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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남양유업 분유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남양유업 분유 남양유업은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는 반세기 전통의 식품 기업이다. 분유, 우유, 발효유 등 주로 유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음료시장에 이어 커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남양유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분유다. 남양유업은 1964년 창립해 첫 유아용 조제분유를 생산한 이후 50년간 줄곧 국내 분유시장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 남양유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분유제품들은 바로 그 노하우의 총체인 셈이다. 남양유업이 조제분유를 생산한지 정확히 51년 됐다. 한편 우리나라 첫 분유는 1950년 6월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구호물자로 보급된 전지분유라고 볼 수 있다. 당시 국내시장에서는 미국 전지분유와 함께 일본에서 수입된 분유가 유일했다. 이마저도 일부 부유층이 구할 수 있어서 1960년대까지 분유는 금유(金乳)라고 불렸을 정도로 귀했다. ◆우리나라 분유의 역사 6·25 이후 무역상을 하던 남양유업 창업주 故 홍두영 명예회장은 외국 분유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하여 1964년 3월 충남 천안에 분유공장을 설립하고, 남양유업을 창업했다. 3년 뒤인 1967년 1월 우리나라 분유 역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유아용 조제분유인 '남양분유'가 출시된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양유업은 조제분유 시장에서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초기의 '남양분유'는 1960년대에도 이미 조제분유의 모유화를 기본 콘셉트으로 잡아, 우유에 포도당, 유당을 첨가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을 강화하면서 아기의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후 1971년 출시된 '남양분유 A' 제품이 단백질 성분비율을 모유와 유사하게 하기 위해 유청단백질을 강화하고 식물성 지방을 사용하여 필수지방산 함량을 보충함으로써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된다. 1980년대에는 국가가 급속하게 경제발전을 이루는 시기였다. 그 당시 성장을 견인한 제품은 단백질, 칼슘, 철분 등 엄마들의 주된 관심사인 영양성분이 강화된 국내최초 성장기 어린이용 조제분유 '점프'였다. 1990년대 들어서는 파스퇴르가 조제분유 시장에 진출하고, 해외의 분유업체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조제분유 시장은 한층 더 경쟁이 가열되었는 데 설상가상으로 이 당시에는 출산율마저 떨어지고 한 자녀 가정이 늘었던 시기다. 당시 엄마들의 프리미엄에 대한 욕구가 많았던 시기로, 남양유업은 두뇌발달에 좋은 아라키돈산과 면역기능 강화에 좋은 뉴클레오타이드 같은 기능성 성분을 기본으로 한 '임페리얼 드림'을 출시하게 된다. 2000년대에 진입해서는 각종 신기술의 도입으로 모유 및 우유 속 극미량 성분까지 분리/정제가 가능함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분유들이 등장하게 된다. 2006년 출시된 남양유업 '아이엠마더'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DHA 전용목장에서 특별사료를 먹고 자란 젖소에게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DHA 함유 아인슈타인 원유를 사용했다. ◆모유에 가까운 분유 남양유업은 모유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만들고자 끊임없는 제품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모유와 아기 변 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만큼은 국내 어느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노력의 결정체가 바로 국내 분유제품을 대표하는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다.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는 모유의 성분과 기능에 대한 50년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모유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남양유업만의 '5 비피더스 팩터(Bifidus Factor)'의 복합작용으로 장내 유익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소재를 사용하여 장내균총 개선 효과를 통해 아기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게 만들었다. '임페리얼 드림 XO'은 아기의 소화 능력을 고려한 3대 영양소 맞춤설계로 소화하기 힘든 단백질은 낮추고 필요한 단백질을 보강했다.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단백질을 작게 조각내어 구성했으며, 국내 최초로 건강한 아기를 위해 특허받은 원료인 웰뮨(Wellmune)을 배합해 면역세포의 식균작용 활성화로 면역력을 증진시켰다. 웰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복합 탄수화물로써 3~4세 건강한 아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 급성 상기도 감염 발병률이 감소되는 등 면역 활성화 기능이 입증됐다. 이 밖에도 '임페리얼 드림 XO'는 영유아의 부드럽고 편안한 소화흡수를 위해 가수분해 단백질 Hypro SMP를 국내최초로 사용했으며, 특허받은 비피고 올리고당으로 장내유익균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첨단 기술 적용 남양유업 분유는 원료선정부터 미생물, 중금속, 항생물질, 잔류농약 등 검사를 통해 규격에 적합한 원료만 생산에 투입되며, 모든 기준은 법적 기준보다 더욱 까다롭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품질검증을 위해 협력업체 선정심사, 원료입고검사, 생산투입전 검사, 완제품 출고검사 등 총 6단계 367가지의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CODEX, EU등 국제적 안전기준을 뛰어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양유업은 50년의 모유연구와 분유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500억원을 투자한 첨단 조제분유 살균 및 건조설비, 즉 GMF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자 및 용해도를 구현해 냄으로써 국내 분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으며, 이 첨단기술은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 에 적용했다. 