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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여름방학 200% 즐기자

CGV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여름방학 200% 즐기자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화, 도서, 화장품, 전시 등 8개 브랜드 할인 혜택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알찬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CGV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CGV는 오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브랜드 할인 혜택을 모아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CGV를 비롯해 이니스프리, 교보문고, 렌즈스토리, 스무디킹, 계절밥상, 빕스, 디뮤지엄 총 8개 브랜드에서 10%~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 매장에서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된다. 먼저 CGV에서는 일반 2D 영화 관람 시 동반 1인까지 6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매점에서 콤보 구매 시에는 3000원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CGV 영화 전문 굿즈 스토어 '씨네샵(CINE SHOP)'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 구매 시 10%, 온라인에서 주문 후 매장에서 픽업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에서 6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렌즈스토리에서는 컬러렌즈 5종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디뮤지엄에서는 80%의 파격 할인을 제공해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1000원에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울 식음료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계절밥상에서는 최대 약 16% 할인된 금액으로 건강한 한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빕스에서는 샐러드바 이용 시 최대 27% 할인을 적용해한다. 특히 CGV 1318 클럽 회원이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을 하면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8월 31일까지 CGV에서 1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한 1318 클럽 회원 중 1000명을 추첨하여 CJ ONE 포인트 5000점을 선물한다. CJ ONE 포인트는 9월 6일 일괄 지급한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영화, 전시, 도서부터 맛있는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학업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극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영화 보고 도장 찍고 갓띵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CJ ONE 회원이면 서로 다른 영화를 볼 때마다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3개를 모은 선착순 3만명에게는 셀카 라이트를, 스탬프 5개를 모은 선착순 1만명에게는 한정판 CGV 피크닉 매트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23일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7-19 15:0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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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 자유학년제 1학기 성료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 자유학년제 1학기 성료!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중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롯데컬처웍스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 자유학년제'의 1학기 수업이 마무리 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의 능곡중학교와 인천의 부일여자중학교의 학생들은 각 학교 인근 롯데시네마에 모여 본인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친구들, 선생님, 가족들과 함께 18, 19일 관람했다. 관람 후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무대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다. 영화 속에 어떤 내용과 의미를 담고 싶어했는지, 연출과 연기에 대한 소감을 감독, 배우가 된 듯 이야기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수업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끝에 하나의 작품이 나왔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굉장한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상영회에 참석한 선생님은 "평소보다도 훨씬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수업과 영화 촬영에 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영화가 생각보다 완성도 높고 연기와 편집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학교에서 진행된 영화제작교실은 17주에 걸쳐 영화 산업 전반 및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영화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해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후, 올해부터 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자유학년제 외에도 1일 오픈강좌, 2박 3일 캠프 등 형태와 대상자를 다양화하고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학생들이 만든 영화를 보며 함께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며, "2학기에도 2개 학교를 선정해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은 물론, 영화제작교실 캠프와 지방 2개 도시에서의 1일 오픈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7-19 14:4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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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1억원어치 구매' 중국인, 자주 아동용 그릇에 빠지다

'1명이 1억원어치 구매' 중국인, 자주 아동용 그릇에 빠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 판매하는 아동용 식기 제품이 외국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주(JAJU)는 지난 12일 가로수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 한 명이 아동용 스테인리스 식기 시리즈를 1만 3300개(약 1억원) 구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인 고객이 구입한 제품은 자주의 인기 아동 식기인 '숨바꼭질 시리즈'로 최고급 소재와 하늘색 곰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중국인 고객은 대접 3000여 개, 밥공기 2000여 개, 컵 2000여 개, 스푼포크세트 2000여 개, 손잡이볼 3000여 개 등 총 1만 3300개를 주문했다. 자주는 별도의 주문 생산을 통해 연내 납품할 계획이다. 자주의 아동용 식기는 가로수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이다. 한국산 스테인리스 제품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주 매장에서 아동용 스테인리스 식기를 구입하려는 외국인 고객들도 많아지고 있다. 일부 중국인 고객들은 한번에 1000개씩 주문할 정도다. 이처럼 자주의 아동용 식기가 외국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우수한 소재와 안전성 때문이다. 자주의 스테인리스 식기류와 조리도구는 세계적으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산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녹이 잘 슬지 않고 위생적이다. 특히 아동 제품의 경우 쉽게 뜨거워지는 스테인리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는 스테인리스, 외부는 열에 강한 ABS 소재의 이중 몰드 구조로 제작해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겉으로 열이 전달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외부 그림은 무독성 잉크를 사용해 프린트 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인기 비결이다. 어린이용품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만화 캐릭터 대신 곰, 우주,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핑크, 블루 등 파스텔 색상으로 표현돼 깔끔하다. 국내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자주의 아동용 스테인리스 제품은 외국인 고객의 구입이 함께 늘어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16년에는 66%, 2017년에는 32% 증가했다. 허지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상품2팀장은 "자주의 스테인리스 제품은 소재가 안전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어 국내 고객들에게 먼저 인정받은 제품"이라면서 "한국 시장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준에 맞춰 품질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9 14:4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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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개념 콘텐츠 광고로 차별화 나선다

