만성피로, 우울증, 집중력 저하 등 신체적·정신적변화가 발생한다"며 "리얼맨은 중년 남성을 위한 활력 종합관리 제품으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5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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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첩]독감주사, 얼마에 맞았니

엄마들의 단톡방(카카오톡 그룹방)이 오랜만에 난리다. 미스터션샤인 종영 이후 처음인 듯 하다. 주제는 독감백신이다. 처음엔 3가 백신(3종 바이러스 예방)이냐, 4가 백신(4종 바이러스 예방)이냐의 선택에서 시작했다. 올해 가을부터 5세~12세 어린이는 3가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지만, 4가 백신은 돈을 내야한다. 엄마들은 대부분 4가 백신을 택했다. '수백종의 감기 바이러스 중 그나마 하나라도 더 막아줄 수 있다면'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이젠 가격이 문제다. 급기야 동대문 어느 병원에서 1만7000원에 4가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정보가 올라왔다. 지난 주 까지만해도 1만9000원이 최저 가격이었는데. 억울함이 울컥 솟았다. 얼마 전 아이와 함께 4가 백신을 맞고, 3만5000원을 냈다. 그런데 1만7000원이라니, 국가에서 공급하는 3가 백신은 가격이 정해져있지만, 4가 백신은 12개 품목을 제약사들이 각자 가격을 책정해 공급한다. 제조사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데다 비급여 항목이다보니 병원들 까지 가격경쟁에 가세하면서 4가 백신의 가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다국적제약사가 제조하는 백신은 비싸고 국내 제약사들의 백신은 저렴한데, 부작용 정도가 다르다는거다. 저렴한 접종을 하면 붓고 통증이 심한데다 열까지 오른다는 루머도 분분하다. 병원에 문의해 제품을 꼭 확인하고 맞아야 한다는 근거없는 조언도 이어졌다. 앞으로 독감 백신의 가격 경쟁은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선택지가 많아지는 것이 소비자에게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가격에만 선택권이 있는 건 부당하다. 내가 맞는 백신이 어떤 제품인지, 효과·부작용 차이가 있는건지 여부조차 소비자들은 알 길이 없다. 백신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거나, 명확한 가격 책정 기준이라도 제시할 필요가 있다. 가족의 건강과 가계 예산을 모두 책임져야하는 엄마에게 지금과 같은 선택은 너무 가혹하다.

2018-10-25 15:53: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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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욕구 100%" 홈플러스, BT21 리빙 상품 49종 판매

"소장욕구 100%" 홈플러스, BT21 리빙 상품 49종 판매 라인프렌즈-방탄소년단(BTS) 컬래버레이션...담요·목쿠션 등 선봬 홈플러스는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의 리빙 상품들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BT21은 글로벌 캐릭터브랜드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과 컬래버레이션해 만든 캐릭터 브랜드로 최초 스케치부터 캐릭터의 취향과 성격 부여, 정교화 작업까지 전 과정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홈플러스는 BT21의 캐릭터인 타타, 치미, 쿠키, 코야, 알제이, 망, 슈키의 특징을 표현한 다양한 쿠션과 거실화, 담요 등 실용적이고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49종의 상품을 선보여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월드컵점 등 전국 130개 주요 점포에서 다음달 28일까지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BT21 극세사 담요 ▲BT21 거실화 ▲BT21 목쿠션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49종의 BT21 캐릭터 상품은 국내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는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김현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향후에도 라인프렌즈의 라이센시인 협력사 나라홈데코와 협업해 BT21 캐릭터 상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BT21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점에서 론칭 기념 행사를 열고 이벤트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8-10-25 15: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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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봬

국순당,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봬 국순당이 막걸리의 날(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되는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햅쌀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 농민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모두 6000병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제품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이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이며, 가격은 4200원이다. 이종민 국순당 브랜드매니저는 "그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가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특히 올해 첫술은 양조장이 위치한 횡성 지역의 햅쌀과 깨끗한 물로 빚어 지역의 특성을 잘 느끼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8-10-25 15:4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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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울릉도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 오픈

롯데, 울릉도에 청춘책방 공군 1호점 오픈 롯데는 지난 24일 울릉도 공군 제8355부대에서 '청춘책방' 공군 1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사업으로, 장병들은 청춘책방에서 독서 이외에도 틈틈이 자격증이나 어학공부를 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청춘책방 공군 1호점은, 지난해 말 청춘책방에 관한 기사를 읽은 한 공군 장병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롯데는 기존 육군과 진행하던 해당 사업을 공군 부대로도 확대하기 위해 공군본부와 협의를 시작했고, 올해 우선 2개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첫 대상이 된 공군 제8355부대는 섬 안에서도 고립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장병들이 여가나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었다. 이곳에 세련된 카페 형태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구성된 청춘책방이 들어서며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롯데는 이날 청춘책방 오픈 일정에 맞춰 국방부에서 기획한 '울릉 시네마' 이벤트도 함께 지원했다. 이 행사는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인 '고마워요 우리국군'의 일환으로, 울릉도에 근무하는 전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울릉도에는 영화관이 없어 장병들이 휴가를 받더라도 섬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는 최신 영화를 접할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진행한 깜짝 이벤트였다. 이날 저녁 한 자리에 모인 200여명의 장병들은, 롯데리아 햄버거와 롯데제과 과자를 간식으로 즐기며 최신 영화를 관람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청춘책방 사업은 국군 장병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통해 튼튼한 국방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창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는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19일에는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육군 2군단장 김혁수 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책방 27호점 오픈식을 가졌다. 롯데는 육군본부와 2016년 협약을 통해 3년간 15억 규모로 청춘책방 33개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말이면 33호점까지 오픈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25 15:42: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