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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회장 6촌동생 폭행 파문…퇴사 후 상무로 '컴백'

교촌치킨 회장 6촌동생 폭행 파문…퇴사 후 상무로 '컴백'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1위 교촌치킨 회장 일가가 직원들을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해당 사건으로 퇴사해놓고서 임원으로 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 신사업본부장 권 모 상무는 지난 2015년 3월 대구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소속 직원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했다. 이날 조선비즈가 단독으로 해당 영상을 공개하면서 영상 속 인물이 교촌치킨 권 모 신사업본부장이라고 보도했다. 권 모 상무는 교촌치킨 권원강 회장의 6촌 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CCTV 화면을 보면 권 상무는 두 손을 모은 직원을 상대로 뺨을 때리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주먹을 머리 위로 올렸다가 다른 직원에게 겨우 제지당하기도 한다. 권 상무는 이후에도 말리는 다른 직원을 밀쳐낸 뒤 쟁반으로 때리려 했으며, 싱크대 위에 놓인 식재료를 엎어버리기도 했다. 권 상무는 이 사건 이후 퇴직했지만 약 1년이 지나고 상무 직함을 달고 임원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과 관련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곧 공식적입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02: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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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X월향,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 론칭

놀부X월향,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 론칭 놀부와 월향은 국내 최초로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 '료리집 북향'을 론칭한다. 놀부와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TOS)은 25일 서울 중구 월향 매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합작법인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이어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북향 론칭을 준비해왔다. 서울의 맛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출범 소식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했다.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맹 모델은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3가지 주요 원칙을 만들었으며, 국내 가맹사업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 '료리집 북향' 가맹사업에서 이 3가지 원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 편익을 고려하는 동시에 외식업계의 본질을 고려해 서울의 맛이 채택한 경영 방식으로,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놀부의 31년 노하우와 월향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이뤄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특히 약 4개월 간의 준비 끝에 출범한 서울의 맛의 첫 브랜드인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 료리집 북향은 남녀노소 누구나 먹어도 공감할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메뉴로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그리고 돼지앞다리찜 등이다. 료리집 북향은 10월 론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안세진 놀부 대표는 "놀부와 월향의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맛이 제시하는 차세대 가맹 사업 방식을 통해 프랜차이즈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여영 월향 대표는 "서울의 맛을 통해 국내 최초로 북한 가정식 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직영사업만을 고수하던 월향이 놀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및 혁신적인 가맹 운영 방식 개발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료리집 북향은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서울의 맛이 제시한 파격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제안하며 가맹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도시 서울의 음식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2018-10-25 14:5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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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로 지원 '히든스타 오디션' 진행

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로 지원 '히든스타 오디션'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공개 선발해 홈쇼핑 판매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롯데홈쇼핑 히든스타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8월부터 참가업체를 모집한 결과 최종 5개 업체 선정에 120 여 개 업체가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디션에 참가한 10개 업체들은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성 있는 방식으로 각자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상품기획자(MD),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 100명이 상품 우수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5개 업체가 선정됐다. 반려동물 드라이룸으로 현장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아베크'를 비롯해 '아리울수산', '쿠엔즈버킷', '세인트로바니', '에이아이티엘'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업체에 대해 방송 수수료를 면제하는 무료방송 기회를 제공하고,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의 상품 영상 제작비도 지원한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에게 롯데홈쇼핑이 '히든스타 오디션'을 통해 좋은 기회를 제공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이 새로운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좀처럼 판매기회를 얻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상품 홍보 등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기업 전시회에 설치된 총 490개 부스 중 최대 규모인 60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한상들과 국내 경제인이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다.

2018-10-25 14:5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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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4.0] 로봇이 안내하고 결제까지…AI에 집중하는 유통업계