SSG닷컴, 신개념 콘텐츠 광고로 차별화 나선다 로토스코핑 기법 활용한 공유&공효진의 콘텐츠 광고 선보여 SSG닷컴이 공유, 공효진 두 전속 모델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광고를 선보이며 또 한번 차별화에 나선다. SSG닷컴은 이번 광고는 일반적인 광고와 달리 모델의 실사컷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신진 일러스트 작가인 양승민 작가의 '로토스코핑' 기법을 통해 예술적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신개념 광고라고 19일 밝혔다. '로토스코핑'은 일러스트레이션과 실사를 합성 시키는 기법으로 이번 광고의 경우 촬영된 모델들의 실사 컷 위에 작가의 미술적 터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가미했다. 이러한 기법을 통해 광고에서 보여지는 모델의 감정선이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 단순한 모델 광고가 아닌 예술성을 높인 콘텐츠 광고가 될 예정이다. 또 예술적 이미지 위에 "홍길동이야 뭐야" "고조선이야 뭐야" 등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위트있는 핵심 메시지를 얹혀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광고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신세계백화점 일부 점포와 스타필드 및 이마트 등에 적용되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9일부터 2주간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광고를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다운받은 고객들에게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SSG닷컴 SNS 공식 계정에서 해당 광고 이미지를 나만의 "OO야 뭐야~" 카피를 넣어 리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한 폭의 작품과 같은 공유, 공효진의 로토스코핑 광고 액자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SSG닷컴은 지난 2016년 세련되면서도 재치있는 '쓱' 광고를 통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움직이는 무빙 콘텐츠 활용한 '쓱력', 15m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월 콘텐츠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상품, 서비스뿐 아니라 광고 콘텐츠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담당 상무는"예술성과 위트를 접목한 신개념 콘텐츠 광고를 제작해 SSG닷컴만의 독특함을 강조했다"며, "SSG닷컴은 앞으로도 상품, 서비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늘 새로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9 14:3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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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색 나눔 캠페인 실시 "커피 업그레이드 하고 기부도 하고"

이랜드, 이색 나눔 캠페인 실시 "커피 업그레이드 하고 기부도 하고" 이랜드그룹 임직원들이 이색 나눔 행사에 참여해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도왔다고 19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해 7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산사옥에 있는 카페 루고에서 '러브업' 캠페인을 벌였다. 러브업 캠페인은 직원들이 음료 가격에 500원을 추가하면 카페는 사이즈업을 제공하고 추가 금액은 자동 기부되는 방식의 참여형 기부 행사다. 캠페인을 진행한 2개월 간 이랜드 임직원들의 참여는 총 4076건으로 모금액은 총 200만원이다. 여기에 기부사이트에서의 일시 모금액과 이랜드재단이 두 배 매칭한 금액까지 더해 총 800만원이 모였다. 이랜드재단은 사각지대 지원기관을 통해 심장좌우바뀜증을 앓고 있는 필리핀 다문화가정 신생아 '안자'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다자녀 가정 '사랑이네'를 발굴했고, 각각 수술비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랜드재단은 임직원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인 만큼 지원 대상자의 수술 결과와 현재 소식을 직원들에게 수시로 알리고 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기부 참여가 지난해보다 58% 증가했다"며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도 나눔의 기쁨을 누렸다"고 말했다. 이랜드재단은 이랜드의 다양한 사업부와의 협업을 통해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8-07-19 14: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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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덕후 환영 '레고 전시회' 개최

