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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제주 '5성 등급' 획득

교원그룹은 호텔체인 '스위트호텔 제주'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시행하는 2018년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5성 등급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평가 700점와 암행평가 300점,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 부여된다. 현장평가는 호텔 브리핑과 시설 점검, 직원 인터뷰 등을 거쳐 진행되며, 암행평가는 평가요원 2명이 직접 호텔에 1박 2일 투숙하면서 예약·주차·룸서비스·비즈니스센터·식당 등 9가지 항목을 점검한다. 스위트호텔 제주는 고객들에게 감동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객실 및 식음료장 등의 위생과 청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한 결과 지난 6월에 진행된 현장평가와 이후 불시 점검한 암행평가를 모두 통과해 5성 호텔로 인정받았다. 스위트호텔 제주 관계자는 "고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전하기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과 철저한 위생·안전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5성을 획득하게 됐다"며 "이번 5성 획득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전하는 최고급 호텔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스위트호텔 제주는 2017년 6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객실별로 다양한 컨셉트를 적용,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가족 고객들이 선호하는 객실부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각종 세미나, 회의실, 연회시설을 비롯해 제주도 한우전문점 '명가'와 야외에서 즐기는 '셀프 바비큐(Self BBQ)',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8-07-18 14:4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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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with 롭스' 쇼핑을 더욱 재미있게!

'롯데슈퍼 with 롭스' 쇼핑을 더욱 재미있게! 기존 슈퍼마켓 상품 축소, 프리미엄 H&B 상품 도입 '롯데슈퍼'와 H&B(Health&Beauty)의 신흥강자 '롭스(LOHB's)'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가 19일 문을 연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슈퍼마켓 시장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매출증가율 12.7%로 고속 성장해왔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 증가의 영향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면서, 2012년 이후 매출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게다가 2014년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해오던 H&B 시장 또한 최근에는 출점 점포수가 감소되며 '시장이 포화상태가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인구감소 및 최저임금 상승 등 불안정한 영업환경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업계는 그 돌파구를 두 업태의 결합으로 찾으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슈퍼는 19일 그룹사의 H&B 기업인 롭스와의 융합 매장인 '롯데슈퍼 with 롭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장보기형에 최적화된 300평 대의 '롯데슈퍼' 기본 골격에 H&B 전문매장인 '롭스'의 영업 노하우를 함께 빚어내 완성됐다. 기존 운영하던 슈퍼마켓 상품 6600여개를 5500여개로 대폭 축소하는대신, 프리미엄급 H&B 상품 및 단독 상품 4200여 개를 도입해 40~50대 기존 고객과 20~30대 신규 고객 모두를 만족 시킨다는 계획이다. 스틱형 과일, 밀키트, 즉석조리식품 등 'To-Go'용 상품을 확대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던 축산코너를 직영매장으로 전환해 하이엔드급 우육과 돈육을 취급한다. 또한, 전통주와 위스키 대신 와인과 사케, 크래프트 비어 등 트랜디한 상품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스틸라' '부르주아' 등 롭스 단독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과 기능별 스킨케어 존 구성을 통해 조금 더 손 쉽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유롭게 테스트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바'를 도입해 H&B 스토어의 DNA를 심기 위해 고심했다.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글로벌 유통시장은 '월마트 온라인 시장 진출', '아마존 오프라인 유통기업 인수' 등 구시대적 기준을 초월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롯데슈퍼 또한 '슈퍼마켓 1위 기업' 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협업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도들을 끊임없이 진행해야만 생존 할 수 있다"며 '롯데슈퍼 with 롭스'의 출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롯데슈퍼는 '롯데슈퍼 with 롭스' 1호점(시흥은행점)을 시작으로 롭스와의 하이브리드 매장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3개월간의 테스트 운영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하이브리드 매장의 틀을 완성하고, 이후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을(가칭 LOTTE SHAB#)갖고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2018-07-18 14:0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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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약'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관광객에게 '마인드마크' 될 것"

