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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베를린 겨울 스트릿 패션 화보 공개

아이더, 베를린 겨울 스트릿 패션 화보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다운재킷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시, 에브리 모먼트 인 베를린(Stylish, Every moment in Berlin)'이라는 콘셉트 하에 아이더 다운재킷을 착용한 베를린 현지 패션인들의 모습을 파파라치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아이더는 이번 화보에서 베를린 도심 곳곳을 누비며 남녀 싱글 또는 커플로 구성된 베를린 패션인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아이더의 주력제품인 스테롤 롱패딩 시리즈부터 린지, 자민, 스투키+ 등 다양한 다운재킷을 활용하여 정장, 데님, 트레이닝복 등과 믹스매치한 베를린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는 패션도시 베를린에서 현지 패션 피플들과 아이더만의 세련된 감성이 만나 한층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다운재킷 화보를 완성했다"며 "스타일리시한 베를리너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로 다운재킷 패션 스타일링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패션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81024000212.jpg::C::540::아이더의 베를린 겨울 화보 아가팬서 다운 자켓./아이더}!]

2018-10-24 15:3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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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가 끌고 서비스가 밀고…진화하는 편의점

PB가 끌고 서비스가 밀고…진화하는 편의점 편의점이 생활 속 곳곳으로 침투하고 있다. 갈 수록 치열해지는 업계간 경쟁 때문이다. 업계는 자체브랜드(PB)상품을 강화하고,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에 나섰다. ◆미니스톱·이마트24까지…편의점 5社 PB 경쟁 지난 19일 미니스톱은 PB인 '미니퍼스트(MIN1ST)'를 론칭했다. 이로써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를 포함한 국내 주요 편의점 5개사 모두 PB 통합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편의점 PB 시장의 규모는 해가 갈 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발표한 국내 편의점 PB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08년 1600억원에서 2017년 3조5000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이는 편의점들이 PB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CU '헤이루(HEYROO)', GS25 '유어스(YOU US)',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7-SELECT)'에 이어 지난 7월에는 편의점 후발주자인 이마트24에서 '아이미(I'm e)'를 론칭했다. 여기에 미니스톱까지 PB 경쟁에 가세했다. 이렇다보니 편의점 전체 매출에서 PB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PB 비중은 현재 40%를 넘보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25가 36.4%, 세븐일레븐이 35.8%, CU가 3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들이 PB 상품에 적극 투자하는 이유는 독점 공급으로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해 마진율이 일반상품(NB) 보다 5~10p 가량 높기 때문이다. 또한 편의점만의 히트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이유다. GS25의 '오모리김치찌개'나 '대게딱지장'이 그 예다. '대게딱지장'의 경우, 출시 후 2달여 만에 1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이후 대게딱지장 삼각김밥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 원소스 멀티유즈를 적극 활용한 것이다. 편의점 업계는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PB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CU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고', GS25와 토니모리가 협업한 화장품 브랜드 '러비버디' 등이 판매되고 있다. ◆금융·택배까지…생활 플랫폼으로 최근들어 편의점들은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 분위기다. 금융, 택배 등 서비스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편의점들은 금융권과 제휴를 맺고 금융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CU는 지난 2016년부터 신한은행과 함께 점포 내 디지털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GS25는 KB국민은행, 신한, 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전국 79개 은행과 손잡고, GS25 ATM 입출금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븐일레븐도 올해 8월부터 KB국민은행 리브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편의점에서 카드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과 MOU를 체결한 뒤, 올해 4월부터 ATM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리브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카카오뱅크, 증권사 등과도 손을 잡고 있다. 편의점들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방문 객수의 증가 때문이다. GS25가 분석한 올해 상반기 ATM 사용 현황에 따르면 전년 대비 이용 횟수가 107.8%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은행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오전 12시~오전 9시)의 ATM 사용율은 118.4%로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편의점들은 택배 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택배 픽업 서비스, 카셰어링, 항공권 예약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편의점의 진화…문화로 스마트로 세븐일레븐은 24일 울산 롯데시티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4호점(롯데시티호텔울산점)을 최초 로드샵 형태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4호점은 그간 세븐일레븐이 스마트 편의점을 구현하기 위해 구축·테스트해 온 모든 시스템을 적용한 점포다.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부터 스피드 보안 게이트, 스마트 CCTV, 스마트 담배자판기 등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세븐일레븐은 시그니처 4호점을 기반으로 스마트 편의점 모델을 확고히 정립하고, 전국 단위의 가맹 모델로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뿐만 아니라 GS25 등에서도 IT 기반의 미래형 점포 구축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렇듯 똑똑한 점포가 확대되는 한편, 단순 판매점을 넘어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도 눈에 띈다. 이마트24가 서울 한강 동작대교 위에 선보인 라운지 형태의 편의점 '동작 구름·노을 카페'가 대표적이다. 지난 9월경 첫 선을 보인 구름·노을 카페는 오픈 20여일 만에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보였다.