롯데백화점, 덕후 환영 '레고 전시회' 개최 'I LOVE LEGO' 월드 투어 전시회 진행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아이 러브 레고(I LOVE LEGO)' 월드 투어 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아이 러브 레고'는 예술과 문화분야의 전시 기획으로 유명한 '아르테미시아(Arthemisia)'와 '코메디아팅(Comediating)'그룹이 공동으로 제작한 전시회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수백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과 수천 개의 피규어들로 구성되었으며, 현재는 구할 수 없는 희귀 레고 아이템 전시 및 여러 개의 테마로 나누어 고대 중세 시대부터 현대를 지나 먼 미래의 우주까지 담아 냈다. '아이 러브 레고' 전시회는 지난 2016년 말에 이탈리아에 처음 소개된 후 이탈리아 전역에서 약 50만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이탈리아 외에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최근 레고 및 캐릭터 상품들을 취미로 구매하는 키덜트(키즈와 어덜트의 합성어)들의 소비력이 유통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롯데백화점은 레고 전시회에 아동 고객뿐만 아니라 성인 고객들의 방문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대에서 2018년 현재 1조원 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7 캐릭터 산업 백서'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산업 매출은 2016년 기준 11조 662억원으로, 특히 키덜트·하비 상품의 연평균 지출비용이 출판·유아동 용품이나 '인형·로봇 외 완구' 등에 비해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또한 커져가는 키덜트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매장을 선보였다. 올해 3월에는 건담, 'MARVEL·DC코믹스(마블코믹스·DC코믹스 : 미국 만화 중심 관련 출판사),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등에 나오는 캐릭터의 피규어와 만화책을 판매하는 '하비 플레이스 토비즈'를 오픈하기도 했으며, 최근 수 년간 남성 키덜트 고객들을 위해 드론 및 카메라를 판매하는 '멘즈아지트' 편집매장과 피규어 및 남성용 프리미엄 완구류를 판매하는 다비드컬렉션 편집매장을 지난 2015년에 오픈한 바 있다. 이러한 키덜트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아이 러브 레고' 월드 투어의 첫 내한 전시회를 150평 규모의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기획하고, 이탈리아 레고 컬렉터들의 희귀한 작품들과 레고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이벤트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그랜드 시티', '중세 시대', '해적섬', '로마제국', '독수리요새', '우주' 등 총 6개의 테마와 백만개 이상의 레고로 구성된 '레고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시티'는 극장, 병원, 박물관 엠파이어 빌딩 등으로 구성된 '소도시'를 제작하였으며, '해적섬'은 카리브해의 전설적인 모험 이야기를 영감으로 한 작품들을, 그리고 1978년에 처음 소개된 '우주' 테마는 레고 역사상 가장 비싸고 오래된 테마로, 총 200개가 넘는 우주 시리즈를 담았다. 이외에도 '중세 시대', '로마제국', '독수리요새' 테마에서도 각 특성을 살린 다양한 레고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방문 고객들이 직접 레고를 조립할 수 있는 '레고 체험 존'을 준비했으며, 이외에도 전시회장에서는 '주라기 월드 시리즈' 등의 인기 레고 상품을 같이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 한승채 선임바이어는 "키덜트족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고가의 상품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 성향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도 중요한 고객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특히 '아이 러브 레고' 월드 투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회인 만큼 키덜트를 포함한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7-19 14:3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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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OK!' 가심비 소비 확산에 프리미엄 상품 날개돋힌 듯 팔려

