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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행사 2천만원 후원

유니클로,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행사 2천만원 후원 유니클로(UNIQLO)가 지난 21일 스페셜올림픽 50주년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해소를 촉구하는 '라이트업 포 인클루전 (Light Up For Inclusion)' 행사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스테이트먼트 아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식 확산을 돕기 위해 장애인 고용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작년 한 해에만 2억 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했으며, 2017년 '스페셜올림픽 시상식'에서 후원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1일에는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스페셜올림픽 창립 50주년 기념 'Light Up For Inclusion' 행사를 후원했다. 해당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호주 오페라 하우스, 남아프리카 넬슨 만델라 광장 등 전세계 50여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일제히 붉은 조명을 밝혔으며, 한국에서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는 "화합과 존중을 도모하는 글로벌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전세계를 물들인 붉은 물결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희망의 불빛이 됐기를 소망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7-22 13:42: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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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하는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 구자철과 함께하는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FC' 축구 클리닉 성료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 '아디다스 더 베이스' 풋살경기장에서 구자철 선수와 함께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ADIDAS MIDREAM FOUNDATION CLASS)' 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꾸준히 베이스캠프의 수를 늘리며 운영되고 있는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클리닉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구자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00여 명의 아디다스 마이드림 FC 학생들은 구자철 선수와 함께 기본 훈련법부터 드리블, 패스, 스킬 등 축구 실전 기술들을 배웠다. 이뿐만 아니라 구자철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축구공, 축구화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함께 사진 촬영 등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구자철 선수는 각 학교 아동 대표와 임직원 대표, 등과 함께 페널티킥을 성공하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드림골 챌린지' 이벤트에 도전해, 2018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자철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준다는 아디다스의 취지에 공감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무더위를 날릴 정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를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대표할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가한 학생은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만나서 축구하고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구자철 선수와 함께 축구한 경험이 올 여름 무더위를 모두 이길 거 같고, 구자철 선수처럼 꿈과 희망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2 13:41: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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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폭염특수…손선풍기·냉감의류 등 여름상품 '불티'

유통업계 폭염특수…손선풍기·냉감의류 등 여름상품 '불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다이소에 따르면 최근 2주(7월 1~14일) 동안 휴대용 손 선풍기 등 여름 아이디어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1% 늘었다. 몸에 붙여 열을 내리는 쿨링시트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약 8000개 이상 팔리며 여름 상품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다. 다이소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손 선풍기 등 여름 아이디어 제품 종류를 지난해 14종에서 올해 25종으로 확대했으며, 이달에는 다리에 뿌리는 쿨링 상품인 썸머풋&레그쿨링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시원한 소재를 활용한 의류, 침구도 인기를 끈다. 최근 BYC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보디드라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특히 폭염이 절정을 이뤘던 14일 하루에만 판매량이 50% 늘었다. 오프라인 직영점인 BYC 마트의 '보디드라이' 매출도 4일간 24% 늘었고, 17일에는 40%까지 판매량이 상승했다. BYC의 '바디드라이'는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가 사용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발산하는 제품으로 착용시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항균 및 냄새 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져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이너 및 아웃웨어를 겸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5월 출시한 쿨링 소재 침구와 인견 소재 제품은 품절 사태를 빚었으며, 쿨링 패드와 메모리폼 베개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자주의 쿨링 제품은 쿨 나일론 원사를 섞은 냉감 소재로,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준다. 아웃도어 업계도 냉감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전통적인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 시즌에 대응하고 있다. 아이더는 냉감류 전체 스타일 수를 지난해와 비교해 약 70% 가량 늘렸고, 블랙야크는 냉감 관련 제품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네파는 자사 냉감 라인업 '아이스 콜드' 시리즈의 총 물량수를 지난해와 비교해 122% 늘렸고, K2는 '쿨360 시리즈'의 적용 범위를 기존 티셔츠 중심에서 긴팔 티셔츠, 집업 티셔츠, 쿨 하이킹타이즈 등으로 확대해 토털 코디가 가능하도록 했다. 옷에 뿌리면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의류 전용 쿨링 스프레이와 차가운 물에 담가뒀다가 야외 활동 시 목이나 팔에 두르는 쿨 스카프 등도 여름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몸에 붙이거나 뿌려서 체감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 상품도 인기다. 빙과류, 얼음컵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1일~15일 판매된 얼음컵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달보다 68.0% 늘었고, 빙과류 판매는 51.5% 증가했다.