2018-10-24 15:36: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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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 단독 상영

메가박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 단독 상영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를 11월 3일 단독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루이자 밀러'는 신분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희생당하는 안타까운 연인들의 사랑을 그렸으며, 독일의 대문호 '프리드리히 쉴러'의 '간계와 사랑'을 토대로 했다. 이번 상영작은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메트에서 2006년에 공연된 후 1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베르디의 비극이다. 순수한 시골 처녀 '루이자' 역에 '소나 욘체바', '루이자'를 사랑하는 귀족 청년 '로돌포' 역은 '표트르 베찰라'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아버지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는 젊은 처녀의 비극을 보여주는 이 오페라에서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비극적인 아버지 '밀러' 역을 노래한다. 또한, '올레시아 페트로바'가 '로돌포'의 옛 여자친구 '페데리카' 역, '알렌산더 비노그라도프'가 '로돌포'의 아버지 '발터' 역, '드미트리 벨로셀스키'가 악역 '부름' 역을 맡았다.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는 '메트: 라이브 인 HD'는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메가박스의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한다. 메트 오페라 '루이자 밀러'는 11월 3일부터 메가박스 11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럴점, 목동점, 킨텍스점, 분당점, 하남스타필드점, 송도점, 대전점, 광주점, 대구 신세계점, 서면점)에서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다. 러닝 타임은 178분이며, 전체관람가다.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청소년, 대학생 및 우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24 15:2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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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인증하고 CGV 가자!

칼퇴 인증하고 CGV 가자! CGV가 전국 직장인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CGV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칼퇴근 후 행복한 저녁을 맞이하기 위한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CGV가 만든 칼퇴 인증 제스처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 때 칼퇴를 기원하는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메시지 및 필수 해시태그(#칼퇴기원챌린지)를 함께 올려야 한다. 칼퇴 인증 제스처는 6시 정시 퇴근을 묘사해 엄지손가락을 위, 새끼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된다.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명에게는 파격적인 영화 관람 혜택을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CGV에서 1년간 주 1회씩(총 52주)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과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평일 일반 2D 영화 무료 관람 쿠폰 104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CGV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6시에서 9시 사이 영화와 매점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직장인 칼퇴 쿠폰팩'도 선보인다. '직장인 칼퇴 쿠폰팩'은 일반 2D 영화 2000원 할인 쿠폰과 '매점 칼퇴 세트' 할인 쿠폰이 각각 2매씩 구성돼 있다. 스쿨푸드 스팸계란말이와 코카콜라 알보틀로 이루어진 '매점 칼퇴 세트'는 기존 가격보다 약 25% 할인된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직장인 칼퇴 쿠폰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루 최대 1번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하다. CGV 극장 매표소와 매점에서는 사원증 또는 명함을 제시하면 '직장인 칼퇴 쿠폰팩'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원증 또는 명함이 없는 경우에는 '칼퇴 기원 챌린지' 프로젝트의 칼퇴 인증 제스처를 미소지기 또는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CGV 이승원 마케팅담당은 "아직 '주 52시간 근무제'가 낯선 전국 직장인들의 안정적인 '워라밸'을 위해 준비한 깜짝 프로젝트"라며 "CGV에서 칼퇴 인증하고 풍성한 극장 할인 혜택도 맘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GV는 지난 7월 2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칼퇴 적응 프로젝트', '씨네드쉐프 워라밸 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8-10-24 15:2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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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링턴코리아, '네이키드 그라우스&스노우 레퍼드' 이벤트 진행