'제2의 도약'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관광객에게 '마인드마크' 될 것" 100만명 유동인구 자랑하는 강남, 기존 면세점과 차별화된 MD구성에 집중 사람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강남 센트럴시티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문을 열었다. 입구에 들어섬과 동시에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고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중국인 관광객의 양손에는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이 넘칠듯 담겨있는 쇼핑백이 들려있고, 선글라스나 시계, 쥬얼리 쇼핑을 하는 국내 고객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18일 대한민국의 교통의 심장부 강남 센트럴시티에 두번째 서울시내면세점인 강남점을 개점했다. 센트럴시티 내 1만3570㎡ 총 5개층 규모로 조성된 강남점은 서울의 즐거운 일상과 쇼핑을 압축해 담아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의 기억에 남는 '마인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신세계 센트럴시티는 지난 2년간 '강남 1번 상권'을 목표로 식음시설, 2030 패션, 문화시설 등 다양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투입해 현재 하루 100만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국내 최대 수준의 복합 문화 관광단지가 됐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인근은 가로수길, 서래마을, 압구정동, 이태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결될 뿐 아니라 예술의전당, 강남성모병원, 세빛섬, 한강 등 문화/미식/뷰티/의료 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결집해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으로 그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강남점은 기존 면세점과 차별화된 MD구성에 집중했다. 객단가가 높은 개별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럭셔리 슈즈, 액세서리, 시계 카테고리를 강조했다. 세계 면세 최초로 슈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과 더불어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로시'를 단독 유치했다. 아울러 구찌, 생로랑,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슈즈와 백,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별 편집숍도 비중있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K뷰티의 성지로 떠오른 명동점에 이어 강남점은 K패션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체 영업면적 중 국내 브랜드에 할애한 매장공간은 36%다. 이는 국내 면세점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4층 JW메리어트 서울 로비와 연결되는 공간은 세계적인 니치 향수를 부띠끄 형식으로 구성해 호텔 오픈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명동점에 대형 회전 그네 설치 미술품이 있다면, 강남점에는 국내 최초 3D 미디어 파사드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면세점 1층 중심부 천장에 자리한 6.5mX3.5mX1.5m 사이즈의 3D미디어 파사드에는 전국의 관광 명소가 영상으로 전파된다. 지역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업계 최초로 SNS 인플루언서들의 놀이터 '스튜디오 S'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중소중견 브랜드 제품들을 알리는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점 박준홍 점장은 "스튜디오 S는 국내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상설 개방형 놀이터와 같다"며 "국내 중소 중견 브랜드의 가치를 소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매출 1조를 돌파하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3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2년 부산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하면서 면세사업에 진출한지 6년만의 성과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강남점 개점에 이어 8월초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DF1, DF5구역) 운영을 시작하며 면세 3강의 자리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면세업계의 지형도를 새로 그리는 출발점이자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초, 강남권역, 나아가 국내 각지와 연계해 신세계면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매력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지렛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718000118.jpg::C::480::신세계면세점 강남점/메트로 신원선}!]

2018-07-18 14:0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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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코스닥 거래 개시…시총 2위 코스닥 대표 종목 자리매김

CJ ENM, 코스닥 거래 개시…시총 2위 코스닥 대표 종목 자리매김 이달 1일 공식 출범한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이 18일부터 코스닥에서 합병 신주 상장 거래를 시작한다. 지난 1월 17일 합병 선언 이후 정확히 6개월만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기존 CJ E&M 주식은 17일 CJ ENM 주식으로 교부되어 18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정지가 없었던 CJ오쇼핑의 주주들에게도 합병법인 CJ ENM의 주식이 교부됐다. 즉 기존 CJ E&M(약 1590만주)과 CJ오쇼핑(약 603만주) 물량을 합친 약 2193만주 규모의 주식이 'CJ ENM'의 이름으로 거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CJ ENM의 등장이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에 기관투자자 및 국내외 대형 연기금 수요를 유도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J ENM이 추구하는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산업을 통해 그간 제약/바이오 종목 위주였던 코스닥 시장의 위상이 재정립 되는 등 시장 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CJ ENM의 시가총액은 약 6조 원(17일 종가 기준)으로 단번에 코스닥 2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시가총액 5조~6조원대의 미디어 커머스 기업 등장'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향후 합병법인 조직 통합 과정이 완료되고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강화되면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e베스트투자증권 김현용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9일 보고서를 통해 tvN의 시청률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우려했던 영화산업도 해외사업을 강화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아마존 등과 같은 글로벌 주요 미디어 그룹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제시한 사업 비전이 달성된다면 향후 시가총액 10조 원도 충분히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CJ ENM은 합병 이후 양 부문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 등을 통해 전 세계 1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다다스튜디오의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사업은 MCN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와 함께 '디지털커머스본부'로 재편됐다. 한류와 V커머스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한류 플랫폼으로 도약해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다스튜디오는 아시아 최대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를 베트남에 설립한 바 있다.