신규 건조기로 생성된 조제분유는 입자 하나하나가 단계별 건조를 거친 건조과립 AA 입자로 물에 닿는 순간 순식간에 녹아 내리는 탁월한 용해성으로 아기가 한결 더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규건조기의 DSI살균 방식은 단백질 및 영양성분을 보호하면서 위해세균까지 멸균할 수 있는 첨단 살균기술로,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지켜주는 남양유업 모유과학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이렇듯 남양유업은 출산율 하락으로 인해 분유사업의 채산성이 악화됐지만 이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모유에 최대한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R&D 투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지속적으로 쏟아 붓고 있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신규설비로 품질이 한층 더 강화된 '임페리얼 드림 XO' 와 '아이엠마더'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신뢰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 안전 관리시스템 강화 남양유업 분유 공장에는 총 100여개의 헤파필터가 작동하고 있다. 헤파필터란 7중 거름 장치를 통해 공기내의 유해 성분을 완벽히 걸러내는 최첨단 정화장치다. 이 정화장치를 통과하지 않은 공기는 분유 생산 및 충진 시설이 있는 공장 내부로 진입할 수가 없다. 헤파필터를 통과하지 않은 공기가 공장 내부로 진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장 내부의 기압을 외부보다 상시 높게 유지하는 양압(陽壓)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오직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로만 유지되는 양압으로 인해 외부에서 다른 공기가 들어갈 확률이 원천적으로 제거된다. 양유업은 최근 원재료 관리 시스템도 새롭게 정비했다. 원재료를 생산하는 업체의 생산 설비에 안전 등급을 부여, 안전 등급이 낮은 업체는 과감히 퇴출하는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기준을 해외 업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 해외의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업체의 안전성을 평가 한 뒤 합격한 업체에 한해서만 제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특히 남양유업은 GMO란 용어 자체가 생소했던 10여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GMO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분석 방법까지 정립해 GMO로부터 안전한 원료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원료 수급, 생산 공정, 최종 완제품의 철저한 검사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으로 이뤄지는 검사를 통해 GMO원재료의 혼입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공인분석기관인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미량의 GMO 성분까지도 검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만약이라는 말조차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의 물샐틈없는 GMO 방지 시스템을 완성하고 있다.

2018-07-20 10:5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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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21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진행

동아제약 '제21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진행 동아제약은 19일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유달경기장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긴 시간 동안 고통을 참고 무사히 완주를 해준 여러분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듯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일을 할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일은 늘 자기가 하면서 남을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김예림 대원은 "혼자였으면 절대 완주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걸으며, 격려의 말과 옆에서 도와주는 동료들 덕분에 20박 21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완주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29일 평화의 땅 평창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0박 2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던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제천, 문경, 상주, 김천, 거창, 함양, 남원, 광주를 거쳐 종착지인 서해 항구도시 목포까지 577.9㎞를 걸었다. 대원들은 평창에서 백두대간을 따라 목포까지 걸으며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방문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이 더욱 힘차게 걸을 수 있도록 국토대장정 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대원들끼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조별 장기자랑, 물집왕 선발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수 강원래 씨와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등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상남도 함양의 안의중학교 학생들과 멘토를 맺고 같이 국토대정정 코스를 걸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선배와의 만남, 박카스 데이 등을 실시했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어려웠던 1998년, 경제 불황으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개최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해 20회까지 25만6586명이 지원했으며, 2857명이 참가했다. 참가대원들이 그동안 걸었던 누적 거리는 1만1454㎞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약 400㎞)을 14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또 시작해인 1998년 경쟁률은 24대 1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44명을 뽑는 데 1만861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29대 1로 급증했다. 21회까지 평균 경쟁률이 90대 1을 기록하며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500㎞ 이상을 걷는 국토대장정은 종주 코스도 매년 바뀐다. 이로 인해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다. 1회 해남 땅끝마을 출정식을 시작으로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주도 성산일출봉 등에서 출발했으며 파주 경의선 연결지점, 고성 통일전망대, 천안 독립기념관 등에서 완주식을 가진 바 있다.