에드링턴코리아, '네이키드 그라우스&스노우 레퍼드' 이벤트 진행 에드링턴코리아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네이키드 그라우스'와 울트라 프리미엄 보드카 '스노우 레퍼드'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 믹솔로지 체험 그리고 맞춤형 파티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먼저 네이키드 그라우스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리카(RIKA)와 함께 핑거푸드 3종과 핼러윈 리조또, 퀘사디아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또한 믹솔로지스트에게서 네이키드 그라우스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을 만드는 법을 배워 세 종류의 칵테일을 함께 만들고 핑거푸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키드 그라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할로윈데이 파티도 진행된다. 80~90년대의 복고풍 음악부터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블러디 할로윈 라이브 디제이 파티(Bloody Halloween Live DJ Party)'가 오는 26일 명동 에이퍼스트 호텔에서 26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이어 27일에는 건대 디자이너스 호텔의 '네이키드 할로윈 파티'에서는 네이키드 그라우스 베이스의 칵테일과 세트 메뉴가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행사 당일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참석하는 고객들은 한잔의 칵테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울트라 프리미엄 보드카 스노우 레퍼드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할로윈 파티를 연다. 재즈 공연부터 저글링 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당일 파티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이용권 등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 행사가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라운지&바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한국적인 느낌의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할로윈 파티: 숨겨진 마을'이, 30일에는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데이 오브 더 데드' 콘셉트로 할로윈 파티가 개최된다. 롯데호텔 파티에서는 최현우의 마술 공연을 비롯해 스노우 레퍼드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과 할로윈 스페셜 뷔페가 제공 될 예정이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하면서 브랜드 타깃에 맞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체험 및 파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할로윈데이 같은 이색 문화는 이제 주류업계 마케팅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0-24 15:1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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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유기견 180여 마리에 희망 손길 건네

한화갤러리아, 유기견 180여 마리에 희망 손길 건네 한화갤러리아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25명은 2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를 방문, 사료 800kg을 전달하고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과 대청소 등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갤러리아 봉사단이 방문한 '양주 쉼터'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이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로 18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한 명의 관리자와 소수의 봉사 인력으로 운영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갤러리아는 보호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면밀히 파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주고자 했다. 단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을 진행, 더러운 흙을 빼고 깨끗한 흙을 새로 덮어 유기견의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갤러리아 봉사단은 이 날 배변 청소, 식기 수거 및 세척 등 유기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유기견들을 데리고 2km 근방 체육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애정을 갈구하는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180여 마리 유기견에게 지급 될 사료 800kg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의 김원영 대표는 "동물 보호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좋은 일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기업이 참여해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의 이번 방문은 갤러리아 'PARA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PARAN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의 '18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도움 손길이 적은 반려동물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활동이다.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를 운영하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외에도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권단체 케어 ▲용인시동물보호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 각 단체들의 핵심 사업을 후원하고 유기견 보호소 운영비와 물품을 지원 중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PARAN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지원 대상을 인간에서 생명으로 확대했다"라며 "갤러리아 사회공헌활동의 지향 포인트인 '배려와 나눔, 생명 존중, 환경 친화'의 정신을 실천하여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동물복지 인증 목장에서 제조한 PB상품 '유기농 목초우유'와 인공 첨가물을 일절 배제하여 만든 'EBA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바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든 '재생용지 쇼핑백' 등 친환경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8-10-24 15:1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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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팝콘, 피코크로 만난다…대형마트X영화관 이색 콜라보

메가박스 팝콘, 피코크로 만난다…대형마트X영화관 이색 콜라보 이마트, 메가박스와 손잡고 연 100만개 판매되는 캬라멜 팝콘 피코크로 출시 이마트가 메가박스 팝콘을 피코크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143개 매장에서 피코크x메가박스 콜라보 캬라멜 팝콘(1480원, 60g)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메가박스 캬라멜 팝콘은 연간 100만개 이상, 30초에 하나 꼴로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이마트는 옥수수, 시럽 등 메가박스에서 사용하는 원재료를 그대로 가져와 맛과 식감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여기에 행운의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랜덤으로 증정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마트가 메가박스와 손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마트는 지난 4월 피코크 티라미수, 펑리수와 팝콘, 탄삼음료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 콤보세트'를 기획해 메가박스 내에서 판매한 바 있다. 당시 피코크 콤보세트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획 물량 2000개가 판매 개시 10일 만에 소진됐다. 이마트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메가박스와 손을 잡게 된 배경에는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트렌드의 지속적 확대가 있다. 우선, 제조업체 기술력 향상으로 대형TV 가격은 매년 10~15% 가량 낮아지면서 홈시어터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마트의 50인치 이상 TV 매출은 올 들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4.5% 신장해 TV 전체 매출신장률 29.0%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TV매출에서 50인치 이상 TV가 차지하는 비중도 15년에는 66.6%에 불과했으나 16년 73.7%, 17년 82.6%로 증가하더니 올해는 92.0%까지 늘어났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TV 10대 중 9대는 50인치 이상인 것이다. 여기에 스마트TV로 대표되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의 보급,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집에서 영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를 증명하듯 이마트의 미니빔, 사운드바 등 TV주변기기 매출은 2017년 기준 15.4% 증가한 데 이어 올 들어 1월~9월에도 판매가 47.4% 늘었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를 집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커지리라는 판단 하에 메가박스와 손잡고 '영화관표' 캬라멜 팝콘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1~9월 기준 피코크 팝콘 매출은 작년보다 41.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올 4월 피코크 콤보 세트를 통해 대형마트와 영화관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는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고객층을 공략하고자 피코크 캬라멜 팝콘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트렌드를 읽어내 신규상품을 제안하는 유통업계 트렌드 세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15:1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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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등에 막걸리·즉석밥 줄인상되나?