[유통 4.0] 로봇이 안내하고 결제까지…AI에 집중하는 유통업계 사람을 대신해 로봇이 매장에 상주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 최근 유통업계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매장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함이다. ◆이마트 '페퍼' '일라이' 지속 개발 대형마트 중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이마트다. 이마트 내 디지털 기술 연구 조직 'S-랩'은 로봇 도우미 '페퍼(Pepper)'와 자율주행 카트 '일라이(eli)'를 선보이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이마트 성수점에서 시범운영한 페퍼는 높이 1.2m, 발에는 바퀴가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전신에 심어진 다양한 센서와 눈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카메라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한다.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사가 개발했으며,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은 이마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고객과 눈을 맞추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가슴에는 태블릿 PC가 달려있어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2차 시범운영 때 페퍼는 자율 주행과 인공 지능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를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 정보나 휴점일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거나, 상품 로고를 인식해 설명하는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서를 이용해 고객 체류 상태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챗봇 기능을 추가했다. 이마트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페퍼'를 와인매장과 수입식품 매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카트 일라이도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람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기능, 상품 무게 인식 센서 등이 달려 있어 상품이 있는 자리로 고객을 안내하거나 고객과 일정거리를 두고 따라다닐 수 있고, 카트 반납도 '자율복귀'하기 때문에 고객은 발품 팔 필요가 없다. 카트에서 즉시 결제도 할 수 있다. 바코드 인식 센서와 무게 감지 센서를 카트 몸체에 탑재해 상품을 고른 즉시 바코드를 읽힌 후 추후에 합계 금액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일라이의 세가지 기능 자율주행, 자동결제, 자율복귀 중 자동결제에 주목한 후속 스마트 카트를 개발중이다. 기능 적용과 운영 비용을 모두 고려한 결과다. ◆세븐일레븐, '브니' 운영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AI 로봇 '브니(VENY)'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브니의 7대 핵심기술은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이다. 최대 강점은 AI 학습 기반의 대화 기능으로 TTS(Text To Speech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 지원이 가능하다. 상품·마케팅·서비스 안내, 그 외 일상 대화나 유머 등 상황별 발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상황 시나리오는 약 1000여개에 달한다. '안면인식'은 고객의 얼굴을 기억해 재방문시 맞춤 접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향후 기술적 보완을 거쳐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 제공까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점포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4세대 결제 서비스인 바이오페이의 일종인 핸드페이(Hand-pay)를 메인으로 신용카드, 교통카드, 엘페이(L.Pay)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셀프 결제가 가능하다. 또 일반 점포의 POS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구현해 '브니'는 바코드만 있으면 별도 등록없이 즉각적인 판매가 가능하다. 브니는 현재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 4호점의 기존 무인 계산대를 대신해 운영중이며 향후 가맹점 효율 증진 차원에서 일반 점포 도입도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언택트' 떠오르며 로봇 각광 유통업계가 로봇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연관이 깊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최근 직원과 불필요한 소통이나 접촉을 최소화하고 서비스와 상품 등을 직접 선택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른바 '언택트(Un-Contactㆍ비대면)'다. 로봇은 이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편의점은 24시간 영업하는 매장이 많다는 점에서 로봇의 상용화가 주목받는다. 로봇은 업무가 정확하고 생산성이 높으며 한 번 설치하면 추가적인 야간 수당 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기본적인 접객 서비스 및 결제 업무를 로봇이 담당하는 만큼 점포 근무자는 핵심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들은 점포 재고관리나 상품 발주, 진열, 물류 관리 등으로 업무 담당이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봇 접객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재밌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0-25 14:5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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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케어플러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 전달