2018-07-19 17:1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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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올리브영, 올 여름 가장 잘 팔린 상품은? 랄라블라와 올리브영에서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 19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와 올리브영은 올 여름 판매 데이터에 따른 인기 상품을 공개했다. 먼저, 랄라블라는 메이크업 고정을 위한 미스트 관련 상품과 트리트먼트 상품이 올 6~7월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각 69%, 43%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여름철 인기 아이템인 선케어 관련 상품의 매출 신장세를 넘어선 것이다. 매년 여름철 매출 상승세가 높았던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 매출 신장율은 전년대비 23%, 25%였다. 랄라블라 전체 상품 중에서 1, 3위를 차지한 상품은 메이크업을 고정하는 쏘내추럴 메이크업세팅 픽서 상품 2종이며, 2위는 모레모 리커버리 밤B 120ml 트리트먼트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랄라블라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땀과 피지로 화장이 뭉치고 지워지는 현상 및 손상된 머릿결 관리를 위한 메이크업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최대한 빨리 도입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알로에수딩젤과 데오도란트 매출이 전주 동기간(7월 7일~11일)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은 오피스가 밀집한 상권의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가장 매출이 크게 늘어난 상품은 애프터 썬케어 '알로에 수딩젤'로, 일주일 새 매출이 무려 113% 증가했다. 7월 중순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불쾌한 땀 냄새와 끈적임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데오도란트 매출은 73%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와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기름종이 매출은 일주일 새 각각 59% 와 38% 늘었다. 또 무더위에 세안 빈도가 늘면서 세안제 매출도 29%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매우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같은 애프터썬케어 품목 매출이 1주일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만 봐도 기록적인 폭염을 실감케 한다" 고 전했다.

2018-07-19 16:0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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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 새 모델로 블랙핑크 발탁…4가지 트렌디 컬러 공개 미쟝센이 그룹 블랙핑크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쟝센 측은 자사 브랜드 콘셉트와 블랙핑크의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쟝센은 '헬로 버블 폼 컬러'를 활용해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 헤어를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셀프 헤어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멤버 리사의 금발 헤어는 비비드한 골드 빛의 헬로 버블 폼 컬러 '바닐라 골드', 제니는 카키와 브라운톤이 절묘하게 혼합된 '애쉬 카키 브라운' 컬러를 활용했다. 또 지수는 톤 다운된 애쉬로 청회색빛을 가미한 '더스티 애쉬', 로제는 미묘한 쿨톤 핑크빛의 '사하라 로즈핑크'로 신비로운 컬러를 뽐내며 화사함을 더했다. 미쟝센 측은 '헬로 버블 폼 컬러'에 7가지 오일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퍼펙트 세럼'을 발라주면 한층 탐스러운 헤어가 완성된다고 추천했다. 한편 미쟝센의 신규 헤어 메이크업 라인인 판타지 드림 컬러 및 헬로버블 폼 컬러, 퍼펙트 세럼 등은 위메프에서 오는 23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7-19 16:07: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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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 공식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Thom Browne)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오프-필드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8-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은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며,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도록 하는 계약이다. 톰브라운은 "이시대 최고의 운동선수들, 특히 톰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유니폼은 진정한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나의 강력한 유닛으로 대표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톰브라운의 CEO 로드리고 바잔(Rodrigo Bazan)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존경받는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럭셔리 브랜드가 돼 기쁘다. 클럽으로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통화를 받은 후, 우리는 우리가 중요시 하는 가치와 원칙들이 완전히 FC 바로셀로나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가 함께하면 정말 특별해 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고,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가장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FC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Josep Maria Bartomeu)는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일류 브랜드 톰브라운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갖게 됨을 의미할 뿐 아니라 패션 세계에서 두드러지는 선수인 톰브라운이 바르사(Barca) 패밀리 멤버가 됐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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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잡는 호텔가…호캉스족 위한 '키즈 패키지' ↑