2018-07-18 13:5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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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CJ제일제당, 조직문화 강화한다

"소통과 공감" CJ제일제당, 조직문화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이 맞춤형 소통 강화 프로그램 '팀워크 붐업(TWBU)'을 신설하며 소통 및 공감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TWBU' 프로그램은 팀의 구성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시너지를 창출해 '더 즐거운 팀, 더 일 잘하는 팀'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유관부서 간 소통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이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팀의 리더는 물론 모든 구성원이 참여한다. 리더에게는 변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구성원에게는 구성원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팀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조직마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 만큼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간단한 조직 진단 및 인터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 하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한다면 긍정적인 조직문화 구축은 물론 성과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임직원들의 '워라밸' 실천을 위해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의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임?직원 간 신뢰를 구축하는 '임스타그램(Imstagram)', 유관부서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Cross 워크샵' 등 공감 조직문화 구축과 내부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07-18 12:4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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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캄보디아 맥주 수출 1위

롯데주류, 캄보디아 맥주 수출 1위 롯데주류는 '클라우드'가 캄보디아에서 국내 맥주 중 수출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캄보디아로 총 4만1000상자(7.92L 기준) 수출됐다. 이는 330㎖ 병으로 환산했을 때 약 100만병 정도로 국내 맥주 중 현지점유율 63%에 이른다. (국내맥주 누적 수출량 6만6000상자) 롯데주류가 수출을 시작하기 전인 2017년 1~5월 국내맥주 수출량은 2천상자에 불과했다. 올해 2월부터 캄보디아에 '클라우드'를 수출하기 시작해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롯데주류는 캄보디아 현지진출을 위해 꾸준히 시장조사를 진행해왔고 수출 개시 이후 캄보디아의 주요 이동수단인 오토바이 툭툭(Tuk Tuk)과 홍보차량에 '클라우드' 광고를 부착하여 자연스럽게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또한 김태리를 모델로 해 캄보디아어로 '클라우드' 광고를 제작했고 젊은층을 대상으로 클럽파티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는게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해외교민 대상이 아니라 캄보디아 현지 맥주시장 진출을 목표로 꾸준히 시장조사를 진행해왔다"라며 "다양한 상품개발을 하며 현지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2:4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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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도·안동시와 공장 증설 MOU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도·안동시와 공장 증설 MOU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장 증설을 통해 성장 전략을 본격화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8일 경북도, 안동시와 국내 최대 백신공장인 'L하우스'의 증설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도·안동시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약 1000억원을 세포배양 독감백신 원액 제조설비 확대 등에 공동 투자하게 된다. 제조설비 확대는 L하우스 내 약 6만2626㎡ 규모 부지에 이뤄지며 증설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원액 생산량은 현재의 약 2배 규모로 증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확대된 백신 생산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고 세계 무대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는 출시 이후 3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400만 도즈를 돌파했고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을 준비 중에 있다. 공장 증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L하우스는 2012년 12월 준공된 이래 90% 이상의 직원을 지역에서 채용해왔고 이번 증설로 추가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육성중인 국내 최대 백신 클러스터의 핵심 기업으로서 백신 생산의 첨병 역할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유치에 집중하겠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MOU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안동은 SK를 비롯한 백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사업 창출의 핵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지자체 및 정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L하우스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결실을 함께 일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공장인 'L HOUSE'에선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 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해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

2018-07-18 12:4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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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4돌' 하이트진로, 행복나눔 봉사활동 진행

'창립 94돌' 하이트진로, 행복나눔 봉사활동 진행 하이트진로가 창립 94주년을 맞아 이웃과의 행복나눔 실천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7월 셋째 주를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웃들을 위한 긴급구호키트 제작, 삼계탕 후원, 공캔 화분 제작 및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 40명은 오늘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에 모여 긴급구호키트 350세트를 만들었다. 긴급구호키트는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발생시 이재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건, 속옷, 세면도구, 의약품, 휴대폰 충전가능 자가발전 후레쉬 등 1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영등포 쪽방촌 홀몸어르신 120여 분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전날인 16일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하이트, 맥스, 필라이트 등 당사 맥주 제품의 공캔 200개를 화분으로 만들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공캔 화분은 캔 재활용하기, 일회용컵 쓰지 않기 등 최근 국가적인 분위기에 맞춰 전사적으로 환경캠페인을 벌이고 하이트진로의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것이라 의미가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공캔을 화분으로 만들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12:3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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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이식 환우들과의 산행' 사진전 개최

이대목동병원, '간이식 환우들과의 산행' 사진전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우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산행을 실시하고, 오는 7월 27일까지 관련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사진전은 '간이식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산행'을 주제로 간이식으로 새 삶을 찾은 환우와 기증자 및 가족, 그리고 이대목동병원의 간이식관련 의료진이 2015년 5월 청계산과 2018년 5월 남산에서 함께한 산행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던 중환자와 기증자들이 간이식 후 건강을 되찾아 가족과 함께 산행에 참여하였다. 산행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과 새 삶의 기쁨을 나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다짐과 근황을 나누며 산행을 완주하였다. 간이식에 도움을 준 수술실 간호사부터 사회복지사, 보험과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서의 의료진은 건강하게 회복된 환자를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감동을 사진전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은 이화의대 사진 동아리 '아이리스' 학생들과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홍근 교수가 산행을 함께하며 촬영한 사진이다. 홍근 간센터 교수는 "이번 사진전은 간이식을 받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산행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어떠한 간 질환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면 산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간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2:39:44 박인웅 기자