옥션 케어플러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 전달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의 국내 최초 장애용품 전문관 '케어플러스'가 세계 최초의 점자 스마트워치 '닷워치'를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한 30명 시청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한다. 시청각장애인은 국내 1만명 정도로 추산되지만 워낙 외부 활동이 어렵고 별도 정부 지원이 없어 숫자조차 파악되지 않아 이번 지원자를 찾는 데도 수개월 이상 소요됐다. 닷워치는 점자 단말기의 기능을 손목 위에 구현한 스마트워치로 액정화면 대신 4개의 셀(24개의 점자 핀)으로 되어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부터 텍스트 정보를 받아 디지털 정보를 점자로 변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시간은 물론 문자 메시지와 점자 배우기, SNS 등 다양한 앱 알림을 점자로 확인 가능하며, 전화와 발신자를 확인할 수도 있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점자 보조기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지난 6월에는 애플리케이션 2 버전의 닷워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구동 속도와 블루투스 안정성을 높였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닷워치를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닷' 최아름 팀장과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를 비롯해 닷워치를 전달받을 예정인 시청각장애인 대표 이태경씨와 시각장애인 한혜경씨가 참여했다. 전달식 참석을 위해 부산에서 온 시청각장애인 이태경씨는 동행한 촉수어통역사를 통해 "시청각 복합장애를 갖게 되면 외출이 어려워 세상과 단절되기 쉬운데 닷워치가 세상의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장애견을 동반하고 온 시각장애인 한혜경씨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닷워치를 차고 여행을 다니면 세상이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지원을 기념해 닷은 옥션 케어플러스 관은 물론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에서도 애플리케이션 2 버전의 새로운 닷워치를 판매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이사는 "시청각장애인에게는 점자가 세상과 통하는 유일한 수단인 경우가 많다"며 "지원을 받은 시청각장애인-시각장애인들에게 닷워치가 '설리번 선생님'의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닷워치를 개발한 닷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첨단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소셜 벤처로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와 칸 라이언즈를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닷워치는 지난 8월부터 이베이코리아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베이 호주로 판매 영역을 확장했으며 호주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닷의 스마트워치 뿐 아니라 개발 중인 닷미니, 닷패드 등 후속 제품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10-25 14:5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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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 홈플러스는 25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국 125개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겨울학기는 총 6만여 개의 강좌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된다. 디지털 꿈플러스, 스크래치 코딩 등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어린이 미래학교 강좌'와 자세교정 필라테스, 힐링 요가, 파워 뮤직복싱 등의 '하루 한 시간 건강클럽', 예술로 가까이 발레연구소, 악기 스튜디오 등 '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 강좌' 등을 선보인다. 지난 가을학기에 이어 '소확행', '워라밸' 세대를 위한 관련 강좌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감성 수채화/일러스트, 천연화장품/비누 만들기, 반찬요리 쿠킹클래스 등의 취미생활 강좌는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로 '자신감 극복 보이스 트레이닝', '왕초보 탈출 외국어 강좌', '워킹맘/대디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듣는 키즈강좌' 등을 확대 마련했다. 회사측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퇴근 후 자기계발에 나서는 '직장이 문센족'이 늘면서 이번 겨울학기에 관련 강좌를 확대마련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겨울학기에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들을 수 있는 '30분 틈새 강좌'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짧은 시간 동안 간단히 배울 수 있는 요가, 발레, 홈스케치 등의 취미생활 강좌를 전국 17개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강좌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 한 '키즈 브랜드 팝업클래스'와 '기관 제휴 강좌'를 전국 주요점포에서 진행한다. 키즈 브랜드 팝업클래스 대표강좌로는 ▲콩순이 자판기놀이(34개점) ▲시크릿쥬쥬 헤어/메이크업 디자이너 놀이(20개점) ▲변신자동차 또봇 놀이체험(24개점) ▲토이트론 퓨처사이언스 공룡시대 호박보석, 액체괴물 만들기(110개점)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진행하며, 각 기관들과 제휴해 ▲유니버셜 발레단 참관수업(선착순 40명) ▲어린이 놀이교육 전문방송 플레이런 TV 제휴 강좌 ▲KB 금융그룹 연계(점포당 선착순 25명)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지난 학기에 이어 마이홈플러스신한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수강혜택도 있다. ▲11월 7일까지 단 2주간 정규강좌 신청 시 1만원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온리(Only) 강좌 최대 30% 할인 및 추가 2만원 할인(선착순 2만명) ▲신규회원 추천 시 정규강좌당 1만원 할인 ▲겨울학기 정규강좌 수강 시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 3매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겨울학기 선착순 접수 및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설된 강좌는 각 점포별로 상이 및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18-10-25 14:0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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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 냠' 롯데면세점, 2030 젊은 소비층 공략

'쇼미더 냠'롯데면세점, 2030 젊은 소비층 겨냥한 마케팅 강화 롯데면세점이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패션, 뷰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손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포니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455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74만 명, 중국 웨이보 707만 명의 팔로워을 보유하고 있으며, SNS 활동을 통해 꾸준히 K-뷰티 전도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을 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쇼미더머니777'과 함께 '쇼미더 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넉살'과 콜라보레이션해 롯데면세점 홍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 했다. 여행의 설렘, 쇼핑의 즐거움을 테마로 제작된 음원은 오는 26일 롯데면세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런칭 기념으로 뮤직비디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쇼미더머니777' 파이널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에서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롯데인터넷면세점의 20~30대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9월말 기준 전년대비 50% 매출이 신장했는데,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젊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과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켓팅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오는 27일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바이산 코리아에서 '냠다른 할로윈파티'가 열린다. 면세점 구매고객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 중국 VIP고객 등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분장과 함께 사이먼 도미닉, 제시, 로꼬, 그레이, 우원재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2018-10-25 14:0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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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강동구와 '반려동물 사랑나눔 걷기대회' 개최

네슬레 퓨리나, 강동구와 '반려동물 사랑나눔 걷기대회' 개최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서울 강동구와 함께 오는 11월 10일 강동구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2018 반려동물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모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네슬레 퓨리나는 이 날 전문가들이 직접 상담해주는 '반려동물 맞춤 사료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반려동물의 종류 및 체중,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상담은 물론, 이에 따른 맞춤 사료 샘플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참여, 전시, 체험 등 주제에 따라 반려견 문제 행동 상담, 반려동물 용품 바자회, 반려견 옷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 반려동물과의 산책에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오는 11월 8일까지 강동리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전액 난치성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참가비를 납부한 이들에게는 반려용품, 간식 등 푸짐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강동리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네슬레 퓨리나는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최우선 가치로, 강동구 반려견 문화교실 '서당개' 운영, 겨울철 '모닝노크' 캠페인 진행 등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이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4:05: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