2018-07-22 13:41: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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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도 '에잇포켓' 지갑 '활짝'…키즈 패션 시장↑

국내 아동복 시장 年 10%대 성장세…지난해 규모 1조8000억원 의류·신발뿐 아니라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도 주목 단독 매장 오픈·키즈 라인 확대 통해 '에잇포켓' 겨냥 출산율은 낮아졌지만 '키즈 시장'의 성장세는 높아지고 있다. '1가정 1자녀' 성향이 도드라지면서, 하나뿐인 자녀를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에잇포켓'(8 pockets)은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와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등 8명이 지갑을 연다는 의미의 신조어. 유통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키즈 시장'은 패션 등 각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단 장난감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키즈 라인 확대 및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아동복 시장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아동복 시장 규모는 2012년 8771억 원에서 2017년 1조 8000억 원으로 늘었다. 국내 전체 패션 시장이 2010년부터 매년 2~4%대 성장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해, 아동복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의류, 신발, 아웃도어 등 패션 업체들은 키즈 라인을 확장하고, 단독 키즈 매장을 열면서 '에잇포켓'을 겨냥하고 있다.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 프로, 리바이스 키즈 등 4개 아동 브랜드를 운영 중인 한세드림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매출이 전년 대비 11.1% 증가한 775억원을 기록했다. 모이몰른의 경우, 지난 2014년 출시한 이후 연 평균 42.1%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5.54% 성장한 400억 원 매출을 거뒀다. 컬리수는 2% 성장한 200억 원대 실적을 거뒀다. 한세드림은 올해 매장을 더욱 확대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직수입을 시작한 리바이스 키즈는 현재까지 13개 매장을 확보하면서 순항 중이다. 또한 플레이키즈 프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2배(118%) 이상 늘어, 현재 67개인 매장을 올해 85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재탄생해 매출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또 F&F와 MLB가 함께 운영 중인 'MLB 키즈'는 면세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폴햄키즈도 전년 대비 200% 신장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단독 매장을 연 폴햄키즈는 현재 5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7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비단 의류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대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지난 4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번째 단독 키즈 매장 'ABC 키즈마트'를 열었다. 0~10세까지의 연령층을 타깃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크록스, 반스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 호킨스의 아동화 라인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개점 한 달 만에 매출 1억원을 거뒀다"면서 "키즈마트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3개점을 내고, 내년에는 15개점 이상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업계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블랙야크가 2013년 론칭한 블랙야크 키즈는 올해 전년 대비 22% 성장한 5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 5월에는 아웃도어의 분위기를 대폭 없앤 '어반 키즈'(Urban Kids) 콘셉트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에 신설했다. 휠라 키즈도 '에잇포켓' 취향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 휠라의 100여년 전통 헤리티지 감성을 키즈 아이템에 반영하고, 올 여름에는 브랜드 주 종목인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네파 키즈는 올해 숍인숍 매장까지 포함해 총 127개 매장을 확보하고 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이랜드가 전개하고 있는 뉴발란스 키즈도 올해 매출 성장률 목표를 10%대에서 15%대로 상향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키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류뿐만 아니라 스포츠 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강세를 띄고 있다. 주요 구매층인 성인들의 눈에 익숙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키즈 라인을 확대하면서 자연스레 구매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면서 "국내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높아지고 있어 성장세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7-22 13:4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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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고객 감성 터치'문화 예술을 더하다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감성 터치'문화 예술을 더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8월 23일까지 약 한 달여간 세계적 디자인 거장 100여 명이 참여하는 루나파크展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루나파크 전시는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 했으며, 필립 스탁 · 알렉산드로 멘디니 · 하이메 아욘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하여,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이러한 캠패인을 진행하는 계기는 단순 상품 판매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갤러리아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갤러리아만의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래빗체어'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또한 이달 29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 내 '루나파크x갤러리아' 디자인테마가 담긴 스팟을 촬영 후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포스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퀴부 래빗체어(Original), 2등 퀴부 래빗체어(Baby)를 경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댓글 이벤트로는 갤러리아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루나파크 전시회를 보러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루나파크 전시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맞춤형 문화 · 예술 마케팅 지속 전개 갤러리아백화점은 루나파크 전시회와의 협업 뿐만 아니라 '한 여름 전시 데이트'라는 테마로 '샤걀 러브 앤 라이프 展' 등의 전시회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시 미각 탐방 · 그레이트 소풍 테마의 문화 여행 프로그램 · 인기가수 초청 콘서트를 선보이는 등 다방면으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선보이려고 하는 것은 모든 백화점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좋은 상품 만큼 고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것이 문화마케팅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1:4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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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NO!' 북캉스·무비바캉스족 ↑

