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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피어스 스트로베리향' 출시

롯데칠성, '게토레이 피어스 스트로베리향'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게토레이 피어스 스트로베리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게토레이 피어스 스트로베리향은 기존 스포츠음료에서 맛보지 못한 딸기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게토레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스포츠음료를 즐기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브랜드 이미지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 제품은 무더위와 운동 등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더욱 활기차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포츠음료로,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느껴지는 진한 딸기향에 강렬한 분홍 음료색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게토레이 이니셜 'G'를 강조한 디자인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역동적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내용물과 같은 강렬한 분홍라벨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도 적용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게토레이 피어스 스트로베리향은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향으로 스포츠음료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게토레이 플레이버(flavor)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8 14:5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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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영문몰' 열고 동남아 고객 집중 공략

신라면세점, '영문몰' 열고 동남아 고객 집중 공략 신라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고객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늘어난 동남아 고객을 잡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앱(APP)은 오는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0년 처음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4년 중국몰, 2017년 일본몰을 열며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에 영문몰까지 추가해 중국인과 일본인 외에도 한국을 찾는 전 세계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신라면세점이 영문 인터넷면세점 운영을 시작한 것은 최근 관광시장 다변화 전략 지역으로 동남아와 중동 등 중국과 일본 외 지역이 떠오르는 추세를 따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와 중동 지역 관광객 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이는 상반기 전체 방한객 중 2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6월만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베트남 관광객과 태국 관광객 수는 각각 49%, 18%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동남아 및 기타 국적 고객의 면세점 매출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기타 국적 고객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기타 국적 고객 매출 중 동남아 국적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평균 17%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25%대로 증가했으며 올해 6~7월에는 30%를 넘어섰다. 동남아 고객의 올해 7월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5% 늘어났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에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또한 동남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영문몰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하는 신라면세점 페이스북 계정도 신설했다. 동남아 국적 고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과 태국 고객을 위해 기존에 영어로 운영하던 SNS 채널 외에 추가로 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하는 계정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 것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개인 SNS로 오픈 축하 이벤트를 공유하면 한국 화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 ▲신규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영문 인터넷면세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전 세계 고객들이 신라면세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동남아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해 한국 관광객 다변화 전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11:57: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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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세계가 백화점으로…롯데百, 건대점에 '몬스터VR' 오픈

가상현실 세계가 백화점으로…롯데百, 건대점에 '몬스터VR' 오픈 롯데백화점이 가상현실(VR) 실내 테마파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 건대점 10층에 백화점 업계 최초의 VR 체험관인 '롯데 몬스터 VR'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VR'은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엘큐브 홍대점에 상권에 적합한 컨텐츠의 도입을 목적으로 '가상 현실(VR)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엘큐브 홍대점 3층에 위치한 VR체험관은 148㎡규모로 '금광 캐기', '승마 경주', '외나무다리', '놀이기구 체험' 등의 다양한 VR 체험 기구를 설치해 주말 대기 시간이 1시간에 육박하는 등 10~20대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건대점의 경우 20~30대 고객이 전체 매출 구성비의 35%으로 전 점에서 가장 높고 대학가인 주변 상권 특성상 주말에도 친구, 연인 단위의 젊은 고객들 비중이 높다. 이에 롯데백화점 테넌트MD팀은 VR 플랫폼 개발 회사 'GPM'과 함께 건대점에 VR테마파크 1호점을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VR'은 '몬스터 어드밴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시네마', '몬스터 카페'로 구성돼 있으며 설치된 기구는 1인승부터 12인승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VR 컨텐츠 보유로 동시 탑승인원만 약 100명까지 가능하다. '몬스터 어드밴처'는 야외 활동 관련 VR기구로 구성돼 있다. 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가르며 정글을 헤쳐 나가는 체험 VR인 'VR래프팅', 나무 사이로 이동하며 실제로 번지점프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번지점프', 탑승인원 10명과 함께 실제 롤러코스터 기구를 타는 듯한 '롤러코스터' 등의 VR 기구가 있다. '몬스터 판타지'에서는 높은 층고와 거대한 스케일을 활용한 대형 VR 기구가 설치돼 있어 더욱 생생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정글 속의 다양한 동물들과 화산폭발 등의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열기구', 어린 아이들도 체험이 가능한 VR인 '판타지트리VR', 실제 제트기를 탑승하고 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이로 VR'등의 기구로 구성돼 있다. 독립된 쾌적한 공간에서 게임, 영상 등 약 50개의 VR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는 '몬스터 큐브'도 8개 설치했다. '몬스터 큐브'는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컨텐츠로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이들이 선호하는 VR 컨텐츠이다. '몬스터 시네마'에서는 다양한 VR 전용 영화를 최대 14인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어 기존 영화와는 다른 생동감을 전달한다. 148㎡ 규모의 '롯데 몬스터VR' 카페인 '몬스터 카페'도 있다. 몬스터 카페에서는 체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고 있어 VR체험과 동시에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몬스터 VR'의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건대점 1층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다트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몬스터 VR 인증 사진을 SNS에 등재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사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 유형주 상무는 "VR테마파크는 기존에 백화점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컨텐츠로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건대점 주요 고객인 20~30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집객과 체류 시간 증대, 새로운 문화 생활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8-08 11:56: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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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온라인 쇼핑 불티…손선풍기 판매 최다