가족 단위 '호캉스족' 늘면서 호텔가도 분주 '키즈존' 확충하고, '키즈 패키지' 늘려 상품 제공부터 인문학까지 다채로운 서비스 눈길 최근 '워라밸'이 새로운 소비 척도로 떠오르면서, 가까운 도심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1~2인 가구를 넘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도 크게 높아진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호텔 업계도 내국인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에 위치한 호텔들은 '키즈존'을 확충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에피소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다채로운 콘셉트의 키즈 라운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바다 속을 모티브로 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원한 색감의 공으로 가득 채워진 대형 볼풀장과, 키즈 꽃꽂이, 바다 속 친구 옷 만들기, 비누 체험, 포토존 등이 준비돼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되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온종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 달부터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 전용 침구가 포함된 '디럭스 키즈 텐트' 서비스를 비롯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콘래드 주니어 키트' 등이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아쿠아 키즈(Aqua Kids)' 패키지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내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아쿠아플라넷 63' 티켓 2매로 구성된 상품으로, 패키지 투숙 기간 중에는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고객들을 겨냥, 내달 31일까지 '모나르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상품은 인문학과 미술을 융합한 초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자녀들이 꼭 알아야 할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 분야의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배울 수 있는 초등인문학 융합 프로그램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내달 26일까지 전용 키즈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키즈 딜라이트 섬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금~일요일 주말 한정(7월 27일~8월 5일까지 매일 운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인기 캐릭터인 '캐리와 친구들'과 협업한 상품으로, 여름 시즌에 빠질 수 없는 수영장 이용 혜택이 함께 포함됐다. 또한 7~8월 기간 동안 3층 피트니스 클럽 야외 테라스에 야외 미니 키즈 풀(Pool)을 마련해, 만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호텔 운영 방향을 '가족 친화형' 호텔로 새롭게 잡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앞서 2~6세 위주의 키즈 콘셉트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12개월 미만을 대상으로 한 '베이비 콘셉트룸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섬머 익스피리언스 패밀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분무 기기와 미끄럼틀 등이 설치된 키즈 워터풀에서는 루프탑 전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키즈 카페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조형물로 채워진 키즈 플레이 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텔 셰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마련해, 부모들이 보다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와 프로모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만큼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7-19 16:07: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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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호텔신라, 폐업위기 식당 '맛있는 제주만들기'로 살린다! 차별화 메뉴 개발 및 서비스 등 노하우 전수해 10월 초 재개장 예정 호텔신라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로 폐업 위기에 놓인 식당을 살려내는 데 앞장선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1번째 식당으로 서귀포시 일주동로에 위치한 '냠냠냠'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1호점으로 선정된 '냠냠냠'은 보건복지부 산하 '서귀포일터나눔자활센터'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여성 가장의 자립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30석 규모의 식당이다. 식당 운영자는 저소득층 지역 주민 중 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자를 신청 받아 선발하며 현재 김점례(49세), 오연순(45세), 김연정(43세)씨 등 3명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식당 운영자들이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상황에서 장사를 시작해 하루 매출이 5만원대에 불과한 날이 지속되자 국가에서 자활근로사업 대상 가게에 주는 지원금이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10월 이후에는 식당 문을 닫아야한다. 식당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고객 만족도와 매출을 올리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폐업을 막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에 지원, 21호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호텔신라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자립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여성 가장이 함께 운영하는 '냠냠냠'을 21호점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식당 주인과의 면담과 주변 상권 조사를 통해 21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새롭게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호텔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실시해 오는 10월 초에 재개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 JIBS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제주도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조리법·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준다. 현재 20호점까지 재개장해 제주도 동서남북에 최소한 한 곳 이상 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으로 인정받아 2015년 제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업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상 식당은 제주도청 주관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절차를 거쳐 선발하며, 호텔신라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은 지역방송사 JIBS를 통해 매주 방영되고 있다.

2018-07-19 15: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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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 휴가철 소외 이웃에 제품 지원 활발 롯데제과가 7월 휴가철 소외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19일 '밀알복지재단'에 스낵, 비스킷 등 과자 7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제품 중 일부는 장애인 고용 사회공헌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해당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한국헬프에이지에 파이류(찰떡파이·초코파이 등) 위주의 과자 8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여름나기 꾸러미' 선물세트로 구성돼 무더위 속에서 영양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전해진다. 롯데제과가 7월 한 달 동안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한 제품은 총 1550박스로, 약 6000만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롯데제과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19 15:13: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