쌀값 폭등에 막걸리·즉석밥 줄인상되나? 올해 쌀값이 13년만에 가장 높은 가격으로 치솟은 가운데, 쌀을 주재료로 하는 식품업체들이 가격 부담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통게청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쌀값은 20kg당 도매가격이 4만8090이다. 이는 평년대비 23.8% 오른 가격일 뿐 아니라, 쌀값이 다소 떨어졌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33.2% 오른 수치다. 쌀값은 지난달과 비교해서도 2.9%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값이 오른 이유는 올여름 폭염, 폭우 여파로 쌀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올해 전국 쌀 생산량은 387만5000t으로 38년만의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게다가 이개호 농림축산부 장관이 80kg 기준 쌀 목표가를 '19만4000원+알파'라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2005년 이후 13년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쌀값 폭등에 소비자들의 쌀 구매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쌀 구매가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인상이 낮은 즉석밥과 즉석 컵밥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모바일 쇼핑채널 티몬 슈퍼마트에 따르면, 쌀과 잡곡의 구매는 2016년대비 17년 88% 증가했고, 올해(1.1~9.30)는 지난해 동기대비 520%나 매출이 늘었다. 가격 경쟁력 면에서 티몬이 대형마트 판매가보다 10% 가량 저렴하게 판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즉석밥류를 찾는 사람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티몬 슈퍼마트에서 올해(1월~9월) 즉석밥과 컵밥 등의 구매는 50%가량 늘어났다. 이 중 즉석밥은 30% 가량 신장했고, 덮밥/컵밥류의 매출은 95% 상승하며 더 큰 폭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즉석밥류가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해 쌀값 인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상률이 낮은 것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즉석밥류 제조사인 CJ제일제당, 오뚜기 등은 앞서 가격 인상을 단행해 추가 인상은 없다는 입장이다. CJ제일제당의 햇반은 가장 많이 팔리는 210g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올해 3월1일부터 1400원에서 1500원으로 7%올렸고, 오뚜기밥(210g)도 지난해 4분기 650원에서 710원으로 9% 가량 올렸다. 다만, 즉석밥 제조사들이 실시간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쌀값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 연말 재계약 때 가격인상은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된다.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전통술 제조사들도 쌀값 인상에 촉각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24일 주류기업 배상면주가 측은 원자재 가격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내부적으로 가격 인상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가격 인상 폭과 시기는 결정된 바 없지만, 원가 인상 탓에 가격 인상을 감토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배상면주가는 자체 양조장을 통해 대표상품인 '느린마을 양조장'을 비롯해 쌀로 빚은 라이스라거 'R4'등을 생산하고 있다. 배상면주가가 원재료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경우, 다른 전통주 업체들의 동반 인상행렬도 예상된다. 아직 국순당과 서울장수주식회사 등은 쌀값 인상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은 검토 전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2014년 4월 배상면주가가 '느린마을 막걸리'의 대형마트 판매가를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0% 올리자 다음달 1일 국순당이 '아이싱캔' 등 막걸리 가격을 최고 22.7% 인상했다. 한 달 뒤인 6월1일에는 서울장수가 '국내산 월매 쌀막걸리', '국내산 쌀 장수 생 막걸리' 등의 가격을 9~11%까지 가격을 올린 전례가 있다.

2018-10-24 15:11: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