기록적 폭염에 온라인 쇼핑 불티…손선풍기 판매 최다 타는 듯한 폭염에 온라인 쇼핑의 열기도 뜨겁다. 계절 가전 수요는 급증했고, 이색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8일 11번가는 최근 3주간(7월16일~8월5일) 식품, 생필품 등이 포함된 '마트' 카테고리, 계절 가전이 포함된 '디지털' 카테고리의 전월 대비 거래액이 각각 19%,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오프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진 데 따른 변화로 풀이된다. 11번가는 '뜨거운 온라인쇼핑의 열기'가 돋보인 2018 여름 쇼핑 키워드를 'BURN'으로 분석했다. 주요 상품 역대 최대 신기록 달성(Best Records), 더위극복 이색상품 등장(Unique Item), 가성비 좋은 상품 주목(Reasonable Goods), 영양가 높은 보양식품 인기(Nutritious Food)를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 역대 최대 신기록 달성(Best Records) 올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른 '휴대용 선풍기'가 지난 2일 하루 1만 5000여 개 이상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3주간(7/16~8/5) 지난해 대비 거래액이 104% 급증했고 결제건수 베스트 내 1위, 5위 품목으로 올랐다. 올해는 처음으로 '양산' 판매가 '우산'을 역전한 해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우산' 거래액이 '양산' 보다 3배 가까이 높았으나 계속되는 폭염에 올해 처음으로 양산이 우산 거래액을 2배 넘게 앞질렀다. 특히 111년만의 폭염 기록을 세운 지난 1일 하루 동안에는 평소보다 9배가 넘는 최고 거래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 이색상품 등장(Unique Item)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이색 아이디어 상품도 속속 등장했다. 기존 휴대용 선풍기를 목에 걸어 손까지 자유로워진 '핸즈프리 넥밴드 선풍기'부터 양산 안에 미니 팬을 장착한 '선풍기 장우산', 레인부츠를 대신하는 장마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신발방수커버'가 새롭게 주목할 만 했다. 또 사무실에 두고 쓸 수 있는 '발 선풍기', 'USB 미니 냉장고' 등 직장인을 위한 쿨링 상품이나, 차량 시트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3D 쿨링시트', 반려동물을 위한 '쿨대리석', '쿨매트' 등이 편의성과 아이디어 모두를 갖춘 이색 상품으로 주목 받았다. ■ 가성비 좋은 상품 주목(Reasonable Goods)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절전형 가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초절전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등 '절전'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실외기 온도를 낮춰 실외기 과열을 방지하고 소비전력도 낮춰주는 '에어컨 실외기 절전커버' 검색횟수는 최근 3주 동안(7/16~8/5) 총 10421회 검색되며 지난해 보다 221배 급상승했다. 에어컨 보조 가전인 '써큘레이터'나 에어컨 대안으로 떠오른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도 인기다. 최근 3주간(7/16~8/5) '써큘레이터'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68%, '이동식에어컨'은 182%, '냉풍기' 거래액은 17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쿨매트'는 68%, '대자리'는 32%, '왕골자리'는 61% 늘었다. ■ 영양가 높은 보양식품 인기(Nutritious Food)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찾는 사람도 늘었다. 특히 올해는 장어, 전복, 문어 등 수산물부터 한우, 제철과일 등으로 품목이 다양해졌다. '전복'은 닭보다 열량이 적고 온라인으로도 신선하게 배송 받을 수 있어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최근 3주간(7/16~8/5) '전복'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03%, '장어'는 26%, '한우'는 56% 늘어났다.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같은 기간 '비타민' 거래액은 22%, '영양제'는 26%, '건강즙'은 57% 증가했다.

2018-08-08 11:55:3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