'비싸도 OK!' 가심비 소비 확산에 프리미엄 상품 날개돋힌 듯 팔려 명품 가전 다이슨 홈쇼핑에서만 1600억원 판매고 1~2인 가구가 늘고, 가격 대비 심리 만족도가 높은 '가심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프리미엄 가전, 유명 브랜드의 패션 잡화, 그리고 프리미엄 간편식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소비층이 자신에게 투자하는 비용이 늘면서 고가의 제품이더라도 니즈에 부합하고 심리적 만족도를 높인다면 그것만으로 구입 이유는 충분하다는 것.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최근 홈쇼핑들은 앞다투어 프리미엄 브랜드 기획부터 편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영국, 일본 등 명품 가전 브랜드 제품들을 단독으로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 제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올해 들어(2018년 1월1일~6월30일) 전년 동기대비 200% 이상, 지난해 하반기(2017년 7월1일~12월31일)와 비교해 4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영국 명품 가전 브랜드 '다이슨'을 지난 2013년에 업계 단독으로 론칭했다. 현재까지 '청소기', '드라이기', '공기청정 선풍기' 등을 선보여 총 1600억 원(주문금액 기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중 '다이슨 무선 청소기'(40~90만원 대)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방송 중에 미처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이 다음 판매 방송일자를 문의하는 경우가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 3월 '최유라쇼'를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제품 '다이슨 싸이클론 V10 앱솔루트'는 현재까지 총 2만 개 가량을 판매했으며 주문금액만 177억 원을 기록했다. '다이슨 공기청정 퓨어쿨링크'도 미세먼지 이슈로 올 상반기에만 1만 7000 세트 이상을 판매, 주문금액은 118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소형가전 업계의 명품 브랜드 '발뮤다'를 지난 2016년 9월부터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면서 론칭 이후 현재까지 주문금액만 약 93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발뮤다 그린팬S'는 1회 평균 3000개 이상 판매되며 론칭 이후 현재까지 총 5회 방송 동안 1만 개 이상 판매, 주문금액만 730억 원을 기록했다. 공기청정기 '발뮤다 에어엔진'도 1회 방송 평균 3000개 가량 판매되며 현재까지 1만 개 5000개 판매, 주문금액만 7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정윤상 생활부문장은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심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며 우수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글로벌 가전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며 "홈퍼니싱(Home Furnishing집 꾸미기) 문화 확산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이들 상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직구족들의 쇼핑을 살펴봐도 이러한 변화를 알 수 있다. 18일 옥션,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공기청정기의 경우 고급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IQ에어'나 '에어로사이드'와 같은 미국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가전류 인기에 힘입어 이베이코리아의 5월 한 달간 해외직구 거래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나 급증했다. 수입명품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가격적 혜택을 넘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고가의 희소 아이템을 현지 유명 아울렛과 편집숍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구매 대행하는 이들이 늘며, 같은 기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NS홈쇼핑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밀키트(meal kit/손질된 식재료와 믹스된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키트)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NS홈쇼핑은 18일 국내 최대 밀키트 전문업체 '프레시지'와 손잡고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프레시지 쿠킹박스' 밀키트를 단독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시지 쿠킹박스'는 호텔급 고급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집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모든 원료를 손질하여 넣은 밀키트다. 칼과 도마가 필요 없이 함께 제공되는 레시피 카드만 따라하면 최상급 원료로 호텔급 고급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15분 안에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시그니처 스테이크'는 고기 본연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2.5cm 두께로 손질한 냉장육과 5성급 호텔 셰프의 특제 소스, 다섯가지 채소로 색감까지 살린 가니쉬를 더해 맛은 물론 호텔급 플레이팅까지 가능하다. 함께 구성된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샐러드와는 차별화된 맛과 신선함을 위해 로메인, 루꼴라 라디치오 등 고급 국내산 채소에 쉐프의 비법레시피로 만든 유자바질 드레싱을 사용했다.

2018-07-19 14:3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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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국민연금, 홀몸노인 돌봄사업 실시

한국야쿠르트-국민연금, 홀몸노인 돌봄사업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국민연금공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국 홀몸노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75세 이상 홀몸노인 1100명의 연금수급자를 돌보는 '독거노인수급자 건강이음 음료 지원 사업(이하 건강이음 사업)'에 동참하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윌, 하루야채 등 건강음료를 주 5개씩 전달한다. 이를 통해 홀몸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 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은 4억원의 사업비 기부와 홀몸노인 대상자 선정 및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며 독거노인지원센터는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게 된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7 고령자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는 133만 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 중 33.4%를 차지하고 있다. 2045년에는 고령자 1인 가구의 수가 지금의 3배에 가까운 372만 가구까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로 홀몸노인 건강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할 주요 과제가 됐다.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5년간 지자체, 관공서 등 여러 기관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며 이 사업을 대표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0억원의 출연금으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홀몸노인 돌봄활동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회사는 야쿠르트 아줌마와 함께 오랜 시간 소외된 노년층의 어려움을 덜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등과 함께 하는 민관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홀몸노인 돌봄활동의 사회적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8:43: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