'외출 NO!' 북캉스·무비바캉스족 ↑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시행에 매출도 증가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에 외출하기보다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실내 피서족이 늘고 있다. '나홀로족'이 증가함에 따라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즐기는 무비 바캉스족, 책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Book+Vacance)족이 올해도 꾸준히 늘 전망이다. 여름은 휴가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학생들까지 더해져 책 판매량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특히 소설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데 예스24의 경우, 지난해 월별 소설 판매 추이에서 7월과 8월에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간 7~8월 소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6년 약 10만 권, 2017년 약 6만6000권 증가했다. 김도훈 예스24 문학MD는 "여름철을 맞아 소설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고, 작가들 또한 이 시기를 겨냥해 신작을 출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설 판매량 증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에는 유독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 강세다. 실제로 지난해 6~8월 여름 시즌에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 출간 비중도 전체의 43%를 차지하기도 했다. 인터파크도서 문학MD가 추천하는 올여름 미스터리 기대작은 효종 즉위년 도성 한복판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 김별아 작가의 '구월의 살인'이다. 작가의 시선으로 되살아난 조선 사회 괴이한 사건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 동아리 합숙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로 펜션에 갇인 대학생들 사잉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그린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도 주목할 만하다. 무장괴한으로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엄마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밤의 동물원', 2018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작에 빛나는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19세기 말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무차별 살인사건을 다룬 '살인의 고백'도 추천한다. 올해는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서 매출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스24에 따르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가 시행된 지난 7월1일부터 일주일 간 도서 매출이 전년 동요일 대비 약 15% 증가했다. 국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신설된 이번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는 연간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며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혜택을 볼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 대상은 전용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한국문화정보원에 등록한 온·오프라인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전용 가맹점에서 구매하는 도서와 공연 티켓이다. 교보문고, 예스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등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은 물론 옥션, 티켓링크, 11번가, 위메프 등 주요 판매사 대부분이 도서·공연 티켓 판매 사업자로 등록돼 있다. 영화팬들을 위해 CGV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와 함께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CGV GREEN CINEMA with 한성자동차(이하 '그린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저녁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GV '그린 시네마'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호텔 디너 만찬과 와인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프리미엄 행사가 될 전망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저녁 6시부터는 영빈관 다이닝 홀에서 세미 뷔페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그린 시네마의 '그린'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그린티 초콜릿 케이크, 피스타치오 마카롱, 멜론 생크림 케이크 등의 달콤한 디저트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와인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파티의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8시부터는 4인조 재즈밴드의 감미로운 영화 OST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영빈관 후정 잔디 위에서 판타지 로맨스 영화 '에브리 데이'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에브리 데이'는 매일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특별한 영혼의 소년 'A'와 두근두근 첫사랑을 만나고 싶어하는 열여섯 살 소녀 '리아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 가을 국내 개봉을 앞두고 그린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07-22 11:4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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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앱 리뉴얼…고객 니즈 반영 스마트함 강화

이마트앱 리뉴얼…고객 니즈 반영 스마트함 강화 '마이쇼핑' '쇼핑메모' 신설…모바일 영수증, 쿠폰 사용량 증가 이마트는 지난 12일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이마트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마트앱은 쿠폰, 포인트적립, 모바일 영수증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이마트 매장에서의 쇼핑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월 평균 1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며, 이마트 모바일 웹과 포인트 적립 위젯을 합하면 월 평균 500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채널이다. 이마트앱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고객 사용 패턴에 맞춘 '마이쇼핑' 기능 추가다. 마이쇼핑은 이마트앱 첫 화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앱 상단에 위치한 바코드 모양을 누르면 나타난다. 기존 이마트앱 사용 고객들의 패턴을 분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포인트 카드, 쿠폰, SSG PAY, e-스탬프 등을 마이쇼핑에 모아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쇼핑메모'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그날 살 물건들을 종이나 핸드폰에 메모해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전단 행사 상품과 연계되는 쇼핑메모 기능을 추가했다. 쇼핑메모 기능은 본인이직접 쇼핑 리스트 입력도 가능하며, 전단 행사 상품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에 '하트'를 누르면 쇼핑메모에 등록 된다. 이후쇼핑메모에 등록한 행사 상품을 이마트에서 구매하면 자동으로 구매 완료 표시로 바뀐다. 또한,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영수증, 단골 이마트 정보, 이마트몰 등의 기능을 앱의 메인 화면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마트앱 리뉴얼 후 기존에 비해 주요 기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12일 리뉴얼 후 1주일간 이마트앱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확인이 가능했던 모바일 영수증이 앱 메인 화면에 위치하면서 사용량이 65.9% 증가했다. 또한 쿠폰 메뉴가 마이쇼핑에 들어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이마트앱의 대표 쿠폰인 '퇴근길/밤쑈핑쿠폰' 역시 사용량이 39.5% 증가했다. 이마트는 이마트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까지 이마트앱에 접속해 '이마트앱 꽃단장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앱과 이마트 모바일 웹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장 직관적이면서 이용하기 쉽도록 앱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이후에도 고객들의 스마트한 쇼핑에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2 10:4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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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태국서 중기 판로 개척…13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현대홈쇼핑, 태국서 중기 판로 개척…13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10월말 베트남서 진행…참여 기업에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전액 지원 현대홈쇼핑이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00만 달러(약 146억)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PN풍년·드림셰프·두두월드 등 주방부문, 엔앤비랩·두리화장품 등 뷰티, 엘더블유·에이원 등 생활부문, 보국전자 등 가전부문, 헬스밸런스 등 식품부문 등 총 20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참여한 전 협력사에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했다. 현대홈쇼핑은 태국에서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현대홈쇼핑 태국 법인 '하이쇼핑' 소속 MD 등 총 60명이 참여해 참여해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압력솥 냄비를 생산하는 'PN풍년'의 경우 태국 최대 홈퍼니싱 업체로 꼽히는 '인덱스 리빙몰(Index Living Mall)' 주방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5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회사 측은 보국전자의 '티포트'(20억원), 엔앤비랩의 '클렌징 오일폼'(13억원), 드림셰프의 '냄비와 후라이팬'(12억원), 엘더블유의 '트레이'(11억원), 두리화장품의 '댕기머리 샴푸'(8억원), 에이원의 '리안 유모차'(7억원) 등의 제품들도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태국 현지 법인 하이(HIGH)쇼핑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을 방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중인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현지 방송시 필요한 프로모션과 상품 인증 등 참여 기업들이 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월 말에도 1억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에서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트남 프로그램에 선정된 중소협력사에도 태국과 마찬가지로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이경렬 대외협력팀장은 "현지 방송 및 수출 등 계약 과정 전반에 있어 현대홈쇼핑 해외사업팀과 협력사를 매칭시켜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유통시장을 견학하거나, 선호하는 특정 유통사와의 상담회를 마련하는 등 협력사의 니즈를 반영해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2 09:5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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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허벌라이프,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9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은 기업을 선별해 시상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과학에 기반한 균형잡힌 영양의 뉴트리션 제품과 1: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17년 세계 식사대용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 31%로 1위를 기록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전 세계의 영양 및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리더 그룹의 연구를 토대로 한 제품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등 균형 잡힌 영양을 함유해 한 끼 식사대용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알로에 겔',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를 비롯해 핵심영양 제품인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와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가 인기를 끌며 한국인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평가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이번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과학에 기반한 균형잡힌 영양의 뉴트리션 제품과 1: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2 09:4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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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출시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출시 휴온스내츄럴이 '이너셋 허니부쉬 깔라만시' 페트형 음료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너뷰티 신소재인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과 비타민C가 풍부한 '깔라만시'를 더해 피부가 쉽게 지치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고 상큼하게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음료다. 여름철을 앞두고 기존 170㎖의 파우치형에서 340㎖페트형으로 용량을 크게 늘렸으며,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과 허니부쉬의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을 다 마셔도 55㎉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어서 여름철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젊은 여성들도 부담 없이 가볍고 맛있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이너셋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기존 파우치형(오리지널·깔라만시·패션후르츠·망고)에 더해서 이번 페트형(깔라만시)까지 총 5종이 선보였으며, 이마트 및 올리브영 에서 이너뷰티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리조트, 워터파크, 골프장 등 야외 레저·스포츠 공간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은 휴온스가 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내용으로 식약처 개별 인정을 획득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된 이너뷰티 신소재다. 국내와 미국·유럽 등지에서 피부 관련 특허 취득에 이어, 최근 SCI급 학술지를 통해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의 피부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 등재로 세계 피부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7월에는 'IR 52 장영실상'에 선정되는 등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한100% 식물성 이너뷰티 소재로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2018-07-22 09:40: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